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해당되는 글 174건

  1. 2008.07.02 스티브잡스도 이제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 (2)
  2. 2008.06.17 iPod, iPhone 도킹용 미니 프로젝터
  3. 2008.06.11 드디어 공개된 애플 iPhone 3G - WWDC 2008 샌프란시스코 스티브잡스 프리젠테이션 (4)
  4. 2008.06.10 햅틱UI를 얹은 삼성 옴니아 윈도 모바일 6.1 스마트폰
  5. 2008.05.29 구글 안드로이드 UI 신기능 데모 3개!!!
  6. 2008.05.03 iPod 나노용 갈비스킨 케이스 - カルビpodレア
  7. 2008.04.29 2~3분이면 완벽하게 끝나는, iPhone, iPod touch 해킹 프로그램 ZiPhone 신등장~~ (3)
  8. 2008.03.21 2008 모바일 비즈니스 트렌드 (LG경제연구원)
  9. 2008.02.11 애플, 군더더기 하나없는 미니멀리즘의 미학 - leejeonghwan.com (2)
  10. 2008.02.09 i30 자동차에 iPod 연결하기... (2)
  11. 2008.01.28 애플 이어폰 형태의 거대한 외장 스피커 컨셉
  12. 2008.01.16 2008 맥월드 엑스포 스티브 잡스 키노트 스피치 중에서 iPhone, iPod 터치 관련 SW 업그레이드
  13. 2008.01.14 스타벅스-애플 iPhone Quick order 서비스 컨셉
  14. 2007.11.06 Microsoft Re-Designs the Ipod Packaging
  15. 2007.10.08 Music tube iPod speaker (대만 Nova design)
  16. 2007.08.26 도쿄 긴자 애플스토어의 엘리베이터 안내 디스플레이
  17. 2007.08.13 애플 iPhone 생산업체 : 혼하이정밀 궈타이밍 회장
  18. 2007.07.06 iPhone GUI 화면 visual effect 총정리 동영상
  19. 2007.06.30 애플 iPhone 하드웨어 분해도
  20. 2007.06.28 iPhone 투어 가이드 비디오를 보고...
  21. 2007.06.21 신문한면으로 요약한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역사...
  22. 2007.06.20 짝퉁 iPhone : CECT P168 (1)
  23. 2007.06.08 6월 29일 AT&T를 통해 iPhone 출시예정
  24. 2006.01.26 iCon 스티브 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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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iPhone
등에서, 단 한차례도 사이드 나사체결을 허락하지 않았던 스티브 잡스가 왠일로 iPhone 3G에는, 2개나 허용한 건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1) 그동안 불평한마디 없이 묵묵히 디자인만 했던, 조나단 아이브 부사장의 반항인 것인가

2) 아니면, 최근 부쩍 야윈, 스티브 잡스의 눈이 이제 어두워진 것인가

3) 그것도 아니면, 제품 디자인보다 SW가 훨씬 더 중요해져서, iPhone SW 2.0이 제대로 탑재되었으니, 상관없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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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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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놀라운 일이네요. 나사라니... 전혀 생각도 못한 부분이네요.
  2. 2008.07.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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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교체때문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아이폰 배터리 교체 불편함 때문에 이번 3G 에서는 간단하게 배터리 교체가 이루어 질수 있게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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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Honlai Technology 사의 QingBar MP101 아이팟, 아이폰용 LCoS 프로젝터가 대만 컴퓨텍스 2008에 등장하였다. 해상도는 640 x 480이고, 4:3 비율을 지원하며, 밝기는 15 ANSI Lumens, 스크린사이즈는 38.1cm부터 68.58cm 까지 지원한다. 2W 스테레오 스피커도 지원. 크기는 10.16cm x 5.33cm x 7.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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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세계 거대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 회사가 지배하는 시장은 끝이 난듯 싶다. 그동안, 야금야금 기능추가하고, 스펙경쟁만 하면 되었던 휴대폰 시장은, 개발 플랫폼을 완전 공개하고, 써드파티들을 집중 육성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수백개, 수천개 동시에 공급해 버리는 서비스 플랫폼 경쟁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는 모두에게 좋다. 애플에게 좋고, 소비자에게 좋고, 개발자에게도 좋다. 다만, 이통사와 경쟁 휴대폰 제조사들에게만 지옥인 것....

이제 진정한 모바일 2.0의 시대가 열린 것이 아닐까... MS가 윈도우로 OS시장을 완전 접수하고, 애플이 iPod과 iTunes로 음악시장을 점령했듯이... 2010년 초쯤 되면, 애플이 세계 5위 정도의 휴대폰 제조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침 8시부터 애플사이트에 들어가서, 키노트 스피치를 보는데, 수도없이 끊겼다 이어졌다를 반복하다가, 점심시간쯤 되니, 그나마 좀 수월하게 볼만했다. 다음 키노트때부터는 한 두시간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접속해야 할듯...

자, 내용요약과 화면 캡쳐 시작...

1) iPhone 2.0 SW : 기업관련 내용들, SDK, 새로운 기능들... 3가지를 위주로 소개하겠다고 하면서, 무려 25만명이 무료 iPhone SDK를 다운로드 했다고 자랑함.


2) 단 몇번의 클릭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버리는 Xcode, Interface builder, iPhone 시뮬레이터 , 최적화툴 Instruments 소개... 이렇게 쉽고 간단한 개발툴 full set을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것도 정말 대단한 재주다... SDK는 그렇다 쳐도, 최적화툴까지 만들어 배포하다니...


3) Sega : 수퍼 몽키볼 게임 소개. 가속도센서를 이용하여, 몽키볼을 굴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간다. 속도도 훌륭하고, 꽤 재미있어 보인다. 옛날 LG CYON 3600 게임폰의 공굴리기 게임과 비슷한 스타일...

4) eBay 어플리케이션 소개


5) GPS와 맵으로 근처 가장 가까이 위치한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Loopt 소개


6) 유명한 블로그 소프트웨어 Typepad의 모바일 버전 소개


7) Associated press 모바일 뉴스 네트워크 뷰어 : 전세계의 뉴스기사, 관련 이미지, 관련 비디오등을 iPhone에 맞게 볼 수 있다. 현재 위치를 선택하면, 그 지역의 로컬 뉴스를 모아서 보여준다.


8) Pangea software : 퍼즐게임(흐르는 물방울을 콘트롤하여 목표지점으로 이동시키는...) 과 원시인 레이싱 게임 (조금 썰렁해 보임...) 소개


9) Cow music : 피아노와 드럼, 블루스를 연주하는 12 Bar blues, 베이스 기타등의 연주 어플리케이션 소개 --> 가장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음...


10) MLB.com : 모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게임들의 정보를 매우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실시간 야구경기를 비디오로도 볼 수 있다.


11) Modality :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모바일 학습자료


12) MIM vista : 병원의 CT데이터, 초음파 데이터등의 이미지, 동영상등을 쉽게 확대, 축소하고 환자와도 공유할 수 있다.


13)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사의 3D액션 게임 소개 (PSP의 3D게임등에 그다지 뒤떨어지지 않는 속도를 보여주었다.)


14) 수동으로 프로세스를 관리해야 하는 윈도 모바일의 task manager가 얼마나 불편한지 삼성 블랙잭을 예로 들며 설명하고 있다.


15) iWork 어플리케이션 : 모든 다큐먼트 업무가 가능하다. 스프레드 쉬트, 키노트까지... MS 오피스파일도 전부 읽을 수 있음.


16) Bulk delete & move : 다중선택후, 지우고, 이동하는 기능 신규 제공


17) 공학계산기 제공 : 세로로 된 기존의 간단 계산기를 가로로 돌리면, 공학계산기로 바뀐다.


18) Parental controls : 청소년들이 폰을 사용하는데에 있어, 여러가지 제한을 걸 수 있다. iTunes에서 유료 다운로드를 못하게 한다든가...


19) 아시아 언어 대거 추가 : 중국어의 경우, 필기체 인식도 가능해졌다. 물론 한글도 지원...


20) iPhone 2.0 소프트웨어는 7월 11일날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iPod Touch 사용자의 경우, 9.99$를 내고 유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1) Apps store 오픈 : 써드파티업체들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무선으로 다운로드 하고 인스톨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크기가 10메가 넘으면, Wi-FI와 iTunes를 통해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 10메가보다 작으면, 3G망을 통해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만, Fairplay DRM이 달라붙는다... ㅡ,.ㅡ;;


22) 어플리케이션을 메일에 첨부하여 Ad Hoc distribution도 가능함.


23) mobile me : me.com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메일, 사진, 주소록, 스케쥴, 문서 등등 모든 정보를 보관하며, iPhone과 맥, PC 사이를 실시간으로 싱크하고 관리할 수 있다. --> 20기가의 개인 용량을 제공하며, 1년에 99$을 내면 쓸 수 있다. (기존 .Mac을 대체함.) --> 재미있는 것은 mobileme의 로고가 옛날 윈도 밀레니엄 에디션 (me)과 비슷하다는 것...


24) 현재 600만대의 iPhone이 판매되었음.


25) EDGE 네트웤과 3G네트웤에서의 속도차이를 비교함. 웹사이트를 로딩하는데, 3G는 21초, EDGE는 59초, Wi-Fi는 17초가 걸림. Nokia N95와 Treo 750의 WCDMA와 비교해도 약 36% 빠름.


26) Battery life도 훨씬 좋아졌다.


27) iPhone 3G는 GPS도 탑재 되었음. 사진에 GPS 위치정보를 지오태그 할 수 있음.


28) 몇개월내로 70개국에 출시하겠다. (리스트에 한국은 빠져있는데, KTF를 통해 올연말 쯤 출시될 것으로 다들 예상하고 있다. KTF가 SKT를 한방 먹일 수 있는 유일한 카드...)


29) iPhone 3G 16기가 버전을 299$에 판매예정. 16기가 버전에 한해, 화이트 버전을 판매함. 참고로, 기존 스테인레스 스틸이었던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바뀌었음. 가격은 많이 저렴해졌지만, AT&T의 2년 약정 프로그램에 가입을 해야 하고, 또한, 무슨 데이터 요금제도 추가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첫버전처럼, 공기계만 따로 구입도 불가능하여, 구입즉시 개통을 해야 한다고 함. 이로써, 공기계만 싸게 사서, 국내에서 몰래(?) 써보겠다는 소박한 꿈은 물거품으로...


30) 마지막으로 잡스형님이 2번이나 틀어준, 신규 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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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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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맥월드 2008 동영상 다운 받으신 것 갖고 계시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나노에 저장하고 싶어서요. 그 이전 년도 프리젠테이션도 괜찮아요.
  2. 몬스터디자인
    2009.01.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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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의 Podcast 들어가시면, 모든 맥월드 동영상 iPhone이나 iPod에 다운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3. 2009.01.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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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감사해요. podcast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그 동안은 안나왔었는데 presentation이라 치니까 나오네요. ;;;;;
  4. gksrkfla
    2009.09.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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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걸래가튼뇬 아이폰출시못하게막은뇬
    핸드폰팔아먹고 잘사나두고봐야지
    존내핸드폰두비싸게
    팔아처먹네
    미국 애플회사화이팅 한국조까튼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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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 옴니아(모델명·SGH-i900)가 공개됐다. 물타기의 대가답게, 역시, 애플 iPhone 3G 공개 시점에 맞게 공개해 주시는 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6.1을 OS로 채용한 옴니아는 대만 htc의 스마트폰 씨리즈와 비슷하게, 터치위즈 UI를 대기화면에 탑재하였다.
또한, 오페라 9.5 웹 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어 풀 브라우징도 어렵지 않게 구현 가능해 보이는데, 역시나, 해상도는 240x400 (크기는 3.2인치) 이어서, 또한번의 어정쩡한 해상도 논란이 예상된다. 하단에는 근사한(?) 광마우스를 탑재하였는데, 사실, 왜 달아놓은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터치스크린에 광마우스라... ㅡ,.ㅡ;; 

500만화소 카메라는 자동 초점, 손떨림 방지, 파노라마 샷, 스마일 셔터기능등 iPhone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옴니아의 내장 메모리 용량은 무려 16GB나 되며, 16GB의 마이크로 SDHC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꽂을 수 있다. 블루투스 2.0, USB 2.0, 무선랜(WI-Fi), GPS기능을 지원한다. 블루투스의 경우 스테레오 헤드셋 프로파일(A2DP)도 지원한다.  

크기는 가로 56.9mm, 세로 112mm, 두께 12.5mm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8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3분기에 선보일 예정.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400유로에 출시됐던 소울폰보다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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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를 놀라게 했던, 아이폰의 손가락 슬라이드를 통한 Touch unlock 아이디어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는 한걸음 더 나아갔다. 선잇기를 통한 터치언락 기능... 9개 점을 통해, 터치언락뿐만 아니라, 선잇기 패턴을 통한, (숫자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보안기능까지 갖게 되어버렸다.

2) Indicator area의 터치 드래그 Drop down을 통해, 최근 Call, Messages, Alarm등의 이벤트 히스토리에 빠르게 접근하는 것도 재미있다.

3) HCI 논문에서나 볼수 있었던, 지자기센서를 활용한, 지도 네비게이션기능... 구글의 Street view 서비스에 딱맞는 기능이다. 사람들의 탄성!!!

현재 데모를 보여주고 있는 단말기는 대만 htc 제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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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나노용 9만원짜리 갈비 스킨 케이스 탄생!!! 비닐 포장부터 그 포스가 느껴진다... 제목(カルビpodレア)에도 있지만, 진짜 레어 아이템이다... 왠만한 사람들은 소화하기 힘들듯... ㅡ,.ㅡ;;

http://monthly.ascii.jp/elem/000/000/125/12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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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iphone.org/ -->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

정말 쉽고 빠른 iPhone, iPod touch 해킹 소프트웨어... USB 연결하고, 소프트웨어 띄우고, 버튼 누르면, 단 2~3분이면 완벽하게 끝난다... SIM Unlock, Jailbreak, Activation까지... 한방에... 심지어는, mp3, 동영상등 저장된 데이터도 그대로 남아있다... 야호!

어떤 GSM SIM을 가지고 있더라도, 문제없이 전화통화 가능함. (어둠의 경로를 통해, 확인 완료... ㅡ,.ㅡ;;) 앞으로, 3G iPhone이 나오기만 하면, 국내 사업자가 특별히 애플눈치봐가며 출시하지 않아도, 국내 SKT, KTF SIM만으로도 모든 사용이 쉽게 가능해질듯... 루머에 따르면... 499 USD정도로 16기가 버전 iPhone이 6월중순 출시된다고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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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해요.
    2008.04.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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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M SIM만 갖고 있으면 해킹한 아이폰으로 전화사용이 가능해지는건가요? @_@
    너무 궁금해요!!! 그나저나 GSM SIM은 어떻게 구하는지;;;
  2. 2008.04.29 2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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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한국에는 GSM망이 깔려있지 않기 때문에, 전화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아무 GSM SIM만 있어도 이제 쉽게 통화가 가능하지요... (국내에서도 GSM 테스트베드에서는 통화가능... 물론, 테스트 SIM으로만...)
  3. 2008.04.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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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5월이면 출시될 것으로 믿는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Phone은 전력소모 문제 해결과 폰의 th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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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 2008의 핵심 화두는 컨텐츠 서비스였다. 미래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를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휴대폰 제조업체부터 이동통신사, 컨텐츠 업체, 그리고 포털 업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업체들이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가 곧 지배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모바일 시장에서 이론적으로만 언급되어 왔던 컨텐츠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애플의 아이폰이 작년 초 시판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증가를 촉발했고 아이튠스에 편리하게 연결시키면서 컨텐츠와 연결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Android가 내장된 단말기들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 소프트(MS)도 야후를 인수하려 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안개에 쌓여 있던 노키아의 서비스 플랫폼인 OVI도 이동 통신사와 경쟁이 아닌 전략적인 협력으로 방향을 정립하였다. 이동 통신사도 컨텐츠 서비스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 위하여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이 아닌 노키아의 OVI와 구글의 Android 등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서비스가 모바일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이제 휴대 단말기의 핵심 가치는 과거의 하드웨어적 기능에서 휴대폰 기능과 연결된 컨텐츠 서비스 최적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상세내용은 아래 PDF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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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군더더기 하나 없는 미니멀리즘의 미학.


1998년 5월, 애플의 창업자이자 CEO인 스티브 잡스가 쫓겨났다가 돌아온 뒤 첫 작품으로 아이맥을 내놓았을 때 일이다. 아이맥은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로 돼 있고 사탕 색깔의 속이 비치는 반투명 케이스를 뒤집어 쓴 독특한 스타일의 PC였다. 스티브 잡스는 시사 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그때 일을 이렇게 회상했다.

"디자인 스케치를 기술팀에 들고 가니까 엔지니어들이 무려 서른여덟가지 이유를 들면서 못하겠다고 버텼습니다. 저는 말했죠. '아니다. 우리는 이걸 할 거다.' 그랬더니 왜 해야 되느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끝까지 우겼습니다. '내가 CEO니까, 내 말대로 하자. 이건 될 거다.' 그렇게 결국 제 고집대로 밀고 나갔고 그해 아이맥은 크게 히트를 쳤습니다."

신제품 설명회에 나온 잡스는 늘 색이 바랜 청바지에 운동화, 그리고 검은색 터틀넥 셔츠 차림이다. 소문에 따르면 그에게는 수백 벌의 똑같은 셔츠가 있다고 한다.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할 필요 없이 일에만 몰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중에게 비친 그는 늘 자신만만하면서도 위트에 넘치고 소탈한 모습이지만 직원들에게는 고집불통의 폭군으로 군림한다.

인터뷰에서 잡스는 이렇게 회상하기도 했다. "그 때 애플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제가 해고한 사람들이죠. 그들 대부분은 이제야 나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나는 지난 7년 동안 이린 식으로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플 사람들 누구나 내 방식을 이해합니다. 이해 못하면 나가야죠."

이런 그에게 애플의 부사장이면서 수석 디자이너인 조나단 아이브는 최상의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아이브가 아이맥의 후속 모델인 뉴 아이맥의 모형을 들고 갔을 때였다. 새로운 디자인은 훌륭했지만 아무래도 잡스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이브를 돌려보냈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그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불필요한 부분은 하나도 없어야 돼."

"아무래도 안 되겠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잡스는 좀 더 혁신적인 디자인을 원했고 1년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 아이브는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잡스의 부인이 가꾼 텃밭을 산책하고 있었다. "이 꽃들처럼 불필요한 부분은 하나도 없어야 돼. 모니터 뒷부분을 어두컴컴하게 내버려두려면 뭐 하러 평면 모니터를 쓰겠어?"

아이브는 해바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다음날 오후 새로운 스케치를 가져왔다. 지름 27cm의 반구형 본체에 모니터가 정말 해바라기처럼 솟아있는, 언뜻 탁상용 전기 스탠드처럼 보이는 완벽하게 새로운 디자인이었다. 잡스는 그때서야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엔지니어들과 싸워가며 이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까지 꼬박 2년이 더 걸렸다.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다르게 생각하기(think different)'와 '사용자 친화적(user friendly)'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아이브는 잡스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다고 불평하곤 했지만 늘 그런 기대를 완벽하게 만족시켰다. 잡스가 아이브를 신뢰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드웨어를 만드는 IBM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만들어 판다. 최근에는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애플 컴퓨터가 출시되기도 했지만 애플은 맥OS에서만 구동됐고 상대적으로 호환성과 시장 점유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완벽을 추구하는 잡스의 고집 때문이다.

'CNN'은 "잡스가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자신이 해고할 수 없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하드웨어에서 돌리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잡스는 이와 관련해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따로 만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책임을 지려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면 혼란만 남게 됩니다."

잡스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은 잘 알려져 있다. 1955년 2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입양됐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3학기 만에 중퇴, 코카콜라 병을 팔아가며 생계를 유지했다. 애플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님의 창고에서 컴퓨터 사업을 시작한 때는 스무살이 되던 1975년. 이 회사는 10년 만에 직원 4천명에 시가총액 20억달러의 거대 기업으로 컸다.

그러나 탄탄대로를 밟을 것 같았던 그는 서른 살 되던 해 이사회에서 쫓겨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지만 그는 타협할 줄 모르는 독불장군이었고 경영진과 의견 대립이 끊이지 않았다. 애플의 초기 디자인에 참여했던 제프 래스킨이 "잡스가 가는 곳에는 배신과 다툼, 편 가르기가 끊이지 않았다"고 말한 것도 그가 왜 쫓겨났는지를 설명해준다.

잡스는 2005년 6월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그때를 회상하며 "계주에서 바통을 놓친 선수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의욕적으로 새로운 일을 찾기 시작했고 전 재산을 털어 교육용 워크 스테이션을 만드는 넥스트라는 회사를 만든다. 루카스필름의 애니메이션 자회사인 픽사를 사들이기도 했다.

넥스트의 실적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픽사의 애니매이션 영화, '토이스토리'와 '벅스라이프', '몬스터주식회사' 등은 기대 이상의 흥행을 했다. 잡스는 재기에 성공했고 1997년 6월 넥스트를 애플에 팔아넘기고 임시 CEO로 복귀한다. 잡스는 그때를 회상해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그런 약이 필요한 환자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돌아온 잡스는 다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아이맥 G5를 개발하던 무렵, 잡스는 "눈에 보이는 나사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런데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이 손잡이 아래 부분에 나사가 하나 있는 모형을 보여줬고 그는 곧바로 해고됐다. 폭군이었지만 그의 결정은 대부분 옳았다. 그리고 애플은 다시 전성기를 맞게 됐다.

직사각형의 컴퓨터에 패션을 입히다.

애플의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은 누구나 인정했지만 문제는 가격과 호환성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던 무렵이었고 사람들은 굳이 애플 컴퓨터를 두 배 이상의 가격을 주고 사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때 잡스의 아이맥이 나왔다. 아이맥은 컴퓨터에 패션을 입혔다.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디자인이었다.

아이맥을 이야기할 때 아이브를 빼놓을 수 없다. 잡스가 영감의 원천이라면 아이브는 그 영감을 구현하는 사람이다. 1967년 영국 출생의 그는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애플에 스카우트되기 전까지 탄제린이라는 디자인 회사에서 세면대나 욕조, 변기 등을 디자인했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잡스가 애플을 떠나있던 무렵은 아이브에게도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다. 다른 많은 회사의 디자이너들처럼 그 무렵 아이브는 비용을 절감하라는 경영진에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러나 복귀 이후 잡스는 아이브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줄 적임자라는 걸 알게 됐고 29세의 아이브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아이브가 쫓겨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였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아이맥은 케이스 제작에만 65달러가 들었다. 천편일률적인 사각형 케이스를 만드는 다른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20달러도 채 들이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면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 아이브는 제대로 된 사탕 색깔을 만들기 위해 사탕 공장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수천 개의 케이스 샘플을 만들어야 했다.

애플의 제품군은 고급 사용자를 위한 파워맥과 파워북,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아이맥과 아이북으로 나뉜다. 여기에 도시락 크기의 맥 미니가 있고 한때 G4 큐브도 나왔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2004년에 나온 아이맥 G5는 순백색에 역시 모니터 안에 본체가 들어간 '올인원' 스타일이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이외의 것들을 모두 제거하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우리는 계속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어요. 크게 달라진 게 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정도 크기에 이 정도 기능을 집어넣기까지 우리는 어마어마한 도전을 해야 했습니다."



하늘 아래 절대적으로 새로울 것.

아이브는 활달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와 그가 이끄는 디자인팀은 철저하게 외부 접촉을 꺼린다. 아이디어 유출을 막기 위해서다. 애플 직원들조차도 디자인팀 출입은 제한된다.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애플의 디자인팀은 15명 내외. 이들의 연봉 초임은 20만달러부터 시작된다. 업계 평균의 1.5배에 이르는 액수다.

이들은 팀웍을 중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개인 공간이 거의 없는 커다란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다시피 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아이디어의 대부분이 피자를 먹으면서 나온다고 할 정도다. 이들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와 마케터, 심지어 아시아의 제조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제품의 재질까지도 꼼꼼하게 신경을 쓴다.

애플 디자인의 절정은 역시 아이팟이라고 할 수 있다. 잡스와 아이브가 MP3플레이어를 만들면서 정한 원칙은 다음과 같았다. 하늘 아래 절대적으로 새로울 것, 허우대만 멀쩡한 게 아니라 실제 사용할 때 기능성을 충분히 갖출 것, 컴퓨터와 연결할 때 최고 속도를 낼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조건 예뻐야 한다는 것 등이었다.

아이팟은 2002년 10월 출시 이후 18개월 동안 80만대가 팔렸고 순식간에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잡스는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 듯했다.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서도 승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처럼 말이죠. 그렇지만 대개는 최고의 제품이 승리합니다. 아이팟처럼 말이죠. 아이팟의 승리는 계속될 겁니다."

2001년 이래 아이팟의 누적 판매량은 최소 4500만개 이상으로 추산된다. 소니가 워크맨을 출시하고 3년 간 판매량이 300만개였다는 걸 돌아보면 아이팟의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다. 아이팟은 애플의 외형을 넓혀줬다. 잡스는 올해 1월 맥월드 엑스포에서 회사 이름을 애플컴퓨터에서 애플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아이팟은 비디오 파일까지 재생할 수 있는 5세대까지 나왔고 플래시 메모리를 쓴 아이팟 나노와 최근에는 클립처럼 생긴 아이팟 셔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을 출시하고 휴대전화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TV에 연결해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애플TV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정환 기자 top@leejeonghwan.com

(타임과 비즈니스위크, 포브스, 위키피디아 등의 인터뷰 자료와 애플 홈페이지, 애플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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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00nu
    2008.02.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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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대단한 사람.
    닮고 싶은 사람.
    스티브잡스. 조나단 아이브.
    난.. 폭군이라 불리우는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좋다.. 흐흐흐
  2. 2008.02.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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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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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출시되는 차량은 기본적으로 iPod 커넥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차를 사고 나서 연결을 시도 해 보기 때문에, 자동차 전용 iPod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것을 구입당시 알지 못하며, 따로 구입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2만원이상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iPod케이블과 AUX 케이블로는 연결이 되지 않음...)

먼저, 새로 구입할 차량에 iPod 커넥터가 존재한다면, 영업대리점에 케이블을 달라고 요청하면, 공짜로 서비스해준다. 만약 이 시기를 놓쳤거나, iPod이 없어, 시간이 좀 많이 흘러 버렸다면, 현대오토넷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모델명 : iPod-Cable, 품번 : 961252L000XX0A, 전화번호 : 1688-0002)

처음엔 Podcast 폴더 검색이 바로 안된다는게 좀 황당했지만, iTunes playlist편집을 통해 어렵지 않게 재생이 가능하다.

[이전글] i30 디젤 구입기 및 시승기 / 장단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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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9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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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현대꺼 아닌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2. ....
    2009.05.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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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이제는 5만원에 판매되는군요...

    비싸도 살걸 알고 이런짓을... 좀 짜증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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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애플 이어폰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채, 왕창 크게 해서, 아예 외장스피커로 만들어버린 재미있는 컨셉... 이미지를 봐서는 합성인데, 실제로 존재하는 제품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대단한 아이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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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Phone 기능 및 UI 업그레이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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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Maps with location : 현재 iPhone 사용자의 현위치를 GPS없이, WI-FI로만 자동으로
인식하고 지도에 표시해줌. (옵션 설정 인터페이스가 신선한데, 옵션버튼을 누르면, 종이를 들추듯, 현재 페이지를 살짝 들추면, 뒤에 옵션 항목이 숨겨져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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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clips : 원하는 웹페이지를 홈 스크린에 아이콘으로 지정해 둘수 있음. (Zoom 한 페이지 자체를 기억해 둘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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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omize home screen : 홈스크린의 메뉴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모든 아이콘들이 "지글~지글~" 거리고, 편집모드로 진입함.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메뉴 아이콘 세팅 가능함.

- SMS multiple people at once : 동시에 여러사람에게, SMS 보낼수 있게 기능 수정 (SMS 다중 전송이 그동안 안되었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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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s, subtitles, languages : 비디오 시청시, 기존에는 타임라인 움직이느라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thumbnail 챕터가 떠서 더 쉽게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2) iPod 터치 SW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하는데, 20$... 썪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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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l, Maps, Weather, Notes, Webclips, Stocks 등의 기존 iPhone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됨.

- 2008년 1월 16일부터 판매되는 iPod 터치에는 무료로 인스톨 되어있음.

★ 위 기능들 동영상 보기 : http://gizmodo.com/345179/hands+on-with-iphone-firmwar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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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플과 스타벅스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으로 스타벅스 가게에 가지 않고, 미리, 커피를 주문하고 나중에 알람을 해주면, 그때 찾으러가는 서비스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됨... 야호~~)에 대해 특허도 내고,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떠 돈적이 있습니다. iTunes 계정으로 돈을 낼 수도 있고, 바코드(Semacode)를 받아 커피를 수령할 때 보여주는 방식으로요... 아무튼, 위 이미지의 서비스 UI는 실제 애플이나 스타벅스에서 만든게 아니라, Phil Lu라는 디자이너가 그냥(?) 만들어 본 것이라고 함. 스타벅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UI scheme에서 스타벅스 커피냄새가 진하게 나는 거 같음... ㅡ,.ㅡ;;

http://www.genoco.com/link/interactive_quickOrder.html


★ 아래는 테크 크런치 기사...........

iPhone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status symbol' 이기도 한 보유자들은 이제 특정 클럽에 속해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스타벅스 매장에 길게 늘어선 주문 행렬에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부수적 특혜가 그것이다.

Apple은 최근 출원한 특허에서 iPhone 유저를 대상으로 미래의 킬러기능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iPhone 유저는 커피숍 등에서 iPhone을 통해 원격으로 상품주문이 가능해 매장에서 주문순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또한 주문한 상품이 준비되면 유저단말에 알림기능을 통해 이를 알려준다.

이러한 원격주문처리 기능을 발명한 Apple의 H/W 수석기술자 Anthony Fadell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휴대전화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 가게 밖이나 원격지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음식이나 음료 등의 주문결제입력을 하는 것은 이미 우리생활에 널리 들어와 있으며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원격 결제에 휴대전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저가 매장 가까이에 있어야 하고 매장의 취급상품 일람과 각 아이템 가격 등을 알아야 한다.

비록 이들관련 정보가 모두 제공되고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다고 해도, 서비스/구입상품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일부 경우에는 신용카드와 선불카드를 휴대전화에 대고 상대방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또박또박하고 큰 목소리로 몇 번이나 전달해야 할 것이다. 혹은 음성정보 입력이 선택사항에 들어있지 않은 경우는 필요정보를 하나하나 입력해야 하는 수고가 따른다.

게다가 상점에 따라서 특정 지불방법의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또한 현금지불의 경우는 휴대전화와 PDA, 미디어플레이어 등을 이용해 누렸던 원격주문의 효율성을 거의 모두 잃어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일단 거래내용이 입력되면 매장 내/밖 주문이든 일괄적으로 매장 내에서 처리하는 최초의 주문으로 접수된다. 그러나 매장 밖에서 주문한 구매자는 상품수령에 걸리는 대략의 시간만을 알게 된다. 따라서 만약 주문한 상품이 완성되기 전에 매장에 도착하게 될 경우는 역시 줄을 서서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또한 자신이 도착하기 훨씬 전에 상품이 나와있을 경우, 그것이 커피와 같은 뜨거운 음료라면 식어서 미지근해 질 것이다. 따라서 원격주문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더욱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상기 문제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사실 이는 소비자와 매장 간 주문처리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이어주는 것으로, 상점거래를 자동화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있어서는 더욱 큰 기회를 지적하는 것이다. 만약 Apple이 원격주문 처리기능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가게 앞에 긴 줄을 서는 일이 비일비재한 Apple store에서 먼저 도입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특허신청에 지나지 않는다. 특허는 채택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 아이디어가 iPhone용으로, 또는 그 외의 Apple 제품을 통해 실제로 세상에 나올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모바일 e커머스는 방법은 어찌됐든 '온라인 주문을 통해 즉시 구입가능'한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특허신청 내용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은 이러한 상거래에서의 지불방법이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iPhone이든 기타 디바이스를 통해서든 이들 모바일 디바이스는 단순한 모바일 주문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모바일지갑으로서의 기능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

향후에는 기존 신용카드와 휴대전화계정, 그리고 별도의 Apple 계정이 통합되는 것도 가능할 지 모른다. 통합계정관리를 누가 담당하게 되든 해당 사업자는 관련상품의 결제수수료도 챙기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가 생활 속에서 널리 들어오면 올수록 소비자들은 iPhone과 기타 모바일 단말을 더욱 선호하게 될 것이며, 향후 Apple은 인센티브 차원에서 이러한 서비스에 등록한 소매업자에게 수수료를 면제해 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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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디자인하는 iPod 패키지... 갈수록 덕지덕지... 지저분 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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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ovadesign.com/en/index.asp

200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대만 Nova design의 방수 iPod tube speaker... 이 컨셉의 타겟은 목욕과 샤워를 많이 하는 일본의 젊은 여자들(?) 이라고... ㅡ,.ㅡ;; 재질은 반투명 실리콘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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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다운 독특함이 보이는 도쿄 긴자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엘리베이터내의 층간 안내 디스플레이 동영상... 숫자 버튼만이 아닌, 근사한 3D 와이어 프레임으로 한층 한층 올라갈때마다, 각 층의 지도와 설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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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였던 중국 최대 수출기업 오너인 궈타이밍(영문명 테리 고우·56·사진)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자에서 궈 회장을 5년만에 인터뷰하고 그의 기업 혼하이정밀산업을 심층 분석했다.

대만에 근거를 둔 혼하이는 중국 최대 수출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외주 생산업체다. 중국 선전 인근의 혼하이 산업단지에서는 27만명의 근로자들이 애플의 아이팟서부터 모토로라의 휴대폰, HP의 컴퓨터, 닌텐도의 게임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이외에도 델과 노키아·소니 등도 혼하이에게 자사 제품 생산을 맡기고 있다.

혼하이의 매출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50% 이상씩 증가, 지난해에는 406억달러에 달했다. 금년 매출액은 이보다 140억달러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가로 1.2㎞, 세로 3.1㎞에 달하는 선전의 혼하이 산업단지는 중국 제조업의 일면을 보여준다.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제품을 주문받아 생산하는 공장의 특성상 비밀 엄수가 필수다. 최근 중국산 제품의 안전성이 문제시 되고 있지만 혼하이 제품이 관련된 적은 없다.


궈 회장은 1974년 어머니로부터 빌린 7500달러로 대만 타이베이 인근에 흑백TV의 채널 장치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 사업을 시작했다. 1980년대 초에 퍼스널 컴퓨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 그는 대만의 임금이 급상승하자, 중국 선전에 1988년 공장을 세우면서 오늘날의 혼하이를 일궜다. 혼하이는 현재 중국서 12개 성에 총 45만명의 근로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헝가리와 멕시코·브라질 등에도 공장을 건설했다. 향후 베트남과 인도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궈 회장은 회사가 너무 커져 이제 혼자 사업을 직접 관리하기 어렵게 되자, 자신의 성향을 회사의 문화로 만들고 있다. 회사 간부들은 ‘궈 회장의 어록’을 읽고 암기해야 한다. 그의 자서전도 공장내 서점에 진열돼 있다. 자신이 영웅으로 생각하는 몽골의 칭기즈칸을 기리는 사원에서 얻은 염주 팔찌를 항상 오른 속목에 끼고 있다.

이런 궈 회장도 2선 퇴진을 준비 중이다. “건륭제는 청나라의 최전성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84세까지 60년간을 장기 즉위했다. 결국 그의 사망 이후 청은 급속 몰락했다. 나는 내가 아직 젊을 때 후계자를 양성, 보다 많은 권한을 넘겨줄 예정이다.” 궈 회장은 30대 후반 또는 40대 초반의 젊은 임원을 차기 회장 후보감으로 꼽는다. 궈 회장의 자식은 혼하이서 근무하지 않는다. 혼하이 관계사 대표를 역임하던 궈 회장의 남동생은 지난달 사망했다.

(전자신문 2007년 8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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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GUI 효과를 챙길수 있는 회사는 애플밖에 없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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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iPhone 출시된지 하루만에 하드웨어가 낱낱이 분해되어 이렇게 내부가 공개되었다... ㅡ,.ㅡ;; 출처는 --> http://stream.ifixit.com/

※ 여기도 분해사진 왕창 --> http://thinksecret.com/archives/iphonetakeapart/

-프로세서 (SW구동 등 휴대폰 뇌 역할) : 삼성전자 (칩위에는 애플로고가 있음.)
-플래쉬 메모리 : 삼성전자
-배터리 : 삼성 SDI (중국업체 2곳과 동시 납품)
-터치스크린 : 독일 발다
-터치스크린 콘트롤러 : 미국 브로드콤
-오디오 프로세서 : 영국 울프슨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무선랜 : 미국 마벨 테크놀로지
-블루투스 : 영국 케임브리지 실리콘 라디오
-통신 전력 증폭기 : 미국 스카이웤스 솔루션
-RF/베이스밴드칩 : 독일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탄탈콘덴서 : 삼성전기
-칩 배리스터 : 한국 아모텍
-카메라 모듈 : 대만 라간 프리시전
-PCB : 대만 유니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케이스 : 대만 폭스콘 테크놀로지
-제조 : 대만 혼하이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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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플리케이션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설계되어 있다. 애플특유의 자연스러운 화면전환, 각종 리스트보기 화면이나, 사진 앨범등에서의 부드러운 flow 효과... 가로/세로 scene간의 막힘없는 명쾌한 연결... 옵션을 통해 복잡하게만 가능했던, 3자통화나, 콘택 엔트리에 사진추가 등등이 손가락 몇번 터치에 너무 쉽게 세팅이 된다... SMS를 채팅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대화형 SMS, 커서이동을 위한 세심한 돋보기기능, 터치스크린 입력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SW적인 여러가지 예측및 보정기능까지... 이상하거나 어색한 부분은 하나도 없다... 여기에, 기존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뛰어넘는 사파리... 유튜브 동영상은 축복이다...

또하나... iPhone은 그동안의 통신사 매장에서의 복잡한 구매/등록절차를 iTunes 에 간단하게 통합해 버렸다. --> 제일 놀라운 부분... 사업자쪽의 핵심부분을 iTunes로 가져와 버렸음... ㅡ,.ㅡ;; (activation & sync 비디오에 나옴... activation을 하지 않으면, 비상전화외에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음.)

그동안 도토리 키재기로 꼬마들 장난하듯 재미있게(?) 경쟁해온 휴대폰 5개사에게 이제는, 진정한 큰 형님이 오신 것이다... ㅡ,.ㅡ;; 절망과 좌절의 비명소리가 주식시장에서부터 들려오지 않을까...

왜 5대 제조사는 이런 단말기를 만들지 못했는가... 도대체 왜...

실행력과 용기의 차이다... 스티브잡스만이 할 수 있는...
 


만약... 애플이 현재 파트너인 AT&T가 맘에 안들어서, VoIP 서비스를 해버린다면... (그게 귀찮아서... 스카이프같은 회사랑 같이 할수도 있겠다.) 이제 어쩔것인가... 가입자 데이타도 애플이 갖고 있고... 제조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유무선 통신사도 이제 애플의 발밑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이미, AT&T는 사용자가 지불하는 통신요금의 일정부분을  Apple에 주기로 되어있다. (얼마를 주는지는 애플에서 공개하지 않음...)

쓸만한 모바일 웹브라우저 찾기도 어렵지만, 그것조차 소싱하기도 힘든 제조사들, OSX같은 플랫폼은 커녕, 돈 많이 주고 사오는 심비안이나 MS 모바일도 쉽게 포팅 못하는 제조사들, SW기술은 전무하고, 디자인 차별화 하나를 무기로 그간 근근히 버텨왔던 제조사들... 이 비디오를 보면, 정말 오금이 저릴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짤릴것 같아서 밤에 잠이 안옴... ㅡ,.ㅡ;;)

iPhone 투어 비디오의 결론 : Touching is belie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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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스티브잡스의 역사를 PDF 한장으로 잘 정리한 중앙선데이 기사... 2007년 6월, 애플은 윈도우용 Safari 베타를 출시하였고, 주가는 100달러를 넘었고... iPhone은 출시대기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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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iPhone (CECT P168)이 드디어 You Tube에 모습을 들어냈다. 실소를 금치 못한 점은 초기 기동시와 Power off시,  윈도 XP의 시작음과  셧다운 음이 난다는 것... 얼핏봤을때, 내부 UI나 GUI는 꽤 조잡해 보여도, 터치스크린은 그럭저럭 잘 동작하는 듯 싶고, 배터리를 왕따시만한 1800mAh 짜리를 썼다는 것, 그리고, SIM 소켓이 2개나 있다는 것등은 놀라운 (?) 사실이다... 뒷면에 iPhone과 사과 로고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용기(?) 대단한 것 같다... (내부 SW에는 tPhone이라고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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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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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는 tPhone이라는 문구와..
    사과마크를 뒤집어 놓은 걸 볼수가 있다지요.. ㅋㅋ
    정말 존경스러운 중국분들입니다... -_-;; ㅋㅋㅋ

보면 볼수록, 정말 두려울 뿐이다... 이제 휴대폰시장도 애플의 손아귀에... 아마, 지금쯤 애플에서는 WCDMA버전도 개발중일 것이고, 내년 이맘때쯤이면, 출시되지 않을까? 으~~



http://www.apple.com/iphon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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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유일한 하이테크 록스타, 스티브 잡스는 제품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컨텐츠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을 절묘하게 하드웨어라는 컨테이너에 담을 줄 아는 전세계 유일의 CEO이다. 
무례하고 거만한 완벽주의자, 스티브 잡스... 미쳐야 최고를 만든다...

그의 드라마틱한 삶과 고집스러운 제품개발, 절묘한 협상과정을 통해 다시한번 뜨거운 열정을 되살려 보자. 아무튼,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모든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경영자들에게 넘버원 필독서...


"디자인은 재미있는 단어다. 어떤 이들은 디자인이 순전히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면 디자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제품의 디자인을 정말로 잘 하기 위해선 그 제품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무언가를 철저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열정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만큼 노력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355페이지)

"우리는 점점 더 기술에 의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필름없이 사진을 찍고 그것을 필요에 맞게 수정한다. 인터넷에서 음악을 얻고 그것을 디지털 재생기에 담아 다닌다. 기술은 자동차에도, 부엌에도 있다. 애플의 핵심 역량은 최첨단 기술을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가공해서 그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데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다. 실제로 소프트웨어가 곧 사용자경험이다." (411페이지)

애플에서 쫓겨난 후에는 애플의 마법이 하드웨어 부문에 있다고 생각했기에 하드웨어 중심의 새로운 회사 넥스트를 차렸고, 픽사를 하드웨어 회사로 잘못 생각하고 그것을 사들이기까지 했다. 결국 그는 픽사의 진정한 인재들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창조성에 있다는 것을 깨우쳤다. 같은 일이 넥스트에서도 일어났다. 넥스트를 애플에 매각할 무렵에 그는 중요한 건 하드웨어도, 심지어는 소프트웨어도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열어 보이는 가능성의 영역임을 깨달았다. (422페이지)

그는 첫사랑(애플)을 사지에서 구해냈고 다시 아름답게 고쳐 놓았다. 눈물겨운 이야기를 유머로 담아낸, 인생을 찬미하는 불멸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아이들과 어른들을 모두 사로잡았으며, 음악산업을 소생시키고 거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음악 산업을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 밀어 넣었다. 그는 세가지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보여주며 전례없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425페이지)

요 아래 기사는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한다는 오늘자 매일경제 기사 (2006-01-26)이다. 이제 스티브 잡스는 디즈니그룹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요 아래 기사가 바로 본 책의 최종 결말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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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사가 오랫동안 애니메이션 파트너로 일해온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74억 달러(한화 약 7조2천2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의 이번 매입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사의 등장 이후 흔들리고 있는 애니메이션계에서 지배적 위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야심찬 행보여서 주목된다. 이번 거래는 전액 주식 양도로 이루어졌는데 이로 인해 픽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디즈니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잡스는 디즈니 최고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며 이로써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픽사의 회장인 에드 캣뮬은 합병되는 픽사-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회장을 맡게 되며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회장인 딕 쿡과 수석간부 로버트 이거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한편 픽사에서 애니메이션 창작을 담당했던 존 라세터 부회장은 합병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작 담당 수석이사 책임을 맡아 월트 디즈니 테마파크의 디자인과 건축 분야를 관할하는 월트 디즈니 이미지니어링의 수석고문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디즈니의 로버트 이거는 인수발표문에서 "이번 거래로 지난 20년간 영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영화들을 만들어온 픽사의 독특한 문화를 포용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픽사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등 블록버스터 흥행을 올린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다. 한편 디즈니는 스티브 잡스를 영입함으로써 부수적으로 애플 컴퓨터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됐다. 아이포드 등 음악 및 비디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고 있는 애플 컴퓨터는 잡스가 공동설립하고 현재 CEO로 책임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디즈니와 애플 컴퓨터 간의 공동협력은 영화, TV, 비디오게임 등 다른 연예 콘텐츠들을 컴퓨터와 아이포드, 휴대용 게임기, 핸드폰 등과 연결시키려는 디즈니의 계획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즈니와 픽사는 지난 2003년 양사 협력의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연장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으나 픽사가 앞으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의 판권 및 이윤을 100% 차지하고 디즈니에게는 배급료만을 지불하겠다고 나서면서 협상이 어려움에 봉착했고, 여기에 디즈니의 전 CEO 마이클 아이스너를 둘러싼 내부 갈등으로 협상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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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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