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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2007) ★★★★☆

    2007.12.03 by 몬스터디자인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

    2007.11.25 by 몬스터디자인

  • 세븐 데이즈 (2007) ★★★★☆

    2007.11.25 by 몬스터디자인

  •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2007) ★★★★☆

    2007.11.22 by 몬스터디자인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OVA 전6화 (1989) ★★★★★

    2007.11.18 by 몬스터디자인

  •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

    2007.11.11 by 몬스터디자인

  • 바르게 살자 (2007) ★★★★☆

    2007.10.28 by 몬스터디자인

  • 신카이 마카토 (新海誠, 35)감독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세계

    2007.10.24 by 몬스터디자인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2007) ★★★★☆

플래닛 테러는,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쿠웬틴 타란티노의 "그라인드 하우스" 중 로드리게즈가 만든 엽기 호러 좀비영화다.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도 오프닝에서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옛날 영화의 느낌에 B급영화를 지향하고 있다. 데쓰 프루프가 중간에 한방, 마지막에 한방을 위해 조용히 힘을 모아가는 스타일의 영화라면 플래닛 테러는 화끈한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짐으로써 그야말로 통쾌한 느낌을 주는 영화다. 주민들 대부분이 이상한 군생체무기에 감염되어 '식코스(sickos)'라 불리는 좀비가 된 작은 마을. 다리를 절단한 에로틱 댄서 체리는 잘려진 다리에 기관총을 장착하고, 무술고수인 전 남자친구 레이와 함께 좀비 퇴치에 나선다. ㅡ,.ㅡ;; 사건들이 무척이나 뜬금없이 진행되고 설명도 부족..

mOVIES 2007. 12. 3. 16:11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

2009/11/06 - 인간주인공들은 언제나 들러리 - 트랜스포머2 ★★★★☆ 너무 늦게 영화를 봐서 그런가... 아니면, 불법 다운로드로 영화를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영화에 빨려들어 가지 않아서, 좀 당황스러웠다. 컴퓨터 그래픽은 대단하였지만, 화면은 너무 정신없었고, 줄거리는 썰렁했고... 살짝 졸기까지 했다는... ㅡ,.ㅡ;; 이영화의 진정한 볼거리는 현란한 몸놀림으로 엄청난 전투를 치루는 트랜스포머 로봇들이 아니다... 터질듯한 매력의 소유자... 바로 Megan Fox (미카엘라)라는 섹시미녀의 발견이다. 한가지 더 정말 재미있었던 장면... 영화 중간쯤... 샘이 방문 걸어잠그고, 미카엘라와 할아버지의 유산인 안경을 찾고 있을때... 샘 어머니와 아부지가 들이닥쳤다... 이때, 샘 어머..

mOVIES 2007. 11. 25. 18:04

세븐 데이즈 (2007) ★★★★☆

오랜만에 제대로 등장한 스릴러물이지만, 왠지 모를 어설픔이 조금 있긴하다... 특히, 부장검사 강상만의 아들이 법정에 증인으로 왜 나온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 김윤진의 연기도 왠지 모르게 조금 어색하고... 그래도, 이 영화가 훌륭한 것은 숨돌릴틈없이 벌어지는 사건전개와 더불어 마지막 핵폭탄과도 같은 반전때문이다...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은 였다고 한다.(이 때는 주연이 김윤진 대신 김선아로 낙점되었었다.) 물론 제목이 영화의 성격을 주도적으로 결정짓는 건 아니었지만 제목이 가 되면서 영화는 한층 헐리웃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스릴러가 된 듯하다. 분당 오리 CGV 17:00 아부지와 함께... ★★★★☆

mOVIES 2007. 11. 25. 10:15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2007) ★★★★☆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이번 것도 꽤 쓸만했을꺼라 생각된다. 1시간이 넘도록 지루함을 견딜수만 있다면, 마지막 5분이 주는 황당무계한 짜릿함을 즐길 자격은 충분하다... 중간에 술집주인으로 오랫동안 등장하는 타란티노는 이제는 살도 많이 찌고... 머리도 벗겨지고... 늙었더라고... 흰색차 주인집에 두고온 치어리더 이쁘니는 어떻게 되었을까... ㅡ,.ㅡ;;★★★★☆

mOVIES 2007. 11. 22. 20:54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OVA 전6화 (1989) ★★★★★

1년전쟁 말기... 아무로의 건담 후속기종으로, 사이드6에서 극비 개발중이던 RX-78NT1의 탈취를 목적으로 벌어지는 지온군 특수부대의 활약(?) 사이에 끼어든 한 소년이, 전쟁의 참극을 처절하게 깨달아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한편으로, 주인공 지온의 초짜 파일럿 바니는 쟈크로 건담의 목을 날려버린, 전설의(?) 파일럿이 되었다... 캠퍼나 하이고크같은 지온쪽의 신MS들의 탁월한 묘사도 일품이지만, 1화 오프닝을 장식하는 하이고크와 짐의 강렬하고 잔인한 전투장면이 주는 짜릿함도 훌륭하다... 89년 작품치고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고, 건담씨리즈물중,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글] 2007/12/30 - 건담 RX-78 종이공작!!! [이전글] ..

mOVIES 2007. 11. 18. 16:14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

오만과 편견의 위대한 작가 제인 오스틴 본인의 사랑 이야기... 잔잔하지만, 오래 기억될 수 있을 만한 감동의 여운을 남기는 영화... 뻔한 결말이 아니어서, 나름 괜찮았다... 결국, 실패한 연애가 그녀를 최고의 문학가로 키웠다... 사랑이 남긴 상처는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별의 아픔을 겪은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실연의 상처가 아니라, 다시는 사랑할 기회조차 없을 것이라는 불안함이다. 제인 오스틴이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하지만 실제로 애인이 없었다면 그렇게 피부를 파고드는 로맨스 소설을 쓸 수 있었을까, 라는 도발적인 상상, 유쾌한 역발상이 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인 오스틴의 사랑에 대해 남아 있는 기록이 그리 많지 않은 편..

mOVIES 2007. 11. 11. 23:46

바르게 살자 (2007) ★★★★☆

기대하지 않고,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미있는 영화... 여기저기서 구박받고, 혼나고, 욕먹어도 참고 견딜수 밖에 없는 평범한 소시민의 삶이 정재영의 눈물 그렁그렁한 충혈된 눈에 잘 표현이 되어 있는 꽤나 짠한 영화다. 후반부가 너무 상투적으로 끝나... 조금 실망스럽긴 하다... 조금만 더 세련되었더라면... 내년 설연휴에는 바로 TV에서 볼수 있을듯... 2007년 10월 27일 신림동 Cinus 6시 45분... ★★★★☆

mOVIES 2007. 10. 28. 11:45

신카이 마카토 (新海誠, 35)감독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세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일단, 그 독특한 연출력과 마음을 짠하게 만드는 내용도 훌륭하지만,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와이드앵글(?) 배경화면이다. (아무 장면에서나 캡쳐해도 바로 윈도우 바탕화면이 되어 버리는...) 물론, 내용도 하나같이들, 아련하고, 가슴시린 그리움과 외로움, 그리고 애절한 기다림에 대한 얘기들이라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담담한 나레이션도 한몫 거든다... 아무튼, 이 모든것을 혼자서 기획, 각본, 제작한다니... 도대체 믿겨지지가 않는다... 1)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1999년, 흑백, 런닝타임 약5분) : 주인님의 애처로운 사랑을 옆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고양이 "쵸비"의 안타까움이 너무 담담하게 묘사되..

mOVIES 2007. 10. 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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