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X'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2.12.25 신과함께 2탄 (이승편) ★★★☆☆ (1)
  2. 2012.08.15 인간학교 - 무뢰전가이 (2001년) ★★★☆☆ (3)
  3. 2012.08.08 나치좀비군대와 싸우는 뱀파이어 하드코어 액션물... 헬싱 ★★★☆☆ (6)
  4. 2012.07.27 독특하지만 난해하다... 귀참십장 ★★★☆☆
  5. 2012.07.07 오다 노부나가의 센고쿠 (2008, 제1부완결) ★★★★☆ (1)
  6. 2012.01.26 기괴한 시대의 기묘한 복수극... 아프로 사무라이 (2007) ★★★★☆ (1)
  7. 2011.12.23 초강력 개그의 향연... 웹툰 악연 (악당의 사연) ★★★★★ (2)
  8. 2011.10.05 이등신 4컷 스릴러 - 살인자ㅇ난감 ★★★★★ (2)
  9. 2011.08.29 브이 : 30년후의 태권브이... ★★★★★ (2)
  10. 2011.04.27 천원돌파 그렌라간 1화 ~ 16화 ★★★★★ (1/2) 덜덜덜~ (8)
  11. 2010.12.26 신과함께 - 저승편 (주호민-네이버웹툰) ★★★★★ (1)
  12. 2010.07.20 소름돋는 웹툰 이끼 (윤태호) ★★★★☆
  13. 2009.11.25 이두호 객주 전 10권 ★★★★★ (1)
  14. 2009.08.07 우주 환경미화원(?)들의 세계 - 프라네테스(ΠΛANHTEΣ, プラネテス) 전4권 ★★★★★ (5)
  15. 2009.07.14 청춘의 독 - 시가테라 ★★★★☆ (1)
  16. 2009.06.26 좀비가 되어 더 행복한 남자 - 좀비의 시간 (이경석) ★★★★★ (1)
  17. 2009.05.23 (19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11권 (완) ★★★★★ (5)
  18. 2009.05.07 얼짱 미도리는 단역에 불과... 후루야 미노루의 그린힐 ★★★☆☆
  19. 2009.05.02 강렬한 개그쇼의 향연 - 돌격! 크로마티 고교 전 17권 ★★★★★
  20. 2009.02.15 차나왕 요시츠네 1부 ★★★★★ (1)
  21. 2008.09.04 숨겨진 명작 무협물, 바질리스크 - 코우가인법첩 ★★★★★ (19금)
  22. 2008.08.18 대한민국 원주민 (최규석) ★★★★★
  23. 2008.08.06 백병무자 - 근접전투 승병전 (전 12권 완결) ★★★★★
  24. 2008.07.01 마리가 연주하는 음악 (후루야 우사마루) ★★★★☆
  25. 2008.06.22 로또 블루스 (변기현) ★★★☆☆ (3)
  26. 2008.06.20 독특한 영웅물... 정크 (JUNK) - Record of the last hero (아사미야 키아) 전7권 완결 ★★★★☆ (1)
  27. 2008.06.13 Heaven 헤븐? (사사키 노리코) 6권 완결 ★★★★★
  28. 2008.05.06 오오쿠 (大奧) - よしなが ふみ 1권 ~ 3권 ★★★★★
  29. 2008.03.30 속주패왕전 : BATTLE OF GUITAR (2006년 12월 출간) ★★★★★ (2)
  30. 2008.03.09 협객난전 - 윤태호 ★★★★★

2011년 1월부터 연재된 주호민작가의 신과함께 제2탄 (이승편)은 솔직히 말해 1탄보다 몰입도가 많이 떨어진다. 도시재개발을 다룬 소재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고,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개그코드 또한 저승편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더 큰 문제는 그림이 원체 구려서 전투(?)씬의 다이나믹함이나 긴박감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럴수록 전편의 장기였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다. 다만, 1탄 저승편의 팬이었다면 그럭저럭 관성으로 읽혀지는 것은 사실이다.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7&no=80&weekday=wed

1) 1탄의 주인공 진기한변호사 까메오 등장...

2) 저승사자 2인조와 가택신 3인방의 최초 충돌... 그리고 덕춘이를 은근히 무시하는 혜원맥... (10화)

3) 이승이나 저승이나 업무보고는 언제나 골칫거리... ㅡ,.ㅡ;;

4) 염라대왕에게 허위보고를 하고 있는 강림도령...ㅋㅋ 게다가, 역장에게 책임 떠넘기기 신공까지... 

5) 이승편에서 제일 웃긴 장면...

6) 최강병기 측룡 등장!!

7) 조왕신의 명언...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행복한 건 아니다...

※ 프레시안 2011년 9월 작가 인터뷰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08173136

※ [이전글] 2010/12/26 - 신과함께 - 저승편 (주호민-네이버웹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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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게이
    2013.01.04 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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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만화에 별을 이것밖에 안주시다니....ㅠㅠ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탁월한 상황묘사, 독특한 트릭으로 그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해낸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5권짜리 단편 무뢰전가이... 하지만, 작가특유의 설교형 대사와 사회비판적인 메시지 전달에 중2짜리 소년주인공은 사실 어울리지 않는다.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데다가 조금 지루하기까지 하다.  

지금까지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작품은 2작품 밖에는 보지 못했지만,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은과금 >>> 무뢰전가이 순으로 평가하고 싶다. 그렇다고 무뢰전가이가 머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일부러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게다가 절판된지 오래되어 구하기도 쉽지 않다. (권당 500원씩 Yes24 중고책방에서 구입후, 권당 500원씩 훈민스캔에서 스캔완료)

1) 여기는 인간학교...

2)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만화에 많이 등장하는 특유의 의성어... 술렁술렁~

3) 4권 4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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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5 1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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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뢰전가이 정말읽고싶은데 만화방에는 없고...이메일같은걸로 보내주실수 잇나요?? 부탁드립니다...!!!
  2. 2013.08.05 1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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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뢰전가이 정말읽고싶은데 만화방에는 없고...이메일같은걸로 보내주실수 잇나요?? 부탁드립니다...!!!
  3. 2014.08.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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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네오나치의 밀레니엄 좀비군대와 싸우는 좀 잡탕(?)스러운 뱀파이어 하드코어 액션물... 혹자들은 만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OVA 애니메이션씨리즈가 갑이라고들 하던데, 만화는 아무튼 좀 그렇다. 초반엔 그래도 나쁘지 않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장면의 연출이 너무 난해하고 대사들도 허세가 심해서 쉽게 몰입되지도 않거니와 심지어 좀 지루하기까지 했다. 하도 만화 평점이 좋길래 의심없이 바로 구입하긴 했는데, 좀 내 취향은 아닌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중고만화로 구입했다는 것...

1) 아카드 최고의 라이벌 안데르센 신부... 생체실험을 통해 Regenerator가 되었기에 머리에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

 2) 정말 뜬금없는 헬싱가 집사 월터의 배신... 그럴싸한 이유가 없어서 더 황당... 9권 48페이지

3) 일본도를 휘두르는 이스카리오테 소속의 닌자(?)수녀 타카기 유미에... 제일 황당무계한 캐릭터... 월터의 실버와이어 휙휙~ 몇번에 바로 사망...





4)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아카드를 제거한다고?? 으이그... 10권...

5) 밀레니엄의 지휘관 몬타나 맥스 소좌의 정체는... 로..로봇... ㅡ,.ㅡ;;

※ 헬싱의 자세한 등장인물 목록 : http://ko.wikipedia.org/wiki/헬싱의_등장인물_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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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d
    2012.08.09 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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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은 개그물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2. 2012.08.16 1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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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예루살렘을 보는데, 예루살렘이 있는 루터파 교회의 독일인 신부 책장에 이게 꽂혀 있다고....ㄷㄷㄷ
    • 애꾸눈
      2012.08.21 2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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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굿모닝 예루살렘 재밌죠.
  3. 2012.11.25 1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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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h.yes24.com/Article/View/12178?Scode=050_002
  4. hegde
    2014.06.27 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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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a는 정말로 볼만 하답니다.
    10편 모두를 봤는데 갈수록 영상미도 좋아지고 정말 볼만해요

예스24 중고샵 (5천원)에서 구한 세가와 마사키의 초기작 귀참십장... 훌륭한 작가답게 요괴, 술법등의 독특한 소재와 수백년간 얽히고 섥힌 등장인물들의 인연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꽤나 집중력이 필요하며 게다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이전 내용들을 복기하지 않으면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인과관계가 밝혀지는 4권에 가서는 그럭저럭 몰입이 가능한데, 내가 아무리 이 작가를 좋아해도 솔직히 3권까지는 지루하고 난해하다는 실토를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와이쥬엠 야규인법첩과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씨리즈들이 훨씬 낫다는 얘기...

[이전글] 2009/05/23 - (19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11권 (완) ★★★★★

[이전글] 2008/09/04 - 숨겨진 명작 무협물, 바질리스크 - 코우가인법첩 ★★★★★ (19금)



※ 도만의 꼬붕 흑구 자무자의 명언...

※ 몸을 베지 않고 혼백만을 절단하는 암마류를 익혀버린 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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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있는 만화는 참 많다. 그 중 "센고쿠"도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몰입하여 읽었다고 볼 수 만은 없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한글화 과정에서 잔인하거나 야한 부분의 그림을 글자로 뭉개버리거나 흐리게 인쇄하여 출판하였다. 만화자체가 19금으로 출판된 건데, 왜 이런 덧칠을 한건지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한글 효과음처리부분도 너무 과도하거나 무성의하여 전체 작품의 퀄리티를 조금 떨어뜨렸다. 

2) 생각보다 전투장면이 웅장하거나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어 있지 못하다. 즉, 그림보다는 글로 전체 극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다가, 텍스트 설명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편이다. 

3) 그냥 전투와 전투의 나열에만 급급한것 같다는 느낌도 있다.



그래도, 특이한 점은... 

1) 꽤 많은 역사서를 바탕으로 사실고증에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작가는 실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을 현장답사까지 해가며 (작가가 현장답사를 하고 있는 장면이 만화에 등장... ㅡ,.ㅡ;;) 실제 전투는 역사서에서 기술된 형태와 달랐을 것이라는 나름 합리적인 재해석도 하고 있어 꽤 인상깊다. 

2) 일본 전국시대의 전쟁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해준다. 

① 일본 전국시대에는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함... 꽤 충격적이긴 한데, 말은 그냥 이동수단이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마상무예등이 중국이나 한국으로부터 전파되지 않은건지, 지형자체가 말을 타고 싸울만 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기병을 활용한 전투자체가 많이 과장된건지... 알 수 없다... 

② 그때 당시, 창의 용도는 찌르기가 아니고 위에서 내려치는 것이었다는 설명도 재미있다. 

③ 전국시대에는 두 사람의 주군을 섬기는 겸대(兼帶)도 허용되었다는... ㅡ,.ㅡ;;

④ 센고쿠의 명언 (6권 42p)

⑤ 다케다 신겐의 명언1 (8권 161p)... 아래 얘기는 11권 103p에 한번 더 등장한다...

⑥ 다케다 신겐의 명언2 (10권 68p)

아무튼, 백병무자나 차나왕 요시츠네쪽이 좀 더 호쾌하고 드라마틱한 재미가 있다는 느낌... 그래도 별은 ★★★★☆

※ 예스24 중고서점에서 15권 전체를 만원에 구입 --> 훈민스캔에서 15,000원에 PDF스캔 --> 뉴아이패드 iBooks에서 탐독... 

[이전글] 2009/02/15 - 차나왕 요시츠네 1부 ★★★★★

[이전글] 2008/08/06 - 백병무자 - 근접전투 승병전 (전 12권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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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2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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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이 가진 힘의 정체를 파고든다 - 『센고쿠』

    http://ch.yes24.com/Article/View/12224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기괴한 시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아프로 헤어스타일 사무라이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스타일리쉬한 감각은 무척 뛰어나나, 얘기가 너무 뻔해서 그런가... 왠지 졸려... 다행인 것은 곰돌이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후반부 부터는 제대로 흥미진진해진다는 것... 5편짜리 TV만화 씨리즈를 디스크 한장에 담았다. 참고로, XBOX 360 게임도 있다.


"적을 쓰러트리는 게 전부다. 아름다운 품새와 자세에 빠지지 마라. 품새대로의 자세는 잊어라. 적의 움직임과 싸움의 장소, 상황에 따라 자세를 잡는 거다. 적이 산이라면 바다가 되어라. 적이 바다라면 산이 되어라. 그걸 잊지 마라. 품새에 집착해서는 목숨은 없다." <아프로 사무라이 스승님의 말씀...>

1) 읭, 조총?

 
2) 적외선 전자 망원경도 등장...

 
3) 한시대를 풍미했던 폴더휴대폰...

 
4) 아프로 사무라이는 특수제작된 수제 빨대로 레모네이드를 마신다.





5) 석궁과 유탄발사기의 환상적인 결합...

 
6) 덜덜덜~ 바주카포까지 등장... 

 
7) 아프로 드로이드 vs 아프로 사무라이

 
8) 이도류를 쓰는 곰돌이 사무라이...


9) 결국 밝혀지는 넘버1 카우보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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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6 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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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보게됬는데 DVD를 저도 원하게 됬네요

각 회마다 큰웃음 최소 3회이상 보장하는 기상천외한 초강력 개그 웹툰... 아... 이 작가 진짜 천재네... 매회 이렇게 웃기기도 힘들듯... 2009년 다음 연재작이고, 26화로 깔끔하게 완결... 댓글이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도배되어있음...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무조건 정주행 고고싱...

★ 작가의 말 : 제가 추구하는 개그만화는 '얇게 깔린 스토리에 꽉찬 개그, 참신한 설정,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이었기에... 가급적 이야기 자체는 심플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제 만화를 한줄 요약하면 '일반인이 악당 회사에 들어가서 핑크랑 사귀는 내용..." 입니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5508

1) 홍어단에 입사해버린 주인공ㅋ

 
2) 금발미녀를 좋아하는 팀장님의 괴수디자인...

 
3) 홍어단에 새로 지급된 홍어폰 사용법...





4) 도식이가 최초로 디자인한 귀요미 괴수... 싸대기몬... 

 
5) 지구를 지키는 러브레인저의 비밀(?)...

 
6) 핑크에게 들켜버린 도식이의 사생활...

 
7) 괴수개발팀의 박씨아저씨는 사실 비정규직이었다... ㅡ,.ㅡ;;  

 
※ 아래는 개그만화 몇가지 추천...

[이전글] 2009/06/26 - 좀비가 되어 더 행복한 남자 - 좀비의 시간 (이경석) ★★★★★ 
[이전글] 2009/05/02 - 강렬한 개그쇼의 향연 - 돌격! 크로마티 고교 전 17권 ★★★★★  
[이전글] 2008/03/30 - 속주패왕전 : BATTLE OF GUITAR (2006년 12월 출간) ★★★★★ 
[이전글] 2008/03/09 - 협객난전 - 윤태호 ★★★★★ 
[이전글] 2007/11/05 - 최강 여고생 마이 (원제 : Short cuts) 후루야 우사마루 ★★★★★ 
[이전글] 2006/10/19 - 리얼궁상만화 - 습지생태보고서 ★★★★★ 
[이전글] 2006/10/19 - 구로막차 오뎅 한개피 ★★★★★
[이전글] 2006/08/19 - 뿌지직 행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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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이름
    2012.02.13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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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짱재밌어요동생영화로보제요나돈업는데ㅠㅠ
  2. 2012.02.13 19: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래와 같이 다음 만화세상에서 2012년 2월1일부로 서비스 중지됨...

    "안녕하세요, 만화속세상입니다. 랑또 작가님의 '악연(악당의 사연)'은 작가님의 요청에 따라 2012년 2월 1일 수요일부터 만화속세상에서 서비스가 중지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화속세상 드림."

※ 네이버 웹툰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2



1) 2011년 6월 네이버 연재가 완료된 웹툰 살인자ㅇ난감... 작년부터 여기저기서 하도 추천하길래 일단 완결될때까지 기다리다 이번 개천절 연휴에 정주행완료... 소문대로 대작은 대작이다... 이런 스릴러물에 4컷만화라는 형식도 신기한데, 귀여운 2등신 캐릭터라니... ㅡ,.ㅡ;;

2) 아쉬움이라면,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의 묘미(?)가 조금씩 떨어진다는 정도...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림이 너무 귀엽다 보니, 클라이막스에서의 임팩트가 좀 떨어는 것도 사실... ㅡ,.ㅡ;;

3) 최근 3권짜리 단행본도 출간되었는데, 연재분에는 포함이 안된 에피소드 3편과 추가엔딩이 보너스로 제공된다고 함.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중...) 영화 판권도 벌써 팔려 조만간 영화로도 등장예정이라고...

4) 가장 소름돋았던 장면 (제7화)


5) 두번째로 소름돋았던 장면 (10화)


6) 세번째 소름장면 (32화)


7) 장형사의 심정 (35화)


8) 주인공 이탕의 변신과정


※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nomabi

※ 조곤조곤 만화박물지부머라디오 인터뷰 : http://blog.naver.com/elmarbum/90116510420

※ 부머라디오 인터뷰 : http://cafe.naver.com/boomerradi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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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6 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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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웹툰은 네이버 연재 전 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정말 갑이지요~ ^^
  2. 2011.10.19 19: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니북스 담당 편집자에 의해 작성된 편집후기... http://blog.naver.com/nomabi/10121622126

최규석의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와 강풀의 "26년"을 생각나게 만드는 한국형 로봇 히어로물의 결정판... 우리사회의 모든 것이 이 한편의 웹툰에 다 들어있다. 게다가 우리의 슬픈 자화상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그 아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상처는 계속해서 번져나간다.

2007/08/04 - 강풀 26년 ★★★★★

결국 영웅과 광대는 한끗차이... 그리고, 월급쟁이들은 어디서나 고단하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1) 걱정하는 철이는 알아서 밥 잘먹고 있당께... ㅡ,.ㅡ;;


2) 30년전... 엉겁결에 각하편에 서게된 태권브이... ㅡ,.ㅡ;;


3) 만년과장이라고 괄시해 댈때는 언제고, 태권브이 조종사라고 이제 얼굴이 알려지니, 바로 전무로 승진... 얄팍한 꼼수의 미래전자...


4) 밝혀지는 비밀들... 결국 가장 위대한 과학자는 카프박사...

 
5) 감동적인 철이의 일장연설...

형도 잘 봤잖아. 뻔히 보이는 기만적인 술수에 쉽사리 휘둘려서 태권브이와 형을 모욕하고 헌신짝처럼 버리려고 하는 짓거리들을... 난 그저 세상에 태권브이를 돌려주고 싶었어. 믿고 의지하면서 순수하게 열광할 수 있는 그들의 영웅을... 형을 광대로 만든 건 내가 아니라 저 사람들이야! 사람들이 진짜 영웅이 아닌 광대를 원했던 거야... 아직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들의 영웅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저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어봐야 해. 바닥으로 떨어져봐야 태권브이의 진짜 가치를 알게 될거라구...


6) 역시 태권브이는 오리지날이 진짜...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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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9 2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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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보는데...

    1화오른 날짜를 보니 2007년이네요...

    날짜 안봤으면 최근작품인줄 알았겠어요...
  2. lego
    2011.08.30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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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주행중인데, 완전 대박이네요. 재밌습니다..

아, 이런... 박진감넘치는 스토리와 주옥같은 대사... 거기에 센스넘치는 잔재미들이 듬뿍...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코믹한 음담패설... ㅡ,.ㅡ;; 한회 한회 정말 깨알같은 즐거움이 쏟아지는 열혈로봇물... 가이낙스 최고의 역작이라 부를만 하다...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 이 거대한 재미에 손발이 덜덜덜...

제1화 : 지상 괴물 간멘의 난입과 난쟁이(?) 얼굴 로봇 라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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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키니 최고 미녀 요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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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의 가슴에 묻혀버린 시몬은 땅파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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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화 최고 명대사 : 무리를 넘어 상식을 파괴하는 거야!!! (카미나)

제2화 : 간멘 한대를 탈취해 자기가 타겠다며 그렌이라고 이름짓는 카미나... ㅡ,.ㅡ;; 칩입자감지 시스템(?)이 동작하긴 했으나, 카미나의 기합한방에 바로 오케이해버리는 참으로 코믹한 간멘 시스템은 또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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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쳐들어온 간멘 2마리... 공격들어가기전 체조를 하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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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화 명대사
-돌아갈 장소가 없으면 싸울 수 밖엔 없어! (요코)
-화내는 건 괜찮아... 하지만 초조해하지는 마... 싸움에 이기려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해... (카미나)
-필살! 사나이의 영혼 완전연소! (카미나)

제3화 : 드디어 그렌과 라간 합체 성공... 합체라는 말에 얼굴이 빨개진 두더지 소녀 요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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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소탕군 극동방면 부대장 비랄에게 빼앗은 헬멧까지 합체... 한마디로 라간 빼고는 전부 장물(?)이라는 얘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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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악어토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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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포도하마도 등장 :  참고로, 너구리새는 죽은 포도하마고기를 좋아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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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여운 너구리새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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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 간멘본거지를 박살내러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일행... 그렌과 라간은 근사한 합체 프로시저 완성... 그리고 새로운 친구 수인헌터 "검은 남매단"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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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생긴 핑크얼굴 수인 16마리가 조종하는 16얼굴 합체 간멘의 끈질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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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기합이 안 들어가자, 시몬의 애완두더지 부타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기 꼬리와 엉덩이살 일부를 잘라 시몬과 카미나에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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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 간멘을 신이라 믿는 또하나의 지하마을 "아바이"로 갑자기 떨어지게 된 일행들... 그리고 인신공양을 하는 사이비종교의 비밀... 새로운 동료 로시우와 꼬마2명 (기미, 다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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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의 복장이 천박(?)하다며 지하마을의 짱구머리 로시우가 요코에게 준 파자마옷... ㅡ,.ㅡ;; 근데, 배꼽이 안보인다며 옷을 들추다 요코에게 밟히는 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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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이번6화는 5화까지의 복습편... 재방송분량이 절반정도 됨... 아무튼, 온천에 처음 가본 시몬과 카미나... 그러나, 이 온천은 알고보면 거대한 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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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의 고추(?)는 시몬의 애완두더지 부타가 잠시 가려주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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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간멘을 물리친 요코가 기쁨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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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화 명대사
-사람은 왜 눈이 앞에 달린지 알아? 멀리 있는 경치를 보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야. 눈이 뒤에 달렸다면 태어난 고향이 멀어지는 모습밖에 안 보이겠지. 그래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눈이 앞에 있으면 걸어갈수록 멀었던 경치가 다가와. 그렇기에 인간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카미나)
-남자의 위장에 한계는 없어... 계속 (먹을꺼) 가져와~ (카미나)
-맛있는 밥과 멋진 욕탕이라는 여자 인생 최대의 쾌락을 함정으로 삼다니... 비열한 수인놈들! (요코)
-(요코의 가슴을 보게된 카미나의 외마디...) 안녕하세요... ㅡ,.ㅡ;;

제7화 : 투구를 빼앗긴 비랄의 재등장...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이동 요새형 간멘 다이간잔 등장... 바로 이게 그동안 열심히 찾아다닌 간멘들의 본거지...

엄청나게 거대한 다이간잔... 화면 아래쪽 검은 그림자가 바로 그렌라간과 비랄의 간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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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간잔의 집중포화에 뒷꿈치가 망가진 그렌라간... 그러나, 카미나의 기합한방에 바로 자동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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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간잔을 조종하는 사천왕 치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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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처럼 간멘을 훔쳐 타고 나타난 리트나의 다얏카 + 검은 형제 키탄... 그런데, 얘네들은 대체 몇화에 나왔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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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화 명대사 : 도망쳐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카미나)

제8화 : 일단, 좌초된 지상전함 다이간잔은 입수완료... 그리고, 카미나의 갑작스런...

다이간잔과 라간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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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 간멘들을 한방에 꿰어버리는 그렌라간 드릴창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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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라간 또하나의 필살기... 기가드릴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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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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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화 명대사
-마음의 마그마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초절합체 그렌라간! (카미나)
-잘들어, 시몬,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은 너도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카미나) 



제9화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나선왕 로제놈 (근데, 수인이 아니라 인간??)과 사천왕, 그리고 폭주하는 시몬...

구토(?)하는 라간... 이봐... 간멘이 구토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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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등장한 드릴컨테이너 소녀, 니아...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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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그렌단과 같이 행동하고 있는 코코할아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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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화 명대사
-수리할 수 없는 건 인간의 마음이겠지 (리론)
-무섭다면 도망쳐도 괜찮아요. 죽어선 안 돼요. (니아)

제10화 : 다시 나타난 사천왕 유려의 아디네와 그녀의 전용 커스텀간멘 세이룬...

아디네 전용기 세이룬은 골반이 말을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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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간잔의 킥한방에 벌써 2번째 도망을 치는 아디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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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 사천왕중의 하나인 부동 그암의 계략에 빠져버린 다이간잔과 그렌단... 그덕에 다시 정신차린 시몬과 라간...

쓰레기장에 버려진 라간의 처참한 몰골...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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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그암은 사실 거북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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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암의 전용간멘 겐바는 마치 쥐며느리(?)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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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 바다를 건너게된 다이간잔... 그러나, 아디네와 비랄의 제3차(?) 공격을 받고 속수무책 침몰해가는데...

발(?)을 구르고,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는 다이간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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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출격 3번째인 아디네와 비랄은 잠수함형태의 간멘 다이간카이를 동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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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간잔의 발물갈퀴는 잘려나가고, 펑펑 물은 새는데, 무조건 시몬이 구해줄거라는 말도안되는 믿음을 설파중인 니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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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도 드릴로 뚫어버리는(?) 시몬의 초강력 코어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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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화 명대사 : 바다는 여자의 눈물이 모이는 곳이거든 (리론)

제13화 : 마지막 사천왕 시토만도라와의 공중전... 그리고, 날개를 얻게된 그렌라간과 다이간잔...

시토만도라가 운용하는 항공모함형 비행요새 다이간텐 등장...


갑자기 배탈(?)이난 로시우를 대신해 시몬과 함께 그렌라간에 탑승한 요코...


요코를 응원한다며 냉큼 요코가슴으로 이사온(?) 뚱뚱이 왕두더쥐 부타...


채찍(?)같은 길다란 드릴로 공중곡예를 부리다 엉겁결에 훔쳐달게된 간멘날개... ㅡ,.ㅡ;; 


끈질긴 비랄... 계속해서 그렌라간을 공격해온다.

  
비행요새 항공모함 다이간텐을 다이간잔 발(?)차기로 한방으로 물리치고 얻어낸 전리품은 바로 1번 부유기관...


제14화 : 사천왕 시토만도라의 다이간텐과 거북이 그암의 다이간도 동시 행차...

드릴산탄 공격 단1회로 적 수백기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시몬의 위엄...


도카나이 마을의 바톤 + 아테자 마을의 보조르 +  동쪽에서 달려온 소고등등... 인간군 지원병력 대거 추가요...


다이간텐의 무시무시한 육탄공격... 시토만도라의 커스텀 간멘 슈자크 + 비행요새 다이간텐을 한방에 골로 보내버렸다.  


은근히 귀엽게 생긴 사천왕 그암...


제15화 : 드디어 나선왕 로제놈과 시몬의 1대1 면담 성사... ㅡ,.ㅡ;;

그야말로 엄청나게 거대한 간멘으로 변신한 나선왕의 본거지 텟페린...


니아의 아버지... 나선왕 로제놈...


아름다운 요코의 뒤태(?)... ㅡ,.ㅡ;;


정말 끈질기게 재등장하는 비랄...


으악... 로제놈의 라젠간이라닛... 게다가 그렌라간과 같은 타입?!


라젠간 vs 그렌라간... 라젠간에게는 필살기 기가드릴 브레이크도 안 통한다...


이제는 로제놈과 라간의 대결...


※ 제15화 최고 명대사
- 여자의 간절한 소망, 그걸 이뤄주는 것도 멋진 남자의 조건이야... (리론)
- 100만마리의 원숭이가 이 땅을 채웠을 때, 달은 지옥의 사자가 되어 나선의 별을 멸망시킨다... (로제놈)

제16화 : 총집편이라니?! 호..혹시 한국드라마처럼 쪽대본으로 촬영중인가? ㅡ,.ㅡ;;


제17화부터는 로제놈서거(?) 7년후의 이야기라는 예고편... 아껴서 천천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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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는고양이
    2011.04.28 0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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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블로그에 그렌라간이 왔네요 ㅎ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ㅋㅋ
    "잘들어, 시몬,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은 너도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 전 이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2. 나무소리
    2011.04.29 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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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야가 중간에 죽을때
    뭐지?
    다시 살아나나?
    어라?
    진짜 죽었자나!!!!

    ㅡ.ㅡ

    했던 생각이
  3. 하루는고양이
    2011.04.30 1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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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저도 집에 가서 다시 봐야겠어요!! 주말은 그렌라간과 함께 ㅠ
  4. 애니한끼
    2011.05.01 0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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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낙스 최고의 역작!이라시니
    프리크리가 떠오르네요.
    라간은 못봤지만
    왠지
    비슷한 느낌일라나...

    잼있겠어요.^^
  5. 반품조
    2011.05.03 0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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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최고의 애니지요..
    헌데 그암 거북이입니까? 전 아르마딜로인줄;
  6. 그암그암
    2013.05.20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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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암의 간멘은 사천갑 아닌가요?사천갑?
  7. ㄴㄱ
    2014.03.15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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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 미공개버젼있음찾아보삼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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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체는 좀 썰렁한데, 계속 읽다보면 특유의 진지하면서도 위트넘치는 이야기진행에 푹 빠져들고 만다. 알고보니 이 작가 "무한동력"이라는 작품때부터 꽤 유명했다고... 등장인물중에서는 염라국 초짜 국선변호사 진기한의 활약이 특히 대단한데, 노총각 김자홍을 데리고 지옥관문을 하나씩 둘씩 아슬아슬하게 넘는 재미가 아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진기한은 원자력 전함과 플래티넘 저승카드도 포기한 진정한 용자... 아무래도 진기한 저승 변호사 지금 예약 들어가야 할듯...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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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7&weekday=thu

참고로, 이 만화 특히 불효자들이 보면 느껴지는게 많은 그런 웹툰이다. ㅡ,.ㅡ;; 2편격인 이승편은 2011년 초부터 연재시작 예정...

※ 작가 주호민 블로그 : http://blog.naver.com/noizemasta

※ "신과함께" 단행본 구입하기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93712


※ 아래는 가끔씩 등장하는 포복절도 장면들...

8화 : 불효자들이 급증하여 한빙지옥 수용인원이 이미 초과되었다는 저승타임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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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 도주 4만년만에 검거된 사만과 강림도령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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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 발설지옥대왕의 저승 맛집 검색엔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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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 보증은 저승에서도 서는게 아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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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 지장 법률 대학원 모의 재판 수업에 진기한이 외계인 해골을 들고 나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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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산장수
    2010.12.28 0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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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완전 팬인데요... 단행본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이미 나왔군요~
    오늘 바로 구매!! ㅎㅎ

웹툰 이끼... 중반부까지는 엄청난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장면연출로 "엄청난 대작이구나..." 했는데, 류해국 아부지 얘기가 시작되면서부터 (57화), 먼가 어설프고 개연성도 없고, 얘기는 뜬금없고... 대부분의 스토리형 웹툰이 그렇듯, 시작은 웅대했으나, 끝은 초큼(?) 초라하다... 그렇다고 머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정말 독특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웹툰의 전형적인 특징인 시간에 쫓겨 적당히 마무리된것 같아 안따까울 따름...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강우석보다는 박찬욱 스타일이 어울릴듯... ★★★★☆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ikki



1) 소름돋았던 첫번째 장면 : 공동농기구 창고에서 한밤중 CD 박스를 꺼내다 순간적으로 본 광경의 실체... "나는 못봤지만... 내 눈이 본 그것..." (21화) --> 영화에서는 빠진 장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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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름돋았던 두번째 장면  : 전석만에게 송곳침 맞고 사태수습후, 겨우 집으로 도망왔더니... 영지씨가 어케 알고 떡하니 방에서 기둘리고 있다... ㅡ,.ㅡ;;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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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소름 장면 : 하성규의 마지막 진실(?)이라고 해야 하나... (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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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웃겼던(?) 장면 : 결국 이장을 만나버린 김수사관... ㅡ,.ㅡ;; (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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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멋있었던 대사 : 싸움을 한 이상 모두 패자야... 싸워본 사람은 안단다. (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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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사회에선 역시 가족중에 경찰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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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면서도 묵직한 이야기... 독특하면서도 안정감있는 화면 구성...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주인공들... 그리고, 때로는 세밀하게... 때로는 거칠게 재현해낸 어두웠던 조선말기의 시대상... 살아 숨쉬는 듯한 토속적인 순 우리말 대사들... 이제는 어디서 쉽게 구할수도 없는 한국 역사 만화의 최고봉... 1권을 손에 쥐는 순간, 10권까지 무서운 속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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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6월부터 1983년 2월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되었었던 김주영의 대하소설이 원작...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여자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거의 비슷해서, 조금 헷갈린다는 거...

1권부터 6권까지는 아직 인터넷 서점에 재고가 남아있는데, 7 ~ 10권은 완전 품절 상태... 여기저기 애타게 찾아 헤메다 우연히 알라딘 중고샵에서 상태 좋은 물건 발견후, 냅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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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윤재
    2013.08.24 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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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호 객주 삽니다
    010 2725 2368 다보셔서 책장에 방치되어있슴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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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70년, 인간은 달과 화성에 주거지를 만들고, 목성에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우주 환경미화원(?)인 주인공들은 쓰레기차(?) DS-12호를 몰고, 오늘도 지구궤도 주변의 온갖 우주 파편 쓰레기들을 주워담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달과 지구궤도권 근처 우주 생활에 대한 사실적인 설정자체도 무척 탁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주와 인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요구하는, 담백한 에피소드들로 인해, 가슴이 따뜻해지고야 마는 정통(?) SF만화다.

"헤메는 사람"이라는 뜻의 "프라네테스" 4권 씨리즈는 우주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나가는 장대한 서사시라기 보다, 밑도 끝도없는 광활한 우주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 감동적인 것이고, 주인공 하치마키 최후의 깨달음 역시 그런 것이다. 가장 사소한 것, 가장 일상적인 것들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다. 우리 자체가 바로 우주인 것이다.

★★★★★



참고1 : 이 작품은 1999년 부터 고단샤의 "모닝"에 연재를 시작, 2002년 성운상을 수상한 유키무라 마코토의 데뷔작...

참고2 : 2003년 반다이-선라이즈와 손잡고 26부작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이 되었다.

참고3 : 작가의 그림실력은 계속해서 점점 더 좋아진다. 제2권부터 등장하는 프라네테스 초외전 4컷 만화 씨리즈는 작가 마코토 유키무라의 귀여운(?) 선물...

참고4 : 우주쓰레기는 지구궤도를 떠도는 버려진 물체 모두를 말한다. 발사된 로켓의 파편, 수명이 다 된 인공위성에서부터 볼트·너트·페인트 조각, 위성의 전개나 분리 과정에서 떨어져 나오는 보조 모터나 덮개까지 다양하다. 작은 볼트나 페인트 조각이 무슨 위협이 되겠느냐 하겠지만 문제는 이들이 총알보다 빠르다는 것이다. 초속 7∼8km의 속도로 날아다니다보니 충돌시의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우주쓰레기가 위성과 충돌해 폭발하면 수천 개의 또다른 파편을 만들어 내고 이들 파편이 다른 비행체와 연쇄 충돌해 폭발하면서 더 많은 파편을 만드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지구궤도는 쓰레기더미에 둘러싸이게 된다. 
--> http://www.kukinews.com/special/article/opinion_view.asp?page=1&gCode=opi&arcid=0921192430&cp=du (2009-02-15 : 쿠키뉴스 KBS 아나운서 태의경 리뷰)

참고5 : 우주 시대라고 해서 지금과 별다를 것은 없다. 그저 상황만이 바뀌었을 뿐이다. 2070년대에도 테러조직은 있다. 우주방위전선의 지도자는 아랍 출신이다. 석유가 사라진 중동 지역은 아프리카보다도 심한 기아와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 인간은 이제 석유 대신 달과 화성의 광물질을 사용하고 있다. 우주 개발의 목적은 결국, 자원의 확보를 위한 것이다. 그것조차 모두 소비한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더 먼 우주로 가서 자원을 확보하고, 그것을 다 쓰고 나면 더 먼 우주로. 그것은 어리석은 인간이 세기를 거듭하며 되풀이해온 것이다.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5001&cont=239 (2004-09-09 : Yes24 김봉석의 만화이야기 칼럼)

참고6 : 주인공 소개
1) 하치마키 : 목성왕복선 '폰 브라운'호의 선외승무원이 되는 것이 최고 목표... 베테랑 우주선 기관장 호시노 고로 (화성을 다섯번이나 왕복한 경력을 갖고 있다.)의 아들이고, 신참 데브리스 회수원 타나베의 남편이다...
2) 휘 카마이클 : 남편과 아이를 지구에 두고 온, DS-12호의 골초 여선장... 제일 두꺼운 4권 대부분의 이야기가 "휘"와 관련된 내용...
3) 유리 미하일코프 : 데브리스에 아내를 잃어버린 고통스런 기억을 가지고 있다. 결국, 죽은 아내의 유품인 나침반을 찾아내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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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e
    2009.08.10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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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사셨어요? 3권까지는 있는데 4권은 죄다 품절이라 ...
  2. 2009.08.10 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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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라딘 중고샵에서요... http://used.aladdin.co.kr/home/wusedshopmain.aspx
  3. rue
    2009.08.11 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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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작품 moonlight mile도 재미있습니다. 하치마키 아버지 고로가 주인공으로 나오죠.. 꼭 보세요..^^

    그리고 이거 다음으로 연재하고 있는 빈란드사가 역시
  4. 양군
    2009.08.12 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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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아하던 작품인데.ㅋ 정말 오래간만에 봐요.ㅋ
    군대휴가 나와서 마지막권 보던 기억 나는군요-_-;
  5. n.
    2010.09.10 02: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데브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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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양아치 타니와키에게 매일 매일 괴롬힘을 당하는 것이 일상인 평범남 오기노의 유일한 탈출구는 오로지 오토바이... 결국 오토바이 면허 교습소에서 짝사랑하던 1살 연상의 아름다운 나구모를 여친으로 사귀게 되고, 어느새 키스를 하고, 마침내 첫경험까지 가게 된다.

평범한 청춘들의 답답하고 우울한 일상속에서 펼쳐지는 꿈같은 연애담이, 충격적이고 자극적이면서도 추악한(?) 여러 사건들과 잘 버무려져 그 옛날 중, 고등학교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잔잔히 떠오르게 만들어 준다. 평범한 해피엔드가 아니고, 한층 더 성숙하고 강해지려는 주인공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말이어서 더 맘에 든다. 참고로, "시가테라"는 독어(毒魚)에게 들어있는 독성분이라고...

후루야 미노루 작품중 최고작으로 꼽고 싶다. 이제는 좀 썰렁해진, 작가 특유의 얄궃은 변태개그 대신, 고뇌하고 방황하는 등장인물들을 생동감있게 묘사한 진지한 전개가 무척 마음에 든다.

★★★★☆



아래는 벼라별 황당한 에피소드를 만들어주는 주변 인물들 리스트...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든 캐릭터는 타니와키의 여친 아키코... 특별한 이유는 없다. ㅡ,.ㅡ;;

- 타니와키에게 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다카이 --> 다카이는 타니와키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다가 인터넷에서 이상한 "이리"를 만나게 되고, 타니와키는 납치를 당한다...
- 타니와키의 여친 아키코... --> 결국, 아키코와는 관계를 맺게 됨...
- 오토바이 교습소에 다닌다는 것을 타니와키에게 일러바치겠다며 협박하는 뚱녀 사카즈키 미와...
- 나구모의 베프 타지마...
- 나구모를 겁탈하려는 오기노의 꽃미남 친구 사이토... 결국 나구모에게 약을 먹이는데 성공하나...
- 도시락배달 알바를 하는 나구모를 눈독들이는 변태 찌질이 니이바야시... --> 속아버린 나구모는 가슴(?)을 허락하고...
- 오기노의 알바 친구 코시 미츠히로... --> 극성맞은 코시의 여친이 찾아와 오기노를 괴롭힌다.
- 예술(?) 사진촬영을 도와달라며 변태짓을 시키는 친구 무라오카 (참고로 여자)까지...



※ 주인공이 타는 오토바이 아프릴리아 R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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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do.Kim
    2009.07.22 0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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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도 포스팅하신 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통의 스토리라면 복선으로 봤을 내용도 나중에는 하나의 에피소드로 남는점도
    인상적이었고요 ( 마치 이와이 순지의 영화같은 ? 내용의 강도는 전혀 틀리지만 .. )

    그 중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씁쓸하면서도 행복한 반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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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특유의 황당무계한 스토리가, 찌질하면서도 정감어린(?) 그림체속에 잘 담겨있는 대역작... 속주패왕전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역시 기분좋게 즐길수 있다.

청년백수로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던 준수, 준수를 괴롭히던 태권도장 사범 뽀글이, 싱글맘으로 아이를 키우는 은행원 희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원 아르바이트를 하는 왕눈이, 젊은 시절 조직에 몸을 담았지만 지금은 손을 씻고 귀농의 삶을 살고 있는 코뿔소 (희지의 아버지이자, 준수의 장인어른)... 모두들 엉뚱하면서도 황당한 캐릭터지만, 대사와 행동만큼은 최고로 진지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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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만화의 최고 매력은 역시, 대충... 아무렇게나 그린듯한 수작업 (수채화 물감으로) 원고... 여기에 초등학생같은 지렁이 손글씨까지... 코믹한 대사와 엉뚱한 상황전개는 이미 신의 경지...

★★★★★




http://www.hani.co.kr/arti/SERIES/147/ (한겨레신문 연재만화 보기)

2008/03/23 - 속주패왕전 : BATTLE OF GUITAR (2006년 12월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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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0 2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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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의시간2 (이경석)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zomb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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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코우가 인법첩"의 작가, 야마다 후타로 (글), 세가와 마사키 (그림)의 2번째 인법첩 씨리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하드코어 사무라이, 닌자물의 최고봉답게 역시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하며, 잔인하고 폭력적이지만, 나름 상큼한 복수극을 보여준다.

터질듯한 긴장감과 화려한 인법이 5권이라는 분량에 무척이나 인텐시브하게 압축되어있는 바질리스크 씨리즈와는 달리, 와이쥬엠 씨리즈는 조금 더 여유롭고 단순하게 전개된다랄까... 하지만,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부분의 강도는 2-3배 더 세다. 만약 두 씨리즈를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와이쥬엠부터 먼저 보고 바질리스크를 나중에 보는게 몰입하기에는 더 좋을듯...  

★★★★★



※ 이 씨리즈의 유일한 단점 : 복수를 원하는 호리일족 7 여인의 얼굴이 다 똑같다. 스포츠로 머리깎은 오후에만 빼고... ㅡ,.ㅡ;; 게다가, 가장 매력적인 여성캐릭터는 괴물 아시나 도하쿠 노인의 딸이자, 괴수 가토 아키나리의 애첩인 악녀 오유라... 악행을 일삼다, 마지막에는 예상하기 힘든 황당한 반전(?)까지 만들어 낸다.

※ 와이쥬엠(Y+M)의 의미 : 복수극을 진두지휘하는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의 약자이다... 가운데 +는 플러스가 아니라, 한자 10을 뜻함.

※ 원작가인 야마다 후타로는 1922년생으로 2001년 7월 28일 세상을 떠난 소설가이고, 인법첩 시리즈는 총 14편이다. (1963년부터 1998년까지, 바질리스크는 1번째 작품, 야규인법첩은 10번째 작품...) 작가 세가와 마사키는 후쿠오카 출신으로 원래는 게임회사 세가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었다고...

※ 줄거리 : 아이즈지역의 영주 가토 아키나리의 폭정에 견디다 못한 가신 호리 몬도는 영주에게 반발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고, 가토 아키나리는 쿠데타를 진압하며 호리 몬도 가문을 잔혹한 고문 끝에 학살한다. 다만, 호리 가문의 여인들 7명만, 막부의 수장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누이, 센히메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살아남은 일곱 여인은 원수인 칠본창과 가토 아키나리에 복수를 결의하고, 센히메는 대승 다쿠앙에게 일곱 여인의 복수를 도와줄 가이드(?)를 의뢰한다. 이 때 등장하는 선수가 바로 일본 최강의 척안 (애꾸눈) 검객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

[이전글] 2008/09/03 - 숨겨진 명작 무협물, 바질리스크 - 코우가인법첩 ★★★★★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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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손
    2009.05.27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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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작가의 "귀참십장" 쪽이 좀 더 여유롭고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실리스크나 YM이나 너무 얽매인게 많아서리...
  2. 꼬무인간
    2009.06.01 1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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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 작가 좋아합니다.

    바질리스크는 정말 봐도봐도 재미가..
  3. gg
    2010.12.02 1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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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세가와 마사키 참 좋습니다!!! 근데 네이버 책 소개에 있는 프로필은 후루야 미노루꺼던데
  4. 낭만과객
    2012.03.01 1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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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질리스크만 알고 있다가 또 다른 작품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것도 봐야겠어요^^


2000년도에 3권 완간된 후루야 미노루(1972년생) 특유의 저질(?) 변태 개그만화... 하나같이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변태 등장인물들은 뒤틀어진 성적욕구를 분출못해 안달이고...

이나중 탁구부를 나름 즐겁게 보긴 했지만, "그린힐"의 처절한 낙오(?) 젊은이들의 변태적 성장기와 저질개그는 사실 좀 보기 괴로웠다. 오토바이 클럽 이야기라고 해서, 오토바이와 연관된 좀 더 신나는(?) 얘기를 기대했었던 내가 바보... 결국, 세키구치가 그린힐 클럽에 가입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된 오토바이 미녀 미도리도 단역에 불과... ★★★☆☆

--> 세키구치가 짝사랑하는 미도리...

3권 p187 : 내게 부족한 건 그 어떤 일에도 꺾이지 않는 강인한 마음...

3권 p206 : 인류 최대이자, 최고의 적 "귀찮다"와 싸워서 이겨...

※ 알라딘 중고샵에서 3권 2000원에 구입...

※ 진정한 개그만화의 명작 --> http://monsterdesign.tistory.com/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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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캐릭터의 매력적인(?) 주인공들 (주인공이 하도 많아, 전부 열거조차 불가능...)은 항상 사소한 일에 심각하고, 진지하다. (하루종일 모여서 쓸데없는 회의만 줄창하는 얘들도 있음. 이들이 바로, 4천왕 5인방... ㅡ,.ㅡ;;) 그러나, 이들은 모두 사상 최악의 문제학교 도쿄도립 크로마티 고교에 다니는 험악한 깡패들...


2000년대 초반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돌격! 크로마티 고교"... 근엄한 표정의 벼라별 주인공들이 잔뜩 등장하는 새로운 차원의 만담형(?) 하이 개그만화... 왠만큼 웃겨도 크게 웃어본적 없는 내가 1권을 펼치는 순간, 몇번을 박장대소했는지 모를정도로 개그쇼는 어처구니없이 강렬하고, 그림체는 근엄하게(?) 중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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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 싫어, 우울해져 버린 어느 일요일 저녁쯤 한번 펴보면, 이 만화의 엄청난 위력을 알게 된다. 끈질기게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내는 작가 노나카 에이지의 근성에도 감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유일한 로봇캐릭터 메카자와와 끝까지 정체를 알수 없는 귀염둥이 곰돌이 반장... 최고의 에피소드는, 길을 걷다 맨홀에 빠져버린 하야시다의 4차원 원숭이나라 극한 생존 에피소드... (10권)

이상하게 이만화는 아즈망가대왕 분위기와도 일맥상통하는 구석이 있다. 놀랍게도, 애니메이션판과 더불어 실사판 영화도 존재한다는 사실... 9권까지는 알라딘 중고샵에서 권당 1000원에 구입... 그 이후부터는 새책으로 바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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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설명1 : 일본 헤이안 시대 중기 (8세기 후반 ~ 12세기 후반), 후지와라 가문을 중심으로 한 귀족계급이 수도인 교토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을 때, 지방에서는 영주와 호족들의 필요에 의해 무사들의 세력이 확대되고 있었다. 이렇게 유력한 호족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무사세력 중 가장 강력한 세력이 겐지(源氏)와 타이라씨(平氏)였고, 11세기 중엽, 섭정을 하던 후지와라 가문이 약해진 사이, 상황(퇴위한 왕)이었던 시라카와왕이 실권을 잡았고, 12세기 중엽에는 상황과 국왕이 서로 대립하자, 후지와라 가문 내에서도 분파가 생겨 각기 겐지와 타이라씨의 무사들을 끌어들여 싸우게 된다. (1159년 헤이지의 난) 결국 상황 편에서 싸운 타이라씨가 이겨서, 후지와라 가문 대신 정권을 휘두르게 되는데, 그 횡포가 극에 달하자, 이에 분노한 고시라카와 상황이 다시 겐지를 끌어들여 단노우라(지금의 시모노세키)에서 결전을 벌여, 결국 타이라가문은 겐지가문에 전멸 당하고 만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겐지가문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는 1192년 정이대장군에 임명되어 가마쿠라에 막부를 설치하고, 이때부터 140여년동안 가마쿠라 막부시대가 이어진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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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설명2 : 차나왕 요시츠네는 미나모토노 요시모토의 9번째 아들이다. 부친 요시모토가 헤이지의 난 때 타이라노 기요모리에게 살해당하자 쿠라마사라는 절에 강제로 의탁해있다 후일, 차나왕으로 추존되며, 1174년 15세때, 오우슈에 있는 후지와라노 히데히라(요시츠네 계부의 친척)가 다스리는 히라이즈미로 도망가 힘을 기르게 된다. 1180년에는 이즈에서 반란을 도모한 셋째형 요리토모와 합류하여 탁월한 전략전술로 타이라 가문을 격파한다.

그러나 요시츠네가 성장하는 것을 두려워 한 형 요리토모의 습격으로 형과 싸우게 되고, 요시노산에 은거하며, 후지와라노 히데히라의 후원을 받게 된다. 하지만, 후원자 히데히라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야스히라에게 공격당하자 31세에 자결하고 만다. 형의 승리와 가문의 승리에 큰 공을 세우고도 배신당한 비극의 실존인물이지만, 만화는, 그 모든 공이 대역에 의해 이뤄졌다는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스토리가 전개된다. 따라서, 그는 실존인물이지만, 만화 속의 내용이 전부 역사적 사실은 아니다. 

3) 이 비극적 영웅, 차나왕 요시츠네를 사랑한 일부 일본인들은 요시츠네가 죽지않고 중국대륙으로 넘어가 몽고의 징기스칸이 되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ㅡ,.ㅡ;; 아무튼, 일단 가신2명을 받아들이고, 오우슈의 히라이즈미에서 머무는 얘기까지가 22권으로 마무리되는 1부이고, 요리토모형에게 합세하여 타이라 가문을 본격적으로 무너뜨리게 되는 2부 얘기는 "차나왕 요시츠네 - 겐페이 전투"에서 그려지게 된다. (아직 국내에는 출간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2부 단행본이 몇권 출간되었다고...)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스토리는 무척이나 흡입력있고 박진감 넘치며, 소년만화 특유의 재기발랄한 무협(?) 성장기도 은근히 흥미진진하다. 게다가 가끔씩 등장하는 귀염둥이 아가씨들과의 야실한 에피소드 보는 재미도 남다르며 그림체도 나쁘지 않다. 2부출간을 애타게 기다리며, 별점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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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ㅇㅅㅇb
    2010.08.08 2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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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잘 읽었어요!
    저도 한창 차나왕 읽고있는데 재밌더라구요
    지금은 겐페이 전쟁을 읽고있는데..

    근데 사실적인 인물은 비극으로 끝나다닝..ㅠ 좀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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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무척 단순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아들2명이 서로 차기 쇼군이 되겠다고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형제끼리 서로 싸우다가, 가문이 통째로 몰락할수도 있으니... 400년간 원수지간이었다가, 최근 부전약정 (서로 싸우지 않기로 한 휴전협정)을 맺고,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 사돈까지 맺으려던 (코우가의 켄노스케와 이가의 오보로) 닌자가문 이가와 코우가, 두 가문중에서 10명씩 대표선수 뽑아서, 대신 서로 싸우게 하고, 그 결과로 차기 쇼군을 결정하겠다는 것... 정말 뜬금없는 것은, 어떤 닌자가문이 어떤 아들놈 편인지도 말해주지 않고, 기냥 전쟁에 돌입... ㅡ,.ㅡ;; 이 뭥미...

일단, 양 가문, 대표 닌자 20명의 기괴하면서도 유니크한 캐릭터와, 그들 각각의 무시무시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비기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게다가, 온갖 음모와 속임수가 난무하는 잔인하고도 비장한 인법 대결에 정신없이 빠져들고 만다.



그림을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탁월한 캐릭터 묘사와 박진감넘치는 대결장면을 엄청나게 디테일하고, 긴박감넘치게 표현하고 있다. 심지어는, 어느 한 컷도 무성의한 흰색 배경이 없을 정도... 덤으로, 아케키누, 카게로, 오코이 등 여닌자들의 몸매감상도 가능... ㅡ,.ㅡ;;

언제 완결될지도 모르는 수십권짜리 만화에 질려버린 최근, 5권으로 깔끔하게 완결된 점도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이렇게 강렬하고 화끈한 느낌이 오래 남는 최고의 명작 무협물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자체도 좀 어처구니없고 당황스러울 따름...

1권, 2권 읽다보면, 처음 인법첩을 얻게 되는게 이가쪽이어서 그런지, 코우가 보다는 아무래도 이가쪽이 주인공처럼 느껴지지만, 전권의 표지는 코우가의 대장 켄노스케만이 유일하게 등장한다. (마지막 5권에는 켄노스케와 오보로 두명 동시 등장!) 참고로, 24편짜리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만화가 훨씬 낫다는 게 중론...

알라딘 중고샵에서 초A급 중고... 권당 1200원씩 구입... ★★★★★

[또다른글] 2009/05/23 - (19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11권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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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로 단숨에 한국 만화의 새로운 실력자로 자리잡은 만화가 최규석의 2008년 최신작으로, 최규석 자신의 가족들을 직접 취재하여 쓰고 그린 자전적 이야기가 거의 3대에 걸쳐 펼쳐진다. 전체적인 구성을 보자면, 습지생태보고서보다, 에피소드는 좀 더 짧고, 그 안에 담긴 짠한 슬픔은 훨씬 더 깊다. 솔직하면서도, 천연덕스럽게 보여주는 한토막 한토막의 에피소드는 너무나도 진솔하고, 담백하다. ★★★★★



베스트 에피소드를 꼽으라면,

1) 죽는짐승 씨리즈 중 노루편... 죽어가는 노루를 보더니, "가서 빨대(?) 갖고 온나"라고 말하는 아부지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는 노루는 <습지생태보고서>의 바로 녹용이가 아니던가...
--> http://h21.hani.co.kr/section-021143000/2006/06/021143000200606300616076.html

2) 장녀 씨리즈와 닿을듯 말듯... 아버지의 술과 폭력, 도박... 이 삼박자에 피멍이 들어가는 불쌍하고, 안타까운 식구들...
--> http://h21.hani.co.kr/section-021143000/2006/09/021143000200609150627077.html 

3) 촌놈 그 참을수없는 갑갑함... 중3때부터 공장에서 일해야 했던 큰누나... 악독한 서울사람들은 학교도 안 보내고, 지독하게 부려먹기만 하는데...

※ 한겨레21에서 연재물 보기 --> http://h21.hani.co.kr/section-021143000/home01.html

※ 아래 링크는 예스24의 "예스책꽂이"라는 채널... 책의 에피소드 몇개를 미리 볼 수 있다.
--> http://www.yes24.com/chyes/ChyesList.aspx?title=011018

[이전글] 2008/01/19 - [cOMIX] - 리얼궁상만화 - 습지생태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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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무협물을 좋아한다면, 일단 초강력 추천이다. 다만, 우리에겐 임진왜란의 A급 전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착하고 의롭게 묘사가 되어 있어 좀 거시기한면이 있다... 아무튼, 이 만화가 흥미로운 것은, 일본 전국시대의 실제 역사에, 타지마와 백병이라는 그럴싸한 허구를 섞어, 잔인한 전쟁 (부녀자 겁탈과 마을 약탈이 횡행하고, 징병된 농민병사들이 적군의 귀를 잘라오면, 돈을 주는... ㅡ,.ㅡ;;)과 따뜻한 인간애를 동시에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 마사노신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함정에 빠지고, 또 이를 헤쳐 나가며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이다.

오다 노부나가, 다케다 신켄, 모리 모토나리등 수많은 전국시대 등장인물들의 묘사도 재미있고, 긴박감넘치는 스토리와 다이나믹하고 디테일한 그림체 또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12권에서 적당히 완결되어서 분량도 적당하다. 그래서, 별 다섯개... ★★★★★



※ 본 만화는 코믹114라는 중고만화방에서, 거의 A급 수준의 책을 권당 300원씩 총 3600원에 구입... 별로 알려지지 않은 만화라서 그런듯... 암튼, 횡재...

※ 이 만화가 조금 특별한 것은 쵸노 마사히로라는 일본의 한 유명 프로 레슬러가 원안을 썼다는 것인데, 그래서, 주인공인 쵸노 마사노신과 이름도 비슷하고, 얼굴생김새도 매우 비슷하다. 그리고, 스님들의 "백병"이라는 전투조직의 싸움 기술도 대부분 레슬링의 관절기이다.

※ 모리의 귀신중 대장 아수라가 마사노신의 아버지라는 설정은 마치 스타워즈를 연상시킨다... 이부분은 작가인 이시와타 오사무도 언급한 내용 ㅡ,.ㅡ;;

※ 간혹 등장하는 야한 표현들때문에 "음... 꼬마들은 보면 안되겠군..."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1권쯤에서는 아예 대놓고, 마사노신의 정사장면이 연속 등장한다. 물론, 내용상 함정에 빠져 주인공이 잠시 정신줄을 놓은 것이긴 하지만... 게다가, 머리가 터지고, 팔다리가 흉하게 부러지는 잔인한 묘사때문에라도, 18금 수준의 성인만화로 분류 되어야 할 듯...


※ 코타로라는 아주 귀여운 멍멍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평상시에는 겁쟁이 늑대인데, 열받으면, 무섭게 변해, 여러번 마사노신을 위험에서 구한다. (2권의 표지모델로 등장하는 귀염둥이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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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여고생마이"에서 보여준 충격의 변태개그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진지한 세계관의 판타지 작품이다. 일단,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는 탁월한 배경 설정과 스토리라인이 놀랍도록 교묘하고, 후반부의 충격적인 반전 또한, 대단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림스타일이 너무 순정스타일이어서, 좀 거시기하다는 것뿐... 아무튼, 신과 인간에 대한... 참으로 거창한 주제를, 작가는 꽤 설득력있게 그려 내였다.  

[이전글] 2007/11/05 - 최강 여고생 마이 (원제 : Short cuts) 후루야 우사마루 ★★★★★

주인공 카이는 특별한 소년이다. 열살에 바다에 빠져 살아 돌아온 후, 모든 미세한 소리를 들을수 있게된 카이의 놀라운 능력은 수맥이나 광맥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보통 인간은 듣지 못하는 마리가 연주하는 음악소리도 들을수 있다. 그리고 공방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평화로운 이유는, 마리의 음악이 인간의 마음을 정화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데... 여기서 더 얘기를 해버리면, 스포일러...

★★★★☆

(알라딘 중고샵에서 정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7500원에, A급 2권 세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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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미있는 만화 단편집이다. 다만, 단편의 수준이 좀 들쭉날쭉하여, 만화책 전체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모두 10 가지의 단편중 순위를 꼽으라면...

1번 : 역시 타이틀 답게 "로또 블루스"가 특히 훌륭하다... 거침없는 표현력과 신선한 구성이 로또를 둘러싼 노숙자와 목사, 목사 와이프, 교회 장로들간의 추악한 사기 사건속으로 빨려들게 만든다.

2번 : 5-6년전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루돌프"... 거침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산타클로스의 너무도 유쾌(?)한 반전이 특히 눈에 띈다... 루돌프 황금코의 비극적인 진실도 밝혀진다.


3번 : 식용인간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Food" 식용인간 도살장을 배경으로, 암울하고, 그로테스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쉽게 찾아보기 힘든 진정한 하드코어물...

4번 : "요구르트 도시의 사랑" 또한, 아이디어의 신선함은 무척 돋보이나, 구성이나 이야기 전개는 그다지 매끄럽지 못하다... 좀 더 에로틱하게 전개되어 나갔더라면 좋았을 뻔 했음.

나머지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 ㅡ,.ㅡ;;
알라딘 중고샵에서 상태A급 물건 4000원에 구입... (정가는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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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taechan.com BlogIcon T
    2008.06.23 0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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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이 혹시 그 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 - 를 그리신 분 아닌가요?
  2. 아기공룡
    2008.06.23 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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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은 최규석 작가이지요...
  3. 몰라
    2008.08.27 0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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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주고 사기는 아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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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를 당하는 고등학생 히로는 학교에 가지 않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은둔형 외톨이이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Junk 프로젝트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응모를 하는데... 그리고 택배로 받은 것은 초인이 되는 놀라운 슈트 세트... 멋지게 변신을 한후, 자신을 괴롭혔던 반 동급생들을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 해버린다. 경찰에 쫓기게 된 히로는 급하게 집으로 도망가다, 집을 폭파시켜버리고, 부모님도 함께 죽어버린다. 고아가 된 히로는 남겨진 보험금과 유산으로 근사한 새 집으로 이사가 본격적인 영웅놀이를 시작하는데...

초인 히로는 그저 자기 욕망에만 충실한 인간이다. 크게 사악하거나,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야심같은 것도 없다. 그저 자신의 사소한 욕망을 해결하는 일에만 힘을 쓸 뿐이다. 자신을 괴롭힌 놈들에게 복수를 하고, 좋아하는 가수 마나미 나 여자친구 료코를 괴롭히는 악당을 처벌하고, 자신의 비밀을 폭로한 주간지 회사에 찾아가 건물을 박살 내버린다. 심지어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어린애까지 IP추적을 통해 쫓아가 폭력을 휘두른다.

(채널 예스24...)

정크 Junk 1 - 8점
아사미야 키아 지음/서울문화사(만화)

대충의 줄거리만 봐서는 왠지 유치한 영웅물같지만, 실제 내용은 조금 더 진지하고, 현실적이며, 많이 에로틱(?)하다... 간혹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나오는데... 이지메당하는 왕따 히로는 희안하게도 여자들한테는 인기 짱... 여자들이 서로 어떻게 해보려고 안달볶달... ㅡ,.ㅡ;; 료코네 엄마가 그랬고, 료코도 그랬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만난 후배 아유도... 2번째 파트너 호시도... (특히, 호시와의 섹스장면이 특히 많이 등장...) 붉은색 정크의 파트너였던 꼬마 나츠키도... (아무래도, 작가의 여성관은 몹시 비뚫어져 있다. ㅡ,.ㅡ;;) 그리고, 히로는 자기손으로 부모님을 죽여놓고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ㅡ,.ㅡ;;

또 한가지 못마땅한 점은... 이 작가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한데, 남자건, 여자건, 얼굴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수많은 등장인물간 구별이 좀 힘들다... 이 사람이 료코 납치범인지, 형사인지, 히로의 첫번째 파트너 츠지도였는지... 그리고, 터질듯한 폭발력이 있어야 할 액션장면의 묘사가 너무 정적이지 않나 싶다...

아무튼, 겨우 7권 정도의 분량으로, 박진감넘치는 사건전개와 충실한 주인공들의 감정변화를 꽤 멋지게 표현해 낸 훌륭한 작품이지만, 무리하게 이야기를 끝내려고 해서 그런지, 마지막권 만큼은 조금 어색하게 마무리가 되어버려 많이 아쉽다. 전체적인 느낌은 "기생수"와 꽤 비슷하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에반겔리온의 세계관과도 통하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부분... 정크 시스템즈의 양산형 슈트를 착용한 직원 13명의 반란 부분도 은근히 통쾌한데... 일본 국회의원들 모두를 한방에 제거해 버린다... 아주 잔인하게  ㅡ,.ㅡ;;

★★★★☆ (상태 좋은 A급 중고로 7권 전체 7000원에 구입... 코믹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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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2 1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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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토라레...충격의 여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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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성 넘치면서도, 탁월한 캐릭터 묘사를 하고 있는 작품은 쉽게 만나기 힘들다. 가는 곳마다 업소가 망하는 바람에 재수없다고 찍힌 엄청난 실력의 요리사, 서비스 직종에 몸 담았지만 무표정한 인상으로 손님의 불쾌감만 사는 3년차 웨이터 이가칸, 소믈리에로 재취업한 왕년의 은행 고위 간부 야마가타상, 먹고 놀자는 일념하에 레스토랑을 차린 수상쩍은 - 실은 미스테리 소설가 - 여사장 쿠로스상, 늘 아무생각없는 싱글벙글 카와이군, 6권 특별 에피소드에 출연하는 석재상의 스즈키상 등등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수두룩하게 등장!!

1권을 다 보았을때는, 머랄까... 좀 썰렁하기도 하고, 엉성한 것 같기도 하고, 계속 볼까말까 잠시 망설였었는데... 2권, 3권을 더해갈수록, 공동묘지옆 loin d'ici 레스토랑만의 독특한 매력과 작가 특유의 치밀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속에 완전히 녹아버리고 말았다.

특히, 내가 감탄한 부분은 매 등장씬마다 머리스타일과 패션이 다양하게 바뀌는 (정말 공들여 표현한 흔적이 역력함...) 섹시하고 매력적이지만, 완전 괴짜 여사장의 파괴력 강한 캐릭터이다. 나중엔 너무 귀엽워서, 사랑에 빠질 정도... 쩝... ㅡ,.ㅡ;;

아무튼, 찬찬히 읽다 보면, 은근히, "서양골동 양과자점" 느낌이 살며시 들지만, "헤븐?"이 좀 더 깔끔하고 세련된 편이다... 강력한 캐릭터 코미디와 따뜻하고 포근한 에피소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강추...

베스트 에피소드 3개를 꼽자면, 이가칸과 그의 어머니에 얽힌 대입수능시험 에피소드가 그 하나이고, 묘지에서 헤매는 손님들을 안내하는, 보은 개구리 에피소드가 그 두번째... 세번째는 4권에 등장하는 으스스한, 꼬마 유령 에피소드...

★★★★★

※ 와이프가 시집올때 갖고온 만화였는데, 5권까지 밖에 구입을 하지 않아, 이미 절판된 6권을 구하려 이리뛰고 저리 뛰다가 상도동 학산문화사의 코믹커즐에서 겨우 구입...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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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골동 양과자점』의 작가 요시나가 후미가 오오쿠 (大奧)라는 기발한 역사극을 또 하나 연재중이다... 특유의 야오이삘이 물씬 나지만,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의 매끄러움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되고 만다.

“천연두와 비슷한 전염병, 적면포창으로 남자인구수가 여성인구의 1/4로 줄어든 18세기 일본,  여인금제의 성 오오쿠에서는 미남 삼천 명을 거느린 여자 쇼군이 에도 막부 시대를 다스린다..."

딱 한줄로 요약되는 컨셉만으로도 이 만화는 충분히 자극적이고, 흥미롭다... 1편에서는 8대 여자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와 그녀의 첫번째 남자 (''고나이쇼노카타''는 쇼군께 처음으로 잠자리를 가르치는 중대한 소임인 동시에 동정인 쇼군과 관계를 가져 옥체에 흠을 내는 대죄인이기도 해 죽임을 당해야 한다. ㅡ,.ㅡ;;) 미즈노 유노신 사이의 얘기를 통해, 오오쿠와 시대배경 등에 대해서 천천히 얘기를 시작해 나간다... 1권의 마무리에서는 3대 쇼군때부터 시작된 여자쇼군에 관한 모든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몰일록 (카스카노츠보네의 아들 마사스케가 기록한 일기)"을 8대 쇼군이 읽어 보는 것으로 끝이 나고... 드디어, 2권부터는, 어떻게 현재의 여자 쇼군체제가 자리를 잡게 되어있는지, 하나씩 하나씩 과거의 얘기 보따리가 풀리게 된다...

2권의 시작은... 꽃미남 주지승 아리코토와, 사연많은 삶을 살고 있는 3대 소녀 쇼군 이에미츠간의 얘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현재의 여자쇼군체제를 만들고, 오오쿠를 실제로 이끌어가는 2대 쇼군의 유모 카스가노츠보네의 사연까지...

불과 3권밖에 나오지 않은 만화를 가지고, 이미 드라마에 영화까지 찍어버린 일본도 참 당황스럽다... 그만큼, 이 만화가 갖고 있는 소재의 독특함이나 기발한 스토리가 인정을 받은 것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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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시절의 고등학생이었다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봤을 기타리스트의 꿈... 헤비메탈의 초전성시대였던 90년대의 그때 추억을 진하게 곱씹어 볼 수 있는 본격 장편 기타 액션 만화가 혜성같이 등장하였다... 오직 속주기타의 제왕이 되어 마태풍 선생의 복수를 하겠다는 열망으로 똘똘뭉친 주인공 승룡이의 소림기타18괴도권 앞에 펼쳐지는 숨가뿐 모험 활극 속주패왕전... 개성 넘치는 용모를 자랑하며, 근사한(?) 대사들을 마구 뿜어대는, 강력한 내공의 수많은 등장인물 캐릭터들 보는 재미도 즐겁지만, 특유의 다이나믹하면서도 극적인 레이아웃, 아무렇게나 끄적거린듯한 정겨운 글씨체 또한 압권이다. 게다가,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주다스 프리스트, 헬로윈, 머틀리 크루, 잉위 맘스틴, 메탈리카, 메가데스등... 헤비메탈 명반들의 패러디 자켓들이 그 시절의 향수를 더욱 자극한다. 무조건 별다섯개... ★★★★★ "좀비의 시간", "전원교향곡" 등... 이경석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곧 출판예정...



<광폭터치권의 정신자세>

기타는 열정이요,
내 안에 잠재된 분노와 고독이자
사랑이다.
그리고,
영원한 나의 분신이다.



※작가 이경석의 블로그 바로 가기 --> http://blog.naver.com/dalb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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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0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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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가 되어 더 행복한 남자 - 좀비의 시간 (이경석) ★★★★★ http://monsterdesign.tistory.com/936
  2. 2011.05.20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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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의시간2 (이경석)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zomb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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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무가지 일일만화의 전성시대인 요즘은 그 비슷비슷한 캐릭터와 내용으로 아무리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아도, 어떤 내용이었는지,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거니와... 그게 와탕카였는지, 마음의 소리였는지, 츄리닝이었는지, 트라우마였는지... 심하게 헷갈리게 되었다... 이런 혼돈의 코믹 일일만화 시장에서 눈이 번쩍 뜨일만한 작품을 찾아내었으니... 일단, 일관된 무협과 협객의 세계로 완벽하게 차별화하였고, 또한, 에피소드당 내용이 좀 더 길어, 깊이(?)있는 줄거리 진행이 가능하니... 깜짝 놀랄수밖에... 특히 협객사관학교 "협사관" 씨리즈와 그 졸업생 "협객 단쾌" 씨리즈는 정말 대단히 웃기다... 친한 친구나 직장 동료들 (단, 남자만... ㅡ,.ㅡ;;) 생일선물로 쵝오!! (가격 5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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