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kONTEXT'에 해당되는 글 240건

  1. 2016.02.14 Airbnb에 올라온 고흐의 방
  2. 2014.12.01 갈등과 편견을 요리하는 식당, 컨플릭트 키친 (Conflict Kitchen) (2)
  3. 2014.09.17 일본 버거킹 쿠로(黑) 버거
  4. 2014.08.31 수퍼히어로 링거박스 (브라질)
  5. 2013.01.19 전자부품과 납땜을 통한 깨달음(?), 테크놀로지컬 만다라...
  6. 2012.12.22 알루미늄 크리스마스 카드 (3)
  7. 2012.12.09 놀라운 대륙의 건축물 Ring of Life... (2)
  8. 2012.11.21 12킬로짜리 비단뱀 젤리구미... (1)
  9. 2012.10.08 알약의 정체를 알기전까지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광고 : Clavin Ultra (1)
  10. 2012.10.01 전설의 영웅 칭기즈칸을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 - 딴지일보 테무진 to the 칸 ★★★★★
  11. 2012.09.11 Reef 병따개 쓰레빠...
  12. 2012.08.21 직원에게 최고의 혜택을 준다 - 코스트코 CEO 짐 시네갈 인터뷰 (1)
  13. 2012.07.23 재미있는 레고 프로젝트 3가지
  14. 2012.07.14 기괴한(?) 마네킹 넛크래커... (3)
  15. 2012.06.02 당신도 인어가 될 수 있다...
  16. 2012.05.22 투명 하이힐 by Ilanio + IIMUAHII (3)
  17. 2012.05.17 덴마크 Monstrum에서 만든 고래 놀이터... (스웨덴 예테보리)
  18. 2012.05.14 흥미진진한 통인시장 내맘대로~ 도시락 카페
  19. 2012.04.18 어둠의 맛... 검은색 생수 blk 등장!!
  20. 2012.04.11 더러운 손으로도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방법
  21. 2012.02.20 Eliodomestico : 태양열을 이용한 정수 항아리(?) (2)
  22. 2012.01.21 올레 KT LTE 다스베이더 워프 광고 총정리 (3)
  23. 2011.12.27 용산 드림허브 주상복합 The Cloud by MVRDV (2)
  24. 2011.12.24 DIY 스타워즈 스노우플레이크 종이공작 (2)
  25. 2011.12.11 실내스키장 디자인 컨셉 : 스키파크 360° (스웨덴 스톡홀름) (3)
  26. 2011.11.09 산타클로스 헌혈팩?!
  27. 2011.11.03 Dream Big : 4242개의 루빅스큐브로 만든 마틴루터킹 주니어... (2)
  28. 2011.09.13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 오픈!!! (1)
  29. 2011.08.15 UFO를 닮은 애플의 새 본사 건물 상세 도면 (PDF + video) (2)
  30. 2011.08.08 모나리자를 그리는 또다른 방법 (1)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반 고흐의 명화, 고흐의 방(The Bedroom)을 그림과 똑같이 꾸며 Airbnb 에 올렸다. 가격은 하루에 10불... 


방 구조는 그림과 같은 1800년대 스타일이나, TV, 인터넷, 컴퓨터와 같은 시설은 갖춰져있다. 이는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드의 반 고흐의 방 특별 전시를 위해 만들어진 방으로, Airbnb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테크니들 기사]



The Bedroom



반 고흐의 방 특별 전시를 위해 만들어진 방




 


Airbnb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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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플릭트 키친(Confilect Kitchen)은 미국과 분쟁관계에 있는 나라들의 음식을 6개월동안 판매하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테이크 아웃 레스토랑이다. 







2010년 이란음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베네수엘라, 아프가니스탄, 쿠바, 북한등의 음식을 판매해왔다. 그 나라의 언어로 된 간판과 메뉴, 포장지까지 새로 디자인하고 그 나라의 음식을 배우기 위해 현지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연구하는 컨플릭트 키친은 음식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 정치 이슈와 뉴스, 유쾌한 소식 등 그 나라 사람들이 사는 소소한 이야기까지 전해주는 매우 독특한 컨셉의 레스토랑이다. 



- 식당 사장(?)은 존 루빈 카네기멜른대 사회학과 교수와 미술작가 돈 윌레스키...

- 요리개발은 로버트 세이어...

- 그래픽 디자이너는 브레트 야스코...



참고 : 컨플릭트 키친의 Wrapper 모음


Palestine_wrapper_final.pdf


North_korea_wrapper3.pdf


Afghan_wrappers.pdf


Cuba_wrapper3.pdf


Iran_wrapper.pdf


Venezuela_wrappe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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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나조
    2015.01.28 1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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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2. 안나조
    2015.01.28 1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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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일본 버거킹에서 최근 출시한 쿠로버거가 화제다. 빵도 블랙, 치즈도 블랙인 쿠로 다이아몬드, 쿠로 펄이 있고, 커다란 베이컨을 끼워넣은 쿠로 닌자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쿠로 다이아몬드

쿠로 펄

쿠로 닌자



빵과 치즈는 대나무 숯으로 블랙을 만들어 냈고, 양파갈릭 블랙 소스는 오징어 먹물로 제조...

9월 19일부터 11월까지 한정판매...

※ 원래 이 버거는 올해 처음 개발된 것은 아니라고... 2012년 버거킹 일본 재상륙 5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여 히트를 쳤고, 2013년에도 한시적으로 판매됐었다고 한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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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로의 A.C. Camargo 암센터와 광고회사 JWT가 어린이 암환자를 위해 '수퍼포뮬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린 랜턴, 배트맨, 원더우먼, 수퍼맨등의 수퍼히어로를 캐릭터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항암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프로젝트인데, 수퍼히어로의 로고가 새겨진 근사한 링거박스 뿐만 아니라 수퍼히어로들도 비슷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만화책과 애니메이션도 제작하였다.

DC 코믹스를 소유한 워너 브라더스는 JWT의 클라이언트인데, 당연히 DC 코믹스의 그린 랜턴, 배트맨, 원더우먼, 수퍼맨등의 수퍼 히어로 캐릭터 사용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http://www.cbc.ca/strombo/news/hospital-rebrands-kids-cancer-drugs-as-superhero-serum.htm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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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eonardoulian.it

전자부품과 납땜을 통한 깨달음(?), 테크놀로지컬 만다라 씨리즈... 아름답다...

디자이너 : 레오나르도 율리안 (Leonardo Ulian) 

Electronic mandala 01 (2011)

Technological mandala 02 (2012)

Technological mandala 04 (2012)





Technological mandala 05 (2012)

Technological mandala 06 (2012)

Technological mandala 12 (2012)

http://www.leonardoulia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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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naers Aluminium사의 자사홍보용 0.8mm 알루미늄 플레이트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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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예
    2012.12.25 0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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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탄나오네요~
  2. 2016.05.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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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 2016.05.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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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중국 랴오닝성 푸순(한자로는 撫順(무순), 抚顺)에 위치한 이 157미터짜리 써클 형태 건축물의 이름은 "Ring of Life"이다. 용도는 관광용 전망대... ㅡ,.ㅡ;;

이 전망대는 3천톤의 스틸과 1만2천개의 LED라이트로 만들어졌고, 원래는 꼭대기에 번지점프대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건물이 너무높아 허가를 받진 못했다고 한다. 

http://www.theatlantic.com/infocus/2012/10/scenes-from-21st-century-china/100391/

이 사진을 보고 한 일본 블로거가 용도에 대해서 설명한 글... ㅋ

http://blog.livedoor.jp/chinaexplosion/archives/75712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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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er
    2012.12.11 0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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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본어를 어찌알아! 했는데 전혀 필요없는 거였네요 ㅋㅋㅋ
  2. 단예
    2013.01.08 0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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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부럽네요~ 우리나라의 건물은 왜 영혼이 없을까요...

덜덜덜... 12킬로짜리 쫄깃쫄깃 비얌구미 탄생... 토탈 3만6천칼로리...



가격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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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1
    2013.10.24 1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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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다 먹나여

이 알약의 정체를 알기 전까지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광고다. Clavin Ultra는 바로 비아그라같은 발기부전 치료제...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기발하다... 참고로, 실제 알약이 저렇게 포장되어 있지는 않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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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1
    2013.10.24 1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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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약인줄...

올 6월 연재가 끝난 딴지일보의 '테무진 to the 칸'... 테무진이 초원을 통일하고 진정한 칸이 될때까지의 방대한 내용이 24편에 흥미진진하게 담겨져 있다. 그 어떤 칭기즈칸 관련 서적보다 철저한(?) 고증과 박력넘치는 묘사로 전설의 영웅 테무진을 가장 균형감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흔넘으신 아버지도 2편 언제나오냐고 난리칠 정도로 재미있다. 그리고, 이정도면 중간관리자들부터 최고경영진까지 기업내 리더쉽 교재로도 초강추...

1) 테무진은 의외로 부드러운 남자였다. 눈물도 많았고(별 것 아닌 일에도 잘 울었다.) 권위적이지도 않았다.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에도 모르면 모른다고 했다. 그는 중국이나 페르시아의 학자들 앞에서 자신은 글도 못 읽는 무식쟁이라고 솔직히 말하고 조언을 구했다. 실수했을 때는 아랫사람에게도 즉시 미안하다고 했다. 

2) 테무진은 말하자면 '굼띤' 인간이다. 믿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인지를 몸소 증명해서 신뢰를 얻는 '몸빵 카리스마', '노가다 카리스마'의 소유자였다. 이 무척이나 저렴한(그리고 답답할 정도로 성실한) 리더쉽이 결국 인류사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

3) 역사 속 위인들 중에 아마 테무진만큼 남의 말을 잘 듣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 앞에 자신만 생각해 낼 수 있는 위대한 발상을 툭 꺼내놓는 천재가 결코 아니었다. 그는 재능의 천재가 아니라 '태도의 천재'였다. 그는 어머니, 아내, (관습대로라면) 자신의 노예, 동생들의 말을 귀담아들었다. 한 마디로 고집이 없단 얘기. 테무진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흔하게 한 행동은 바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었다. 

4) 칸의 후손이자 잘 나가는 아버지의 아들, 고아이자 노예이자 포로생활을 모두 경험한 테무진에게 신분과 계급은 무의미했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인생이란 게, 그저 운 때가 좋으면 귀족 소리를 듣고 운수가 사나우면 노예취급을 받을 뿐 아닌가. 테무진은 오직 능력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우했 다. 보르추는 테무진과 혈통상 아무런 상관이 없고, 젤메는 노예인데도 테무진 오르도의 당당한 일원이었다. 

5) 테무진은 신분과 혈통을 따지지 않는 자유로운 회의를 중시했으며, 말단 병사의 의견까지도 전투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6) 테무진은 친족관계에 있는 기득권 귀족들에게는 여러 번 배신당했다. 하지만 계약, 즉 의리로 맺어진 '타인'에게는 단 한 번도 배신당한 적이 없고, 그 자신도 배신한 적이 없다. 이는 역사에 기록된 영웅담 중에서도 매우 특이한 케이스다. 

7) 몽골인들은 삶과 죽음에 대해서 극도로 실용적이었다. 죽을 사람은 죽어도 살 사람은 살아야 한다. 불필요하게 죽음의 위험을 감수하는 건 바보짓이다. 실리를 위해서면 몰라도, 영광과 명예 따위를 위해서 목숨을 감수하는 건 무식한 정도를 넘어서 그냥 4차원의 이야기다. 이게 몽골인들의 사고방식이었다. 이런 태도는 몽골제국이 세계를 정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8) 테무진의 군대는 당연히 모두가 기병이다. 단 한 명의 보병도 없다. 일인당 국가가 소유한 공공재인 군용 거세마 3~4 마리가 배속된다. 무장도 통일한다. 기본적으로 모두가 활을 쏘는 궁수다. 물론 백병전을 대비해 장대, 창, 칼(몽골식 환도), 철퇴를 구비한다. 신분과 직업별로 무장과 무기, 병종이 달라지는 다른 지역의 군대와는 전혀 다르다. 한편, 100% 기병이기 때문에 열 명을 분대로 보는 건 무리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 기병의 전투력은 보병의 5~15배에 달한다. 전속력으로 뛰는 말 위에서 단잠을 잘 수 있는 초원 유목민들은 최고급 기병이었다. 

9) “분대장은 자신의 체력과 실력을 기준으로 부하들을 이끄는 법이다. 자기 자신은 뛰어난 전사지만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대장은 동료들을 지치게 하고, 그러다보면 낙오자가 생길 수 있다. 누구도 낙오해서는 안 된다.” 즉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전쟁을 수행하려면, 아르반 코리(분대장)는 신체능력이 평균치에 해당하는 평범한 사람이어야 한다. 능력이 뛰어난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분대장이 되면 분대원들의 열등감을 조장하고 그들을 지치게 할 수 있다. 공포와 권위에 눌려 전투에 참가하는 것은 2% 부족하다. 테무진 자신의 경우가 그렇다. 그를 지켜주고픈 민심이 그의 정치력을 만들었다. 그는 전투에서는 많이 졌지만, 정치에서는 언제나 이겼기 때문에 초원의 정세를 주도할 수 있었다. 내 곁에 있는 대장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더불어 성격이 순해서 모두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것이 모든 인력 자원을 맥시멈으로 끌어올려 전투력에 반영하는 테무진만의 방식이었다. 물론 자우트(중대)를 지휘하는 중대장부터는 전투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이때부터는 출신계급과 종족에 상관없이 능력순으로 선발된다. 물론 자우트 코리도 자신의 직속 아르반을 지휘한다. 이 아르반은 자우트 코리의 호위대이자 전령, 전초 등 특수부대 역할을 한다. 아마 젊고 강인한 남자들이 뽑혔을 것이다. 

10) 사람도 아니고 짐승이 복잡한 규칙에 시달리다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테무진 군대의 말 훈련법은 인류가 말을 길들인 이래 가장 엄격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인내력이 강한 말들만 선발되는 거긴 하지만… 게다가 전쟁터는 순진한 가축의 입장에선 미치고 환장할 공포의 현장이다. 확실히 동물애호가의 입장에선 할 짓이 아니다. 테무진과 그의 백성은 결코 동물애호가가 아니었지만 말은 유목민들에게 다른 짐승과 사람의 중간쯤 되는 존재다. 언제나 말과 교감하며 함께 사는 사람들이다. 말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테무진은 말의 기본권을 배려한 초현대적인 정책을 실시했다. ‘군용마 퇴역제도’였다. 일정 기간 이상의 전쟁을 겪거나 한 번 이상의 장거리 원정에 참여한 말은 초원에 돌아와 말 그대로 ‘전역한다.’ 거세마는 생식력이 없고 말젖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쓸 게 아니면 고기와 가죽의 재료가 되는 게 합리적이다. 하지만 테무진은 자기 울루스에서 태어나 자란 죄로 갖은 고생을 다 한 말에 대한 예의로 전역한 군용마는 훈련과 전쟁에서 해방돼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평생 살게 했다. 초원의 풀은 가축의 수를 유지하는 한정된 자원이다. 유목문명은 풀에서 시작한다. 테무진은 복지 차원에서 퇴역마들에게 기꺼이 풀을 내줬다. 물론 필요하면 여기저기 오가는 교통수단 노릇이야 계속 했겠지만, 말한테 그걸 고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11) 참고로 테무진은 격식과 권위를 매우 불편해 해서, ‘칭기스칸’은 공식적인 호칭일 뿐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냥 이름을 부르라고 했다. 칸을 알현하기 위해 큰절을 한다는 등, 정해진 절차를 거친다는 등 하는 것도 싫어했다. 그는 칸이 백성에게 받은 물자를 함부로 쓰는 건 군주로서의 직무유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사치를 싫어했고 옷도 일부러 누더기 가죽 옷을 입었다. 음식도 일반 병사들이 먹는 것 이상을 입에 대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대다수의 최대 먹고사니즘’에 확고한 기준을 갖고 있던 테무진은 한 울루스의 사람들이 지위에 따라 다른 수준의 음식을 먹는다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12) 그 전까지 초원 전사들은 싸움터에서 각자 조준사격을 했다. 테무진은 조준사격이 아니라 수만 명의 병사들이 하나의 신호에 맞춰 동시에 원거리 무기를 쏘는 일제사격을 최초로 도입했다. 조준사격이 아니므로 화살 수 대비 살상력은 떨어진다. 하지만 전술상으로는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 상대의 전열이 일순간 무너지고, 포메이션 전개에 ‘렉’이 걸리기 때문이다. 요즘으로 치면 ‘집중포화’에 해당한다. 

13) 헐룬이 맏아들 테무진을 딱히 칭찬할 게 없어, '테무진은 가슴에 재능이 있다'고 평했던 걸 생각해보자. 그녀의 말 그대로 테무진은 '태도의 천재'였다. 공정하고 겸허한 태도. 거기에 수많은 실패와 절망, 비참을 삼키고 소화해내는 그야말로 한계를 측정할 수 없는 끈기가 더해졌다. 기나긴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나자 군사, 정치, 사상 모두에서 거의 인간을 초월한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 

14) 테무진은 인간적인 실수가 많은 사람이었지만, 실수를 수습하는 데는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 간단하다. 실수를 선선히 인정하는 것이다. 테무진은 최고 권력자가 되어서도 이 좋은 버릇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15) 초원 유목민들은 국가를 지역적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 초원에 깃발을 꽂아 "여기서부터 저기까지가 내 나라다"라고 한들, 거기 살던 사람들이 가축떼를 몰고 다른 곳으로 가 버리면 아무것도 아니다. 훗날 테무진은 호라즘을 정벌하면서 전 백성을 서역에 데리고 갔다. 나라 전체가 이동한 것이다. 유목민들은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백성이 있는 곳이 국가이며, 더 간단히 말해 백성이 곧 국가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테무진&document_srl=92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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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은 병따개 없어도 뚜껑만 잘따는데... 아무래도 "오프너없이 병따기" 콘텐츠를 모아 유튜브에 올리고, 역시 전세계 보급에 나서야 할때 인듯...

Reef 병따개 쓰레빠가 58불... 소비자 평가는 은근히 좋다. 근데, 병따는 도중, 오염(?)된 쓰레빠에 병주둥이부분이라도 슬쩍 닿아버리면 어떻게 해야되나... ㅡ,.ㅡ;;

http://shop.reef.com/leather-fanning/d/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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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 시네갈이 1983년에 창업한 코스트코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지(誌)가 선정한 ‘포천 500대 기업’ 랭킹에서 24위(2012년, 미국을 포함한 9개국에 매장 592개, 임직원 12만8000여명, 멤버십 회원 6400만명, 889억달러(약 101조원)의 매출…)이다. 마이크로소프트(37위·매출 699억달러)나 아마존(56위·480억달러)보다 높다. 월마트와 카르푸가 한국에서 2006년 철수할 때도 버텼던 코스트코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국 유통 기업이다. 코스트코의 서울 양재점 연간 매출(약 5000억원)은 세계 코스트코 매장을 통틀어 1등이다.

2) “월마트 같은 전통적인 유통기업은 가격을 어떻게 하면 높게 책정해 이윤을 늘릴까 고민한다. 하지만 코스트코는 어떻게 하면 가격을 더 낮춰 이익을 최소화할지 고민하는 역발상으로 성공했다.”(존 뮬린스·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

3) 시네갈 창업자에게 직접 성공 비결을 물었더니, 대답으로 4가지가 돌아왔다. 첫째, ‘법에 복종(obey the law)’이다. 편법을 동원한 로비와 관시(關係)가 절대적인 중국 시장에 코스트코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중요 이유 중 하나는 이 원칙의 훼손을 우려한 때문이다. 둘째는 ‘고객을 정성껏 대우하라’이다. 코스트코는 창업 때부터 ‘마진 15%룰(rule)’을 엄수한다. 마진이 더이상 생길 때는 가격을 낮춰 고객에게 혜택을 나눠준다. 월마트 등 대형할인점(20~25%), 백화점(50%)의 마진율보다 크게 낮다. 다음은 ‘직원에게 최고의 혜택을 준다’이다. 코스트코 직원들의 연봉은 유통업계 평균보다 40% 정도 더 많다(시간당 평균 20달러). 매출의 1.25%(지난해 11억1200만달러·약 1조1391억원)를 직원 건강의료보험 및 복지혜택에 쏟아붓는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품 공급업자를 똑같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존중한다”고 했다.

4) 경영 철학 가운데 왜 제품 마진율은 15%를 고집하나? "15%는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하는 적당한 기준이다. 그 이상 이익을 남기면 기업의 규율(discipline)이 사라지고 탐욕을 추구하게 된다. 나아가 고객들이 떠나고 기업은 낙오한다."

5) "월마트는 14만개 아이템을 진열해 놓지만 우린 4000개만 판다. 품목별로 가장 품질 좋고, 값이 싸며, 큰 사이즈 하나만 제공하는 것이다. 비슷한 제품 4~5개를 고객이 고르다가 결국 안 사가는 것보다, 확실한 제품 하나가 잘 팔리는 게 낫다. 이런 방식으로 코스트코는 1년에 재고가 13차례 소진된다. 월마트 등 경쟁 기업은 연간 9차례 재고가 소진된다. 재고 없이 끊임없이 팔아치우는 게 우리의 힘이다."

6) '내실 경영'을 실천하는 코스트코의 또 다른 핵심 자산은 직원이다. 코스트코의 계산대 직원(정규직)의 연봉은 4만9000달러이다. 월마트 등 경쟁 유통 기업 직원들은 연봉의 25%를 건강보험료 같은 의료 비용으로 지출하지만, 코스트코 직원은 연봉의 8%만 낸다. 차액(差額)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하는 덕분이다. 직원 정년(停年)도 없어 코스트코 매장에는 60~70세의 '정정한' 노인이 점원으로 상당수 활동 중이다.

7) 매년 연봉을 35만달러(약 3억9500만원) 받았다. 코스트코 매출의 절반에 불과한 코카콜라의 켄트 CEO는 당신보다 연봉(1447만달러)이 47배나 많다. 너무 적은 연봉을 받은 게 아닌가. "35만달러조차 너무 큰돈이다. 비용에 민감한 조직을 경영하려면 불균형을 없애야 한다. CEO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보다 100배, 200배나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7/20120817012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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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6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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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따라잡기' 3대 원칙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7/2012081701184.html

레고로는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특별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괴롭다면, 무작정 레고를 들이대봐도 좋을듯 싶다... ㅡ,.ㅡ;;

1) 실제 사이즈로 확대한 레고 포레스트 (레고 50주년 기념 설치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 4미터짜리 파인트리 15개와 플라워 세트로 구성되어있다. 신기하게도 황량한 사막과 정말 잘 어울린다...

http://www.legofestival.com.au/news/article.php?id=260

2) 이번엔 시드니 시내에 설치된 레고 포레스트... 





3) 레고 다리 (독일 Wuppertal) : 4주간으로 작업으로 평범한 다리가 거대한 레고블럭으로 바뀌었다. 디자이너 : Martin Heuwold

http://www.megx.de/?p=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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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으로 만들어낸 기괴한 넛크래커... 허벅지에 호두를 놓고 발목을 아래로 당기면 쉽게 호두를 깨멀을 수 있다... 총 18개의 마네킹중 하나는 힐러리 클린턴이라고... ㅡ,.ㅡ;;



작가의 설명 : In the Dallas Contemporary’s largest gallery space, Nutcrackers consists of 18 life-size interactive sculptures of women surrounding a pedestal holding one ton of Texas pecans. Each prefabricated female mannequin is mounted on her side in an odalisque position and has been retooled to function as a nutcracker. Visitors interact with each sculpture by placing a pecan in the mannequin’s inner thigh, then pushing down the upper leg to crack open the nut so they may eat it in the gallery. Inspired by nutcrackers depicting female figures - and in particular one found on the internet of Hillary Clinton - these interactive sculptures embody the two polar stereotypes of female power: the idealized, sexualized nude female form; and the too-powerful, nut-busting überwoman. The work also serves as a prompt to action, encouraging the viewer to transgress the traditional viewer-artwork boundary and complete the work by participating 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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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1 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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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기괴하다 ㅋㅋㅋ
  2. 221
    2013.10.24 09: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슴이 너무 커요

우리도 인어가 될 수 있다... ㅡ,.ㅡ;; 

친구가 페이스북에서 알려준 사이트는 바로 https://themertailor.com... 

인어로 바로 변신가능한 지느러미 치마(?)와 쉘탑(?)...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몇십불에서 수천불까지 다양하고, 영화촬영을 위해서는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재질은 Draginskon이라는 실리콘 러버... 

mertailor 키워드로 구글 이미지를 뒤져보면, 건장한 남자 인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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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Supreme Beings' 컨셉 패션쇼에 등장한 투명 하이힐... 마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디자이너 : Ilanio + IIMUAHII

http://www.ilanio.com/supremebeings_sho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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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의나그네
    2012.05.29 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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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도 힘든 직업이다........;;;;
  2. 2012.05.29 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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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우주인스럽네요;;;
  3. 2012.07.21 18: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델은 무슨 죄 ㅜ.ㅜ

2003년에 설립된 어린이 놀이터 전문 제작업체 Monstrum (덴마크) 에서 스웨덴 예테보리 Plikta park에 만든 15미터짜리 거대한 고래 놀이터... 고래등이나 꼬리지느러미에 올라갈수도 있고, 입을 통해 내장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다. 물론, 미끄럼틀도 설치되어져 있다.

http://www.monstrum.dk/en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잠수함, 거미, 등대, 난파선, 비행기등 흥미진진한 아이디어의 놀이터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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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호선 경복궁역 2번출구로 나와 청와대쪽으로 약 500미터를 걸어 통인시장으로 간다.

1) 시장 중앙에 위치한 고객만족센터 1층 계산대에서 1인당 5천원을 내면 500원짜리 쿠폰 10장과 플라스틱 도시락박스를 준다.

2) 통인시장내 도시락카페 가맹점표시가 있는 반찬가게나 작은 음식점, 떡집등에서 맘에 드는 반찬과 음식을 쿠폰을 주고 골라 담는다. 500원짜리도 있고, 1000원짜리도 있고... 말만 잘하면 몇개 더 담아주기도 하고... 가장 맘에 들었던 반찬은 풋고추 김치와 왕계란말이...

3) 통인시장 내 고객만족센터 2층에 위치한 도시락 카페에서 밥과 국을 각각 1000원 쿠폰으로 구입한다. (김치도 덤으로 주고, 밥이나 국은 원하면 더 준다.) 2명이 갔다면, 8천원어치 반찬을 구입하고 남은 2천원으로 밥과 국을 나눠먹으면 딱 좋다. 처음에 담을땐 양이 작아보여도 정작 먹다 보면 양이 많아 남길 확률이 높다는 사실에 주목... 즉, 반찬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4) 자리를 잡고 먹으면 된다. 

5) 일단, 통인시장 상인회가 운영하는 도시락카페라는 시스템자체가 무척 신선하고 흥미롭다. 이 도시락 카페가 소문이 나면서 통인시장내 매출이 50% 이상 올랐다는 얘기도 있다. 당연히,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다. 처음 얘기를 들었을때 무릎을 치고 감탄했는데, 실제 경험해 보니 전국 어떤 시장에 적용해도 좋을 만한 독특한 아이디어다. 아, 이런게 바로 서비스 UX 디자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다만, 카페 공간 자체는 많이 비좁아서 조금 확장이 필요할 듯 하다.  

6) 밥과 국은 오전11시부터 오후 4시(월 ~ 토)까지만 판매하고, 통인시장의 명물 기름떡볶기는 쿠폰으로 구입이 불가능하여 좀 아쉽다.

7) 2012년 1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고, 하루평균 2백여명이 방문한다고 한다. (주말에는 8백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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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거..검은색 생수라니... 그냥 검은색도 아니고, 오징어 먹물같은 완전 다크 블랙이다. 

http://blkbeverages.com

바로 미국에서 등장한 blk라는 생수가 오늘의 주인공...

Fulvic acid (네이버 찾아보니 풀브산(?)이라는데, 뭔지 모르겠고, 수백년간 중국, 멕시코, 인도, 남미등에서 약으로 쓰인 물질이라고...)라는 천연물질로 검은색을 냈다고 하는데, 글쎄 맛은 어떨지... 아마존 댓글을 대충 읽어보니 일반 생수와는 조금 다른(?) 맛이라고 함... 암튼, 독특한 컨셉임은 분명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에도 일단은 성공한 것 같다. Enjoy the dark side라는 카피도 꽤 근사하다...

※ 24개 팩이 아마존에서 $55 --> http://www.amazon.com/Blk-beverages-16-Ounce-Bottles-Pack/dp/B00507A02Q/ref=sr_1_1?ie=UTF8&qid=1305415555&s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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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09/08/26 - 특허받은 피자박스 - 그린박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피자 배달 패키지 아이디어... 이제 손을 닦지 않고도 피자를 쉽게 먹을 수 있다.

디자이너 : 유경하, 원민정, 권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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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로 만들어진 무전원 솔라 파워드 워터 필터 Eliodomestico... 바닷물이나 강물, 빗물등을 메탈 보일러에 붓고, 땡볕에 8시간쯤 두면, 약 5리터정도의 깨끗한 증류수를 얻을 수 있다. 특별한 필터나 전원이 필요없고, 제작도 어렵지 않아 더 가치있는 디자인이다.





디자이너 : GABRIELE DIAMANTI (이태리)

http://www.gabrielediamanti.com/projects/eliodome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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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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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3.05 18: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요즘엔 과거에 나온 비슷한 컨셉인데도, 또 상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2012년 최고의 광고가 아닐까 싶다... 메시지도 없고 재미도 없으며, 그저 연예인들만 주구장창나오는 그렇고 그런 통신사 광고들과는 아무래도 차원이 다르다. 


※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다스베이더가 왜 워프를 하냐... 워프는 원래 스타트랙에서 나오는 개념이다... 이노션이 다스베이더를 너무 천박(?)하게 표현해 놨다 등등... 까는 글도 많은데... 어둠의 제왕 다스베이더의 등장만으로도 사실상(?) 성공한 캠페인... 암튼... 다스베이더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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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4 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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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고 나오면 눈살 찌프리게 된다는..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완성도는 정말 꽝
  2. 다스베이더
    2012.01.29 12: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콘 풀하우스에도 등장한 다스베이더 : http://youtu.be/khSb8JB1sWQ
  3. 다스베이더
    2012.02.25 09: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스크림편... ㅋㅋㅋ http://youtu.be/36kJMqGNLwY


9.11당시 월드트레이드 센터가 무너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 드림허브 마스터플랜내 주상복합 쌍둥이 빌딩 "the cloud"... 네덜란드 로테르담 소재 MVRDV에서 설계하였다. 지상 300m (60층), 260m (54층)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중간지점인 27~36층의 10개층은 Pixelated cloud 디자인으로 서로 연결되어져 있다. 

완공은 2015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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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reBak
    2011.12.27 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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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hani.co.kr/bonbon/37479
    링크 하나 남깁니다~ 요거도 재밌는 글이에요
  2. 호오..
    2012.01.09 10: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말 많던 빌딩이군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2011 크리스마스 기념... DIY 스타워즈 스노우 플레이크 종이공작... 스톰트루퍼부터, 다스베이더, R2-D2, 요다, C3PO까지 풀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대박...


1) 아래 링크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고 PDF를 다운로드한다.

http://mattersofgrey.com/diy-star-wars-snowflakes/

2) PDF를 인쇄하고, 가위로 원을 잘라낸다.

3) 아래 접는 방법에 따라 원을 접는다. 

http://dancell.cwahi.net/star-wars-paper-snowflakes-instructions.html

4) 가위와 칼로 회색부분을 잘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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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마스
    2011.12.27 22: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재미있겠는데요. 한번 해봐야지 ㅋㅋ
  2. 2011.12.27 22: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밌습니다.ㅋㅋ


무려 7만m²에 달하는 세계최대규모의 실내 스키 리조트 스키파크 360° 가 스웨덴 스톡홀름 근처 bålsta에 들어설 예정이다. 700m 길이의 실내 다운힐 슬로프 주변에 3.5km 구간의 크로스 컨트리 스키 터널, 바이애슬론 구간,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트 전용 링크, 스노우보더를 위한 스노우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꼭대기 스카이라운지에는 근사한 레스토랑도 있다. 2015년 완공예정

건축가 : C.F. møller architects + berg arkitektko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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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3 1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스키파크 +ㅁ+ 완전 멋있네요~! 꼭 한번가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좋은 정보 감사요 ㅎ
  2. 디자인오
    2011.12.13 11: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밑에 새들이 지나가는장면이 ㅎㅎㅎ

    인상적이네여~^^ㅎ
  3. 트랄랄라
    2012.01.14 13: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웅장하네요.
    완공돼면 세계적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사계절 스키와 보드를 즐길수 있다니.ㅎㅎ
    근사하네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 양말형태로 디자인된 헌혈용 블러드백이 헬싱키 디자인 위크에 공개되었다. 헌혈이라는 뜻깊은 자선활동을 유머러스하게 자극(?)하는 수단으로도 잘 맞는 컨셉이다.

※ 디자이너 : 이기승 (핀란드 헬싱키) 

http://www.leekise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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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242개의 루빅스큐브로 만들어낸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큐브 모자이크... 일년정도 걸린 프로젝트란다... ㅡ,.ㅡ;; 덜덜덜~

아래 이미지는 컴퓨터로 미리 만든 밑그림(?)...


http://petefecteau.com/2011/04/15/dream-big/

아티스트 : Pete Fect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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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aan
    2011.11.04 1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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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대단하긴한데....뭐 이정도를 일년씩이나... 이거 뭐 한달정도면 할수 있을꺼 같은데.
    야근을 안해서그래~ㅋㅋ
  2. 오잉굿
    2011.11.04 1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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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야근 + 휴일특근


연휴 마지막날 삼청동 나들이에 나섰다가 우연히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발견하고 찾아간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 종로2가 지오다노 바로옆에 있어 찾기도 쉽다. 온라인 중고서점이라는게 여기저기 뒤져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기는 한데, 1-2권 살때는 아무래도 배송비의 압박이 좀 심하다. 게다가 책상태 확인도 애매하고... 그런데, 이렇게 떡하니 알라딘에서 직접 매입한 중고서적을 오프라인에서 살수 있게 되니 배송비 걱정없이 이것저것 고를수 있게 되다니... 장사 잘되서 한국의 북오프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단 지하통로로...

 
매장은 지하1층에 있는데, 상당히 넓은 편이다. CD나 DVD도 준비되어 있어 이것저것 눈요기 할것도 많다. (CD는 좀 비싼편... 그래도 50% 정도...)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유아/아동 코너가 크게 준비되어있는데, 만화가 없어서 좀 아쉽다. 


좀 둘러보니, 소장가치가 있는 좋은 책들보다는 아무래도 그렇고 그런(?) 평범한 책들이 더 많아 보이긴 하다... 


여기는 계산대...

 
사람이 너무 많아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일단 두권 구입... 아무리 비싸도 정가의 50%를 넘지 않아 부담이 없고, 상태도 최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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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3 2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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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야겠네용


미국 캘리포니아 Cupertino시는 8월 9일, 2011년 6월 WWDC이후 Cupertino 시의회에서 Steve Jobs가 발표한 새로운 Apple 본사 "Spaceship"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PDF로 공개하였다. 4층높이의 Spaceship (or Mothership)은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1만2천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원래 HP소유의 땅이었다.


★ 도면과 렌더링이 포함된 PDF자료 다운로드 (Intro + Site Plan/Landscaping + Floor Plan/Cross Section + Renderings = 총 4개 PDF파일) -->
http://www.monsterdesign.kr/reference/2011/apple_spaceship.zip

★ 디자이너 : 노만 포스터 

★ 아래는 2011년 6월 7일 스티브잡스가 직접 쿠퍼티노 시의회에 새 본사건물을 설명하는 동영상... 시의원 몇명과의 질문답변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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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gjhan
    2011.08.16 1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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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 융통성없는 강남삼성이랑 비교되네.
  2. jina.lim
    2011.08.16 21: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플 신사옥에 대해 전문가들은 뭐라고 말할까... http://blog.hankyung.com/kim215/blog/8809041


6239개의 점을 이어 그려내는 색다른 모나리자... A0 종이에 인쇄된 점을 이어 모나리자를 완성하는데 9시간 15분이 소요된다고... 덜덜덜~


http://www.thomasmakesstuff.com/1316037/MONA-LISA-b-br-6-239-DOT-TO-DOT-DRAWING-b
 
디자이너 : Thomas Pavitte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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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박
    2011.08.10 14: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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