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도네 화장실 바닥에는 짐승 내장이... ㅡ,.ㅡ;;

2) 신랑 잘못만나 고생중인 훈철처...

3) 뜬금없이 사들고온 장어 한마리... 목에 전화번호를 묶어놓았다.

4) 더러워진 손을 닦고 있는 미선... ㅡ,.ㅡ;;

5) 장엄한 엔딩... 팔당대교 남단 근처쯤으로 추정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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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덕최고
    2012.11.08 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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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덕감독영화는 언제나 덜덜덜~

마치 킹콩같은 헐크의 힘자랑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커플의 절절한 사랑과 인간적인 모습의 브루스 배너가 기억에 많이 남는 슬픈(?) 히어로물... 이안감독의 2003년판 헐크를 보지는 못했지만, 네이버영화 평점의 단순비교만으로는 2008년판이 1점 이상 높다. ★★★★★

1) 사실상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스타크 인더스트리...

2) 브루스 배너의 고민거리 : 맘에 드는 바지가 없다. ㅡ,.ㅡ;; 

3)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신무기 음파대포 출동!

4) 헐크와 브론스키의 두번째 만남...

5) 은근히 매력적인 형태의 괴물, 어보미네이션

6) 엄마야! 반가운 얼굴 토니 스타크 등장... 어벤저스를 위한 떡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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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평점이 모두 7점대여서 별론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거원... 10점을 줘도 모자랄 영화네... 다들 추적자보다 못하다, 너무 잔인하다, 스토리가 헐겁다고들 하는데, 추적자보다 몰입도도 더 높았고 짜임새 또한 훌륭했으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후반부의 임팩트도 만족스러웠다. 극사실주의적인 액션장면과 자동차추격씬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 ★★★★★

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느꼈지만, 하정우 먹는 연기는 정말 최고... 

2) 한시대를 풍미했던 LG 프라다폰...

3) 최고 명장면은 역시 선박 격투씬... 어찌나 처절한지 오금이 저릴정도...

4) 두번째 명장면은 컨테이너 트럭 탈출장면...





5) 알고보면 김태원역의 조성하도 주인공...

6) 초인 면정학... 도끼 한자루만 있으면 천하무적...

7)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 극장판은 러닝타임이 156분인데, 2011년 블루레이로 출시된 감독판은 무려 20분을 덜어내 139분으로 정리되었다... 본사람들에 의하면 감독판이 좀 더 타이트하고 깔끔하다고...

8) 나홍진감독에 대한 증권가찌라시 --> http://marke.tistory.co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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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옹박이나 견자단류의 고급스러운 액션은 아니다. 하지만, 거친 질감의 살벌한 스타일로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재미있는 것은 영국인 감독 Gareth Huw Evans... 인도네시아 전통무술 실랏에 미쳐 아예 인도네시아로 이주한 가렛 에반스 감독은 실제 실랏의 고수인 이코 우웨이스(주인공 라마)와 야얀 루히안(악당 매드독)과 함께 무술연출까지 해내고 있다. 

2) 개인적으로 37분정도부터 시작되는, 주인공 라마의 진압봉&아미 나이프 활용 액션씬이 더 아슬아슬하고 매력적이다.

3) 냉장고에 프로판가스통을 넣고 수류탄을 까서 적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아이디어도 독특하다. 다만, 폭탄 터트린 쪽도 다친다는 거... ㅡ,.ㅡ;;

4) 뒤에서 앤디에게 목졸림을 당하는 매드독... 순간적으로 앤디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체중을 완전히 실어 바닥에 잽싸게 눕는다. 목을 잡힌 뒷사람은 앞으로 고꾸라질 수밖에... 고수들만이 가능한 환상적인 테크닉...

5) 영화를 보다보니, 아무래도 진짜 주인공은 30층짜리 요새 빌딩... 이 거대하고 위압적인 공간자체만으로도 이 영화는 씨리즈가 될 수 있다. 온갖 흉악한 범죄자들에게 세를 놓고, 유사시에 그들을 군대처럼 부린다는 설정도 참 재미있다. 침입자를 잡는 사람은 이번달 월세 면제... ㅡ,.ㅡ;; 

6) 참고로, 이 영화의 제작비는 13억 정도... 덜덜~



2010/08/23 - [mOVIES] -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2009/11/08 - [mOVIES] - 역시 견자단... 도화선 (2007) ★★★★☆

2008/06/29 - [mOVIES] - 살파랑 殺破狼 S.P.L. (2005, 국내 미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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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SF 영화의 전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속편이 제작되어야 한다... 사실 내용상 설명이 잘 안되는 구멍들이 꽤 있긴 한데, 워낙 현실감있게 밀어붙이니, 기냥 다 받아들이게 된다... 미국에서는 올 여름에 개봉한 이 영화가 도대체 우리나라에서는 왜 지금에사 개봉된것인지 의문일 따름... 외계인들의 최첨단 무기기술을 얻고자 온갖 생체실험을 감행하는 MNU... 에일리언들을 상대로 고기를 팔고, 매춘을 알선하며, 불법 무기를 거래하는 나이지리아 갱단... 더군다나, 이들은 진정으로 외계인이 되고 싶어한다는... ㅡ,.ㅡ;; 속편에서 좀 더 중요한 비중으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 결론 : 강렬하고, 스릴넘치며, 신선하고 독특한 이야기... 2009년 최고의 오리지널 SF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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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들의 무기는 정말 무지막지하다... 단 한방이면, 인간의 형체가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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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사료캔 100개에, 나이지리아 갱단에게 팔려버린(?) 탑승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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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부 장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비커스와 로봇...

※ 2009년 10월 20일 구로 CGV 5시 5분...

※ District 9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사실인데, 외계인은 자웅동체라고... ㅡ,.ㅡ;; --> http://www.district9.co.kr/index.htm (외계인 생체 해부 동영상)

※ 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감독인 닐 프롬캠프가 만든 District 9의 오리지날 단편 Alive in Joburg...

※ 아래 첨부 파일은 Distirict 9의 외계인들이 쓰는 외계 문자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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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1세기 "벤허" 전차 경주를 보는듯한 스릴만점의 통쾌한 재미... 트랜스포터 시절부터 운전 잘하기로 소문난 제이슨 스태덤은 이번에도 무자비한(?) 폭력과 화끈한 액션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1975년작 "데쓰 레이스 2000"의 리메이크작 (실베스터 스탤런 주연) 이라고... ★★★★★

1) 이 영화의 백미는 아무래도 드레드노트라 불리는 괴물 무장 트레일러... 미사일, 50구경 기관총, 화염방사기, 76미리 탱크포탑등 없는 게 없다. 터미널 아일랜드 헤네시 소장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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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에는 메간 폭스인줄로만 알았다. 여자주인공은 나탈리 마르티네즈... 1984년생 쿠바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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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로, 감독인 폴 W.S. 앤더슨은 레지던트 씨리즈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와 결혼까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이벤트 호라이즌등의 영화도 감독했다. 196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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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5 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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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도 이영화 재미있게봤어요 ㅋㅋ
    근데 은근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영화^^;;
  2. 2009.10.15 0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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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쿠엔틴타란티노감독의 Death Proof란 영화는 보셨나요?
    쿠엔틴타란티노다운 색감과 스토리에다 아메리칸 머슬카들의 액션이 볼만해요ㅋㅋ
  3. 2009.10.22 0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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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th Proof와 함께 Planet Terror도 보시면 시너지 만점 ㅋ 물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지만 말이죠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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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까지 미로스페이스 (http://www.mirospace.co.kr/01_mirospace/main.asp --> 광화문 근처)에서 하루 3차례 (1시 30분, 6시 20분, 8시 20분)  "헬베티카(80분)", "오브젝티파이드(75분)" 상영중... 7/27일에는 감독 Gary Hustwit과의 대화도 가능...

http://www.helveticafilm.com/

http://www.objectifiedfilm.com/



★ 찾아가기 --> http://mirospace.co.kr/01_mirospace/content.asp?form=about_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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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준호
    2009.07.28 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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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어제 가서 봤습니다.

    연장상영이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유익한 영화였습니다.

    (--)(__)
  2. 2009.07.28 1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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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서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도 시간이 안나네요... ㅡ,.ㅡ;;
  3. 2009.07.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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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7.29 1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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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까지 연장상연이 결정되었네요... 상영시간은 좀 바뀐것 같습니다. 상세 시간표는 여기서... http://www.mirospace.co.kr/01_mirospace/content.asp?form=ticket_reserve
  5. 2009.07.30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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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전 시간 안나길래..회사 사람들 다 꼬셔버렸습니다. ㅋ
    디자인팀 말고.. 기구나 상품기획쪽 사람들 보여주고 싶다는..ㅋ
  6. 2009.07.31 0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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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날 보려했는데
    두 영화 모두 오전중에 매진되어 버리는 바람에 못봤는데,
    연장상영된다니 꼭 봐야겠습니다.
  7. 돼지꿈2
    2009.08.21 2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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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제 이글을 봐서 못봤어요
    안타까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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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9월 28일 일요일 밤 KBS1에서 방영한, 주말의 명화... 카모메식당은 소박하고 잔잔하게 사람을 껴안아주는 그런 드라마였다. 우리말로 더빙되어 있어, 좀 아쉽긴 했는데, 이 영화는 실제 일본어와 핀란드어로 들어야 좀 더 와닿을듯 싶다...

똑같이 연어를 좋아한단 이유로 핀란드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일본 여자 사치에, 세계지도를 펴놓고 손가락이 가리킨 곳이 핀란드라 일본을 떠난 여자 미도리, 휴대폰 멀리 던지기 대회에서 근성을 보고 핀란드를 여행지로 선택한 여자 마사코. <카모메 식당>에는 서로 다른 이유로 핀란드에 모인 세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서로 다르다고 해도 그 이유는 대수롭지 않다. 게다가 이들은 만화 주제가의 가사를 맞추며 서로 알게 되고, 도착해야 할 짐이 오지 않아 함께 생활한다. 핀란드 헬싱키의 ‘갈매기 식당’은 이렇게 별거 아닌 이유로 세명의 식구를 갖게 된다...

카모메식당에는 밝고 단정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수줍은듯한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디자인과 융통성없이 고집스런 일본인과 일본 음식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둘 사이에는 절묘하게 결합된 감성적인 연결고리가 있다.

※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이 저예산 인디 영화는 일본에서도 큰성공을 하였고, 실제 촬영장소였던 핀란드의 카모메식당은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 되었다고...

※ 서양인들은 입천장에 달라붙는 김의 느낌을 정말 싫어한다고 하던데... 거기에 매실장아찌까지 넣은 시큼하고 짭조름한 주먹밥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까... ㅡ,.ㅡ;;

※ 인도네시아 사향고양이 "루악"이 가장 맛있는 커피열매를 알아보고, 이것들만 골라서 먹는데, 이 고양이가 열매를 깨물어 먹는게 아니라 그냥 꿀꺽 삼켜버리기 때문에, 위액이 카페인을 어느정도 제거하면서 독특한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열매는 다시 배설 된다고 한다. 이 배설된 커피열매를 모아서 만든 것이 코피 루악... 마셔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향이 독특하고 맛이 아주 진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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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5 1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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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로 방영되었지만 스폰지 올스타전이란 이름으로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지금 상영되고 있죠. 남은 상영시간은 7일과 11일이네요. 물론 하루 한번만 상영하네요. 일본어와 핀란드어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영화관을 한번 방문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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