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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딕 애니메이션 - Chronicles of Riddick - Dark Fury (2004) ★★★★★

    2008.01.18 by 몬스터디자인

  •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

    2008.01.17 by 몬스터디자인

  • 신세기 에반게리온 TV 오리지날 Renewal (2003) ★★★★☆

    2008.01.04 by 몬스터디자인

  • 아메리칸 갱스터 (2006) ★★★★☆

    2008.01.01 by 몬스터디자인

  • Once (2006) ★★★★☆

    2008.01.01 by 몬스터디자인

  • 황금나침반 ★★☆☆☆

    2007.12.25 by 몬스터디자인

  • 싸움 (2007) ★★★☆☆

    2007.12.15 by 몬스터디자인

  •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

    2007.12.09 by 몬스터디자인

리딕 애니메이션 - Chronicles of Riddick - Dark Fury (2004) ★★★★★

워낙 리딕 씨리즈를 좋아했었지만, 오래간만에 빈 디젤을 만나니, 무척 반가웠다. (비록, 애니메이션이었지만서도...) 암튼, 네이버 영화등의 네티즌 리뷰를 보면, 제일 많이 알려진,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에 대해, "속았다..."는 류의 반응으로 거의 도배가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이해할수 없다... 쩝... 정말 제대로된 SF 영웅 모험극인데... 2000년도에 나온, 씨리즈 1편인 Pitch black (국내 비디오 출시명은 에일리언 2020)은, 리딕과 꼬마 하나, 그리고 성직자 한명 이렇게 셋만 겨우 살아서 탈출하는것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이 피터정의 36분짜리 애니메이션에서는 탈출 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런닝타임이 짧은 만큼, 스토리는 꽤나 단순하지만, 몇 가지 독특한 scen..

mOVIES 2008. 1. 18. 23:27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

드림웤스의 로고가 나올때부터 울려퍼지는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강한 죠니뎁의 포스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인지... 피인지... 방울방울 흩날리는 어둠침침한 런던시내... 그리고 바로 죠니뎁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뿔싸... 이 영화가 뮤지컬이었나? 영화는 결국 뮤지컬 특유의 긴 호흡으로 한 시간이 넘게, 주인공 설명과 그간의 이야기들, 복수의 준비과정들을 꽤나 지루하게(?) 풀어낸다. 2/3 지점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마지막 복수극 (피가 눈물처럼 쏟아지는...)은 무사히 끝나지만... 결국 자기손으로... 아무튼... 이 정도면 해피엔딩이 아닐까... 그 옛날 "가위손"의 느낌도 나고,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느..

mOVIES 2008. 1. 17. 22:39

신세기 에반게리온 TV 오리지날 Renewal (2003) ★★★★☆

96년인가, TV판 3화까지 보고, 그후 까맣게 잊고 있다가... 1월 24일 "에반게리온:서"라는 완전히 새로 제작된 rebuild 극장판이 드디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다, 2003년에 리뉴얼판 (화질보정+5.1채널 지원+21화~24화 삭제장면추가) 이라는 걸 용케 구해서, 총 26화를 일주일에 걸쳐, 야금야금 보게 되었다. 사실,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오다쿠들에게 각성을 촉구한다는게 진짜 내용인줄 모르고 보게 되면, 도대체 뒷부분부터는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아직도, 왜 마지막 사도였던 카오루를 위원회에서 보내게 된건지... 등등 수많은 궁금증이 많지만, 97년에 나온 몇가지 극장판과 곧 개봉될 최신 극장판을 보면, 좀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ㅡ,...

mOVIES 2008. 1. 4. 00:11

아메리칸 갱스터 (2006) ★★★★☆

기대했던 것보다 액션장면도 덜 했고, 프랭크가 조금씩 마약왕으로 커가는 장면도 너무 시간압축이 되어있어서, 사실, 좀 불만이고... 덕분에 영화는 조금 지루해져 버렸다. (밤에 혼자 본다면, 30분안에 반드시 한번 졸게 될 정도로...) 그래도, 6,70년대 흑인 갱스터라는 소재는 꽤나 독특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내용은 굉장히 현실적으로 전개된다. 갱스터무비를 심하게 좋아하지 않는다면, 별로 재미없을듯... 생각보다 러셀 크로우가 꺼벙하게 나오고, 댄젤 워싱톤의 기세에 눌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mOVIES 2008. 1. 1. 18:18

Once (2006) ★★★★☆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음악이야기... 헐리웃 영화와는 다른, 유럽영화 특유의 담백하고 절제된 감정처리가 좀 심심하고, 드라이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영화가 끝날때쯤이면, 짠한 여운이 꽤 오래 남는다. 사실, 기대했던것보다는 조금은 지루한 편이었고... ㅡ,.ㅡ;; (주인공 집에 모여, 스튜디오 녹음전 연습하는 장면...) (아부지의 트라이엄프 오토바이 몰래 훔쳐타고 마지막 데이트를...) 털이 북슬북슬 나있는 조금 어리버리하면서도 착하게(?) 생긴 남자주인공은 프리즌 브레이크의 괴짜 "헤이와이어" 와 조금 닮아있어서 재미있었고, 체코 악센트의 여주인공 영어도 은근히 귀엽게 들린다. 불과 2주만에 촬영된 독립영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화면은 굉장히 거칠고, 계속해서 흔들린다. 주인공이 아부지의 트라이엄프..

mOVIES 2008. 1. 1. 18:01

황금나침반 ★★☆☆☆

거참... 철갑옷이 없어서, 싸울수가 없다는... 말하는 곰돌이종족 아머베어끼리 싸우는 장면 하나만큼은 최고였으나... 전개되는 내용은 서로 아귀가 맞지도 않고... 벌어지는 사건마다 너무 단편적이고, 뚝뚝 끊겨서, 실소가 터진다. 게다가, 뜬금없이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 위기에 처할때마다 갑자기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요정들은 머냐... 그래도, 미끈하게 빠진 체플린 비행선이나, 독특한 삼륜 마차등을 보는 재미는 있다... 또한, 사람을 항상 따라다니는 동물형상의 데몬 설정은 매우 독특하다... 만약 영화는 훨씬 길게 찍었는데, 상영시간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편집을 좀 심하게 하였다면, 꼭 감독판이 나와서 사건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진짜로 영화를 이렇게밖에 ..

mOVIES 2007. 12. 25. 20:48

싸움 (2007) ★★★☆☆

결혼식이 낮 12시, 저녁 6시, 두탕이라, 시간때울려고 어쩔수 없이 본 영화. 김태희를 진정 좋아한다면, 전혀 아까울게 없는 2시간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짝 짜증날 수 밖에 없는 영화. 일곱명 모두가,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다들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는게 중론이었다... 아무튼, 김태희가 갤로퍼로 마티즈 밀어붙이는 장면만은 최고 압권... 김태희는 정말 이쁘다... 더이상 할말 없음 ㅡ,.ㅡ;; 위 장면 --> 설경구 마티즈를 기차에 밀어붙인후, 뒤집어진 마티즈 기름통에 라이터 던지는 장면... 명동 롯데시네마 2시 30분...

mOVIES 2007. 12. 15. 23:33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

사실 기본 줄거리는 가히 우리나라의 아침드라마 수준으로 썰렁하지만, 잔잔하고 아름답고 경쾌한 음악들이 영화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가끔 등장하는 감동적인 장면에 객석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 단체관람 영화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영화는 없다. 강하게 몰입할 수 있는 훈훈한 영화... 참, 악역으로 등장하는 로빈 윌리암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리 CGV 4시 50분... ★★★★☆

mOVIES 2007. 12. 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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