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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등장한 스릴러물이지만, 왠지 모를 어설픔이 조금 있긴하다... 특히, 부장검사 강상만의 아들이 법정에 증인으로 왜 나온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 김윤진의 연기도 왠지 모르게 조금 어색하고... 그래도, 이 영화가 훌륭한 것은 숨돌릴틈없이 벌어지는 사건전개와 더불어 마지막 핵폭탄과도 같은 반전때문이다...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은 <목요일의 아이>였다고 한다.(이 때는 주연이 김윤진 대신 김선아로 낙점되었었다.) 물론 제목이 영화의 성격을 주도적으로 결정짓는 건 아니었지만 제목이 <세븐 데이즈>가 되면서 영화는 한층 헐리웃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스릴러가 된 듯하다. 분당 오리 CGV 17:00 아부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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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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