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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quarium (미친 수족관), 비쥬얼드 씨리즈, 페글씨리즈 등의 캐쥬얼게임 명가 Popcap에서 2009년 선보인 명작 타워 디펜스 게임 - Plants vs Zombies...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와 절묘한 게임디자인으로 기존 타워디펜스류의 게임들을 압도하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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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내용은 간단하다. 낮과밤을 가리지 않고 꾸역꾸역 쳐들어오는 온갖 종류의 좀비들을, 콩, 호두, 식충식물, 버섯등의 다양한 식물들을 배치하고 돈을 모아 무기들을 업그레이드하여 물리치는 것인데, 좀비들은 정원, 수영장, 지붕등을 통해 쉴세없이 몰려들어 주인의 뇌를 파먹으려 한다... ㅡ,.ㅡ;;

1) 신선한 점은 해바라기와 버섯들이 내뱉는 햇볕이 식물무기를 장만하는 군자금이 된다는 사실... 마치 팝캡의 전작 미친수족관 (Insaniquarium)을 연상시킨다...

2) 난이도 밸런스가 절묘하게 맞춰져 있다.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으면서, 몇시간이고 몰입하게 만드는 놀라운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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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단, 어드벤쳐모드 50개 스테이지를 몇번 클리어 해도 계속해서 즐길거리가 많은데...  다양한 미니게임, 퍼즐, 서바이벌 모드 등은 기본이고, 돈을 모으는 온실운영(?) 육성게임 (심지어, 식물종류별로 3개의 온실이 존재함... 일반식물 + 버섯류 + 수중식물...)까지 만들어 놓았다. 바로 이 부분이 본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이고, 강력한 중독성과 더불어 다양한 잔재미까지 제공한다. 참고로, 미니게임이나 퍼즐에서는 좀비역할을 맡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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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클잭슨의 사망을 예언한듯, 백댄서 좀비 4마리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하는 빨간 가죽옷의 마이클 잭슨 스릴러 좀비 형제들을 볼때면, 왠지 마음이 안좋다. ㅡ,.ㅡ;; 다행히, 체력은 약한편...  

★ 결론 : 팝캡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캐쥬얼게임의 결정판... 타워디펜스류의 게임을 좋아하거나, 퍼즐류, 전략류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구입 (or 검색 ㅡ,.ㅡ;;)... 모든 무기세팅을 완료한후, 무차별 사격을 받고 픽픽 쓰러져 없어지는 좀비들을 통쾌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다... 팝캡 사이트에서 만2천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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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gner
    2009.10.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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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하얗게 날밤을 깠지요.. ^^;
    한번 클리어해보니... money cheat가 필요할것같네요 ㅎㄷㄷ;;
  2. 2009.11.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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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전체 두판깨고 세판째 재미삼아 하고 있슴다 중독성 확실한 녀석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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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의 명가, 전설의 웨스트우드 스튜디오가 EA에게 흡수합병되어 사라져 버리고, 7년후, C&C 레드얼럿 씨리즈의 최신 3탄이 드디어 EA 로스엔젤레스 스튜디오를 통해 부활하였다. 국내에서는 연합군, 소련에 이어 제3종족으로 일본제국이 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참 말도 많았던 게임이다. 스토리는 좀 황당한 편... 소련에서 타임머신을 개발해, 과거로 돌아가고, 연합군측의 핵무기 개발자 아인슈타인을 시간의 틈으로 날려버린후, 현재로 다시 돌아와 최신 무기로 연합군을 대파해 나가고 있는데, 이때 난데없는 일본군 (엠파이어 오브 라이징선)이 소련으로 쳐들어온다는 내용... (타임머신 때문에, 2차대전, 태평양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설정...) 아무튼, 그래픽, 밸런스, 게임성, 캠페인 등 모든면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뛰어난 RTS 게임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이번 씨리즈의 장점...

1) 무기체계에서나 공장건설까지, 각 종족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연합군의 경우, 생산버튼을 누르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땅에 건물을 배치할 수 있지만, 소련군은 건설할 곳을 미리 배치하고, 일정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일본군의 경우에는 나노 코어라는 건설 차량을 생산해 적절한 위치로 이동을 시키면, 일정시간후, 건물로 변신하게 된다. 종족간 무기체계 또한, 육해공 모든 무기 전부 비슷한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개성넘치게 디자인 되어져 있다. 게다가, 육해공 유닛이 골고루 발달되어 있어, 지상전, 해상전, 공중전 모두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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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측 최강의 해상유닛 드레드노트 전함... 미사일 3연발 공격이면 완전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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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력도 쓸만하고, 탱크도 옮길수 있는 유용한 소련측 헬리콥터, 트윈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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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군 최고의 탱크 유닛... 화력은 좋으나, 장갑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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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나는 일본 지상군 병사 로켓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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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레이저포가 강력한 쇼군 배틀쉽...

2) 2인1조 협동 싱글플레이 미션 : 홀로 외롭게(?) 적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운용되는 공동사령관이 있어, 2인1조로 협동하여 적을 물리칠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사실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님... ㅡ,.ㅡ;;) 또한, 각 미션마다 브리핑을 해주는 여성장교들이 엄청 매력적이고 (일본은 제외), 미션 끝물에 가면, 플레이여에게 노골적으로 들이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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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군측의 Eva McKenna 중위역의 Gemma Atkinson... 살짝 쳐진눈의 순진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가 매력적인 최고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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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군 미션플레이시 등장하는 Dasha Fedorovich역의 Ivana Milice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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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 영웅 아가씨들 총집합...

3) 3D 퀄리티 : 현존하는 3D RTS중, 움직임이나 특수효과 모두, 거의 최고수준 정점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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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웅유닛 등장 : 연합군측의 타냐 (쌍권총, C4폭약이 주무기), 소련군측의 나타샤 (드라구노프저격총, 폭격기 호출), 일본측의 초능력 여고생 유리코 (날아다니면서 고함지르기) --> 이중 최고는 역시 유리코 오메가...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고함 몇번 지르고, 각종 무기들 하늘로 날려대면, 당할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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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군측의 쌍권총잡이 타냐...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건물 여러채를 한방에 무너뜨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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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샤역의 Gina Ca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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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만으로도 두려운 여고생 초능력자, 유리코 오메가

5) 엠파이어 오브 라이징선 (일본군)의 독특한 유닛 디자인 : 마크로스 느낌의 변신로봇 메카텐구, 괴수 로봇 킹 오니, 일본군 미션 중반쯤 나오는 세발달린 초거대 로봇 쇼군 집행자 (아군유닛까지 무참히 짓밟아버린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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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는 제트 텐구... 지상에서는 메카 텐구... 굉장히 유용한 지상+공중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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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로봇 킹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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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거대 샴세쌍둥이 로봇 유닛... 쇼군 집행자... 느리지만, 치명적이다.

6) 귀염둥이 동물 유닛들의 등장 : 곰돌이 (소련), 멍멍이 (연합군), 돌고래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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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군측의 곰돌이 War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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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군측의 멍멍이 Attack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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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군측의 돌고래... 끽끽~ 초음파공격이 나름 유용한 해상유닛

7) 캠페인의 완성도 : 모두 합쳐 27개의 미션이 준비되어 있는데, 모든 미션이 굉장히 치밀하게, 그리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미션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상당량의 하이퀄리티 동영상 보는 맛도 최고...

8) 훌륭한 사운드트랙 : 장중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최고의 오프닝음악... 작곡가는 프랭크 클래파키... Red Alert3 soundtrack이나 Hell march로 이동키에서 검색해보면, 바로 들어볼 수 있다.

"레드얼럿3"RTS 게임을 특히 좋아하는 유저, 기존 "C&C" 시리즈 팬들 모두 한 번쯤, 꼭 즐겨볼 만한 훌륭한 게임이다. 스토리라인이 무너지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서도, 7년 만에 돌아온 씨리즈 후속작으로 보면 소장 가치도 충분하다.


※ 업라이징이라는 확장팩 (스탠드 얼론형)이 현재 개발중이며, 2009년 3월말 발매 예정이라고... 신규게임모드 "Commander's challenge와 4개의 미니 캠페인이 제공될 예정...

http://www.commandandconquer.com/portal/site/red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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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의 Zoo keeper, CYON 단말기 내장게임 주주클럽등의 수많은 아류작을 만들어낸 전설의 3 매치 퍼즐게임 비쥬얼드가 3편 트위스트로 다시 돌아왔다. 단순하게 상하좌우 위치 바꿔치기만으로 게임을 풀어나갔던 전작들과는 달리, 보석4개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3 match를 하는 revolver식이라, 처음엔 좀 어렵고, 정신없지만, 일단 적응하고 나면, 꽤 수월하게 점수를 올려나갈수 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나타나기 시작하는 (턴 한번 돌릴때마다 카운트가 줄어드는...) 시한 폭탄과 자물쇠를 터트리는 맛도 좋지만, 4개, 5개, 6개, 7개의 보석을 한번에 터트리고, 빛나는 번개보석을 만든후, 다시 꽝하고 터트리는 묘미는 이 게임의 백미... (3D특수효과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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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간제한이 없는 대신, 시한폭탄이 쏟아지는 클래식모드보다는, 5분 시간제한이 있는 블리츠모드가 좀 더 긴장감이 있어 좋다. (점심시간, 회사에서 짤막하게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Zen 모드에서는 시한폭탄이 안나오는데, 좀 싱거워서 거의 안하고, 미션푸는 챌린지 모드는 너무 어려워서 패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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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연속 게이지 10단계를 채우면, 후르츠 보석이 나온다는데, 아직 해본적은 없다... ㅡ,.ㅡ;;
※ 2009년 2/4분기에는 모바일 버전으로도 출시예정이라고...
※ 참, 한방에 왕창 터트리면, 나중에 Replay를 해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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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비쥬얼드는 2500만개 이상이 판매된 21세기 최고의 캐주얼 퍼즐게임 씨리즈... 제작사 팝캡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가 있고, 2000년에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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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게임 개발자 2명이, 2D Boy라는 조그만 게임회사로 독립하여, 그들의 놀라운 첫작품, 월드 오브 구(World of Goo) 퍼즐게임을 탄생시켰다. 다양한 형태와 색깔의 Goo들을 서로 연결하여 하나의 흔들흔들, 쫀득쫀득한... 탑이나 다리등의 구조체를 만들고, 하나둘씩 퍼즐을 풀어가는 매우 독특하고도 아기자기한 게임... 챕터마다 펼쳐지는 귀여운 스토리라인, 게임컨셉에 딱 들어맞는 완벽한 그래픽 효과와 사운드, 몰입정도가 매우 높은 적절한 난이도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레벨디자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다. 이 게임은 정식발매된 유료게임인데, 네이버등에서 검색해보면, 불법(?) 인스톨 파일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용량은 약 150메가 정도...) 은근히 순발력도 필요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함이 이 게임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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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가끔 난감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네이버의 공략 카페(링크는 아래)에서 동영상을 한번 보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다만, 남의 공략을 너무 쉽게 보고 따라한다면, 재미는 그만큼 반감...

http://cafe.naver.com/worldofgoo


※ 아래 실행파일은 World of Goo의 2006년 프로토타입 Tower of Goo (무료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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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100% 3D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여 엄청난 PC 사양을 요구했었던, 걸출(?)한 RTS게임, 토탈 애니힐레이션의 크리스 테일러가 Supreme commander라는 이름으로 사실상의 TA 2번째 버전(판권문제로, 토탈 애니힐레이션2라는 이름으로 출시 못함.)을 출시하였다. 30세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수프림 커맨더가, TA보다 다른점이라면, 전장이 엄청나게 커졌다는 사실... 중간미션을 달성하면, 전장이 계속해서 위로, 아래로, 옆으로, 넓어진다. 결국, 실제 유닛들의 박진감넘치는 전투화면보다는, 네모, 세모로 표시되는 점들만 콘트롤하게 되어, 긴장감은 좀 떨어지는 편... 아무튼, 이 거대한 맵을 위해 듀얼 모니터까지 지원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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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은 3개를 지원하는데, 먼저, UEF(United Earth Federation) 진영은 지금 현재의 인류가 전차, 항공모함, 폭격기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 집단으로, 군사력 자체나 숫적으로도 가장 우세하다. 사이브란(Cybrans Nations) 진영은, 머릿속에 마이크로칩을 내장한 인류로 주로 메카닉 유닛에 특화되어 있다. 메크워리어를 연상시키는 2족보행 메크나 거미를 닮은 거대 로봇등의 에픽유닛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이온(Aeon Illuminate), 이들은 지구상의 인류들 중 유일하게 외계인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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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각각의 사연을 담은 3가지 종족이 있긴 하나, 육해공군 대부분의 유닛이 비슷하고, 승리를 위한 전략도 대동소이하다... 일단, 기지 방어를 탄탄하게 한뒤, 점점 확장기지를 건설하여, 적 본진에 다가간후, 물량으로 순식간에 밀어붙이면 어렵지 않게 승리가 가능하다. 다만, 유닛 생산속도가 너무 느리고, 전장이 엄청 넓어서, 보통 싱글 미션 1판 깨는데, 최소 1시간 이상씩은 걸린다는 사실... 따라서, 가끔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었다... (종족별 6개씩 총 18개 싱글 캠페인 진행이 가능)

구동 사양은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 편이다. AMD 애슬론 64 듀얼코어 4850e에 nVidia 지포스 8600GT 512MB, 램 4기가 윈도 비스타 SP1 시스템에 그래픽 풀옵션 (1920 x 1200)으로 나름 쾌적하게 즐길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할만 했는데, '스타크래프트' 식의 빠른 진행과 ‘워크래프트 3’ 같은 유닛 개개의 컨트롤을 중요시하는 스타일이라면 재미를 느끼기 힘들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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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타워디펜스게임... 제노택틱... 한번 빠져들면 좀처럼 헤어나기 힘들다...

http://www.onlinegamesquad.com/index.php?1085-1

http://mfiles.naver.net/6fbc5b8e96cfa3153364/data28/2008/1/2/284/ogsxenotactic-walktoutopia.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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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 Dawn of war 가 2004년 출시된 이후, 1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확장팩이 출시되더니, 벌써 3번째 확장팩 "소울 스톰"이 2008년 3월에 정식 출시되었다. 인터넷에서는 2탄 소식이 돌고 있는 터라, "소울스톰"을 시작할지 말지, 고민 좀 했지만, 마땅히 여름 휴가때 할 게임도 없고 해서, 바로 인스톨 하게 되었다.

이번 확장팩 설정은 기존과 좀 달라졌는데, 스케일도 엄청 커져서, 이제는 행성 하나가 아니라, 아예 "카우바라"라는 행성계 전체의 정복이다. (행성 4개에 위성 3개) 거기에 개떼처럼 몰려든 9개의 종족... ㅡ,.ㅡ;;

게다가, 이번 소울 스톰에는 처음으로 비행유닛도 등장하고, (사실 비행기라기 보다는 좀 빠른 탱크 수준 이랄까...) 여성판 스페이스 마린으로 볼수 있는 시스터즈 오브 배틀 (화력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체력도 짱), 하드코어 SM 비디오와 클라이브 바커 공포영화 쯤에나 등장할법한 무시무시하면서도 변태스러운 다크 엘다, 이렇게 2개 종족이 추가되었다.

시스터즈 오브 배틀의 기본 포탑 (Inferno)은 화염 방사기가 기본이지만, 보병들도 화염방사기 장착이 쉽게 가능하여, 업그레이드만 잘 해두면, 불질(?) 몇번에 적들이 그냥 순식간에 타버린다. (이글거리는 불소리와 함께 시뻘건 불기둥을 일직선으로 발사하는 쾌감은 최고)  



일단, 시스터즈 오브 배틀로 캠페인 엔딩은 보았으나, 다른 종족 플레이는 사실 좀 망설여 진다. 기존 확장팩과 플레이 스타일이 거의 동일하고, 세계정복 맵도 똑같기 때문에, 아직까지 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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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시스터스 오브 배틀 종족의 지휘관 캐너니스 "셀리나 아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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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언니 셀리나님 업그레이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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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엘다 영웅... 이름은 모름... ㅡ,.ㅡ;; 호위병 2명을 졸졸 달고 다녀 은근히 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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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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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보니 저도 처음 소울스톰 플레이할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ㅎㅎ
    워해머 시리즈 포스팅을 최근에 시작했는데 댓글 살포시 남기고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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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8천원짜리 C&C3 확장팩 치고는, NOD측 13개 싱글 캠페인 밖에 없어서 많이 아쉽지만... (인터넷 멀티플레이를 거의 하지 않으므로... 더 아까움... ㅡ,.ㅡ;; 적어도, 제3의 외계인 종족 "스크린"의 싱글 미션은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쩝...) 그래도, 아기자기한 미션들 하나하나 진행하는 맛이 보통이 아니다. 게다가, 미션중간 중간 펼쳐지는 1,2,3차 타이베리움 전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해주는 고화질 무비도 즐거운 편이고...  

아무튼, 커맨드앤컨커 씨리즈는 워해머 40K Dawn of war 씨리즈와는 다르게, 유닛들이 대단히 약한 편이라서, 전략이나 유닛콘트롤보다는 물량으로 밀어붙이는게 속 편하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지만, 테크트리 끝물의 거대 유닛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사실 많은 물량도 필요없다.


※ 확장팩안에 커맨드앤컨커 레드얼럿3의 베타버전을 플레이 해볼수 있는 시리얼 키를 주던데, 조만간... 출시 예정... 참고로, 이번 레드얼럿3 씨리즈는 2차대전의 군국주의 일본을 모티브로 만든 "엠파이어 오브 라이징 선"이라는 새로운 진영이 등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쩝...

※ AMD 애슬론 64 듀얼코어 4850e에 nVidia 지포스 8600GT, 램 4기가 윈도 비스타 SP1 시스템에 그래픽 풀옵션 (1920 x 1200) 은 완전 무리... 옵션 몇개 끄고, 중간쯤으로 그래픽 조정하니, 그럭저럭 쾌적함...

※ "세계정복" 이라는 색다른 스타일의 턴제 게임플레이 모드도 새롭게 추가되어 있는데, 한 3분(?) 해보니,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그냥 패스...

※ NOD측에서는 리디머라는 에픽유닛이 신규 추가되었는데, 4발달린 초대형 전투 메크로 어깨 부위에 보병들을 주둔시킬수 있는 포드가 달려있다. 오벨리스크에서 파생된 3단 레이저와 분노 발생기를 장착하였다.

※ 9번째 싱글 캠페인 "킬리언의 배반"은 한번의 저장도 없이 바로 임무완료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션이 완료되는 순간, 무조건 다운되어 버림... 쩝... 이런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도, 출시할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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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영화와 동일한 내용진행이 가능한 캠페인은 이 게임 최고 장점 중의 하나다. 수십만이 격돌하는 미나스티리스 전투와 헬름협곡 전투에서 보았던... 상상을 초월하는 웅장함을 모니터 화면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는 최고의 캠페인이 준비되어 있고, 커다란 나무 엔트가 등장하여 아이센가드 댐을 파괴하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미션도 재미있으며, 최초 미션인 모리아에서는, 간달프의 번개검으로 발록과 싸우는 마치 RPG같은 미션도 압권이었다... (이 부분만, 영화와 좀 다름)...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무기 업그레이드라든지, 유닛의 종류가 좀 단순하여, 몇몇 거대한 캠페인을 제외하고는 별로 특색이 없다는 점...

-처음 게임 할때에는 어찌나, 오크부대들이 물밀듯이 쏟아지는지, 기가 찼었는데, 좀 익숙해지고, 기마병 부대로 한방에 밟아버리는 법을 알게 된후에는, 오크들이 그리 두렵지는 않게 되었다. (물론, 뚫다보면 속도도 느려지고, 부딪힐때마다 체력도 조금씩 깎임. 그리고, 길다란 장창을 가지고 있는 오크들은 잘 쓸리지 않음.)

-트롤, 나즈굴 (날아다니는 용), 무마킬 (거대한 코끼리), 그론드 (무지막지한 코뿔소 - 성문을 단숨에 부술 수 있다.) 거대독수리 등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 유닛들과의 맞대결이 무척 흥미진진하다.

-영화 주인공들을, 그대로 영웅시스템으로 승계하여, 캐릭터마다 특이한 마법이나 필살기등을 구사할 수 있다. (게임하다보면, 사실 별로 도움은 안됨... ㅡ,.ㅡ;;)

-늘, 빠른 공격보다, 본진방어를 강하게 하며, 느긋하게 공격해 들어가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내게... 성벽에 궁수와 투석기를 배치하고, 방어탑으로 모든 성곽을 둘러싸... 개떼처럼 성벽을 올라타는 오크들을 무찌르는 공성전이야말로, 최대 백미였다...

위 1편은 2004년 처음 출시되었고, 현재 중간계전투 2편과 2편 확장팩 (마술사왕의 부활) 까지 출시되었다. 아직도 "반지의 제왕" 씨리즈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는 분들께 초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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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열심히 했었던 Rise of nations에 좀 질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발견한 보물같은 게임, "워해머 40000 : Dawn of war" ... 2004년에 출시된 이 엄청난 실시간 전략 게임의 정품 박스셋이... 4년이 지나버린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6900원이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이 게임의 매력이라면 이제 더이상 농부들을 자원 캐오라고, 고생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 전략 포인트라는 특정 지점에 깃발을 꽂고, 점령하면 자동으로 병력을 생산할 수 있는 자원이 증가한다. 또 하나는 테크트리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 좀 더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가 차용했다는 독특한 4개 종족간 캐릭터 및 차별화된 무기 체계까지...

풀 3D로 이루어진 근사한 그래픽과 특수효과도 무척 훌륭한 편이지만, 이 게임은 초고속 그래픽카드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또 칭찬이 필요하다. (물론, 2004년에는 초고사양이 필요했겠지만... ㅡ,.ㅡ;;) GeForce 6600 정도만 가지고도, 풀옵션으로 슝~슝~ 잘만 돌아간다... 덕분에 너무나도 사실적이고, 박진감넘치는 전투에 나도모르게 빠져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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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지 4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이미 2개의 확장팩 (Winter Assault과 Dark Crusade)이 출시되어 있는데, 그 중 Winter Assault 는 국내에서 발매가 안되었고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아, 게임을 즐겨보려해도, 크랙과정이 너무 복잡하여 그만 포기... ㅡ,.ㅡ;;), Dark Crusade (종족이 3개 더 늘어, 총 7개 종족간 대 혈투가능...)만 작년에 출시가 되었다. 최근 출시된 기가바이트 GeForce 8500 GT 그래픽 카드를 사면, 번들로 들어있음...

아무튼, PC방 배틀넷에서의 스타 크래프트는 단 몇분만에 늘 GG당해버려, 몇번 도전해보다, 결국 팡야(?)나 한두판 하고 나오게 되는 좌절(?)의 요즈음... 그러나... 실시간 전략게임은 꽤나 좋아해서, 스토리에 맞춰 쉬엄쉬엄 진행되는 캠페인 미션들을 알차게(?) 즐기는 나같은 소프트코어(?) 게이머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게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워해머 씨리즈도 인터넷 대전이 가능하다...)

최근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조만간 워해머 온라인이 등장할 예정이고, 또 얼마전에는 PSP용 워해머도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턴제 전략시뮬레이션으로...)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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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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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실제 보드게임이 그렇게나 재미있다죠
  2. 123
    2007.12.17 17: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더이상 윈터어설트는 국내판이 구입이 안됀다죠 -_-;;
    재고를 구하는수 밖에..(미리 사놓길 잘했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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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모델러의 명가 Solid works에서 제공하는 종이 비행기 멀리 날리기 시뮬레이션(?)... 본인이 원하는 형태의 3D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몇미터나 날아가는지, 테스트 해 볼수 있다. 이렇게 저렇게 조합해서, 날려보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름... ㅡ,.ㅡ;;

http://solidworkspil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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