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WDC19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맥프로가 드디어 소개되었다. 팀쿡은 다른 업체에 비해 비싼게 아니라고 했지만, 신형 맥프로 엔트리 모델 + 프로디스플레이 XDR + 프로스탠드, 이렇게 3개만 주문해도 $12,000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된다. 더군다나 디스플레이 스탠드만으로 $999을 내야한다고 하자, 객석에서도 큰 웅성거림이 들렸다. 어쨌든, 아래 5가지 정도로 이번 키노트의 핵심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겠다.

 

- 애플tv에 xbox one/PS4 무선 콘트롤러 지원

- iOS에 다크모드 지원

- iPadOS는 iOS에서 따로 분리되고, 멀티태스킹 개선

- 어마어마한 가격과 성능의 신형 맥프로 + 프로디스플레이 XDR 공개

- 맥OS 카탈리나 공개: iPad를 외장디스플레이나 타블렛으로 활용 가능, SwiftUI 프레임워크 제공

 

1) tvOS: 멀티계정지원, 노래에 맞춰 자동으로 가사를 흘려주는 뮤직앱 제공, Xbox one/PS4 무선 컨트롤러 지원, 근사한(?) 동영상 스크린 세이버 지원 (우주 영상, 바다 영상) ​

 

2) watchOS 6: 다양한 신규 워치 페이스 제공, 오디오북, 보이스메모, 계산기 앱 제공, 아이폰이 없어도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다수의 앱(판도라, 운동, 콜게이트 등등) 다운로드 가능, 애플워치에서 앱스토어 접속가능, 운동결과를 더욱 상세하게 보여주는 액티비티 트렌드 제공, 노이즈 기능 제공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 현재 소음레벨과 함께 경고문구 표시), 생리주기 트래킹 기능 제공, 신규 컬러 워치 밴드 발매 예정

 

3) iOS 13: 30% 더 빨라진 Face ID, 50% 정도 작아진 앱 다운로드 용량, 2배 빨라진 앱 실행 속도, 다크모드 제공, 키보드 스와이프 입력 제공, 개선된 지도앱 제공, 애플ID로 로그인 기능 제공 (랜덤 이메일을 업체에 제공하여 본인의 실제 이메일은 노출되지 않음), 보안이 강화된 HomeKit security 비디오 API 제공, 미모지 스티커 제공, 촬영한 비디오파일도 이미저처럼 회전 기능 및 필터를 제공하는 포토앱, 연/월/일 탭으로 개선된 포토앱 브라우징 방식, 에어팟 2개 세트를 연결할 수 있는 오디오 쉐어링 기능 제공, 1920x720 해상도 지원 카플레이 제공, 보다 자연스러운 뉴럴 TTS 엔진 제공 

 



4) iPadOS: 홈화면에 위젯을 띄울 수 있도록 개선, 스플릿뷰 UI 개선, 문서를 화면 반반으로 2개 띄울 수 있고, 메일 작성 UI를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멀티태스킹 개선, USB-C 드라이브를 삽입하여 파일 탐색 가능, 카메라와 iPad를 케이블로 연결하고 사진을 다이렉트로 가져올 수 있음. 키보드 숏컷 지원, 신규 제스처를 활용한 Copy & Paste 기능 제공, 애플 펜슬 latency를 20ms에서 9ms 로 개선, PencilKit API 제공, 컴팩트 버전 키보드 제공 

 

5) 신형 맥프로: 인텔 28코어 제온 프로세서(캐스케이드 레이크)까지 장착 가능, 12개 메모리 슬롯 지원 (최대 1.5테라바이트 메모리), 8개 PCI 슬롯 지원, 썬더볼트3 4개, USB 2개, 3.5mm 오디오잭, 10Gb 이더넷 포트 2개, AMD Radeon 580x, Vega II, Vega II Duo 그래픽 카드 지원 (팬이 없음 ㅠㅠ), 애프터버너 ProRes RAW 전용 하드웨어 가속기 선택 가능, 1.4kW 파워서플라이 탑재, 케이스 하단 바퀴 장착 가능 (옵션), 랙마운트 버전도 선택 가능 ​

 

기본 모델: 8코어 제온 CPU, 32GB 메모리, Radeon Pro 580X 그래픽카드, 256GB SSD ($5999) 

 

6) 프로디스플레이 XDR 레티나 6K: 32인치, 6016 X 3384 픽셀 해상도, 나노 텍스처 글라스 선택 가능, 신형 맥프로에 총 6개의 프로디스플레이 XDR 연결 가능 ($4999) 무려 $999짜리 프로 스탠드는 별매 ㅠㅠ (관중들은 웅성웅성, 술렁술렁) 

 

7) MacOS 카탈리나: 기존 아이튠즈는 뮤직, 팟캐스트, 애플tv 3개로 분리, 휴대폰 동기화기능은 파인더에서 제공, 아이패드를 외장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카기능 제공,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타블렛처럼 활용 가능, 음성명령만으로 맥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음, 본인의 맥북이나 iOS 디바이스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Find My" 앱 제공, 스크린타임 앱 제공, 새로운 Xcode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로 만들어진 앱을 맥OS용 앱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음, 향상된 ARKit3 제공, 더 쉽고 빠른 개발이 가능해진 SwiftUI 프레임워크 제공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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