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HTC EVO 4G+의 스크린 캡쳐 좀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드로이드 SDK의 Dalvik Debug Monitor 캡쳐기능을 사용하여 몇장 올려본다.


1) 홈스크린 : 플리킹 속도는 좀 느리지만, 환상적인 날씨정보를 보여준다...

 
2) 네이버와 다음

 
3) 카메라

 
4) 뮤직플레이여


5) FM 라디오 





6) 트위터

 
7) 안드로이드 마켓 + 올레마켓

 
8) Unlock with Wi-Fi 어플리케이션 : 특정 무선 AP를 잡으면 Lock을 자동으로 해제하는 어플... 무료버전은 AP 하나만 지정할 수 있는데, 집에 설치된 무선 AP를 지정해두면 집에서는 귀찮게 Lock을 풀지않아도 바로 홈스크린으로 진입한다.

 
9) 설정

 
10) 몇가지 신문앱들... 참고로, 와이브로망에서는 이상하게도 기사 로드가 되지 않는다.

 
11) 사진 갤러리 : SD카드내 폴더를 보여주지 않는다.

 
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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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숙현
    2011.08.31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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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너무 감사해요!!! 신기하게, indicator는 240dpi인데, 그 아래 영역은 scale up 했어요.. 폰트는 vector라 깨지지 않지만 bitmap 이미지들은 다 퀄리티 저하가 일어났네요..
    유용히 잘 사용할게요!!!
  2. 왕방울
    2011.08.31 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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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어플잘보고갑니다. 저도 어플하나 추천해드릴게요 ,, 택시귀가알리미란어플인데요,, 택시승하차시 보호자에게 택시정보가 sms문자로 발송이되는 서비스랍니다. 택시범죄 ,택시분실물,택시부다요금등을 예방할수 있답니다. 택시많이 안타시더라도 스마트폰 이용중이시라면 무료다운받으셔서 택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3. 아무개
    2011.09.11 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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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캡처 어떻게 하나여
    • 2011.09.13 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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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EVO 4G+ 윈도우 드라이버를 깔고, 안드로이드 SDK를 낄먄 됩니다. 좀 복잡하고 짜증나는 과정이긴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자세한 방법은 많이 나옵니다.
  4. 2011.09.26 0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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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홈키 누르면 캡쳐됩니다. 1.4 펌웨어

작년(2010년) 8월말에 구입하여 11개월 넘게 써온 넥서스원을 여름 휴가기간에 바꾸게 되었다. 아직 349,560원의 할부금 (앞으로 12개월간 한달에 29,120원씩 납부해야함...)이 남아있었지만, 4만5천원짜리 3W 라이트 요금제를 쓰면 500메가의 3G 데이터에 무려 10G의 와이브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와이브로 속도도 궁금하고 최신 HTC 스마트폰도 함 써보고 싶어 기기변경을 하게 되었다. (사실, 구입전까지 계속 갈등했었던 단말기는 KT테크의 테이크3 야누스... ㅡ,.ㅡ;; 4.3인치 LCD에 해상도도 qHD이고 DMB도 나오고... 그런데, 결국 와이브로 10G를 무료로 주는 EVO 4G+에 바로 항복...)

참고로, EVO 4G+ 단말기값은 60만2천원이고, 한달에 25,083원씩 24개월 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그리고, 채권보전료 2만원과 와이브로 유심 11,000원은 대리점에서 무료로 처리해주었다.


1) 크기, 무게 : 12.05mm 두께는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고 160g의 무게도 나쁘지 않았다. 갤럭시S2와 크기, 무게 모두 비슷한 느낌...

2) 버튼 느낌 : 특히, 스마트폰최초로 듀얼액션방식의 카메라 셔터가 들어간 점이 독특한데, 그냥 시늉만 내지 않고, 큼직한 원형버튼으로 아주 제대로 탑재하였다. 반셔터 느낌도 좋다. 하지만, 이 카메라 셔터로 사진을 찍다 보면 하단의 터치버튼4개중 특히, 홈버튼을 엄지손가락으로 자꾸 건드리게 되서 좀 불편하다. 즉, 갑자기 홈으로 빠지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진입해서 짜증날 때가 많다. 카메라 모드에서는 터치 홈버튼을 두번 눌러야 동작하게 한다든지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3) 상단 좌측의 파워버튼, 볼륨업다운버튼의 느낌도 아주 상쾌한 편이다. 하지만, 셔터버튼 옆의 카메라/캠코더 모드 변환 스위치는 편리하긴 한데,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지 않고, 덜렁거려서 좀 싼티가 난다.

4) 하단 터치버튼 : 홈, 메뉴, back, 검색 버튼 모두 터치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참 불편하다. 아무리 진동 피드백을 준다고 해도 일반 버튼의 깔끔한 클릭감은 절대 못따라간다. 디자인 깔끔해지라고 다들 터치버튼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어차피 스마트폰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고, 디자인보다 사용성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머 터치가 잘 안되다는 말은 아니나 터치버튼의 반응속도는 더 빨라져야 하겠다.


5) 배터리 커버 : 갤럭시 S2도 배터리 커버 제거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HTC EVO 4G+는 더하다. 조금만 힘줘서 뜯으면 커버 망가질 기세... 아무리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전용충전기를 기본제공해 줘도 커버 열기 힘들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6) 터치 퍼포먼스 :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좀 당황스럽다. ㅡ,.ㅡ;; 옵티머스 2X나 갤럭시S2 만큼 빨라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여전히 움직임이 묵직한 편이다. 특히 터치는 손에 붙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반박자 느리다... 아무래도 홈스크린의 3D 효과때문인듯 하다. 아무튼, 3D효과를 삭제하더라도 홈스크린에서의 터치 퍼포먼스는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겠고, 차라리 어플리케이션안으로 들어가면 터치속도는 좀 좋아진다.

7) 배터리 : Wi-Fi나 와이브로를 켜두면 생각보다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 ㅡ,.ㅡ;; 그리고 충전도 많이 느린편... 참고로, 1730mAh짜리 2개 제공...

8) 와이브로 속도 : 3G보다 조금 빠른 정도일때도 있고, Wi-Fi만큼 빠를때도 있고... 지역별 차이가 좀 있는듯 하다. 기본적인 속도와 10기가 제공 데이터 용량은 완전 대만족... PC에 USB테더링으로 물려서 와이브로 인터넷을 쓸 수도 있다.

9) 와이브로 커버리지 : KT말로는 전국 85% 정도를 커버한다고 하던데, 일단 왠만한 전국 82개 모든시에서는 무리없이 접속 가능하고, 수도권 전철의 전구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8개 고속도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3주간 테스트 해보니 일단 수도권에서는 100% 망을 잡았다. 하지만, 주말에 놀러간 양평, 태안등에서는 망이 잡히지 않았다.

10) 발열 : 보통의 듀얼코어 스마트폰만큼 발열은 있다. 특히, Wi-Fi 켠 상태에서 충전시 많이 뜨거워진다.

11)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 4.3인치 LCD에 qHD (540x960)를 지원한다기에 나름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일반 480x800해상도와 큰 차이는 없다. 물론, 리스트 2줄 정도 더 표시되긴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콘이나 텍스트가 더 또렷하게 보이지 않고 좀 뭉그러져 보인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조금 실망... 게다가, 옵티머스2X나 갤럭시S2보다 LCD 밝기도 많이 떨어진다. 특히, 밝은 대낮 길거리에서는 LCD를 최대밝기로 해야 쓸만해진다. 참고로, 일반적인 4.3인치 480x800 디스플레이보다 세로로 좀 길고 가로가 좀 짧다.



12) 라디오 기능 : HTC만의 장점인데, 꾸준히 라디오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물론 이어폰을 연결해야 방송청취가 가능하다. 굿~

13) 카메라 : 초점도 잘 잡고, 우측 사이드 하단의 듀얼액션 셔터버튼도 좋다. 셔터스피드도 꽤 빠른편인데, 다만 오토 화이트 밸런스기능은 엉망이다. LED 라이트도 나쁘지 않다. 

14) 갤러리 : 폴더별로 분류해주는 오리지널 안드로이드 갤러리를 쓰면 되는데, 굳이 아이폰 갤러리를 흉내낸 이유를 모르겠다. 모든 폴더에 있는 사진을 다 불러서 한방에 썸네일로 보여주는데, 사진이 많을 경우, 찾기가 무척 어렵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을 썸네일 리스트 최상단이 아닌, 최하단에서 보여주어 금방 찍은 사진을 확인할때 특히 곤란하다. 

15) 전화번호부 : 무려 9줄이나 나오는 주소록이나 11줄 보여주는 최근통화목록등은 맘에 드는데,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오리지널 앱이 아니어서 왠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튼,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

16) 날씨 배경화면 :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현재 날씨를 감성적으로 표현해준다. 즉, 자동으로 현재 지역을 텍스트로 표시해주고, 날씨, 현재온도, 최고온도, 최저온도등을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로 적절하게 보여준다. 비가 오면, 가끔 천둥도 치고, 빗소리도 들리고 와이퍼도 동작하고... HTC센스UI 최고의 장점이다. (사실 이것 외에는 센스UI만의 장점은 별로 없음... ㅡ,.ㅡ;;)

17) 화면 캡쳐기능 좀 넣어주면 안되나... 이거 참 은근히 필요할 때 많은데... ㅡ,.ㅡ;;


★ 결론 :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안드로이드 와이브로 스마트폰...

 - 단말기 자체만으로 본다면, 기본적으로 갤럭시S2와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성능은 비슷한 반면 가격은 경쟁제품보다 15만원 정도 저렴하여 일단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 동일한 요금제로 와이브로 10G를 더 쓸 수 있다는 사실... --> HTC EVO 4G+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매력 요인이다. 게다가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기 때문에 통신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듯... 당분간 이점은 어떤 LTE 단말기가 나와도 적수가 없을 것이다.
- 큰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순 없지만, 한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일단 추천...
- 위에서 일부러 꼬투리를 좀 많이 잡긴 했는데, 사실 이정도 사용환경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에서는 꽤 쾌적한 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 디자인 : ★★★★☆
- 터치감 : ★★★☆☆
- 속도 : ★★★☆☆
- LCD밝기 : ★★★☆☆
- LCD해상도 : ★★★☆☆
- 배터리 : ★★☆☆☆
- 카메라 : ★★★☆☆
- 가격 : ★★★★☆  
- 와이브로 : ★★★★★ 

2011/08/31 - HTC EVO 4G+ (X515E) 스크린 캡쳐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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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30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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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바로는 굉장히 빠르다고 하던데 그 정도까진 아닌가 보네요
    와이브로 10G는 쵸큼 많이 부럽네요
  2. 2011.08.31 1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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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굉장히 빠르지는 않습니다. ㅡ,.ㅡ;; 와이브로 10기가는 대박...
  3. 이보유저
    2011.09.08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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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보 쓰는중인데....
    산지 별로 안되서 남은 요금 걱정은 안되는데
    와이브로 4G 는 잔여요금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
    • lego
      2011.09.09 0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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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되어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쓰시면 됩니다. 요금조회 메뉴도 있고 사용량 조회 메뉴도 따로 있어요.
  4. 이보유저
    2011.09.09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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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데 와이브로4g 에 관한내용은 나오질 않는군요 ....
    i-teen(3w) 요금제 사용중인데 3w가 있으면 10기가 지원은 해준다고 하는데.
    알 조회 에서도 나오질 않고 사용량 조회 , 요금조회 메뉴에서도 4g 에 관한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어요
  5. jina.lim
    2011.09.10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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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사용량 조회를 가셔서, 총사용시간 조회를 누르시면 사용일수, 음성, 문자메시지, 문자/멀티메시지, 무선인터넷, 와이브로 이렇게 그래프로 사용량을 보실수 있어요...
  6. 허브레몬밤
    2011.09.19 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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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구입했는데요..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는건 이 기기만 선택하면 다 똑같은 조건인가요?
    저는 그런말 없던데...
    대리점마다 다른건가요??ㅠ
    • 2011.09.19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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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는 이 기기만 선택하면 와이브로 10G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무료제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7. sss
    2011.12.08 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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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키 반셔터 동시에 홈키 누르면 캡쳐됨.
  8. 똥침3만번
    2011.12.15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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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9. 똥침3만번
    2011.12.15 0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1) 대여장소 : 인천공항 출국장 3층 게이트 E-F사이, L-M사이에 있는 통신사 로밍센터 KT올레로 간다. E-F 사이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있는 곳이고, 다른 통신사들도 있어 항상 북적거리기 때문에, 에그 단말기도 금방 대여완료됨. 따라서 리무진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L-M사이에 있는 올레로밍센터로 가는게 유리함. (여기는 KT만 있음.)

2) 출국심사후 면세구역내 대여장소 위치 : 게이트 25번, 29번, 신라면세점 뒤쪽 121번 게이트 부근에도 있다고 하나, 현재도 있는지 확인해보지는 못했음.

3)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도 가능. 예약없이 공항에 바로 가면 오후에는 거의 대여완료되는 분위기...

4) 기타지역 대여장소 : 김포공항 1층, 김해공항 2층,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2층 리무진 탑승장 앞, 제주 KT플라자 (제주시 구 세무서에서 시청방향 50미터 앞, 성우빌딩1층) 에서도 로밍 에그 대여가능


5) 사용료 : 하루 5000원으로 무제한 사용 (예를 들어 5박6일로 미국에 간다고 하면, 비행기 이동시간 하루를 빼줘서 5일치 2만5천원만내면 됨.) --> 하루 5천원으로 계약은 하는데, 로밍센터내 TV광고판에서는 하루에 만원으로 나오고 있는 걸 보아 아무래도 현재 50% 프로모션 기간인듯...

6) 연결 단말기 대수 : 노트북, 스마트폰, 아이패드등 총 5대까지 Wi-Fi 연결가능

7) 박스내 제공 악세사리 : 충전기 한개 + 추가 배터리 (개당 2-3시간 사용가능)

8) 속도 : 미국 시카고에서 5일간 테스트해본 결과 충분히 쾌적한 정도... 노트북으로 어떤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해도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9) 발열 : 주머니에 넣고 15분쯤 쓰다보면 뜨끈해짐...

10) 한국에그와 다른점 : 4G 와이브로 커버리지가 안되는 곳은 3G로 연결해줌. 오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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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051-19_20090728141052.pdf

상시 연결에 대한 최종 소비자의 니즈, 이동통신을 마치 하나의 부품처럼 이용하여 자신의 제품
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려는 최종 상품 생산업자의 니즈는 이동통신의 부품화라는 새로운 흐름
을 강화할 것이다. 4G 시대의 전개에 따라 발생할 유휴 대역폭을 활용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
고자 희망하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니즈 또한 이러한 움직임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마치 인텔
이 CPU를 공급한 PC에 ‘인텔 인사이드’라는 라벨을 붙인 것처럼 이동통신 사업자들 또한 자신의
서비스를 공급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동통신 인사이드’라는 라벨을 붙이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
다. 해외의 경우 아직 4G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의 부품화는 이미 시작된 것
으로 보인다.


★ 아마존 킨들 전자책 서비스 사례

지난 2007년 11월 말, 아마존은 킨들(Kindle)이라는 이름의 전자책 단말기를 팔기 시작했다. 킨들은 기존의 유사한 다른 전자 제품들과는 달리 전자 잉크라는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큰 화면에서 긴 시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책과 같이 밑줄을 치거나 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종이 책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단말기 이다. 그런데 킨들을 구매한다는 것은 킨들 단말기뿐만 아니라, 킨들로 읽을 많은 신문과 책과 기타 다수의 글을 산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비록 킨들의 구매자들은 잘 모를 수 있겠지만, 킨들을 이용한다는 것은 이동통신을 이용한다는 것 또한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킨들의 컨텐츠 전송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킨들 단말기는 스프린트의 이동통신 모뎀을 내장하고 있다. 그래서 킨들의 구매자가 무언가 컨텐츠를 구매할 경우 스프린트의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해당컨텐츠를 다운로드 받게 된다. 이 때,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기 위한 통신비용은 별도로 지불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비용은 이미 컨텐츠 비용과 단말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이동통신의 이용 또한 고객이 구매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킨들이 제공하는 본질적 가치는 킨들 단말기가 아니라 신문사나 출판사 또는 개인 블로거가 제작한 컨텐츠에 있다. 아마존은 그 컨텐츠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기반으로 킨들 단말기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킨들은 컨텐츠, 그리고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전자 잉크와 이동통신이라는 세 가지의 핵심 부품으로 이루어진 서비스-제품 복합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킨들은 이동통신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가 하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컴퓨터에 연결하여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또는 다른 무선 기기들처럼 무선랜(WiFi)을 지원하도록 설계하는 것도 가능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마존은 킨들에 이동통신을 포함시켰다. 더 비싼 원가를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킨들에 이동통신을 포함시킨 것은 결국 킨들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

컨텐츠를 다운로드 하기 위해 무선랜이나 또는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것이 몇 가지 장점을 가진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무선랜은 비록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가 공개되어 있다고는 해도 킨들 이용자가 늘 접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물며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더 어렵고 복잡할 것이다.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또 하나의 장점은 고객이 특별히 조작하지 않아도 컨텐츠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이른바 컨텐츠의 Push Service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킨들은 이동통신의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여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르몽드와 같은 일간지를 자동으로 배송하고 있다. 마치 아침에 집으로 종이 신문이 배달되는 것처럼 킨들로 신문이 배달되는 셈이다. 이것은 상시 접속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이동통신이 아니면 실제로 구현하기 매우 곤란한 서비스이다.

아마존의 킨들이 가진 구조를 다시 정리하자면, 핵심 가치를 구성하는 컨텐츠, 그 컨텐츠를 저장하고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단말, 컨텐츠와 단말을 상시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연결 시켜주는 이동통신의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존 사장인 제프 베조스의 말처럼 킨들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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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열린 GSMA Mobile World Congress 2009에 참여한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움직임을 분석함으로써 이동통신 관련 제반 산업에 대한 전망, 즉 통신 서비스, 이동통신 단말, 관련 부품 및 통신 장비 등의 미래 발전 방향을 추정해 볼 수 있다.

분석 결과, 첫째 차세대 4G 네트워크 진화와 관련해서는 LTE가 대세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WiMAX 관련 장비 사업자의 움직임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볼 때, 아직 WiMAX를 시장에서 완전히 배제시킬 수 없다.

둘째 단말기와 관련해서는 갈수록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PC 산업에서처럼 제조사들이 주도권을 잃는 현상은 당분간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MWC2009에서는 Touch Screen 크기 경쟁이 대세였지만, Touch Screen 이후의 폼팩터에대해 제조사들이 고민한 흔적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통신 서비스에 있어서는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안하기 위해서 Rich Communication Suite, 개인화, Sync가 제안되었다. 결론적으로 볼 때 이번 MWC2009는 광대역 이동통신을 전제로 더 개인화 되고 더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 산업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031-02_200903111444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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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맘때쯤 AMD 애슬론 64 3000+ (싱글코어)와 램2기가 등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었는데... (비디오카드는 뭐였는지 생각도 안남...) 이제 그 수명을 다했는지, 도저히 참고 쓸 수 없는 수준이어서,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게 되었다... (비디오카드는 작년 12월에 새로 구입한 nVidia 지포스 8600GT 계속 사용)

1) CPU : AMD 애슬론 64x2 브리즈번 4850e (45와트 저전력) : 90,500원
2) 메모리 : EK메모리 2GB PC2-6400 DDR2 블랙 2개 : 85,400원
3) 메인보드 : 바이오스타 A740G M2+ : 62,000원 (기존에 쓰던 보드는 기가바이트제였는데, AS만 3번 받았음. 수시로 먹통에 블루스크린에... 3년동안 참고 써온게 용함... ㅡ,.ㅡ;;)
4) 파워서플라이 : Heroichi HEC-Raptoer 500WP : 60,000원 (기존에 쓰던 파워는 스카이 디지탈제 450와트였는데, 소음은 말할것도 없고, 커넥터가 파손되어있는채로 배송되어 와서 참 황당했던 저질 제품...)

총비용 : 29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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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애슬론 4850e가 빠르지 않아, AMD 쿼드코어 페놈이나 트리플 코어를 구입하는게 나을뻔 했다는 후회를 잠시하긴 했는데, 일단은 그럭저럭 만족...  참... 윈도 비스타 32비트버전에서는 램4기가를 3.25기가로 인식한다는 황당한 사실도 알게 되었다... (64비트 버전에서만 제대로 4기가 램인식이 가능하다고 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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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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