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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Q 새소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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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몬스터디자인 2018. 12. 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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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18년 2Q ~ 3Q 새소식 정리 



1) BMW R1200 GS 자율주행 모터 바이크




2)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공개하였다. ($350)




3) 더불어 MS 서피스 스튜디오2도 공개하였다. (28인치 틸트 지원 터치 디스플레이, 4096 단계 필압 감지, 1TB SSD 내장, 7세대 i7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 16GB RAM, $3,499)





4) BANG & OLUFSEN X LINE FRIENDS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출시!





5) 최고의 하이엔드 카메라 파나소닉 LX100 II 출시! 




6) Dyson Airwrap: 다이슨 고데기 등장!




7) 새로운 시대의 자동차 경주, 포뮬러 E의 모든 것 (HMG저널)


포뮬러 E는 2014년부터 첫 시리즈를 시작해 올 겨울에 다섯 번째 시리즈를 맞습니다. 2012년 국제자동차연맹(FIA)의 회장인 장 토드가 전기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고 환경 보호까지 할 수 있는 1인승 전기 경주차 경기를 제안했고, 이에 스페인 출신으로 런던에서 금융회사를 운영 중인 비즈니스맨이면서 정치인이기도 했던 알레한드로 아각이 포뮬러 E를 만들었습니다. 현재도 회장으로 있는 그는 런던의 축구팀을 가지고 있는 등 많은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F1이 자생적으로 시작된 여러 자동차 경주가 통합된 것이라면 포뮬러 E는 처음부터 철저한 기획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다릅니다.



8) 포드-폭스바겐 합병설 모락 모락 (파이낸셜뉴스)


2년전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가 된 폭스바겐은 아시아와 남미, 유럽 시장에서 강한 반면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픽업트럭 부문에서 약하다. 반면 세계 생산량 5위인 포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강세인데다가 F 시리즈를 내세워 미국 픽업트럭 시장의 40% 가까이 장악하고 있다. 포드는 아시아 시장에서 부진해 지난해 중국 시장의 경우 점유율이 10위였던 반면 폭스바겐은 15% 가까이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두 업체가 손을 잡을 경우 수억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세계 자동차 산업을 지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9) 골판지로 만든 기계식 세븐 세그먼트 디스플레이 








10) Aquarius 엔진: 복잡한 기존 내연기관 대비 훨씬 단순하게 설계된 리니어 엔진 공개, 현재 푸조에서 테스트중이라고 한다. 




11) 카를로스 곤 전격 체포!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미래는? (글로벌 오토 뉴스)



12) DJI 오스모 포켓 - 망해가는 고프로의 강력한 경쟁자





13) Wear Space: 개방된 공간에서 개인의 공간을 창조하는 독특한 형태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14) 포드가 최근 미국 전역에 판매 중인 Fiesta, Focus, Fusion 그리고 Taurus와 같은 세단형 승용차에 대한 광고 집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8년 9월) 이는 지난 4월 실적 발표에서 앞으로 세단형 승용차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첫 번째 행보라 볼 수 있다. 포드는 해당 광고 예산을 Mustang이나 전기차 모델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의 자동차 시장에서 세단형 승용차는 눈에 띄게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 월별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상위에는 대부분 SUV 또는 트럭 류가 차지하고 있고, 전체 판매량 역시 2배 정도 차이나는 상황이다. 이에 포드는 과감한 결정으로 선택과 집중을 선언하였다. (테크니들)



15) Creator: 로봇이 만드는 버거 레스토랑 (샌프란시스코)




16) 매직 UX: 스마트폰에서 앱간 전환을 더 쉽게 해주는 아이디어

17) 할리 데이비슨 LiveWire 전기모터사이클 (19년 출시 예정)




18) 헬리녹스 X 참이슬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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