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09.08.22 페달을 굴려 충전과 가속을 하는 하이브리드 모터사이클 - eROCKIT (1)
  2. 2009.08.22 텍스트로 시간을 알려주는 벽시계 QLOCKTWO (1)
  3. 2009.08.08 스티로폼 모듈러 책장 - 에어스퀘어 (by Oliver Schick) (5)
  4. 2009.06.15 뉴밸런스 NB 420
  5. 2009.04.23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최고의 테이블 - 페이퍼스톰 (2)
  6. 2009.04.19 The Reader : 책 읽어주는 남자 (2008) ★★★★☆
  7. 2009.02.15 독일 TV 브랜드 Loewe 의 TV광고 (1)
  8. 2009.01.10 IDTC에서 제공하는 소재/표면처리 관련 PDF 리포트 - 독일 Materialica 2008
  9. 2008.12.03 파란만장한 아디다스의 역사 - 운동화 전쟁 ★★★★☆ (3)
  10. 2008.10.03 BMW X1 Concept (2008) (3)
  11. 2008.08.30 데크 라운지를 지붕에 갖춘 폭스바겐 Caddy Topos Sail 컨셉
  12. 2008.07.02 독일 보쉬(Bosch)의 잔디깎는 기계 홍보용 달력
  13. 2008.06.26 음란물 차단 SW Porn Blocker 프린트 광고물 (1)
  14. 2008.06.26 암모나이트 화석 형태의 근사한 콘크리트 세면대 (독일 HighTech사 제품) (1)
  15. 2008.05.26 의자와 옷걸이, 수납박스의 결합 - Coathanger chair
  16. 2008.04.29 주차티켓용 립그로스 광고 - Blistex: Rough car park ticket (독일)
  17. 2008.04.14 파리의 옥탑방 호텔, Hotel Everland (1)
  18. 2008.04.02 독일 소세지 달력 (Könecke: Advent calendar)
  19. 2008.03.21 K-fee: 과속방지턱를 이용한 캔커피 광고 (독일)
  20. 2007.08.14 유로 바이크 국제 자전거 전시회 (Eurobik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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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을 굴려 충전을 하는 하이브리드 모터사이클 eROCKIT... 재미있는 것은 페달을 밟으면, 충전도 되지만, 가속장치역할을 해서 속도도 더 빨라진다는 것... 최고 시속은 80km/h로 상당한 수준이고, 가격은 현재 약 3만유로 (약 5천5백만원)로 책정되어 있다. ㅡ,.ㅡ;;

디자이너 : Stefan Gulas, Kostantinos Heyer, Thomas Weinhold (독일 베를린)

http://www.erockit.ne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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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훈
    2009.08.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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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돈으로 아우디 A6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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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어 텍스트로 시간 (5분간격)을 알려주는 벽시계 QLOCKTWO... iPod 터치버전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 데모에서는 현재 시간을 바로 알려준다. 가격은 885유로... ㅡ,.ㅡ;;

사이즈 : 450 x 450 x 20 mm, 무게는 4 kg

http://www.qlocktwo.com
http://store.biegertfunk.com/ (구입 가능한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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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2009.08.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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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탐나는데요?

    아이들 영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하지만 너무 비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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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liver-schick.com/subfolder/Templates/projekte_airsquare01-css-a.html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큐브 형태의 모듈러 책장 Airsquare... 물론 일반 스티로폼은 아니고, 좀더 견고하고 가볍게 특수 제작된 비행기용 플라스틱폼이다. 큐브 하나의 무게는 약 1킬로그램이고, 하나당 약 15킬로그램의 무게를 견딜수 있다. 스티로폼 큐브의 좌우에는 기둥역할을 하는 메탈쉬트가 숨겨져있고, 플라스틱 고정 버튼을 통해 큐브와 큐브를 쉽게 고정할 수 있다.

디자이너 : Oliver Schick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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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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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가벼워서 쉽게 어디든지 놓을수 있어서 좋네요^^
  2. 조성관
    2009.08.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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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하다가 아는게 나와서 한 말씀 드립니다.

    '스티로폼' 이라고 하시면 않됩니다. 그냥 '프라스틱폼'이라고 하셔야 정확합니다.

    위 제품은 정확히는 EPP 일것 같습니다만, 스티로폼은 EPS 그냥 하얀색 흔한 그것을 말하고 위의 것과는 아주 비숫하면서도 또 아주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재활용을 하실때 보면 플라스틱류 와 스티로폼을 따로 구분해 분류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스티로폼이 환경에 나쁘고 인체에 더 나쁘고 하지만 싸고,
    플라스틱폼은 스티로폼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 졌고 더 강하고 환경친화적이고 비쌉니다.

    국내에서는 플라스틱 폼이 비싸서 거의 잘 안 쓰입니다만 유럽에서부터 많이 쓰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자전거용 헬멧속에 이 플라스틱폼이 보이더군요.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3. 2009.08.10 0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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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하나 배우게 되었네요.^^;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 jinessi
    2009.08.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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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이렇게 좋은 재료를 배우게 되서 좋네요.
  5. Creative.K
    2009.09.0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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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모르면 디자인도 못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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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밸런스 NB 420 씨리즈 U420LW... 희안하게도 뉴밸런스에는 80년대의 클래시컬한... 묘한 매력이 숨어있다. 실제로 420모델은 1980년대 당시 최고(?)의 충격흡수와 쿠셔닝을 제공했었던 육상선수용 런닝화였다고... ㅡ,.ㅡ;;

69,000원... 신림4거리 포도몰 지하1층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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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에 위치한 Living Jewel사의 브레인스토밍 테이블 Paperstorm... 50cm x 100cm 크기의 종이를 무려 2600장이나 쌓아 40cm 높이의 종이 테이블을 만들었다. 원래는 얘들방에 놓기 위해 제작된 것인데, 회사 사무실이나 회의실에 둬도 매우 유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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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C의 iF 2009 어워드 리포트 (아래링크) 113페이지에도 소개되어 있다. (--> IDTC의 요청으로 PDF파일 링크는 삭제하였습니다.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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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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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5.01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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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반갑습니다. 좋은 디자인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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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없이 봐서 그런지, 좀 더 흥미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었던 새로운 차원의 멜로(?)영화. 초반부의 불친절하고, 쌩뚱맞은(?) 전개를 잘 넘기기만 하면, 후반부의 충격적인 역사적 진실과 자존심 사이에 매몰된 한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잔잔히 지켜볼 수 있게 된다. 한나는 자신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타인과 소통할 줄도 모른다. 마이클은 무지몽매한 한나를 끝까지 지켜주지도 못하고 영원히 떠나지도 못한다.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화보기전, 절대 줄거리를 미리 찾아보지 말것... 그리고, 어둡고 비내리는 날 보면 더 감상에 빠져들기 좋은 그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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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특히 훌륭한 독일 Loewe사의 TV광고... 아이디어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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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4 0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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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기발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

※ IDTC의 요청으로 PDF자료는 삭제하였습니다.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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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C에서 제공하는 'Materialica 2008' 과 'Design + Technology Award 2008'에 대한 PDF 리포트 자료... 아래는 IDTC의 설명...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뮌헨 국제 표면처리 기술박람회(Materialica 2008)’가 지난 10월 14일에서 16일까지 뮌헨(독일)에서 열렸습니다. ‘Materialica 2008’은 전세계 소재 개발자, 디자이너, 엔지니어, 그리고 소재 관련 연구소 등에서 선보이는 첨단 가공기술과 신소재, 그리고 디자인 적용 사례 들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소재 전문 산업박람회입니다.

이번 ‘Materialica 2008’에서는 신소재와 표면처리 기술, 그리고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경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소재 개발과 디자인 혁신성에 부여하는 ‘Design + Technology Award 2008’을 수상한 제품들을 눈 여겨 볼만합니다. 수상제품들의 소재 개발과 적용에 있어서 생태 환경과 지속가능성, 경량화와 에너지 효율, 그리고 복합소재의 진화 등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http://www.idtc.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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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와 푸마의... 창업과 성장, 침체와 몰락, 매각과 재기의 수십년에 걸친 영욕의 세월에 대한 흥미진진한 기업비사(?)... 2차대전때 아디다스를 창조해낸 진정한 장인 아디 다슬러, 동생과의 불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푸마를 만들어 독립해 버린 형 루돌프 다슬러, 일찌감치 스포츠마케팅에 눈을 뜨고, FIFA와 IOC를 돈으로 타락(?)시켜버린, 마케팅의 귀재 호르스트 다슬러 (아버지인 아디 다슬러와 사이가 좋지 않아, 프랑스 법인으로 쫓겨갔다, 결국 아디다스 독일 본사를 흡수통합.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를 만들고, 르 꼬끄 스포르티프도 인수), 엄청난 은행 차입금으로 아디다스를 인수한후, 회사를 망쳐버린, 프랑스 사기꾼 베르나르 타피, 1993년 그로기에 빠진 아디다스를 인수해, 기사회생시킨, 로베르 루이드레퓌스와 크리스티앙 투르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전세계 스포츠 시장 장악과 회사 내부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형과 아우, 아버지와 아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암투가 400여 페이지에 걸쳐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이 매력적인 이야기에, 찬물을 끼얹는 옥의 티는 바로 완전 저질 번역... 앞 뒤 문장이 서로 반대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아무리 읽어도,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무의미한 내용들이 책을 망치고 있다... 번역만 훌륭했다면, 무조건 별 다섯개짜리...  

※ 원제는 Drei streifen gegen Puma : 삼선 (아디다스) vs 푸마 --> 책의 중심축은 아디다스와 푸마이고, 나이키는 곁다리로 조금 나옴...


★ 형제는 재산 분할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다투다가 1948년 4월에 마침내 완전히 갈라섰다. 다음 달 두 회사는 각기 설립 등기 신청을 했다. 아디 다슬러는 새 회사를 아다스Addas라는 상호로 신고했으나, 아다 아다Ada ada라는 어린이 신발 제조업체가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바로 거부되었다. 그래서 아디는 이름과 성을 합친 후 이를 ‘아디다스’로 줄였다. 루돌프도 비슷하게 행동했다. 동생과 갈라선 직후에 루돌프는 ‘루다Ruda’라는 상호로 등기했다가 이름이 세련되지 않고 어설프게 느껴져 기억하기 쉬운 ‘푸마’로 등기했다. (52p)

★ 아돌프 다슬러의 운동화 회사, 아디다스가 독일에서 인정받고, 세계에서도 주문이 쇄도하게 된 역사적인 사건은 '베른의 기적'으로 알려진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이었다. 아침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하늘이 경기가 시작할 때 즈음 빗방울이 떨어지게 되자, 아디 다슬러는 비올 때를 대비해 만든 비장의 새 축구화를 꺼냈다. 이 축구화는 잔디 사정에 따라 스카이크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경기 초반 전반 8분 만에 헝가리는 독일을 2:0으로 리드하지만, 계속되는 비에 헝가리 정부가 제공해준 축구화를 신은 선수들은 미끄러지기를 반복한다. 독일은 종료 5분을 남기고 란의 그림같은 슛이 성공하면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마자르인 마술사' 헝가리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다. 헬무트 란의 결승골로 결정된 이 승리로 수백만의 독일 사람들에게는 나치 지배가 끝난 후 굴욕감, 비애, 빈곤으로 얼룩졌던 암울한 시가가 끝나는 것을 상징했다. 그들의 의미있는 승리 뒤에 아디 다슬러는 숨은 주역이 된다. (65p)

★ 나이키와 일본의 타이거 (지금의 아식스,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 관련 비화 --> 왕년의 중거리 선수이자 스탠퍼드 졸업생인 필 나이트는 대학 졸업후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었고, 1962년 일본 여행때 우연하게 타이거 브랜드의 창업자 기하치로 오니쓰카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나이트는 사업가 등록을 한 적이 없었는데도 자신을 스포츠용품 도매상이라고 대담하게 둘러댔고, 즉흥적으로 블루리본 스포츠라는 브랜드를 생각해 냈다. 나이트의 작전이 먹혀들어서 오니쓰카는 미국에서의 타이거 판매 독점권을 나이트에게 넘겨주었다. 이 파트너쉽으로 미국에서는 싸고 신축성 있는 운동화 수요가 많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나이트는 곧 오니쓰카 하청업체인 한국의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었고, 자체브랜드를 출시하기로 마음먹었다. 1971년 나이트는 타이거 신발을 모조해서 자비로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나이트는 처음에 새 브랜드이름을 Six로 하려고 했으나, 친한 운동선수인 직원이 날개 단 승리의 여신인 "나이키"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 로고는 (디자인 전공 학생 캐롤라인 데이비드슨이 고안했다. 데이비드슨은 이 로고를 디자인하고 고작 35달러를 받았다.) 갈고리를 연상시켰고, 나중에 "Swoosh"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233p)



★ 나이키 와플 밑창에 대해서 --> 나이키의 배후에는 빌 바우어만이라는 사람이 또 있었다. 바우어만은 왕년의 미국 육상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였고, 나이트도 훈련시킨 적이 있었다. 바우어만은 오레곤을 미국 육상의 메카로 만들어 최고 육상선수와 도약경기선수를 배출했다. 아디 다슬러가 어머니의 세탁실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바우어만은 지하 차고에서 경탄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냈다. 바우어만이 만들어낸 획기적인 신제품은 와플 틀 로 밑창 모양을 만든 "와플 트레이너"였다. 바우어만은, 좋은 신발은 여성의 질처럼 밖에서 보면 별것 아니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굉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빈정 댄 적이 있었다.

★ 80년대말 국내에서도 대히트를 친 리복의 여성용 에어로빅화 "프리스타일"의 탄생 비화 --> 80년대 아디다스의 경쟁자는 나이키뿐만이 아니었다. 리복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도 문제였다. 리복은 10여년 전 부터 육상화를 생산해 온 영국 기업인 조 포스터가 출시한 것이었다. 사업이 쇠퇴하자 조 포스터의 상속인은 리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발하기로 결심하고, 영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 이 스포츠화를 알리기 위해 도매상들과 제휴했다. 미국에서의 권리는 보스턴 출신의 땅딸막한 기업가 폴 파이어먼이 따냈다. 사업 진척 속도가 워낙 느려서 파이어먼은 거의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 파이어먼은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영국인 투자자 스티븐 루빈 (훗날 아디다스를 인수할뻔 한 인물...)에게 회사 지분의 55%를 팔았다. 그러나 새로운 피트니스 물결이 전 미국을 휩쓸었을때 파이어먼은 에어로빅용 신발 프리스타일로 한 밑천 잡았다. 이 새 신발은 아시아의 리복 생산업체가 실수로 장갑 가죽을 사용해서 만든 것이었다. 아시아의 리복 생산업체는 견본을 리복에 보낼 때 신발에 주름이 생긴 것을 사과하고 자동 처리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없애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보스톤의 매니저들은 뛸듯이 기뻐했다. 리복 매니저들은 이 가벼운 신발로 여성용 스포츠화 시장을 정복했다. 프리스타일은 스포츠 비즈니스에 일찍이 볼 수 없을 만큼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리복은 1980년에는 매출이 30만달러에 그쳤으나 3년뒤에는 1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242p)

★ 1990년초, 망해가는 아디다스를 살려내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나이키 출신의 롭 슈트라서, 피터 무어 라는 사실... (이 둘은 Just do it 슬로건을 만들어 냈고, 마이클 조단 에어 씨리즈도 개발했다.) 이들은 아디다스의 창업자 아디 다슬러의 혼을 살려 이큅먼트 씨리즈 (장식이 없고, 단순하면서도 고품질의 스포츠 전문 서브 브랜드)를 만들어 냈고, 삼각형 세줄라인 로고까지 만들었음. 후에, 아디다스 아메리카 법인을 이끌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아디다스 아메리카 본사도, 나이키본사가 있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다는 사실...)

--> 지구 다른 편 끝에서 미국 사람 둘이 왔고, 이들은 아디다스에 단 하루밖에 머물지 않았는데도 액자를 두른 아디 다슬러의 초상을 매일 보는 사람들보다 아디 다슬러의 정신을 더 잘 파악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두사람은 단순함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고개가 숙여질 정도였습니다." (328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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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3 1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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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디다스가 좋아요. 어제는 리복 사긴 했지만,,,
    이런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을 줄이야..
  2. 2011.03.27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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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BIZ] 이 삼선(三線)에 축구가 숨쉰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8/2011031801615.html
  3. 2011.03.27 1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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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BIZ] 업계 1위 나이키, 파는 걸 우리보다 잘할 뿐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8/2011031801488.html

BMW X1 Concept (2008)

2008.10.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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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가 X1 컨셉의 외부 디자인을 공개했다. X1은 BMW X씨리즈의 엔트리 모델로 기존 씨리즈의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미니의 크로스맨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판매는 2010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X1의 크기는 4,457mm x 1,789mm x 1,535mm 이다.

※ 참고로, X3의 크기는 4565mm x 1853mm x 1674mm, X5의 크기는 4854mm x 1933mm x 1755mm
 
전체적으로, 주름이 들어간 본넷트와 날카로운 헤드램프, 키드니 그릴등의 요소로 BMW 패밀리임을 금방 알수있고, 전체 비율로 볼 때 보닛 부분이 긴 설정은 앞으로 직렬 6기통 엔진을 올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엔진을 비롯한 메카니즘은 양산시점에 이를 때 정확히 밝혀지겠지만, X3시리즈와 많은 부분을 함께 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L 170마력 휘발유 엔진과 3리터 177마력 디젤 엔진을 시작으로 직렬 6기통 3.0L와 1.8L 휘발유 엔진을 추가할 것으로 보이며 구동방식은 BMW특유의 X드라이브 AWD 시스템과 DPC (다이나믹 퍼포먼스 콘트롤)등의 전자장비가 주행성능을 뒷받침한다.

현재 X3 2.5i 가솔린의 가격이 6570만 정도인데, X1은 5천만원대 초반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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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소희
    2008.10.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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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ㅣㄱ ㅓ 꼭 ㅅ ㅏ ㄲㅓ ㅇ ㅖ염

    보자마자 완전 반 ㅎ ㅐㅅ ㅅ ㅓ ㅇ ㅕ~


    긍 ㄷ ㅔ.. 얼 ㅁ ㅏㄴ ㅏ 할 런 ㅈ ㅣ~ 2500만원 이내면 진 ㅈㅈ ㅏ

    1000000000000000000000% 산 ㄷ ㅏ~!

    ㅇ ㅏㅈ ㅏㅇ ㅏㅈ ㅏ
  2. 빤두
    2010.02.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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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lobal-autonews.com/content/content_view.php3?menu_id=97&id=33750 --> 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국장의 BMW X1 23d xDrive 시승기
  3. 2010.02.21 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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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tRwmdOxFRCQ --> X1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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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Caddy MPV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Caddy Topos Sail 컨셉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지붕에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라운지(?)에 있다. 데크 주변은 알루미늄 루프 레일로 둘러쌓여져 있고, 등을 기댈수 있게, 백패널이 플립도 된다. 또한, 지붕으로 올라갈수 있도록 럭셔리(?)한 나무 사다리까지 설치되어져 있다.

그냥 저렴하면서, 사람 많이 태우고, 짐만 많이 적재하면 되는 용도의 MPV를 이렇게 색다른 컨셉의 자동차로 만들수도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레저용 차량 전시회에 최근 폭스바겐에서 선보인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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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동작하는 보쉬의 신형 Rotak 43 LI 잔디깎는 기계 홍보용 달력... 1년이 지나야, 잔디를 다 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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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의 Springer & Jacoby 광고회사에서 2007년 제작한 Roeschke.net 사의 Porn Blocker SW (음란물 차단 SW) 프린트 광고물.... 음악회와 산타클로스로 덮어씌워도, 여전히 거시기한 느낌이 난다. 2002년 깐느 라이온스 대상먹은 "Club 18-30" 광고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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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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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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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HighTech사에서 최근 공개한 암모니아 화석 형태의 콘크리트 세면대 디자인. 깊이는 일단 56cm이고, 세면대의 크기는 90cm부터 330cm까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함. 물론, 칼라도 몇가지로 준비되고 있다. 나선형태의 디자인... 정말 참신하다.

HighTech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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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랑로미
    2008.09.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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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대 정말 최고 멋진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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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가 실제 옷걸이로 되어있는 Coathanger chair... 의자바닥을 열면, 깊이 40mm의 비밀스런 수납공간이 나타난다. 부드럽게 열고 닫히면서도, 단단한 느낌의 힌지도 꽤 훌륭하다... 가격은 889,000원

디자이너 : Jörg Gätjens (독일, 1965년생)
홈페이지 : http://www.joerg-gaetj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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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주차티켓을 뽑아들면, 입에 물고 있는데, Blistex라는 Lip balm 회사는... 일부러 표면을 꺼끌꺼끌하게 만든 주차티켓위에 광고를 하고 있다. 하도 꺼끌해서, 운전자가 놀라, 앞면을 보면, Blistex 광고가 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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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Lang(1972)과 Daniel Baumann(1967) 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 L/B가 디자인한 미니 호텔이 스위스 Yverdon에 처음 전시된후, 독일 라이프찌히를 거쳐 파리의 Palais de Tokyo 옥상에 호텔 Everland로 2007년에 개장하였다. 단 하나의 객실만을 갖춘 호텔 에버랜드는, 6시전까지는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공개되지만, 6시 이후부터는 실제 호텔로 손님을 받는다. (주중에는 333유로, 주말에는 444유로, 단 하루만 머물수 있음. 2008년까지 운영예정) 상세 내용은 위 첨부된 PDF 문서 참조...


http://www.everland.ch/en/home/


http://www.langbaum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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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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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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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 소세지 비닐봉다리에... 24일까지 날짜를 인쇄해 두고, 하루에 조금씩 살라미를 잘라먹다보면,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되어버리는 특별한 12월 소세지 달력... Könecke라는 독일의 소세지 회사에서 프리미엄(?) 고객에게만 나눠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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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에 설치된 독일의 K-fee 캔커피 광고물... 차로 언덕방지턱을 넘을때마다 커피생각이 나겠는걸... 꽤 기발하다!! 야호~~

Advertising Agency: Jung von Matt/Elbe, Germany
Creative Directors: Sascha Hanke, Timm Hanebeck
Executive Creative Director: Wolf Heumann
Copywriter: Clemens Sehi
Art Director: Andy Tran
Graphics: Nadya Innamo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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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자전거 전시회인 유로 바이크 2007이 2007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독일 남부의 휴양도시이며 산업도시인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개최된다. 유로바이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인터바이크(Interbike)와 대만의 국제자전거쇼와 더불어 3대 자전거 전시회이다.


※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은 스위스 국경지대에 접하고 있는 작은 도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전용버스로 5시간 가량 소요됨. 오히려 스위스 취리히에서 가깝기 때문에 취리히 국제공항을 이용하여 입국하면 편함. (취리히에서 프리드리히스하펜까지 117km)

http://www.eurobike-exhibiti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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