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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정리

pRODUCT dESIGN

by 몬스터디자인 2015. 5. 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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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KFC - 트레이 타이퍼




2) 타이벡으로 만든 잠바 : ‘타이벡’은 ‘종이’ 그 자체가 아니라 ‘종이섬유’다. 종이의 성질을 지닌 폴리에틸렌 계열의 섬유다. 실제 종이처럼 얇고 가볍고 인쇄도 된다. 비에 젖지 않는 ‘종이지도’의 소재도 타이벡이다. 종이와 다른 점은 물에 젖지 않고 찢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http://m.news1.kr/news/category/?detail&2193476



3) [책 속으로] 테슬라 전기차, 우주왕복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 사나이 : 호사가들은 테슬라 모터스란 사명(社名)이 그의 불길한 미래를 암시한다고 쑥덕인다. 토머스 에디슨보다 더 혁신적이었지만 그와의 경쟁에서 패한 니콜라 테슬라가 연상된다는 이유에서다. 머스크의 제국은 유인 우주선이 폭발하거나, 전기차 대량 리콜로 한순 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게다. 지금도 머스크가 어디선가 엉뚱한 공상으로 임직원을 닦달하고 있는 한 말이다. --> http://joongang.joins.com/article/225/17867225.html?ctg



4) 기대하고 있는 Jeep 신차 - 레니게이드 --> http://www.carmedia.co.kr/fis/231677


레니게이드는 지금까지 나왔던 소형 SUV와 추구하는 방향이 자체가 다르다. 르노삼성 QM3나 푸조 2008 등이 'SUV의 탈을 쓴 해치백'이었던 것과 달리, 레니게이드는 본격 SUV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대표적인 차이점은 험로주행 능력이다. 소형 SUV중에서는 유일하게 액티브 드라이브(Active Drive)라 불리는 풀타임 사륜구동을 사용하고, 험로주행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지프 셀렉트 터레인 시스템을 기본으로 넣었다. 자동, 눈길, 진흙, 모래, 락 등 총 5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20:1의 저속 기어비를 가져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 돼있다. 엔진은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4kg.m를 내는 직렬 4기통 1.4리터 엔진을 비롯해 1.6, 2.0, 2.4리터 엔진 이 골고루 들어간다. 이 중 2리터 모델은 디젤엔진으로 140마력을 낸다.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진 직렬 4기통 2.4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4kg.m를 내기도 한다. 여기에 5단 또는 6단 수동, 9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루는데, 우리나라에는 자동변속기 위주로 도입되지만, 엔진은 어떤 것이 들어올지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고 한다.

5) 요즘 한국시장에 슬슬 풀리고 있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28만원...




6) 한 달만에 '130억 모금' 성공한 벌통 아이디어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16971


3D프린터로 뽑아낸 초석은 육각형 모양 가운데가 나눠져 유동적으로 움직인다. 손잡이를 꽂아 돌리면 틀이 움직이며 육각형 봉방이 아래로 뚫린 '길'을 만들어 낸다. 이 길로 벌집에 담겨있던 꿀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이다.





7) 구글 검색 잘하는 법 : http://sharehows.com/how-to-best-googling






8) 아웃도어 촬영에 최적화된 드론, 릴리카메라



9) 인스피레이션 트럭 : 사람이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자동운전 트럭이 미국 네바다주에서 정식 번호판을 받고 운행이 허용됐다. 




10) $9짜리 컴퓨터라니...  


http://makezine.com/2015/05/07/next-thing-co-releases-worlds-first-9-computer/




11) GE의 전임 회장 잭 웰치(Jack Welch)는 은퇴 후 한 인터뷰에서 "CEO의 가장 큰 실수(CEO's greatest failing)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서슴없이 이렇게 답했다. "자신이 회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가장 늦게 아는 사람(being the last to know)'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http://ksc12545.blog.me/220348915102


1. 정보의 필터링 : 리더에 대해 직원들은 본능적으로 방어적 태도를 취하게 되고 주어진 정보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가공한다. 특히 나쁜 정보일 경우 더욱 그렇다. 이러한 정보의 필터링으로 인해 리더에게 많은 정보가 전달되지만 정작 쓸모 있고 믿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 


2. 리더의 권위적인 행동 : 직원의 잘못을 동료들 앞에서 감정적으로 지적하고 야단치는 리더의 권위적인 행동 때문이다. 직원들은 이런 리더를 피하게 되고 정작 회사의 발전이나 수익 증대보다 리더로부터 혼나지 않고 자신을 보호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


3. 리더의 아는 체하는 태도 : 직원들 앞에서 완벽한 척 명령과 지시를 일삼는 리더의 아는 체하는 태도 때문이다. 리더가 너무 완벽해 보이면 직원들은 자연히 침묵하게 되어 있다. '나는 다 안다'는 자세로 일관하는 리더 앞에서는 아무리 좋은 의견이 떠올라도 괜히 망신당할까봐 입을 다물어버린다.



12) 벤틀리 SUV 벤티이가는 아우디 신형 Q7, 포르쉐 차세대 카이엔 등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6621




13) 진격의 거인- 아이슬란드 송전탑





14) 금속을 깎아내는 절삭 기계는 숱하게 많지만 정교하고 세련된 완성도와 품질은 화낙의 제품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삼성전자는 대당 9,000만~1억원을 호가하는 화낙의 금속 절삭 설비 약 2만대를 도입해 구미와 베트남 휴대폰 공장에 설치하고 있다. 애플은 화낙의 같은 장비를 아이폰6 생산시설인 팍스콘 공장에 무려 10만대나 설치했다. 아이폰6와 갤럭시S6의 운명을 좌우하는 화낙은 은둔형 기업이다. 1972년 후지쯔에서 분사하며 출발한 이 업체는 일본 후지산 인근에 묻혀서 외부인들의 출입을 극도로 꺼린다. 심지어 직원들의 이메일 송수신까지 통제하며, 기술 유출을 꺼려 비싼 인건비와 시설비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장을 일본에 두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m/v/96f4f0e34f384043a10d3876f5976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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