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도네 화장실 바닥에는 짐승 내장이... ㅡ,.ㅡ;;
2) 신랑 잘못만나 고생중인 훈철처...
3) 뜬금없이 사들고온 장어 한마리... 목에 전화번호를 묶어놓았다.
4) 더러워진 손을 닦고 있는 미선... ㅡ,.ㅡ;;
5) 장엄한 엔딩... 팔당대교 남단 근처쯤으로 추정됨... ㅡ,.ㅡ;;
나쁘지 않은 씨리즈 외전, 본 레거시 (2012) ★★★★☆ (0) | 2012.12.08 |
---|---|
또 다른 전설의 시작, 프로메테우스 ★★★★★ (3) | 2012.11.18 |
내가 사는 피부 ★★★★☆ (0) | 2012.10.30 |
깨알같은 재미... 내 깡패같은 애인 (2010) ★★★★★ (0) | 2012.10.06 |
복식호흡으로 분노를 조절하는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0) | 201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