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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 Futurecraft Biofabric 울트라부스트 런닝화 컨셉

    2017.01.07 by 몬스터디자인

  • Qarnot Q.rad - 컴퓨터를 히터로 사용한다?

    2016.01.06 by 몬스터디자인

  • 와카 워터 (Warkawater) : 이슬을 모으는 탑

    2014.07.05 by 몬스터디자인

  • 랜드로버 투명 본넷 컨셉

    2014.04.12 by 몬스터디자인

  • 세계최초 국제 싸이버슬론 대회 개최 예정 (2016년 10월, 스위스)

    2014.03.29 by 몬스터디자인

  • 최강 런닝화 등장!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

    2013.05.06 by 몬스터디자인

  • N12 비키니 프로젝트 :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비키니... (컨티늄 패션)

    2012.10.13 by 몬스터디자인

  • 유리, 첨단 소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LG경제연구원)

    2012.07.11 by 몬스터디자인

아디다스 Futurecraft Biofabric 울트라부스트 런닝화 컨셉

아디다스는 Futurecraft Biofabric 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친화적인 운동화를 공개했다. 유전자 조작된 박테리아를 발효시켜 만든 Biosteel이라는 섬유로 만든 운동화는 독일의 특수 섬유 제조 업체 AMSilk가 만든 것으로 특수 용액에 닿으면 분해되는 신기한 섬유다. 매일 신고 걷고 뛰는 운동화에 사용하기 충분할 만큼 인장강도도 훌륭하지만 일반 합성섬유에 비해 15%나 가볍다. 아디다스는 매년 3억 켤레의 신발을 만든다. 전세계에서 매년 수억 켤레의 신발이 버려진다. 그것들 대부분은 플라스틱,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다. 그대로 버려진다면 수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수거해 태우거나 화학 처리해 녹이는 것도 적지 않은 비용과 환경 오염 물질, 오염 가스를 배출한다. ..

tECH fARM 2017. 1. 7. 12:32

Qarnot Q.rad - 컴퓨터를 히터로 사용한다?

프랑스의 Qarnot이라는 회사에서 CES2016에 출품한 Q.rad는 컴퓨터 CPU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난방기구다. 즉, 기존 라디에이터 형태의 박스에 컴퓨터 마더보드 3개를 설치하고 여기서 나오는 열로 난방을 하는 것이다. 그럼 이 컴퓨터는 누가 돌리냐하면 네트워크로 연결된 전세계의 연구소나 회사들이 사용한다는 얘기... 따라서 이 컴퓨팅파워를 빌려주고 받는 돈으로 Q.rad의 전기비용을 퉁친다는 개념이다. 크기 : 65 x 60 x 16 cm히팅파워 : 500W무게 : 27kg소음 : 0db 아래는 Qarnot computing사의 대표, Paul Benoit의 상세한 설명 동영상 http://www.qarnot-computing.com

tECH fARM 2016. 1. 6. 20:04

와카 워터 (Warkawater) : 이슬을 모으는 탑

http://www.benefit.is/17723http://www.wired.com/2014/03/warka-water-africa/#slide-id-640306 1) 아프리카의 물 부족 문제는 해결할 수 없으니 포기해야 할까? 그간의 수많은 시도들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걸까?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Arturo Vittori와 Andreas Vogler (Architecture and Vision)는 ‘비싸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물을 찾아 이동해야 한다’ 는 기존 시도들의 문제점에서 출발, 저렴한 재료로 간단히 엮어 어디든 가만히 세워두면 공기 중에서 물을 만들어내는 ‘탑, 와카 워터(Warka Water)’를 만들어 냈다. 언뜻 보면 설치미술 같기도 한 와카 워터는 2012년에 개발..

tECH fARM 2014. 7. 5. 11:31

랜드로버 투명 본넷 컨셉

일반도로에서는 큰 의미가 없겠지만, 울퉁불퉁하고 고저가 반복되는 오프로드에서는 확실히 도움이 될만한 차량용 신기술 컨셉이 랜드로버에 의해 공개되었다. 차량 하부에 달린 카메라가 지형을 읽고, 그 영상 그대로를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프로젝션하여 마치 본넷이 투명해지는 효과를 내는 비교적 단순한(?) 기술이다. 이렇게 되면 장애물이나 앞바퀴의 방향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된다.다만, 아직까지는 대형 HUD가 비용상승 요인이긴 하다.

tECH fARM 2014. 4. 12. 09:45

세계최초 국제 싸이버슬론 대회 개최 예정 (2016년 10월, 스위스)

스위스 로보틱스 연구소 연합은 보철 및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선수를 위한 세계최초 국제 Cybathlon 대회를 2016년 10월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종목은 자전거, 달리기, 휠체어 경주, 엑소스켈레톤 레이스, 어깨보조기구 경기, 전신마비자들이 참가하는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 레이스로 총 6개다. (상세한 경기방식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되어있다.)Cybatholn은 휴먼 오리엔티드 로보틱스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최고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장려된다. 상은 2개가 주어지는데, 하나는 참가자에게, 또 하나는 보조기구를 제공한 회사에 주어진다.http://www.cybathlon.ethz.ch/

tECH fARM 2014. 3. 29. 12:05

최강 런닝화 등장!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

그동안 런닝화, 워킹화, 트레킹화등의 운동전용(?) 운동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거의 운동을 하지도 않았고, 특히나 걷고 뛰고 산에 오르고 뭐 이러는거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두어달 전부터 팀원 몇명과 함께 트랭글GPS란 앱을 사용하게 되면서, 걷기의 마력에 빠져들고 말았으니... 보통 회사에서 점심을 빠르게 먹고 근처 논두렁밭두렁길을 3.5킬로 정도 걷거나, 저녁에는 5시 일과 종료시간 종치자마자 아예 회사둘레를 5.6킬로 정도 빠르게 걷고 저녁을 먹어야 개운한 정도가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트랭글GPS를 통해 걷기기록을 쌓아갈수록 마일리지도 늘어나고 계급도 올라가고 배지도 늘어나는 시스템이다보니 이제는 동료들끼리 꾸준히 경쟁을 하게 되었고, 원활한(?) 경쟁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

tECH fARM 2013. 5. 6. 23:28

N12 비키니 프로젝트 :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비키니... (컨티늄 패션)

Continuum 패션이란 곳에서 만든 N12 컨셉은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비키니다. 재질은 나일론 12이고,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0.7mm 정도다. 당연하겠지만 완전 방수... ㅡ,.ㅡ;;http://www.continuumfashion.com/N12.html 새로운 형태의 흥미로운 아이디어이긴 한데, 몸에 편할지는 잘 모르겠다. 게다가 아직은 가격도 상당할 것이고, 하나 만들어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 http://www.eos.info/fileadmin/user_upload/newsletter/Bilder8_2012/EOS_CS_ContinuumFashion_e.pdf[이전글] 2012/05/22 - 투명 하이힐 by Ilanio + IIMUAHII[이전글] 2009/04/16 - 마음대로..

tECH fARM 2012. 10. 13. 17:44

유리, 첨단 소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205-28_20120710100024.pdf 1) 19세기 이후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했던 유리가 실용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첫 출발은 광학 렌즈였다. 뮌헨의 유리제조업자인 죠셉 프라운호퍼는 오랜 연구 끝에 망원경과 현미경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굴절, 투명함 등 유리 본래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용적 소재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 것이다. 2) 유리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된 것은 에디슨이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한 이후다. 당시 에디슨은 세계 최초로 백열등을 개발했지만 이를 감싸줄 유리 용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디슨은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에 도움을 청했고 1..

tECH fARM 2012. 7. 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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