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킹콩같은 헐크의 힘자랑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커플의 절절한 사랑과 인간적인 모습의 브루스 배너가 기억에 많이 남는 슬픈(?) 히어로물... 이안감독의 2003년판 헐크를 보지는 못했지만, 네이버영화 평점의 단순비교만으로는 2008년판이 1점 이상 높다. ★★★★★
1) 사실상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스타크 인더스트리...
2) 브루스 배너의 고민거리 : 맘에 드는 바지가 없다. ㅡ,.ㅡ;;
3)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신무기 음파대포 출동!
4) 헐크와 브론스키의 두번째 만남...
5) 은근히 매력적인 형태의 괴물, 어보미네이션
6) 엄마야! 반가운 얼굴 토니 스타크 등장... 어벤저스를 위한 떡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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