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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 8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정리

pRODUCT dESIGN

by 몬스터디자인 2015. 8. 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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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토타이핑툴 소개 (PXD블로그)



2) 1분에 멍멍이 샤워 완료, Woof Washer 360




3) Ripple Maker - 라떼아트 프린터




4) 대기업병과 죽어가는 조직사람들이 일단 책임을 안 지려고 하고, 일을 할 때도 잘못됐을 때 욕을 안먹을 수 있고 남에게 전가하기 쉽게 일을 짠다. 그리고 뭔가 사소한 일에 대하여도 일일이 확인을 받으려고 하는 모습도 비일비재해진다. 권한의 이양이 되질 않아서 사소한 건에 대하여도 윗선의 눈치를 보며, 관리부서의 목소리가 커져간다. 그리고 중간관리자들은 전형적으로 강한 사람의 눈치를 보며 유해지고, 약한 사람 앞에서는 큰 소리치며 권위를 세우는데 (고성불패라는 말을 나도 처음 배웠다), 이러다보면 팀원들의 불만은 위로 전달이 안되고, 조직의 손과 발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문화가 곪기 시작한다. 이러다보니 실무진 레벨에서의 몰입도가 떨어져서 일이 서서히 안되기 시작하고, 자진해서 하던 야근도 갑자기 칼퇴로 바뀌어간다. (칼퇴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고, 야근을 하던 사람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칼퇴로 변한다는 변화의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회사 내에는 이렇다할 성과도 없는데 승진과 강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러면서 조직에는 파벌이 생겨나고,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상호간에 험담을 쉽게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점점 일 보다도 일 외적인 일에 사람들이 시간과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하면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동료들끼리의 개운한 기분의 맥주 한잔 보다는, 삼삼오오 파벌끼리 모여서 서로가 아직 적이 아니고 같은 편임을 확인한다.




5) 샤오미의 2번째 TV, 그리고 정수기도 출시~ (기어박스 기사)




6) 샤오미가 지배하는 세상, 멀지 않았다 (The Gear)



7) 펭귄나비 (약 2년전 동영상) - 일본 선샤인 아쿠아리움







8) 요우시아 X - 중국판 테슬라짭 등장~ (The Gear 기사)




9) 스마트폰 트래블 램프




10) 첫 해외 UI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10가지의 도구들 (강수영)



11) 샤오미를 이끄는 핵심 인물 12인 ‘샤오미 올스타즈(Xiaomi All Stars)’ : 오늘날의 샤오미를 있게 한, 그리고 샤오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사 12인의 프로필




12) 노력없는 창의력의 함정 : 플레이 펌프




13) 물위를 달리는 오도바이???




14) LG가 공개한 4번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 동시에 2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키보드를 펼치면 자동으로 페어링된다. 배터리도 약 3개월 정도 버틸 수 있고, 예상 가격은 약 $120 정도...




15) 소니와 도쿄의 로봇회사 ZMP가 합작으로 설립한 에어로센스(Aerosense)에서 DTO1-E 라는 드론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DTO1-E는 소형 비행기 모습을 하고 있으나,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 22파운드(약 10kg)까지 물체를 운반할 수 있으며, 시속 170km로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에어로센스의 드론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16) 아반테 보안사고~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모터그래프)




17) 일본관광객들을 위한 호주관광청의 특별 서비스 - 기가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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