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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프로즌) 관련 3가지 패러디 공유하긔... 1) 요즘 장안의 화제, 프로즌의 80년대 스따일 포스터~~ 2)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는 레리꼬~ 의 다양한 버전도 인기 최고... 3) 마지막으로 겨울왕국의 '박엘사'... ㅡ,.ㅡ;;http://www.sisainlive.com/news/subPhotoView.html?idxno=267 더보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vs 도둑들 ★★★★☆ 언제부턴가 자막을 읽어야 하는 영화보다 그냥 편하게 귀만 열어두면 되는 한국 영화들에 관심이 더 가게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콘텍스트에 대한 이해도 100%에 가까우니 영화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도 있고... 더군다나 10시간 이상 좁은 의자에 앉아있어야 하는 비행기 여행이라면 더욱 우리영화에 손이 가는 게 인지상정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제목이 좀 애매해서 볼까 말까 3초간 고민했었는데, 안 봤더라면 후회할만큼 흥미진진했다. 이야기에 허술한 구석도 거의 없고, 때깔도 좋다. 깨알같은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히 훌륭하다. ★★★★☆1) 멋쟁이 설화2) 송중기3) 잠수전문가 민효린 '도둑들'은 한마디로 전지현의 원맨쇼... 입이 걸어서 더 매력적이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대사가 너무 .. 더보기
폭력과 낭만이 공존하던 시대 Lawless, 나쁜 영웅들 (2012) ★★★★☆ 1930년대 미국 동부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갱스터 무비들은 특유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있다.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지만 한편으로는 낭만적인 삶도 공존했던 특별한 시대... 갱스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시대극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만큼 흥미진진하다. 다만, 조금 잔잔하다보니,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1) 타미건을 든 멋쟁이 게리 올드만 등장... 하지만, 사실상 까메오...2) 잭의 영웅, 플로이드 배너...3) 잭의 여친, 버사 미닉스4) 잭과 크리켓의 첫번째 시련... 5) 목이 잘린채 20마일을 걸어 병원에 갔다는 전설의 포레스트 본두란... ㅡ,.ㅡ;;6) 카메라를 구입한 잭 본두란... 여친과 사진찍느라 정신없다...7) 본두란 형제들의 근사한(.. 더보기
나쁘지 않은 씨리즈 외전, 본 레거시 (2012) ★★★★☆ 본 레거시는 씨리즈 3부작의 외전에 가깝다. 다들 제이슨 본이 나오지 않아 허전해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이정도면 충분히 수작이다. 미국방부 특수프로그램 아웃컴의 최정예 애론 크로스 또한 나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씨리즈만큼 강렬한 맛은 좀 덜한게 흠이라면 흠... 1) 제이슨 본도 다녀간 알라스카의 트레이닝 오두막...2) 강남스타일이 뜨기도 전에 영화에 등장한 강남역... 그런데, 지하철씬에서 엑스트라들의 연기는 하나같이들 너무 어색...3) 그리고, 여전한 본 씨리즈 엔딩곡, Extreme ways (Moby)의 전율... [이전글] 2007/09/10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더보기
또 다른 전설의 시작, 프로메테우스 ★★★★★ 인류의 근원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에일리언씨리즈의 프리퀼이냐, 아니냐로 수많은 논란은 있지만, '프로메테우스'야 말로 진정한 에일리언 씨리즈의 원조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평점이 낮은 편이지만 분명히 5-6년 후에는 SF 마스터피스로 칭송받을 것이다. 후속작이 기대된다. 1)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 2) 순간에 3차원 홀로그램 지도를 만들어내는 기가 막힌 장비... 3)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참고로, 데이빗의 지문에는 웨이랜드 코퍼레이션의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4) 드디어 주인공 등장... 5) 놀라운 미래의 음성인식 자동 수술 기계, 메드팟... 6) 프로메테우스2를 위한 떡밥투척... 7) 영화 엔딩.. 더보기
피에타 5가지 장면... ★★★★☆ 1) 강도네 화장실 바닥에는 짐승 내장이... ㅡ,.ㅡ;;2) 신랑 잘못만나 고생중인 훈철처...3) 뜬금없이 사들고온 장어 한마리... 목에 전화번호를 묶어놓았다.4) 더러워진 손을 닦고 있는 미선... ㅡ,.ㅡ;;5) 장엄한 엔딩... 팔당대교 남단 근처쯤으로 추정됨... ㅡ,.ㅡ;; 더보기
내가 사는 피부 ★★★★☆ 누구는 쓰레기다, 누구는 최고의 예술영화다... 평이 심하게 엇갈리는 영화... 다만, 변태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줄거리때문에 끝까지 몰입하여 볼 수밖에 없었다. 마무리가 다소 싱거워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충격적이고 무섭다. 덜덜~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반갑다. ★★★★☆ 더보기
깨알같은 재미... 내 깡패같은 애인 (2010) ★★★★★ 주연배우의 연기는 당연히 훌륭하고, 에피소드나 디테일이 억지스럽거나 과장되지 않고 담백하고 매끄러운 것이 이 영화의 장점이다. 게다가 깨알같은 잔재미도 넘쳐난다. 왠지 울적한 기분이 든다면 기분전환용으로 최고... 굳이 한가지 흠을 잡자면, 너무 해피엔딩이라는 거... ★★★★★ 1) 씨x,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영양제를 먹고 영양실조에 걸린다는게... 2) 우산사러갔다 미끌어진 동철이... 3) 앞으로는 옆방여자라고 부르지 말아줄래요? 이상한 관계같잖아요. 옆방여자가 왜? 그럼 뭐라고 부르냐? 옆방세입자라고 불러주세요. 4) 교육방송은 뭐하러 봐요? 그냥 보는 거야. 요새 얘들이 뭐 배우나 궁금해서... 5) 안되겠지? 되요... 6) 에스키모인들은요, 너무 추운밤에는 혼자 자지않고 개를 끌어안고 .. 더보기
복식호흡으로 분노를 조절하는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마치 킹콩같은 헐크의 힘자랑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커플의 절절한 사랑과 인간적인 모습의 브루스 배너가 기억에 많이 남는 슬픈(?) 히어로물... 이안감독의 2003년판 헐크를 보지는 못했지만, 네이버영화 평점의 단순비교만으로는 2008년판이 1점 이상 높다. ★★★★★1) 사실상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스타크 인더스트리...2) 브루스 배너의 고민거리 : 맘에 드는 바지가 없다. ㅡ,.ㅡ;; 3)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신무기 음파대포 출동!4) 헐크와 브론스키의 두번째 만남...5) 은근히 매력적인 형태의 괴물, 어보미네이션6) 엄마야! 반가운 얼굴 토니 스타크 등장... 어벤저스를 위한 떡밥인듯... 더보기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011) ★★★☆☆ 괴짜 상사로 나오는 3명의 톱배우 트리오 (케빈 스페이시, 제니퍼 애니스톤, 콜린 파렐)가 이 영화 최대 볼거리... 출발은 나름 산뜻했으나, 아무래도 마무리가 좀 아쉬운 관계로 굳이 평점을 매기자면 별3개정도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전형적인 미국식 바보(?) 코미디 영화이긴 한데, 월요일이 두려운 모든 직장인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을 주는 내용이라 부담없이 즐길만 하다. 실관리과장 추천으로 이제서야 관람완료..1) 데이빗 하켄 : 국내에서도 임원의 한 50% 정도는 이런 스타일이 아닐까 한다. 센터나 실의 구성원 수백명 전체의 근태를 아무 이유없이 일일보고(?) 받거나, 저녁때 퇴근못하게 사무실 순찰을 돌곤 하는... 2) 줄리아 해리스 박사 : 이런 류의 남자 상사들이 국내회사에 여전히 많다는 사실.. 더보기
찌질한 콩가루집안 이야기 : 파이터 (2011) ★★★★☆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는 대부분 눈물샘을 자극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이 권투 영화는 좀 다르다. 무엇보다 억지스러운 감동코드가 없어 무척 담백하다. 등장인물들의 삶이 좀 찌질하고 비참한 편인데, 놀랍게도 궁상맞다기보다 경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챤 베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 디키의 약쟁이 밑바닥 인생 연기 또한 대단하다. OBS 토요명화... ★★★★☆ 궁극의 찌질함을 보여주는 다섯누나들... 아주 징글징글하다... 건들건들 퀭한 약쟁이 디키가 진짜 주인공... 얼핏보면 섹시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무서운 요상한 매력의 소유자 샬린... 더보기
폭발적인 전력질주의 쾌감 - 황해 ★★★★★ (2010) 네이버, 다음 평점이 모두 7점대여서 별론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거원... 10점을 줘도 모자랄 영화네... 다들 추적자보다 못하다, 너무 잔인하다, 스토리가 헐겁다고들 하는데, 추적자보다 몰입도도 더 높았고 짜임새 또한 훌륭했으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후반부의 임팩트도 만족스러웠다. 극사실주의적인 액션장면과 자동차추격씬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 ★★★★★ 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느꼈지만, 하정우 먹는 연기는 정말 최고... 2) 한시대를 풍미했던 LG 프라다폰... 3) 최고 명장면은 역시 선박 격투씬... 어찌나 처절한지 오금이 저릴정도... 4) 두번째 명장면은 컨테이너 트럭 탈출장면... 5) 알고보면 김태원역의 조성하도 주인공... 6) 초인 면정학... 도끼 .. 더보기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포일러 주의) ★★★★★ 다크나이트 삼부작은 실로 위대한 명작이다. 어떤 히어로물보다 철학적이고 인간적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삼부작의 대단원 또한 무척이나 우아하고 근사하게 마무리 되었다. 특히나 배트맨 비긴스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사건과 캐릭터들의 구성 또한 탁월했다고 본다. 정신없이 빠져들어 2시간 40분을 몰입했는데, 같이 본 집사람은 중반까지 졸았다고 한다... 허허~ 이런 역사적인 현장에서 꾸벅꾸벅?? 분당 메가박스 8월 18일 18시 50분 3관 C열...1) 2탄도 그랬지만, 배트맨의 악당들은 언제나 체제전복의 쿠데타를 꿈꾼다. 그렇담 그들을 막아서는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은 기득권층의 절대 수호자인 셈인데, 기득권층은 또 배트맨을 업신여기는 참으로 가슴아픈 아이러니...2)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배트맨의 가면은.. 더보기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 500일의 썸머 (2009) ★★★★★ "기적이나 운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신선한 편집과 빠른 전개, 그리고 엔딩무렵의 깜찍한 반전까지... 철저히 남자의 시선으로 보는 연애담... 결국, 우연과 노력이 함께 할때 진짜 운명을 만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다. 특히, 연애가 방금 끝난(?) 분들께 강추... ★ 명장면1 : 복사실 첫키스씬... ★ 명장면2 : 썸머팔뚝에 스케치하기 ★ 명장면3 : 공원에서 19금 단어 큰소리로 외치기여름휴가 셋째날, OCN 15:00 ~ [이전글] 2012/04/01 - 알고보면 찌질하고 비겁한 기억들... 건축학개론 (2012) ★★★★★ 더보기
최강 액션 "레이드" (2011, 인도네시아) ★★★★☆ 1) 옹박이나 견자단류의 고급스러운 액션은 아니다. 하지만, 거친 질감의 살벌한 스타일로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재미있는 것은 영국인 감독 Gareth Huw Evans... 인도네시아 전통무술 실랏에 미쳐 아예 인도네시아로 이주한 가렛 에반스 감독은 실제 실랏의 고수인 이코 우웨이스(주인공 라마)와 야얀 루히안(악당 매드독)과 함께 무술연출까지 해내고 있다. 2) 개인적으로 37분정도부터 시작되는, 주인공 라마의 진압봉&아미 나이프 활용 액션씬이 더 아슬아슬하고 매력적이다.3) 냉장고에 프로판가스통을 넣고 수류탄을 까서 적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아이디어도 독특하다. 다만, 폭탄 터트린 쪽도 다친다는 거... ㅡ,.ㅡ;;4) 뒤에서 앤디에게 목졸림을 당하는 매드독... 순간적으로 앤디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더보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 1) 14기 조범석 검사등장이요... 2) 인맥의 달인... 최익현씨는 경주 최씨 충렬공파 35대손... 3) 박창우가 가라오케에서 부르는 노래의 제목은... 이별 (장계현) 4) 최익현씨네 황구... 귀엽다... 5) "오빠야~" 정사장 포스 완전 대박... 6) 앗, 소방차~ 7) 장기하가 부르는 '풍문으로 들었소' 더보기
충격의 브레이킹 배드 시즌4 (2011) ★★★★★ 브레이킹 배드 모든 시즌을 통털어 가장 흡입력있고 폭발력있는 에피소드가 숨가쁘게 펼쳐진다. 1) 덜덜덜~ 냉혈한 거스의 마지막 메세지... 2) 38구경 Snub으로 연습중인 월터... 3) 제시는 그 사건 이후,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밤마다 파티를... ㅡ,.ㅡ;; 4) 행크의 취미생활은 광물수집... 택배가 한번에 100개씩 온다... 5)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자치령이라는 재미난 사실... 6) 월터 화이트 쥬니어의 첫 자동차는 다..닷지 챌린저... 7) 행크의 대단한 육감 발동... 8) 언제나 요리사들을 철저히 감시하는 구스타보... 9) 드디어 밝혀지는 구스타보의 과거... 10) 멕시코로 파견가는 제시... 11) 시즌4 최고의 에피소드는 역시 구스타보의 복수극이 펼쳐지는 제10화.... 더보기
헐크와 아이언맨의 콤보플레이, 어벤져스 (2012) ★★★☆☆ 초반이 은근 지루하고, 스토리는 뜬금없이 어수선하기만 하다. 게다가, 캐릭터들간의 밸런스도 맞지 않아 사실상 헐크와 아이언맨이 영화 전체를 지배해버리는 불편한 진실... 마블씨리즈 마니아들에 따르면, 헐크, 아이언맨, 토르, 퍼스트 어벤져 순으로 영화를 봐왔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ㅡ,.ㅡ;; 그나마, 후반부 1시간정도는 꽤 즐거운 관람이 가능해서 다행... ★★★☆☆※ 유일한 여성 캐릭터 나타샤 로마노프가 별로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완전 실망... 사실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블랙 위도우가 스칼렛 요한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될 정도...2012년 4월 30일 야탑 CGV 10시 (의자가 부르르 떨리는 CGV 비트박스 진동 의자는 훌륭했음...) http://www.lego.com/ave.. 더보기
알고보면 찌질하고 비겁한 기억들... 건축학개론 (2012) ★★★★★ 겉보기에는 풋풋하고 상큼한 첫사랑같지만, 알고보면 찌질하고 비겁한 기억들... 아무래도 "화차"에 이은 2012년 상반기 최고의 한국영화다. 그리고 이 영화가 이렇게 깔끔하고 담백한건 모두 수지와 이제훈때문이다. ★★★★★ http://gunchook.co.kr 1) 소니 디스크맨 + 전람회 1집 CD 2) 연애박사 납뜩이는 또 다른 주인공... 3) 그 시절에는 필름카메라와 삐삐... 4) 승민이에게 삐삐치는 서연이... 너무 인형처럼 예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매력적이다. 5) 해품달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친 한가인... 다만, 칭찬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는 게 문제... 더보기
브레이킹 배드 시즌3 (2010) ★★★★☆ 2012/01/08 - 범죄의 길로 들어선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 브레이킹 배드 시즌1 (2008) ★★★★★ 2012/01/22 - 브레이킹 배드 시즌2 (2009) ★★★★☆ 아... 시즌3... 일은 점점 커져만 가고... 위험도 점점 커져만 간다... 1) 수십만달러를 그릴에 넣고 태워버리는 월터... ㅡ,.ㅡ;; 진짜로? 2) 월터가 신나게 따라부르는 노래는 바로 "A horse with no name" 1972년에 릴리즈된 밴드 America의 첫번째 싱글곡... 신나면서도 왠지 구슬픈 노래... --> http://youtu.be/zSAJ0l4OBHM 3) 교통경찰에 대들다 호되게 당해버린 월터... 4) 부엌 싱크대에서 쉬(?)를 하는 월터... 5) 이동 작업장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 더보기
브레이킹 배드 시즌2 (2009) ★★★★☆ 충격적인 시즌1에 비해 시즌2는 살짝 지루하다. 10편정도로 좀 더 타이트하게 편집을 했어야 옳다. 머랄까 조금은 잔잔한 에피소드들의 연속...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정말 황당무계한 사건이 마지막 13회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ㅡ,.ㅡ;; 아무튼, 아래는 이번시즌 간단 요약... 1) 뭔가 딴짓을 하고 있다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답답하기만 한 스카일러... 몸도 힘든데, 계속 거짓말 하느라 더 힘든 월터... 둘의 사이는 미묘하게 점점 틀어져 간다... 2) 투코와 종치는(?) 티오삼촌과의 대결(?)... 3) 미스터 화이트 자작(?) 실종 사건 4) 집에서 쫓겨난 제시 핑크맨, 친구 3명을 모아 직접 도매상을 시작한다. 5) 다시 학교로 복귀한 월터... 그리고 본인이 창업한.. 더보기
범죄의 길로 들어선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 브레이킹 배드 시즌1 (2008) ★★★★★ 사람들이 미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것은 바로 특유의 독특한 소재와 절묘한 구성,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충격적인 사건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브레이킹 배드는 엄청난 만족감을 주는 완벽한 범죄드라마중 하나로 기억될 만 하다. 폐암 3기를 선고받은 고등학교 화학선생 월터 화이트... 본인의 치료비용과 가족들을 위한 생활비용을 남겨두기 위해 자신의 제자와 함께 마약 제조에 투신한다. 게다가, 미스터 화이트의 동서는 바로 마약단속반 DEA 요원... ㅡ,.ㅡ;; 사실, 미드는 시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시즌도 길고 에피소드도 너무 많아서 좀 주저하게 되기 마련인데, 브레이킹 배드 시즌1은 7편 (회당 45분)이 전부라 어떤 스타일의 미드인지 간보기에도 딱 좋다. 하지만.. 더보기
볼만은 한데, 뭔가 허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 1) 네이버 평점 8.91에 낚여 관람한 씨리즈4편 고스트 프로토콜... 이야기는 엉성하고, 액션은 평범하다. 톰 크루즈가 내한해서 왜 그렇게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고 사진 같이 찍어준 이유가 있었다. 미리 실망할 관객들을 위해... 약을 친듯... ㅡ,.ㅡ;; 악당도 좀 이상하다. 러시아 핵무기를 미국에 발사하려는 스웨덴 물리학자라니? 기골만 장대한 여주인공도 좀 별로... 게다가, 이번편에는 MI씨리즈의 핵심, 마스크 변장씬이 안나와... 아무튼,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평점도 7점대 초반으로 정리될듯... ★★★☆☆ 2) 씨리즈별 점수를 정리하자면, 1>3>>>>4>2 (역시 미션임파서블 씨리즈는 1편과 3편이 갑...) 3) 뭄바이에서 이단 헌트가 타는 차는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i8컨셉..... 더보기
머니볼 (2011) : 창의적이지만 냉혹한 경영자와 그의 경영 전략에 대한 세밀한 탐구 ★★★★☆ 1)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고, 영화도 흥미롭게 봤다면 책은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2006/09/10 - 머니볼 : 불공정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과학 ★★★★☆ 2) "머니볼"은 창의적이지만 냉혹한 경영자와 그의 경영 전략에 대한 세밀한 탐구다. 이런 사람은 바깥에서 보면 영웅이지만, 안에서 보면 악당일 수 있다. (경향신문 백승찬 기자 영화평중에서...) 3) Matt Keough : And he's got an ugly girlfriend. Scout Barry : What does that mean? Matt Keough : Ugly girlfriend means no confidence. 4) 피터 브랜드 : Your goal shouldn't be to buy players.. 더보기
푸른소금 (2011) ★★★★★ 그냥 주인공 다 죽고 비극적으로 끝날것만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길래 아슬아슬 했는데, 결국 해피엔딩이라 천만다행... 다들 머 이야기가 너무 상투적이다 개연성이 없다 그러던데...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김민준, 오달슬로우, 윤여정에 이정도 때깔나는 영화면 훌륭하지 멀 더 바라나... 신세경1.jpg 신세경2.jpg 신세경3.jpg 신세경4.jpg 신세경5.jpg 신세경6.jpg 신세경7.jpg 신세경8.jpg 신세경9.jpg 신세경10.jpg 신세경11.jpg 신세경12.jpg 신세경오토바이_대림로드윈125.jpg - 사이즈 : 2025 x 715 x 1060mm - 시트고 : 780mm - 건조중량 : 145kg - 엔진형식 : 4스트로크 4밸브 공냉/유냉식 - 배기량 : 124cc - 연료탱크 :.. 더보기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더보기
Salt 디렉터스컷 (2010) ★★★★★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자체는 생각보다 약한 편이다. 왠지 뛰는 것도 특수요원같지 않고, 특유의 강함이나 액션의 질량감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첩보 스토리만큼은 완전 대박이다. 특히 마지막 반전이 상당히 충격적... 얽히고 섥힌 내용을 다 이해한 사람은 재밌다고들 하고... 잘 이해하지 못한채 졸리의 액션만 본 사람들은 실망스럽다 하고... 1) 여기는 러시아 KA의 본거지... 2) 리 하비 오스왈드의 정체는 러시아인 알렉? ㅡ,.ㅡ;; 3)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영화에서도 폭탄제조와 백병전의 대가... 4) 세계경영 대우의 흔적... 5) 이 양반은 비첵소령 더보기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프로페서X 이전에 찰스 싸비에가 있었고, 마그니토 이전에 에릭 랜셔가 있었다. 그간 엑스맨 씨리즈의 몇몇 궁금증과 비밀을 이처럼 깔끔하고 흥미진진하게 해소시켜주는 놀라운 프리퀼은 배트맨 비긴스 이후 처음인듯... 참고로, 씨리즈별 네이버 평점 정리... (2011년 8월 3일 현재) 엑스맨 (2000) : 8 엑스맨2 (2003) : 8.33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 7.6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 (2009) : 8.3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9.05 --> 욕한마디로 싸비에와 에릭을 물리친 울버린의 깜짝등장~ [이전글] 2009/08/07 - 알고보니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영웅 - 엑스맨 탄생 : 울버린 (2009) ★★★★★ --> 셔의 잠수함을 물밖으로 끌어내 버리는.. 더보기
모두에게 필요한 알약... Limitless (2011) ★★★★★ 독특한 소재와 빠른 전개, 그리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도대체 지루할 틈을 주지않는다. 게다가 이런류의 영화치곤 굉장히 신선한 결말도 무척 마음에 든다. 다크필드라는 원작(2002년)을 토대로 영화가 제작되었고, 국내는 아직 미개봉... 아무래도 NZT-48이라는 소재 때문에 개봉은 불가할듯... ㅡ,.ㅡ;; 암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시카고에서 인천까지 오는 KE038편에서 우연히 관람... 참고1) 국내번역본 소설도 인기가 무척 좋다... (결말은 소설과 영화가 다르다고 함...)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97150 참고2) 여자주인공 Abbie Cornish (1982년생)는 서커펀치의 스윗피역으로도 나왔었다... -.. 더보기
생각보다 슬픈 영화... 서커펀치 Extended cut (2011) ★★★★★ 다들 머 이따위 영화가 다 있냐... 베이비돌의 춤은 도대체 언제 보여줄꺼냐... 아무런 내용없이 CG로 범벅만 하면 다냐... 등등 온갖 악평으로 범벅이 된 잭 스나이더의 환타지(?) 영화지만, 충분히 흥미진진하고 심지어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기묘하면서도 슬픈 영화를 보면 여운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편이다. 아무튼, 추천~ 1) Extended cut 버전에 추가된 부분 --> 베이비돌이 정신병원에 들어온 첫날, Love is the drug 공연 부분 (오리지널 극장판에서는 엔딩 크레딧에서 이 공연부분을 보여준다.) --> 하이롤러 (전두엽수술하는 의사)와 베이비돌의 키스장면 2) 명대사 1 (Madame Gorski) You see, your fight for surv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