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 동부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갱스터 무비들은 특유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있다.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지만 한편으로는 낭만적인 삶도 공존했던 특별한 시대... 갱스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시대극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만큼 흥미진진하다. 다만, 조금 잔잔하다보니,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

1) 타미건을 든 멋쟁이 게리 올드만 등장... 하지만, 사실상 까메오...

2) 잭의 영웅, 플로이드 배너...

3) 잭의 여친, 버사 미닉스

4) 잭과 크리켓의 첫번째 시련... 

5) 목이 잘린채 20마일을 걸어 병원에 갔다는 전설의 포레스트 본두란... ㅡ,.ㅡ;;

6) 카메라를 구입한 잭 본두란... 여친과 사진찍느라 정신없다...

7) 본두란 형제들의 근사한(?) 선물 

8) 크리켓은 포드 자동차의 카뷰레터를 개조한다...

9) 이제 잭은 플로이드 배너와 다정한 친구사이...

10) 포드 V8 럼블싯 로드스터 : 여친한테 새차 자랑중인 잭...

11) 포드 최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장...

★ 포레스트가 막내 잭에게 던지는 충고로 리뷰 마무리 : 남자의 힘을 정의하는건 폭력이 아니야, 그가 얼마나 준비되었느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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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2 1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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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영화일거 같네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1) 14기 조범석 검사등장이요...

2) 인맥의 달인... 최익현씨는 경주 최씨 충렬공파 35대손...

3) 박창우가 가라오케에서 부르는 노래의 제목은... 이별 (장계현)

4) 최익현씨네 황구... 귀엽다...





5) "오빠야~" 정사장 포스 완전 대박... 

6) 앗, 소방차~ 

7) 장기하가 부르는 '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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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소나티네보다 더 드라이한 야쿠자무비... 기타노 타케시 특유의 무미건조한 폭력씬에는 근사한 슬로우모션도 없고, 현란한 카메라웤도 없다. 그래서 더 잔인하고 살벌하게 느껴진다. 마지막 조직와해 장면에서는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의 Heat (1995) 느낌도 조금 난다.

교훈1 : 오오토모에게 자수를 권하는 비리경찰曰 "야쿠자의 옛날방식은 이제 끝났잖아요. 오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에요. KO보다는 기술적으로 지는게 더 낫잖아요." 역시, 어느 조직에서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다.

교훈2 : 역시 금고를 관리하는 자가 오래 살아남는다. ㅡ,.ㅡ;;

교훈3 : 경찰은 야쿠자 보스에게 선배라고 부르며, 수시로 돈봉투를 받아 챙긴다. 야쿠자들에게는 언제나 바보취급을 당하면서도 비굴한 공생관계를 접지 않는다. 결국 어떤 배신에 배신에 배신이 벌어져도 끝까지 살아남고 승승장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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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레이지2는 2011년 올해 개봉예정... 근데, 주인공들 거의 다 죽었는데, 속편은 어떤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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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1세기 "벤허" 전차 경주를 보는듯한 스릴만점의 통쾌한 재미... 트랜스포터 시절부터 운전 잘하기로 소문난 제이슨 스태덤은 이번에도 무자비한(?) 폭력과 화끈한 액션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1975년작 "데쓰 레이스 2000"의 리메이크작 (실베스터 스탤런 주연) 이라고... ★★★★★

1) 이 영화의 백미는 아무래도 드레드노트라 불리는 괴물 무장 트레일러... 미사일, 50구경 기관총, 화염방사기, 76미리 탱크포탑등 없는 게 없다. 터미널 아일랜드 헤네시 소장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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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에는 메간 폭스인줄로만 알았다. 여자주인공은 나탈리 마르티네즈... 1984년생 쿠바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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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로, 감독인 폴 W.S. 앤더슨은 레지던트 씨리즈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와 결혼까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이벤트 호라이즌등의 영화도 감독했다. 196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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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5 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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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도 이영화 재미있게봤어요 ㅋㅋ
    근데 은근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영화^^;;
  2. 2009.10.15 0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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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쿠엔틴타란티노감독의 Death Proof란 영화는 보셨나요?
    쿠엔틴타란티노다운 색감과 스토리에다 아메리칸 머슬카들의 액션이 볼만해요ㅋㅋ
  3. 2009.10.22 0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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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th Proof와 함께 Planet Terror도 보시면 시너지 만점 ㅋ 물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지만 말이죠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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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코우가 인법첩"의 작가, 야마다 후타로 (글), 세가와 마사키 (그림)의 2번째 인법첩 씨리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하드코어 사무라이, 닌자물의 최고봉답게 역시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하며, 잔인하고 폭력적이지만, 나름 상큼한 복수극을 보여준다.

터질듯한 긴장감과 화려한 인법이 5권이라는 분량에 무척이나 인텐시브하게 압축되어있는 바질리스크 씨리즈와는 달리, 와이쥬엠 씨리즈는 조금 더 여유롭고 단순하게 전개된다랄까... 하지만,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부분의 강도는 2-3배 더 세다. 만약 두 씨리즈를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와이쥬엠부터 먼저 보고 바질리스크를 나중에 보는게 몰입하기에는 더 좋을듯...  

★★★★★



※ 이 씨리즈의 유일한 단점 : 복수를 원하는 호리일족 7 여인의 얼굴이 다 똑같다. 스포츠로 머리깎은 오후에만 빼고... ㅡ,.ㅡ;; 게다가, 가장 매력적인 여성캐릭터는 괴물 아시나 도하쿠 노인의 딸이자, 괴수 가토 아키나리의 애첩인 악녀 오유라... 악행을 일삼다, 마지막에는 예상하기 힘든 황당한 반전(?)까지 만들어 낸다.

※ 와이쥬엠(Y+M)의 의미 : 복수극을 진두지휘하는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의 약자이다... 가운데 +는 플러스가 아니라, 한자 10을 뜻함.

※ 원작가인 야마다 후타로는 1922년생으로 2001년 7월 28일 세상을 떠난 소설가이고, 인법첩 시리즈는 총 14편이다. (1963년부터 1998년까지, 바질리스크는 1번째 작품, 야규인법첩은 10번째 작품...) 작가 세가와 마사키는 후쿠오카 출신으로 원래는 게임회사 세가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었다고...

※ 줄거리 : 아이즈지역의 영주 가토 아키나리의 폭정에 견디다 못한 가신 호리 몬도는 영주에게 반발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고, 가토 아키나리는 쿠데타를 진압하며 호리 몬도 가문을 잔혹한 고문 끝에 학살한다. 다만, 호리 가문의 여인들 7명만, 막부의 수장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누이, 센히메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살아남은 일곱 여인은 원수인 칠본창과 가토 아키나리에 복수를 결의하고, 센히메는 대승 다쿠앙에게 일곱 여인의 복수를 도와줄 가이드(?)를 의뢰한다. 이 때 등장하는 선수가 바로 일본 최강의 척안 (애꾸눈) 검객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

[이전글] 2008/09/03 - 숨겨진 명작 무협물, 바질리스크 - 코우가인법첩 ★★★★★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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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손
    2009.05.27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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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작가의 "귀참십장" 쪽이 좀 더 여유롭고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실리스크나 YM이나 너무 얽매인게 많아서리...
  2. 꼬무인간
    2009.06.01 1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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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 작가 좋아합니다.

    바질리스크는 정말 봐도봐도 재미가..
  3. gg
    2010.12.02 1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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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세가와 마사키 참 좋습니다!!! 근데 네이버 책 소개에 있는 프로필은 후루야 미노루꺼던데
  4. 낭만과객
    2012.03.01 1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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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질리스크만 알고 있다가 또 다른 작품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것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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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도 한순간에 끝장나 버릴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설정을 정말 끔찍하게 보여준다. 감독은 <시티 오브 갓>의 브라질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어떤 시대, 어떤 장소. 전염률 100%인 정체불명의 ‘실명(blindness)’ 바이러스가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하나둘 사람들의 눈이 하얗게(?) 멀기 시작한다.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최초 발병한 사람들을 임시로 급조된 허접한 수용소에 가둔다. 최초 발병자를 진료했던 의사도 여기 갇히고, 남편을 혼자 보낼수 없던 멀쩡한 그의 아내도 함께 갇힌다. 의사의 아내는 자신이 눈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돕는다. 가장 걱정하는 건 의사다. 아내가 실명하지 않았음이 밝혀지면 수용소 내 모든 눈 먼 자들의 노예처럼 살게 될까봐 그렇다. 수용소의 상황은 날이 갈수록 나빠진다. 처음에도 나빴지만 이제는 지옥과도 같다. 복도는 넘쳐나는 배설물로 산을 이루고 식량은 늘 부족하고 냄새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하다. 정부는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실명자들의 규모를 감당할 수 없다.

다른 병동의 눈먼자들과의 처절한 세력다툼끝에 병동은 불타버리고, 그녀는 일곱명의 이방인을 이끌고 병동을 나선다. 이미 도시는 약탈과 폭력, 강간, 살인으로 폐허가 되버리고, 이 모든 혼란을 혼자 목격한다... 

잘 이해가 안되는 2가지... 주인공 줄리안 무어가 병동에서 여자들을 악당에게 바치기 전에 좀 더 빨리 손을 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부인이 보는 줄도 모르고, 외갓 여자와 정사를 나누는 안과의사의 황당한 감정변화(?)도 이해하기는 조금 힘들다...

아무튼, 이성을 잃어버린 눈먼자들의 아비규환을 통해,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의미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힘든 지금의 상황도 반드시 최악만은 아니라는 조그만 (?) 위안을 주기도 하는 그런 영화다. 주제 사라마구(Jose Saramago)의 원작소설도 최근 엄청나게 인기몰이중인데, 후속작 "눈뜬자들의 도시"는 "눈먼자들의 도시" 4년후의 풍경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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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워크샵후, 신촌 메가박스 5관 3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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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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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기대기대.. 예고편에서 한 강도가 총을 들고 와서 막 소리칠때

    주인공이 한말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겠어" 꺄악~~~

    너무기대되는 영화 +_+

    근데 저 대사가 맞나? -_-;;

뒷수습이 어려울 정도의 사무실 난동이지만, 나도 모르게, 가슴이 조금 후련해지는 이 야릇한 기분은 머지 ㅡ,.ㅡ;; 역시 때려부시는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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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7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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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대피하고 날리가 아니군요... 정말 통쾨한것같은..
    요새 맘은 정말 뭐하나 때려부수고 싶은생각이... 후덜덜...
    싸이고 싸인게.. 정말 이래저래 들렀다가는 1人입니다..
  2. 물독
    2008.08.28 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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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 ㅠ_ㅠ
  3. audengml
    2012.08.01 1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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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아닌듯 저거 콩밥좀 먹여할듯 한데... 완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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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원작자 부론손, 세이지역의 성우 Gackt (오프닝, 엔딩곡도 담당), 그림 하라 테츠오)

[신 북두의 권]은 1996년에 발매된 부론손의 [소설 북두의 권 - 주박(呪縛)의 거리]를 원작으로 한 2003년 OVA 새 시리즈이다. 북두의권씨리즈의 외전쯤이라고 하면 될 듯 싶은데... 무적의 켄시로가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슬픔을 분노와 증오의 힘으로 끌어올려 북문의권을 마스터하고, 라스트랜드를 점령하는 세이지와 라스트랜드를 교묘하게 통치하고 있는 산가에게 붙잡혀, 가짜신 역할을 하고 있는 비스타와 사라, 동생 비스타를 구하려 절치부심하는 토비... 이렇게 5명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동생 하나를 살리기 위해, 수많은 주민들을 전투로 내모는 토비가 결국은, 산가나 세이지와 다를바 없다는 아이러니가 가슴에 와닿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겐시로같은 구세주를 마냥 기다리지 않고, 무언가 조직적인 행동으로 위기를 돌파하려 했다는 점에서는 토비의 실행력도 무척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 아닐까...

이야기 구조는 역시 (언제나 그랬듯... ㅡ,.ㅡ;;), 뻔하고 자극적이면서, 극단적인 파괴의 욕망분출로 점철되어져 있다. 머리가 터지고, 내장이 갈라지는 극악무도한 폭력성은 여전하며, 악인에게마저 순종적이고, 섹시한 여주인공 캐릭터 또한 여전하다... 3차원 CG를 사용하여 좀 더 다이나믹한 화면 연출이 특징이고, 3부 다 합쳐 180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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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에 개봉했었던 브루스 윌리스, 미키루크, 제시카 알바,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Sin city" 오리지날 만화가 전7권으로 편집되어, 완간되었다. 영화의 내용은 4권 "노란 녀석" 까지였었고, 현재 Sin city2가 나머지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Sin city2에는 만화에는 없는 새로운 이야기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함.)

이 만화의 미학이라면, 흑백의 오묘한 조화가 주는 독특한 긴장감, 거칠면서도 대담한 캐릭터 묘사, 일반만화와는 다른, 박진감넘치는 구도, 자극적이고도 폭력적인 에피소드, 선인지 악인지 구분이 안되는 주인공들의 철학적인 대사.... 이런것들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제7권 Hell and back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다. (명예훈장까지 받은 전직 군인 월레스는 포르노 그림을 그려 팔아 겨우 집세를 내야 하는 처지다.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어느날 그는 자살하려던 에스더를 구해주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데이트중 에스더는 납치되고 월레스는 누군가 주사한 약물 때문에 환각 상태로 허우적거린다.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에스더를 어디에서 되찾을 수 있을까?)

"썪어빠진 도시, 부패시킬수 없는 사람은 더럽힌다. 더럽힐수 없는 사람은 죽인다."

★★★☆☆



※ 7권만 11000원이고, 나머지는 권당 9000원... 세미콜론에서 출판되었다.

※ 인터넷에서 잘 뒤져보면, 오리지날 영문판 파일들을 쉽게 구해볼 수 있다... "Sin city complete" 라고 검색해 보기 바람...

※ 제일 처음 이미지가 재편집되어 발간된 신시티의 7권 표지이고, 그 다음 9개 이미지는 오리지날 Sin city - Hell and back 에피소드의 전 9권 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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