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 동부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갱스터 무비들은 특유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있다.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지만 한편으로는 낭만적인 삶도 공존했던 특별한 시대... 갱스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시대극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만큼 흥미진진하다. 다만, 조금 잔잔하다보니,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
1) 타미건을 든 멋쟁이 게리 올드만 등장... 하지만, 사실상 까메오...
2) 잭의 영웅, 플로이드 배너...
3) 잭의 여친, 버사 미닉스
4) 잭과 크리켓의 첫번째 시련...
5) 목이 잘린채 20마일을 걸어 병원에 갔다는 전설의 포레스트 본두란... ㅡ,.ㅡ;;
6) 카메라를 구입한 잭 본두란... 여친과 사진찍느라 정신없다...
7) 본두란 형제들의 근사한(?) 선물
8) 크리켓은 포드 자동차의 카뷰레터를 개조한다...
9) 이제 잭은 플로이드 배너와 다정한 친구사이...
10) 포드 V8 럼블싯 로드스터 : 여친한테 새차 자랑중인 잭...
11) 포드 최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장...
★ 포레스트가 막내 잭에게 던지는 충고로 리뷰 마무리 : 남자의 힘을 정의하는건 폭력이 아니야, 그가 얼마나 준비되었느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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