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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더보기
인간지네 Human Centipede (2009) ★★★☆☆ 인간을 앞뒤로 엮어 지네(?)로 만들어보겠다는 한 미치광이 의사의 광기를 그린 끔찍하면서도 기괴한 유럽영화... 머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잔인한 장면은 사실 별로 없는데, 구역질나는 상황자체가 관객의 눈과 귀를 심하게 고문한다. 암튼 한마디로 미친... 초막장 혐오(?) 영화... 그 황당한 상상력의 실체와 결말이 궁금하여 꾹 참고 보긴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도 그 찝찝함은 오래간다. 부제로 First sequence가 있는 걸로 봐서 조만간 씨리즈로 제작될듯 하다. 흐미... 참고로 네이버평점은 4.18... ㅡ,.ㅡ;; ※ 자세한 내용요약 : http://play2da.egloos.com/5315818 ※ 네이버 리뷰 게시판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 더보기
황당무계한 막장액션의 종결자 - 마셰티 ★★★☆☆ "걸작 예고편을 빛내기 위한 허술한 본편"이라는 한 네티즌의 한줄평이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긴한데... 그래도 로버트 드 니로, 대니 트레조,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스티븐 시걸등 최고의 출연진이 엉망으로 망가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한 관람가치는 있다. 암튼, 충실한 눈요기거리가 폭풍처럼 제공되는 중반까진 참으로 흥미진진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지루해진다. ㅡ,.ㅡ;; 1) 뚱뚱보 악당 시티븐 시걸... 악당이지만, 꽤 호쾌한 편... 2) 로버트 드 니로는 상원의원으로 등장... 마지막 최후도 참 코믹하다... ㅡ,.ㅡ;; 3) 특유의 벨소리와 함께 등장한 악당 부쓰의 노키아 비즈니스 쿼티폰... 왠지 구슬프다... 4) 악당패거리의 창자(?)를 뽑아 아래층으로 점프해 내려가는 영웅.. 더보기
스피라, 세계를 향한 영혼의 승부 ★★★★★ 2000년대 초반 프로토모터스의 스피라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만들어낸걸까, 진짜 양산은 가능한걸까 등등... 하지만, 그 후 한동안 새로운 소식이 없어 점점 잊혀져 가다가, 느닷없이 어울림모터스라는 회사에서 양산 된다고 하여 황당해 했었는데, 그간의 모든 궁금함이 바로 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스피라의 아부지, 김한철의 글은 생각보다 매끄럽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고통과 좌절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그가 대단하다고 느낀것은 첫째, 자동차 디자인을 하겠다는 확고부동한 목표를 어린시절부터 세우고 오직 그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돌진했다는 것... 둘째, 디자인만 한게 아니라, 실제 설계 및 개발과정에도 깊숙히 참여한 진정한 장인이라는 것이다. 일단 그.. 더보기
여전히 유쾌한 슈렉 포레버 3D ★★★★★ 여전한 슈렉씨리즈의 황당무계한 폭풍 재미 그 4번째... 이번에는 어딘지 괴기스럽고 변태스러운 마녀집단이 대거 등장하여 또하나의 커다란 재미를 선사한다. 벌써 씨리즈 탄생 10주년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다. ★ 완전 웃겼던 장면 3가지... 1) 악당 마법사 렘펠스틸스킨의 마차를 끄는 거대 애완 오리 피피 등장... 푸하하... 2) 슈렉을 잡아오라고 했더니, 피노키오는 지네 할아버지를 꽁꽁 묶고 슈렉분장을 해서 대령하였다. 으이그... ㅡ,.ㅡ;; 3) 슈렉과 오우거 동족들의 근사한 개인기 등장 : 마치 부부젤라 소리같은 뿔나팔 소리를 귀로 만들어 낸다. (일단 코를 막고 머리를 울림통 삼아서...) ※ 야탑 CGV 2010년 7월 4일 오후 3시... 더보기
아내가 결혼했다 (2008) ★★★★★ 설정자체가 워낙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그런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강렬한 여운이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그 알싸한 느낌과 비슷... ㅡ,.ㅡ;;) 처음의 그 황당하던 느낌이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서글퍼지는 것도 조금 묘하다. 일단, 두남자랑 결혼해버린 주인아씨의 뚝심이 놀라울 따름이고, 손예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듯, 벗어나지 못하는 바보남자 2명은, 질질 끌려가면서도, 왠지 싫지 만은 않은 느낌... 충격적인 소재만으로도 영화에 몰입하기 충분했지만, 순수해보이면서도 불여우같은 손예진의 쫀득한 매력 또한 이 영화의 일등공신이다. 마치 예전 "연애시대" 드라마 시절 느낌... 노덕훈의 마지막 대사 : 미운놈 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갑자기 아름다워지지는 않는다.... 이런 독백을 하.. 더보기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 ★★★★☆ 황당하고 뻔한 내용의 액션 코미디지만, 빠르고 현란한 편집, 재치있는 대사때문에, 은근하면서도 매콤한 재미가 있는 영화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가끔 등장하는 잔인한(?) 살해 장면... ㅡ,.ㅡ;; 아무튼, 워킹타이틀에서 제작한 영화라, 충분히 볼 가치가 있으며, 아무생각없이 히히덕 거리며 볼수 있는 유쾌하면서도 뻔뻔한 영화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마을 노인들(?)과의 총싸움 한판이 압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