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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웤스의 로고가 나올때부터 울려퍼지는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강한 죠니뎁의 포스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인지... 피인지... 방울방울 흩날리는 어둠침침한 런던시내... 그리고 바로 죠니뎁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뿔싸... 이 영화가 뮤지컬이었나? 영화는 결국 뮤지컬 특유의 긴 호흡으로 한 시간이 넘게, 주인공 설명과 그간의 이야기들, 복수의 준비과정들을 꽤나 지루하게(?) 풀어낸다.

2/3 지점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마지막 복수극 (피가 눈물처럼 쏟아지는...)은 무사히 끝나지만... 결국 자기손으로...

아무튼... 이 정도면 해피엔딩이 아닐까... 그 옛날 "가위손"의 느낌도 나고,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느낌도 나고... 어쨌든, 죠니뎁과 팀버튼의 열성적인 팬이 아니라면, 안 보는게 낫다는게 내 결론이다. 그래서, 별3개... ㅡ,.ㅡ;;

노래중에서는, 미스터 토드와 판사가 하모니를 이루어 부르는 부분이 제일 근사하다... 당황스럽게도... 원수와 같이 부르는 노래가 가장 아름답다닛... ㅡ,.ㅡ;;

★★★☆☆

게임파트 4명과 함께... 신도림 프라임 CGV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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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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