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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소나티네보다 더 드라이한 야쿠자무비... 기타노 타케시 특유의 무미건조한 폭력씬에는 근사한 슬로우모션도 없고, 현란한 카메라웤도 없다. 그래서 더 잔인하고 살벌하게 느껴진다. 마지막 조직와해 장면에서는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의 Heat (1995) 느낌도 조금 난다.

교훈1 : 오오토모에게 자수를 권하는 비리경찰曰 "야쿠자의 옛날방식은 이제 끝났잖아요. 오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에요. KO보다는 기술적으로 지는게 더 낫잖아요." 역시, 어느 조직에서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다.

교훈2 : 역시 금고를 관리하는 자가 오래 살아남는다. ㅡ,.ㅡ;;

교훈3 : 경찰은 야쿠자 보스에게 선배라고 부르며, 수시로 돈봉투를 받아 챙긴다. 야쿠자들에게는 언제나 바보취급을 당하면서도 비굴한 공생관계를 접지 않는다. 결국 어떤 배신에 배신에 배신이 벌어져도 끝까지 살아남고 승승장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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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레이지2는 2011년 올해 개봉예정... 근데, 주인공들 거의 다 죽었는데, 속편은 어떤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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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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