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수습이 어려울 정도의 사무실 난동이지만, 나도 모르게, 가슴이 조금 후련해지는 이 야릇한 기분은 머지 ㅡ,.ㅡ;; 역시 때려부시는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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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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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대피하고 날리가 아니군요... 정말 통쾨한것같은..
    요새 맘은 정말 뭐하나 때려부수고 싶은생각이... 후덜덜...
    싸이고 싸인게.. 정말 이래저래 들렀다가는 1人입니다..
  2. 물독
    2008/08/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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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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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원작자 부론손, 세이지역의 성우 Gackt (오프닝, 엔딩곡도 담당), 그림 하라 테츠오)

[신 북두의 권]은 1996년에 발매된 부론손의 [소설 북두의 권 - 주박(呪縛)의 거리]를 원작으로 한 2003년 OVA 새 시리즈이다. 북두의권씨리즈의 외전쯤이라고 하면 될 듯 싶은데... 무적의 켄시로가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슬픔을 분노와 증오의 힘으로 끌어올려 북문의권을 마스터하고, 라스트랜드를 점령하는 세이지와 라스트랜드를 교묘하게 통치하고 있는 산가에게 붙잡혀, 가짜신 역할을 하고 있는 비스타와 사라, 동생 비스타를 구하려 절치부심하는 토비... 이렇게 5명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동생 하나를 살리기 위해, 수많은 주민들을 전투로 내모는 토비가 결국은, 산가나 세이지와 다를바 없다는 아이러니가 가슴에 와닿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겐시로같은 구세주를 마냥 기다리지 않고, 무언가 조직적인 행동으로 위기를 돌파하려 했다는 점에서는 토비의 실행력도 무척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 아닐까...

이야기 구조는 역시 (언제나 그랬듯... ㅡ,.ㅡ;;), 뻔하고 자극적이면서, 극단적인 파괴의 욕망분출로 점철되어져 있다. 머리가 터지고, 내장이 갈라지는 극악무도한 폭력성은 여전하며, 악인에게마저 순종적이고, 섹시한 여주인공 캐릭터 또한 여전하다... 3차원 CG를 사용하여 좀 더 다이나믹한 화면 연출이 특징이고, 3부 다 합쳐 180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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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리뷰] '테이큰(Taken)' 스릴있고, 제대로 된 추격영화

    2008/04/14 21:31
    삭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지만, 흔히 일어나지는 않는 사건, 인신매매 일반인들이라면 자신의 가족이 납치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어떤 대처를 할 수 있을까? cia출신인 ‘브라이언’(리암 리슨)은 자신의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납치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그 순간 즉각적인 대처를 하는 브라이언, 과연 cia출신답다. 17세 나이의 '킴'과 19세 친구 '아만다'가 파리로 여행을 가서 납치를 당하게 된다. 알바니아계 인신매매 조직은 파리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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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에 개봉했었던 브루스 윌리스, 미키루크, 제시카 알바,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Sin city" 오리지날 만화가 전7권으로 편집되어, 완간되었다. 영화의 내용은 4권 "노란 녀석" 까지였었고, 현재 Sin city2가 나머지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Sin city2에는 만화에는 없는 새로운 이야기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함.)

이 만화의 미학이라면, 흑백의 오묘한 조화가 주는 독특한 긴장감, 거칠면서도 대담한 캐릭터 묘사, 일반만화와는 다른, 박진감넘치는 구도, 자극적이고도 폭력적인 에피소드, 선인지 악인지 구분이 안되는 주인공들의 철학적인 대사.... 이런것들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제7권 Hell and back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다. (명예훈장까지 받은 전직 군인 월레스는 포르노 그림을 그려 팔아 겨우 집세를 내야 하는 처지다.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어느날 그는 자살하려던 에스더를 구해주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데이트중 에스더는 납치되고 월레스는 누군가 주사한 약물 때문에 환각 상태로 허우적거린다.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에스더를 어디에서 되찾을 수 있을까?)

"썪어빠진 도시, 부패시킬수 없는 사람은 더럽힌다. 더럽힐수 없는 사람은 죽인다."

★★★☆☆



※ 7권만 11000원이고, 나머지는 권당 9000원... 세미콜론에서 출판되었다.

※ 인터넷에서 잘 뒤져보면, 오리지날 영문판 파일들을 쉽게 구해볼 수 있다... "Sin city complete" 라고 검색해 보기 바람...

※ 제일 처음 이미지가 재편집되어 발간된 신시티의 7권 표지이고, 그 다음 9개 이미지는 오리지날 Sin city - Hell and back 에피소드의 전 9권 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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