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S and eXHIBITS'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0.12.26 디터 람스 - Less and More (대림미술관) 2010년 12월 17일 ~ 2011년 3월 20일
  2. 2010.12.09 서울대학교 미술관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 게임 +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회 (2010년 12월 2일 ~ 2011년 4월 10일) (3)
  3. 2010.07.12 팝아트 수퍼스타 - 키스해링展 (2010년 9월 5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4. 2010.06.17 팝아트 수퍼스타 - 키스 해링 2010 서울 (2010년 6월 17일 ~ 9월 5일)
  5. 2010.05.17 도쿠진 요시오카 - 스펙트럼 (museum beyond museum, 청담역 9번출구) (4)
  6. 2010.03.08 Asia now: Exploring design culture - 참가 디자인 모집중 (디자인붐) (2)
  7. 2010.01.25 디자인 리얼 (Design Real) 전시회 (런던) (2)
  8. 2009.09.28 Less and More - 디터 람스 디자인 전시회 (런던 디자인뮤지엄 2009.11.18 ~ 2010.3.7)
  9. 2009.09.01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2009 (9월 17일 ~ 11월 4일)
  10. 2009.07.26 Gary Hustwit의 디자인 다큐멘터리 2편 헬베티카, 오브젝티파이드 국내 상영 (7)
  11. 2009.04.16 파나소닉 온라인 디자인 뮤지엄 개관
  12. 2009.01.30 웹 UI / UX 컨퍼런스 : mix 09 (미국 라스베가스, 3월 18일 ~ 20일)
  13. 2008.09.26 2008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벌 - 9/25 ~ 10/8
  14. 2008.09.05 9월 18일 (목) 안도 타다오 무료 강연 (63빌딩) 신청!!!
  15. 2008.06.24 제 19회 도쿄 국제 문구 & 사무용품전 ISOT 2008
  16. 2008.06.24 2008 Japan Product Design 세미나 안내
  17. 2008.06.22 Sam Hecht의 Industrial Facility 전시회 : 08년 9월 7일까지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18. 2008.06.07 이태리 밀라노 Scuola Politecnica 디자인대학의 DeepDesign 섬머스쿨...
  19. 2008.05.06 도쿄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2008년 6월 11일 ~ 13일)
  20. 2008.05.02 한국디자인학회 - 2008 봄 국제학술대회 (IDEO 빌 모그리지 강연)
  21. 2008.04.13 European Contemporary Design & Craft 展 - www.hpix.co.kr
  22. 2008.04.10 디자인 거장, 론 아라드 (Ron Arad) 국내 최초 개인전 - 가나아트센터 (~2008년 4월 20일까지)
  23. 2008.02.28 20세기 디자인 혁명 - 베르너 팬톤 (Verner Panton) 한가람 미술관
  24. 2007.11.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07년 12월 13일 ~ 17일)
  25. 2007.08.14 유로 바이크 국제 자전거 전시회 (Eurobike 2007)
  26. 2007.08.13 디자인 트렌드&테크놀로지 세미나 II (코엑스) - 8월 29일
  27. 2007.08.0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2007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8. 2007.07.17 2007 국제 조명 산업전 - 코엑스 (11월 1일 ~ 3일)
  29. 2007.06.20 SEK2007 (코엑스) iRiver 부스
  30. 2007.05.24 Sony design + Master Craft Lombar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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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오사카 산토리 뮤지엄에서 시작된 "디터 람스 - Less and More" 전시회를 도쿄, 런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드디어 서울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전시기간 : 2010년 12월 17일 ~ 2011년 3월 20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경복궁역 4번출구 대림미술관 (http://www.daelimmuseum.org)


★ 10 Principles of Good Design by Dieter Rams :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디자인 철학을 열가지로 간추려 보았다. 하지만 이 관점들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기술과 문화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에 대한 생각 역시 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1. Good design is innovative :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혁신의 가능성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기술의 발전으로 항상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제공된다. 혁신적인 디자인은 언제나 새로운 기술과 나란히 발전하기 때문에 그 자체에 끝이란 없다.

2.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제품은 필요해서 구입한다. 그 필요성의 기준은 몇 가지가 있다. 제품은 기능적으로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나 시각적으로 만족을 주어야 한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따라서 필요성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무시해야 한다.

3. Good design is aesthetic : 좋은 디자인은 아름답다. 제품의 시각적 만족감은 필요성의 일부다. 왜냐하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우리 자신과 우리 삶의 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제대로 작업된 대상만이 아름답다.

4.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의 구조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제품이 스스로 말하도록 하면 더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설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5. Good design is honest :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실제보다 더 혁신적이고, 더 강력하고, 더 가치 있게 보이도록 하지 않는다. 지킬 수 없는 약속으로 구매자를 속이려 하지 않는다.

6. Good design is unobtrusive : 좋은 디자인은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다. 어떤 목적을 달성한 제품은 연장과 같다. 그것은 장식물도 아니고 예술작품도 아니다. 따라서 제품의 디자인은 사용자의 자기표현이 가능한 여백을 남겨두기 위해서 중립적이고 절제되어야 한다.

7. Good design is long-lasting :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된다. 좋은 디자인은 유행을 쫓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구식이 되지 않는다. 유행을 쫓는 디자인과 달리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된다. 요즘 같이 쉽게 쓰고 버리는 시대에도 그렇다.

8.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 좋은 디자인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철저하다. 어떤 것도 임의로 혹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디자인 과정에서의 배려와 정확성은 구매자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다.

9.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 좋은 디자인은 환경 친화적이다. 좋은 디자인은 환경 보존에 중요한 공헌을 한다. 자원을 보존하고, 제품의 일생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각적 공해를 최소화한다.

10.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 좋은 디자인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으로 디자인한다. 더 적은게 더 낫다. 좋은 디자인은 본질적인 것에 집중한다. 따라서 제품은 불필요한 짐을 지지 않는다. 순수함, 단순함으로 되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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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1 포켓 라디오 + 레코드 플레이여 (1959, Dieter 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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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1 라우드 스피커 (1959, Dieter Rams) : 마치 애플의 시네마 디스플레이나 아이맥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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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2 포터블 라디오 (1961, Dieter 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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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0 월드 리시버 (1963, Dieter Rams) :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하우징과 스위치들도 당연히 아름답지만, 본체에 매뉴얼을 내장하는 수납함이 있다는 사실에 기절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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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Combiscope 슬라이드 프로젝터 (1963, Dieter 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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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레코드 플레이여 (1963, Dieter 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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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오디오 세트 L450스피커 + TS45 콘트롤 유닛 + TG60 테잎 레코더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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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 슬라이드 프로젝터 (1970, Robert Ober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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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400 (1973, Dieter 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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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ZO 561 수퍼 8mm 비디오 카메라 (1975, Dieter 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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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유닛 디자인 모델 (1977, Dieter 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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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55 전자계산기 (1983, Dieter Rams + Dietrich 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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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알람 클럭 디자인 모델 (1990, Dietrich 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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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 313 SL 라디오 알람 시계 (1990, Dietrich 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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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도록은 독일어와 영어로 쓰여져 있고, 가격은 7만5천원... 이 책에 디터람스의 모든것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Less and More 전시회 설명, 디터 람스의 모든 작업물 소개, 브라운 디자인과 디자인 팀의 팀웤과 프로세스, 그의 일대기등에 대해 무려 807페이지에 걸쳐 다루고 있다. 페이지는 많지만, 책은 생각보다 꽤 가벼운 편이다. 이는 칼라 인쇄를 제외한 대부분의 페이지에 사전용 얇은 종이를 써서 그렇다. (참고로 아마존에서 $49.14에 팔고 있다. --> http://www.amazon.com/Less-More-Design-Ethos-Dieter/dp/3899552776/ref=sr_1_1?ie=UTF8&qid=1293343370&s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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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 Klaus Klemp와 Dieter Rams의 7분 13초짜리 동영상
※ 2009년 런던 전시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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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http://snumoa.org/)에서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 게임 +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패미콤, 아티리 등등 80년대 올드게임기기들이 총망라되어있고 실제로 동작가능한 기계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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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1부 2010년 12월 2일 ~ 2011년 1월 9일
2부 2011년 3월 2일 ~ 2011년 4월 10일

- 장소 :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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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티캣
    2010.1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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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북북노인
    2010.12.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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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3번째 사진 보시면 ... 그게 전부 입니다
    실제 가동하는 위주라고요?
    선생님(아마도 게임기 소장인)이 안계셔서 작동이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고요
    입장료가 있습니다
    서울대재학생은 무료
    과악구주민은 2,000원
    아님면 3,000원
    진짜 볼거 없어요 무료면 볼까?
    정말 실망입니다 ㅡ.ㅡ
  3. 말보로스카이
    2011.12.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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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랑 갈라고 쭈욱 보고 있었는데..
    북북노인(?)분 때문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도 좋지만 역시 현장감있는 정보란..
    그래도 매번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링의 상징이 되는 "선"은 즉흥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거대한 벽면에 어떠한 사전 밑작업도 없이 자유롭고 거침없는 붓질로 선을 그려 나간다. 마치 울창한 숲 한 가운데서 자신이 어느 지점에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처럼, 해링에게는 거대한 공간을 머릿속에 정확히 그릴 수 있는 절대적 공간감이 있었다. 공간에 대한 절대적인 감각으로 그려진 선들은 서로 연결되고 맞닿아 하나의 형상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이루어낸다...

1) 키스해링 전시회 : 2010년 6월 17일 부터 9월 5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 소마 미술관... 미술관 출구에서 주차권 확인도장 받으면, 3시간 무료주차 가능하고, 일반 1만2천원... 휴관일은 없고, 수요일만 밤 9시까지... (보통은 저녁 7시까지) --> http://www.ha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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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여운 키스해링 마티즈도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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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록과 1000피스짜리 퍼즐 구입 (3만원 이상 구입시 포스터 무료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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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렉스 자전거에서 제작한 키스해링 자전거도 절찬리(?) 판매중 (대략 60만원대)
※ 전시관내 사진촬영은 불가함.
※ 제3전시실에서는 키스 해링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
※ 지마켓에서 키스해링 검색해보면, 8000원짜리 할인티켓 (맥스티켓)을 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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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중 가장 맘에 들었던 1985년작 Dog (114.3 x 90.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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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1986년작 앤디마우스 (96.5 x 96.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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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키스 해링 약력

1958 : 5월 4일 필라델피아 레딩에서 출생.
1974 : 워싱턴 허시혼 미술관으로의 단체 여행에서 앤디 워홀의 마를린 먼로 연작을 보고 평생 예술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
1976 :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아이비 전문미술학교 광고 그래픽 과정 입학
1977 : 상업미술가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2학기만에 중퇴
1978 : 피츠버그 미술공예센터에서 소규모의 드로잉과 회화를 중심으로 첫 전시회를 가지다. 뉴욕으로 이동후 School of Visual Art에 입학.
1980 : SVA 중퇴하고 지하철역 및 거리 벽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1983 : 뉴욕 Fun 갤러리에서 LA II와 전시회를 가지고 전시 개막식에서 앤디 워홀을 처음 만나다.
1984 : 호주 멜버른 국립 빅토리아 미술관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즈 미술관에서 벽화 제작
1986 : 4월 뉴욕 소호에 또 하나의 예술 활동 영역으로 팝 샵을 열다.
1988 : 일본 동경에 팝 샵을 열다. 에이즈에 감염됨.
1990 : 2월 16일. 31세의 젋은 나이에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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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젊은나이로 요절한 팝아트 수퍼스타, 키스해링展이 2010년 6월 17일(목) 부터 9월 5일(일)까지 올림픽공원내 소마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이고 휴관일은 없습니다. 입장요금은 12000원이고, 키스해링 사후 열리는 전시로는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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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ring.co.kr/


※ 매일경제 소개 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313479
※ 키스해링재단 대표 줄리아 그루엔 인터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31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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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하얀 200만개 폭풍 빨대(?)의 거대한 물결과 9미터 짜리 초대형 프리즘 기둥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공간 - 도쿠진 요시오카_스펙트럼 전시회... 놓치면 진짜 후회합니다...

※ 전시기간 : 2010년 5월 1일 ~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요금 : 12000원
※ 1층 뮤지엄 샵에서는 전시장에서 흘러나오는 BGM - Tokujin Installation Sound CD도 구입가능 (도쿠진 요시오카가 직접 프로듀스하고, Kujun이 작곡) --> 2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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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진 요시오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okujin.com/
※ 뮤지엄 비욘드 뮤지엄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beyondmuseum.do
※ 뮤지엄 비욘드 뮤지엄 홈페이지 : http://www.beyondmuseum.com/2010/


1) Rainbow Church : 450여개의 프리즘 블럭을 쌓아 올려 만든 9미터 가량의 초대형 빛의 기둥. 프리즘을 통해 들어오는 영롱한 빛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2) Honey-pop : 여러겹으로 쌓아놓은 2차원 글라신지를 특정 형태로 잘라 그 사이를 벌리면,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3차원 벌집구조 의자가 된다.

3) PANE Chair : 돌돌만 원통 모양의 섬유를 종이관 안에 넣고 104도의 가마에서 구우면 빵처럼 부풀어 올라 의자가 된다. 단단한 재료가 아닌, 조직적인 섬유를 통해 받는 힘을 분산시켜서, 유연하지만 내구성 있는 구조를 이룬다.

4) VENUS Chair : 특수한 미네랄이 녹아있는 용액이 담겨있는 수조에 부드러운 폴리에스텔 섬유로 만든 의자를 한달 이상 담가두면, 자연 수정 결정체가 조금씩 붙어 독특한 크리스탈 의자가 된다.



5) Water Block : 천체 망원경에 쓰이는 광학렌즈 유리와 같은 특수유리로 제작된 벤치. 특별한 플라티늄틀로 만들어졌다.

6) Tornado : 200만개의 빨대를 쓰나미처럼 풀어놓고 물, 공기, 바람등과 같은 비정형의 자연요소를 시각화하였다. (2007년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최초 전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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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6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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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imeo.com/13362877 (이번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
  2. 2010.07.16 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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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qQIfIhsxjj4&hd=1
  3. 2010.07.16 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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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작업중인 도쿠진 요시오카의 모습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TxgJT7BKtRQ
  4. 2010.08.24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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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dtc.info/mail/20100812/2010SpringSummer_TokujinYoshioka_SPECTRUM.pdf


디자인붐과 Dwell on Design 에서 "Asia now: Exploring design culture"라는 전시회의 참가 디자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2010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Dwell on design fair (LA)에 전시될 예정이고,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타이완, 태국등 11개 아시아 국가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찾고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디자이너들은 일단, mail@designboom.com 으로 제품이나 프로토타입의 사진을 보내면 되고, (제목은 asia-now, 파일은 3MB이내로...) 전시여부 결정은 디자인붐에서... (셀렉션과정이 꽤 터프할꺼라고 안뽑혀도 실망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있음.)

http://www.designboom.com/asia_now.html (상세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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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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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4.18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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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마감에 대한 정보가 따로 없고, 여전히 링크가 유효한걸 봐서는 지금도 지원이 가능할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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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sign-real.com/ (모든 디자인 전시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 장소 : Serpentine Gallery (런던)

- 전시 컨셉 : 가구에서부터 가습기, 트럼펫, 메가폰, 자동차 스포일러, 윈드 터빈, 콘테이너, 세발자전거, 항공기 좌석, 인공심장, 산업용 로봇까지 실제 양산되는 다양한 현실속의 제품들...

- 기간 : 2009년 11월 26일 - 2010년 2월 7일

- 큐레이터 : Konstantin Grcic

- 전시회 디자인 : Alex Rich, Jürg Le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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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협스~
    2010.02.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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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가서 보고왔어요~~ 설명을 잘 읽으면 이해가 갈듯! ^^
    좋았습니당!
  2. 2010.02.02 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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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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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부터 1995년까지 무려 40년간 500여개 이상의 제품 (오디오, 계산기, 면도기, 가구등...)을 Braun등에서 디자인해온 Dieter Rams의 전시회가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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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signmuseum.org/exhibitions/2009/dieter-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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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b.or.kr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2009 (9월 17일 ~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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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까지 미로스페이스 (http://www.mirospace.co.kr/01_mirospace/main.asp --> 광화문 근처)에서 하루 3차례 (1시 30분, 6시 20분, 8시 20분)  "헬베티카(80분)", "오브젝티파이드(75분)" 상영중... 7/27일에는 감독 Gary Hustwit과의 대화도 가능...

http://www.helveticafilm.com/

http://www.objectifiedfilm.com/



★ 찾아가기 --> http://mirospace.co.kr/01_mirospace/content.asp?form=about_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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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준호
    2009.07.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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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어제 가서 봤습니다.

    연장상영이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유익한 영화였습니다.

    (--)(__)
  2. 2009.07.28 18: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가서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도 시간이 안나네요... ㅡ,.ㅡ;;
  3. 2009.07.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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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7.29 15: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8월 5일까지 연장상연이 결정되었네요... 상영시간은 좀 바뀐것 같습니다. 상세 시간표는 여기서... http://www.mirospace.co.kr/01_mirospace/content.asp?form=ticket_reserve
  5. 2009.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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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전 시간 안나길래..회사 사람들 다 꼬셔버렸습니다. ㅋ
    디자인팀 말고.. 기구나 상품기획쪽 사람들 보여주고 싶다는..ㅋ
  6. 2009.07.3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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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날 보려했는데
    두 영화 모두 오전중에 매진되어 버리는 바람에 못봤는데,
    연장상영된다니 꼭 봐야겠습니다.
  7. 돼지꿈2
    2009.08.21 2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이제 이글을 봐서 못봤어요
    안타까와라.......ㅠㅠ

http://www.panasonic.eu/designmuseum/

파나소닉에서 온라인 디자인 뮤지엄을 개관하였다. 마츠시타, 파나소닉, 내쇼날, 테크닉스 브랜드등의 파나소닉 90년 역사를 한방에 조망해 볼 수 있다. 단, 이미지나 내용이 많지는 않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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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009.visitmix.com/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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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neart.co.kr/wp/movies/festival.view.php?&fid=188

2008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벌

상영 : 칸 국제 광고제 필름 부문 수상 CF 110여편
전시 : 인쇄와 옥외 부문 수상 포스터 200여편

9월 25일(목) 부터 10월 1일(수)까지는 광화문 씨네큐브
10월 2일(목) 부터 8일(수)까지는 이화여대 ECC 지하4층 아트하우스 모모 2관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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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무료 강연이 9월 18일 (목) 저녁 7시부터 21시까지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http://www.hanwha.co.kr/conference/sub02.jsp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어서 미래학자 롤프 옌센과 카림 라쉬드의 강연도 10월, 11월 연달아 위 사이트를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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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sot-fair.jp/isot/korean/


일시 : 2008년 7월 9일 ~ 11일
장소 :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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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en-color.co.kr/customer/huen.asp?mode=view&id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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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의 유선전화기, 변기솔, 손목시계, 커미메이커등을 디자인했던 영국의 디자이너 Sam Hecht가, 동료 디자이너 Kim Colin과 함께 2002년에 만든 디자인 회사 Industrial Facility (www.industrialfacility.co.uk)가 "Some Recent Projects"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50점의 최근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더불어, 거의 15년간 모아온 Sam Hecht의 개인 디자인 아이템 100여개도 같이 전시된다고 함. 비록, 장소는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지만, 혹시, 출장등의 기회가 된다면,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아래 PDF는 전시회 프레스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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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olin과 Sam He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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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뮤지엄 런던의 웹 사이트 --> www.design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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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밀라노에 위치한 SPD (Scuola Politecnica di Design) 대학에서 DeepDesign 섬머스쿨 워크샵을 진행하는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워크샵 코스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Ross Lovegrove, Fernando and Humberto Campana, Matali Crasset, Martí Guixé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하는 1주일의 워크샵이기 때문입니다. 참가비가 얼마인지는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고, 메일을 달라고만 되어있긴 한데... 식사와 기숙사도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Ross Lovegrove
27th June – 3rd July 2008
Superliquid in collaboration with Serralunga

Fernando e Humberto Campana
4th July – 10th July 2008
Reprocessing in collaboration with 3M

Matali Crasset
11th July – 17th July 2008
PinkTek in collaboration with Microsoft

Martí Guixé
18th July – 24 July 2008
Prosthesis in collaboration with Alessi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첨부한 PDF를 참고하시고, 아래 URL에도 들어가보세요.

http://www.scuoladesign.com/Site/summer/index_eng.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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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2008년 6월 11일 ~ 13일) --> 도쿄 빅사이트...

http://www.interior-lifestyle.com/index_e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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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5.30.금 (1230-1830)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 73동
★13:30분부터 IDEO 공동 창립자 Bill Moggridge 강연 (IDEO와 스탠포드 대학의 "혁신을 통한 디자인" 육성)
★16:30분부터 필립스 디자인 부사장 - 거스 로드리게즈 강연 (디자인 변화는 필수적이다.)

문의 :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 | dcenter@snu.ac.kr | 02 880 8964 |
www.kdri.org

2) 2008.5.31.토 (0830-2000)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 83동
★17:40분부터 IDEO 공동 창립자 Bill Moggridge 강연 (직관에 도달하기)

문의 : 한국 디자인학회 사무국 | ksds@design-science.or.kr | 031 781 5021, 5022 | www.design-science.or.kr

※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된 PDF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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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디자인, 아트, 크래프트 컬렉션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에이치픽스가 공근혜갤러리에서 421일부터 511일까지 제품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2008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래프트 컬렉션과 유럽의 트랜드를 이끄는 디자인 브랜드의 유니크한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 전시명 : European Contemporary Design & Craft


*
전시기간: 2008.4.21(월)~ 5.11() (- 10-6, 월요일 휴관)            


*
전시 브랜드 및 작가

-Thorsten Van Elten : 알렉산더 테일러, 바나비 바포드, 에드 카펜터, 프레드릭손스탈라드

-Industreal: 알레산드로 만디니, 에토스 소트사스, 미셀 드 루치

-도나윌슨


*
    : 에이치픽스 (helenapicks/ www.hpix.co.kr) T.02.718.1226/ 010.9264.5064 (인혜 실장)


*
전시장소: 공근혜갤러리 T.02.738.7776 


* 상세내용은 아래 첨부된 프레스 릴리즈를 다운로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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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의자가 전시되기를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개수가 적어 좀 아쉬운 전시회였다. 그래도, 실제로 론 아라드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라, 이 정도로도 얼마든지 대가의 포스를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층마다 전시되지 않은 작품이나 컨셉 3D 애니메이션들을 프로젝터로 틀어놨는데, 이것들도 은근히 재미있었다. 특히, 케이블카로 진입후,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산꼭대기에 만들어 놓은) 회전형 전망대는 그야말로 압권... 벽마다 걸려있는 론 아라드의 독특한 의자 렌더링 이미지들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4월 20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제일 마지막 사진은 프리보드에 올려놓아주신, blemong님의 사진)

★아래는 가나아트센터의 프레스 릴리즈------------------------------------------------------------

이스라엘 텔 아비브 출신의 론 아라드는 1983년 런던에 디자인 공방과 쇼룸을 갖춘 ‘One-Off Ltd.,’를 설립한 이래 혁신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 작품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런던의 AA스쿨(Architectural Association)에서 이라크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 (Zaha Hadid)와 함께 60년대 급진적 건축의 대가인 피터 쿡, 베르나르 츄미(Peter Cook, B. Tschumi)에게 사사받았고, 1994년부터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세계 유수의 디자인상 및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2002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영국 디자이너 최고의 영예인 RDI(Royal Designer for Industry)칭호를 수여 받았다.

론 아라드는 1980년대 초부터, 폐허적, 해체주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기성 디자인계를 경악하게 만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 후 자신만의 철학과 천재적인 예술적 기질이 스며든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디자인계와 미술계를 아우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이는 소더비(Sotheby’s), 크리스티(Christie’s) 등의 주요 경매 기록을 통해 증명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파리 현대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8년 10월 파리 퐁피두센터와 2009년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금속 조형의 개성이 잘 표현된 런던의 Belgo 레스토랑, 동경 롯본기 힐스에 위치한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스토어(Y’s Store), 이태리 두오모 호텔(Duomo Hotel), 텔 아비브 오페라하우스 등이 있다.

전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론 아라드의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반적인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작품들과 전시를 맞춰 방한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고 그의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론 아라드는 작품을 통해 미래의 예술과 삶에 대한 무언가를 제시하는 혁신가적 기질을 발휘한다. 마치 소년과도 같은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그는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다. 특히 그의 최근작들은 마치 외계에서 온 듯한 물체를 보는 것 같은 형이상학적 구조와 조형미를 뽐낸다.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젝트에도 흥미를 가진 그는 가구, 제품 디자인 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과 건축 작업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의류 브랜드 돌채 앤 가바나의 초대로 열린 2006년과 2007년 두 번의 개인전에서는 Bodyguard 시리즈와 Blo-Void 시리즈를 선보였는데, 이들 전시는 서로 다른 두 분야의 최고가 만났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우리는 물건을 제조할 때 다음의 방식을 하나 이상 취한다. Waste(절삭, 대패질 등), Mould(압축 등), Form(벤딩, 프레싱 등의 기계가공), Assemble(용접 등). 나는 여기에 ‘제5의 방식인 Grow(컴퓨터로 레이저 빔을 제어하여 물건을 한 켜씩 덧붙이거나 삭제하는)’를 덧붙이고자 한다. 컴퓨터의 도움으로 우리는 어떤 것도 그리고 만들고 제조할 수 있다. 가상실현은 이제 그 한계가 없다. 현재를 잘 들여다 보라. 미래가 뚜렷이 보일 것이다. 현재란 너무 환상적이라 멈출 수가 없고, 미래에 대해 걱정할 틈이 없다…”
 

론 아라드는 1980년대 말부터 금속을 주된 소재로 작업하였다. 거칠고 차가운 느낌의 금속은 표면착색이나 도금처리를 하지 않은 채, 소재 자체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부드러운 곡선과 유기적인 형태로 조형미를 더한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오브제로 재탄생 되었다.



그는 의자를 쿠션이나 가죽 등 부드러운 소재와 연결시키는 통념에 반기를 들며, 기능성과 편리함 등 본연의 요소에 충실하면서도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한 감흥을 주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Well Tempered Chair(1986~1987), Big Easy Reed Sofa(1989) 등 장인적 솜씨가 발휘된 작품들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1990년대 초에 제작된 책꽂이 ‘Bookworm’은 ‘수평 선반’이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으며 유연한 곡선의 선반에도 편리하게 책을 꽂을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그의 디자인은 항상 새로운 조각적인 방법을 시도하면서 정감으로 가득 찬, 관능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것으로 늘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론 아라드가 활동을 시작하던 80년대 초, 영국은 팝과 히피, 아방가르드 등 사회적 변혁이 생동하던 시기로 비평가들은 당시의 디자인적 경향을 일컬어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새로운 르네상스라 평가하였는데 론 아라드는 그러한 시대적 흐름에 기여한 대표적인 작가로 거론된다. 당시 30대 초반의 론 아라드는 해체주의적 철학이 담긴 작업들로 디자인계의 이단자가 되었고, 그의 이름에는 ‘폐허성’, ‘해체주의’, ‘아방가르드’와 같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이는 활동 초기, 폐차된 ‘Rover’ 자동차의 시트와 파이프를 소재로 버려지고 폐기된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드러낸 ‘Rover Chair(1981)’와 같이, 각종 재화를 폐기 처분함으로써 유지되는 산업사회의 정황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들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콘크리트 덩어리로 만든 턴테이블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Concrete Musical System’은 폐허의 느낌과 음악이라는 감성적 매체를 접목시켜 묘한 아이러니를 자아내며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작업은 점차 특정 소재와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실험적인 기법과 디자인을 통해 마치 ‘물질’ 그 자체를 보는 듯한 유기적인 형태로 발전되었다. 작품은 단순한 하나의 가구가 아닌 형이상학적인 형태로, 마치 마티스(Matisse)의 드로잉을 떠올리는 대담한 곡선과 에너지로 가득하며, 물질의 고유한 성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형태의 미학적 본질에 더 집중한 작품들은 기능적 형태와 생산성에만 치중하는 기존의 디자인계와 차별되며 단연 돋보인다. 유려한 곡선미와 폐허성을 가감없이 드러낸 그의 작품들은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색의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 많은 공상과학소설가들이 묘사한 외계침입자, 핵전쟁, 각종 대재앙들은 한편으로는 공포심을 조성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폐허를 새로 일구어 신세계를 건설하는 기쁨을 선사한다. 이는 런던 디자인계에도 영향을 주어 신예 디자이너인 론 아라드, 톰 딕슨(Tom Dixon), 대니 레인(Danny Lane)의 작품을 통해 표현된 것 같다...”

“80’s Style-Designs of the Decade, P.122” _ A. Bangert

http://tvpot.daum.net/v/7361192
 (YTN 뉴스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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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부터 시작된 한가람 미술관 베르너 팬톤 전시회를 거의 끝날때 (3월 2일까지...)가 되어서야 겨우(?) 찾게 되었다. 늘 그렇듯이... 책과 잡지에서만 보아오던 대가의 유명한 디자인 작품들은 피상적으로, 기계적으로만 머리에 입력 되어있게 마련인데... 실제로 보고 만지고 앉아보면, 그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가슴으로 느껴지게 되고, 왠지모를 뿌듯함에 기분이 무척 좋아지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유명한 팬톤체어도 초기 프로토타입부터 실컷 볼 수 있고, 조명, 텍스타일, 썸네일 스케치들도 제대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 테이블 같이 생긴 거대한 라디오가 무척 마음에 들었음...) 이런 형태와 특유의 강렬한 색감이, 북유럽에서는 이미 60년대에 존재했었던 사실이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ㅡ,.ㅡ;; 1970년도 쾰른 가구박람회에서 선보였던 거대한 Phantasy landscape Visiona2도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다.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 길에는 35만원짜리 팬톤체어를 하나 사볼까 살짝 고민을 좀 했음...

이번주 일요일까지 딱 3일 남았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꼭 보시길...

http://www.vernerpant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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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7년 12월 13일 (목) ~ 17일 (월)
장소 : 코엑스, 힐스테이트 갤러리
웹 : www.design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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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자전거 전시회인 유로 바이크 2007이 2007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독일 남부의 휴양도시이며 산업도시인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개최된다. 유로바이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인터바이크(Interbike)와 대만의 국제자전거쇼와 더불어 3대 자전거 전시회이다.


※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은 스위스 국경지대에 접하고 있는 작은 도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전용버스로 5시간 가량 소요됨. 오히려 스위스 취리히에서 가깝기 때문에 취리히 국제공항을 이용하여 입국하면 편함. (취리히에서 프리드리히스하펜까지 117km)

http://www.eurobike-exhibiti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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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lorexpo.co.kr/2007/event/seminar2.asp


컬러엑스포 사무국은 디자인 트렌드&테크놀로지 세미나 II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고민하는 디자이너와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다 성공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학습의 장입니다. 11월 8-9일 컬러엑스포 기간 중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해외의 소재 컨설팅사, 환경 색채 전문가 등도 초빙되어더 깊은 내용으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디자인 프로세스에 있어 각각의 다른 소재와 그에 따른 기술을 선보일 본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세미나 개요
기 간 : 2007년 8월 29일(수)
장 소 : COEX 컨퍼런스센터 402 호
주 최 : 컬러엑스포 사무국, 한국디자인진흥원
주 관 :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
후 원 : 디자인정글
참 가 비 용 : 77,000원(VAT포함)
문 의 :  컬러엑스포 사무국(www.colorexpo.co.kr,T:02-6000-8074, color@coex.co.kr)
접 수 :컬러엑스포 사무국(T:02-6000-8074, F:02-6000-1319, color@coex.co.kr)
참가신청서 작성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 금 처 : 신한은행, 예금주-코엑스, 계좌번호 342-05-000470
세금계산서 발행을원하실 경우 사업자등록증도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프로그램
13:00-13:30 등록
13:30-14:30 Future of Surface Technology
- 에스에스씨피, 박택준 차장
14:30-15:10 디자인적용이 우수한 친환경성 PETG수지
- SK케미칼, 김종량 박사
15:10-15:20 Tea Break
15:20-16:00 Plastic for Designers
- Dupont, 손희진 차장
16:00-16:30 진공증착(나노기술)에 의한 친환경 금속코팅 표면처리 기술
- 화진, 이재열 차장
16:30-17:00 알루미늄 특수가공 기술과 옻의 효능
- 한국내쇼날, 한창희 부장
17:00-17:30 자개의 색채 및 표면처리 기술
- 국보칠기, 김영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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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5일 ~ 11월 3일까지... 이번 전시는 특히, 이태리 디자인정보 사이트 "디자인붐"과 함께 하는 LED 조명 공모전 당선작 100선과 디자인붐마켓까지 함께 열려 더 기대가 된다.

http://www.design-bienna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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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제조명산업전 PDF 브로셔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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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에서 주관하는 SEK2007이 오늘 코엑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늘 전시회에 나오던 LG, 삼성, KT등의 부스는 특별한 신제품이 없어서 그런지, 좀 한가했고, 태평양홀 왼쪽끝에 2년만에 전시회에 나온 iRiver에 오히려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여러가지 신제품을 실제로 볼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나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전체 부스와 전시대에서 감탄을 하였습니다.  마치 갤러리에 와 있는 듯 싶어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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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게 보았던 D5 미니딕플은 사진과 똑같이 정말 훌륭하던데, NV 네비게이션은 사진보다 조금 투박하고, 너무 두껍고 커보여서, 살짝 실망... 의외로 미키마우스 mplayer가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누구한테 선물하기 딱 좋을 만한 컨셉... 올 하반기 출시될 Clix3과 D30,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무선 오디오 시스템 Unit2 (나카미치와 공동개발)도 빨리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메라 배터리가 엥꼬난지 모르고 들고 왔다가, 사진은 이것밖에 못찍었습니다. 유유..

http://www.iri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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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4월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는 Sony design + Master Craft Lombardia라는 전시회가 밀라노의 Palazzo dei Giureconsulti에서 개최되었었다. 프로젝터 커피테이블, 액자형태 스피커, 서라운드 사운드 체어, 가죽으로 된 노트북 등의 제품을 이태리 롬바르디아 지방 수공예가들의 장인정신으로 10여가지 컨셉 제품을 선보였다...

http://www.sony.net/Fun/design/events/2007/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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