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648)
    • pRODUCT dESIGN (548)
    • tELECOMMUNICATION (146)
    • tRANSPORT (160)
    • LIFESTYLE kONTEXT (242)
    • tECH fARM (100)
    • fAIRS and eXHIBITS (38)
    • sHOPPING cART (6)
    • cOMIX (51)
    • bOOKS + mAGAZINES (86)
    • mOVIES (148)
    • gAMES (11)
    • iDLE tALK (112)

검색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mOVIES

  • 킹덤 (2007) ★★★★★

    2008.04.18 by 몬스터디자인

  • 삼국지 : 용의부활 三國志見龍卸甲, Three Kingdoms: Resurrection of the Dragon (2008) ★★★★☆

    2008.04.04 by 몬스터디자인

  • 27번의 결혼 리허설 (2008) ★★★★☆

    2008.03.08 by 몬스터디자인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극장판) 1997 ★★★★★

    2008.02.29 by 몬스터디자인

  •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2008.02.08 by 몬스터디자인

  •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

    2008.02.08 by 몬스터디자인

  • 투명장 (2007) ★★★★★

    2008.02.05 by 몬스터디자인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

    2008.01.28 by 몬스터디자인

킹덤 (2007) ★★★★★

블랙호크다운의 명맥을 잇는 사실적인 전투씬은 정말 최고다... 일부 관람객들의 평처럼, 미국식 영웅주의 영화라기보다는 계속해서 반복되기만 하는 나라와 나라사이의... 민족과 민족사이의... 부족과 부족사이의... 처절한 복수의 역사를 그냥 담담히 얘기할 뿐이다... 처음 도입부의 사우디 아라비아와 미국과의 정치적 관계 해설도 독특한데... 그후 주욱~ 잔잔하게만 진행되다, 마지막 정말 크게 한방 터진다. 거의 "히트"의 은행털이 시가전 정도로 대단하다... 진짜 현장전투를 느낄수 있는 몇 안되는 액션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여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데어데블의 여전사 일렉트라 였더라... ★★★★★

mOVIES 2008. 4. 18. 22:30

삼국지 : 용의부활 三國志見龍卸甲, Three Kingdoms: Resurrection of the Dragon (2008) ★★★★☆

삼국지의 조자룡은, 수많은 삼국지의 등장인물중 은근히 선호팬이 많은 캐릭터다. 그 용맹무쌍한 전투력에 반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깨끗하고 바른(?)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삼국지를 여러번 본 사람이건, 아니건간에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없으나, 구성의 허술함 (마치 한 30분 가위질 당한듯한 느낌...)과 진부한 사건전개는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도 박진감넘치는 전투장면과 킹왕짱 조자룡 캐릭터만으로도 이미 영화속에 푹 빠져들어 버린다... 이국적인 마스크의 섹시미녀 매기Q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머리풀어헤치고 비파를 퉁기는 모습이... 마치 10년전 동방불패 임청하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준다...) 상암 CGV 4월 3일 6시 30분 프로... GG 프로젝트 쫑파티에 ..

mOVIES 2008. 4. 4. 21:08

27번의 결혼 리허설 (2008) ★★★★☆

미국식 로맨틱 코미디를 유달리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간만에 영화나들이를 하였다... 끝나고 나니, 무려 런닝 타임이 2시간이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을 정도로... 영화는 흥미진진하고 즐거웠다. 미국사람들 눈에는 가슴크고, 다리긴 여동생 (테스)이 그렇게 섹시해보일 지 몰라도, 동양사람들 눈에는 아무래도 참하게 생긴 언니 제인이 더 이뻐보이는 것 같다... 여주인공 Katherine Heigl이 언더시즈2(1995)와 처키의 신부(1998)에도 나왔었다는 사실... ★★★★☆ 오리 CGV 4:50분... 어머니와 함께...

mOVIES 2008. 3. 8. 00:13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극장판) 1997 ★★★★★

처음 시작... 병상에 누워있는 아스카를 앞에 두고 신지는 자위행위를 한다... 으앗... 그리고 미완의 써드 임팩트후, 신이 되길 거부한, 신지와 아스카만이 남아,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된다... ㅡ,.ㅡ;; 세계가 멸망해 버리는 사상 초유의 엔딩을 보여주는, 이 당황스러운 애니메이션의 끝이다... 끊임없이 내뱉는 주인공 신지의 비관적인 대사와 절규, 그리고 마치 선문답같은 전혀 이해되지 않는 복잡한 대사들... 아마 아스카는 안노감독이고, 신지는 오타쿠들이라고 하면... 남은것은 에바 오타쿠와 안노감독 둘뿐. "당신이 에바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열광하게 해놓고, 우리는 에바에만 매달리는데, 어째서 이걸로 에바를 끝내려 하는겨?" 라는 분노로 안노감독의 목을 졸라버리는... 오타쿠 신지의 행동..

mOVIES 2008. 2. 29. 20:23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2008년 무자년 쥐띠해에 이렇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가 또 있을까... 게다가, Pixar에서 만든 만화영화중, 가장 흥미진진하며, 긴박감 넘치고, 완벽한 기승전결의 이야기 구조를 보여준다. 러닝타임도 거의 2시간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꽤 긴편인데, 숨돌릴 틈도 없이 이들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든다. 또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픽사의 엄청난 3D 기술력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고, 마지막 엔딩크레디트까지... 감동의 연속이었다. 파리와 프랑스 요리에 대한 달콤한 환상(?)도 품게 해준다. (쥐들을 뺀 나머지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진짜 프랑스인들 처럼 그려져서 더욱 재미(?)있다...) 우리모두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ㅡ,.ㅡ;; ★★★★★

mOVIES 2008. 2. 8. 21:40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

약간 싱겁지만, 담백한... 나름 독특한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되살리게 되는 로보트같은 남자 주인공의 느긋한(?) 고군분투가 꽤나 감성적이다. 갖가지 밀가루봉지를 사들고, 빵집 아가씨네 집에 쳐들어가(?)... 눈감고 기타치며 노래부르다, 빵집 아가씨와 뜨거운 키스를 해내는(?) 에피소드... 그리고, 기타가게에 가서, 기타를 고르는 에피소드 등이 기억에 남는다. 내 삶은 비극일까? 희극일까? ★★★★☆

mOVIES 2008. 2. 8. 21:10

투명장 (2007) ★★★★★

투명장이란... 무고한(?) 사람을 살인하여 그 피로서 형제애를 나누는 의식... (실제 영화속에는 무고한 사람을 제물로 사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음... ㅡ,.ㅡ;;) 이렇게 무고한 피로 맺어진 형제 결의가 어찌 오래 가겠는가... 영화 속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의리’로 난국을 헤쳐나가려고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게 이를 데 없다. 전쟁의 한복판에서 의리와 정의 따윈 통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타인의 목숨을 뺏어야 한다. 그것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생존 법칙이다. 진가신 감독 (첨밀밀을 찍었던...)이 찍은 최초의 전쟁영화 의 미덕은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전투장면을 담아냈다는데 있다. 15만 명의 엑스트라를 투입한 영화의 스케일은 장대하다. 하지만 영화는 스펙터클한 화면을 보여..

mOVIES 2008. 2. 5. 21:05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

김정은의 어설픈(?) 뜀박질과 엄태웅의 뻣뻣한 연기만 빼고는 최고였다. 모든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구질구질하거나, 궁색맞지 않고, 담담하게 잘 편집되서 그런지, 감동의 크기가 더 큰거 같다. 올해 베이징 올림픽도 있고, 또, 핸드폴 재경기도 있고... 아주 제대로 분위기 탄거 같다... 올 상반기 최고의 한국 영화가 될듯... 전문가 평점, 네티즌 평점 모두 최고를 달리고 있다. 문소리는 역시, 태왕사신기선녀 보다는 핸드볼선수가 딱이다... ★★★★★ 2008년 1월 27일 서울대입구 Cinus 6시...

mOVIES 2008. 1. 28. 19: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
TISTORY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