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1627건

  1. 2008.10.23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2000불짜리 모토로라 스윙폰 AURA
  2. 2008.10.22 통짜 알루미늄판을 13번 밀링 가공해서 만든다는 맥북의 브릭 프로세스... (1)
  3. 2008.10.20 최고의 법정 스릴러 드라마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 "신의 저울" ★★★★★
  4. 2008.10.19 500대 한정 BMW 미니E 전기자동차 등장 (1)
  5. 2008.10.16 티벳의 독립을 응원하는 체코의 액체세제 광고 (1)
  6. 2008.10.16 모토롤라 풀터치폰 KRAVE ZN4 출시 (미국 버라이즌) - LG DARE 풀터치폰과 비교
  7. 2008.10.16 호주, 뉴질랜드의 버스정류장 계몽광고
  8. 2008.10.15 최고의 오즈폰 등장! 삼성 로모폰 W6050 (3)
  9. 2008.10.14 제품디자이너를 위한 3차원 스케치 소프트웨어 프로토타입 - ILoveSketch (1)
  10. 2008.10.14 Carcade - 자동차밖 웹캠의 풍경을 2차원 슈팅게임의 배경으로...
  11. 2008.10.13 폭스바겐의 주차 거리조정 시스템 프린트 광고
  12. 2008.10.13 이태리 Blumarea 다이빙 스쿨의 재미있는 프린트 광고 (1)
  13. 2008.10.13 도미니크 페로 디자인의 웅장한 이화 캠퍼스 컴플렉스 (ECC)
  14. 2008.10.12 Smoking kills more - 담배는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인다 (브라질 Unimed 제약회사의 프린트 광고) (1)
  15. 2008.10.11 니콘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폰 일체형 미디어 기기 - 미디어 포트 UP 300
  16. 2008.10.08 The precious Light in my Pocket (이은학, 이재민, 윤진현)
  17. 2008.10.08 2009년 6월경 선보이는 SM3 후속모델 (L38 프로젝트)의 베이스 - 르노 Megane (3)
  18. 2008.10.07 인피니티 G37쿠페와 New FX를 베이스로 한 로봇 디자인 컨셉
  19. 2008.10.06 터키의 올림픽대표선수를 스폰서 해달라는 공익 프린트 광고 씨리즈...
  20. 2008.10.06 손잡이가 독특한 Tina Tsang의 차주전자 디자인
  21. 2008.10.06 T-mobile에서 제공하는 HTC 구글폰 G1 웹 에뮬레이터
  22. 2008.10.06 드르륵 포장뜯는 느낌을 키체인으로 - 반다이 페리페리
  23. 2008.10.05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러시아 군용총기 특수부대 (호비스트) ★★★☆☆
  24. 2008.10.05 소박하고 잔잔한 카모메 식당 - かもめ食堂 Kamome Diner (2006) ★★★★★ (1)
  25. 2008.10.04 GT by 시트로엥 2번째 이미지 (프로토타입 제작과정 + 스케치)
  26. 2008.10.04 GT by 시트로엥 (1)
  27. 2008.10.03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니 프린트 광고 : Gun
  28. 2008.10.03 BMW X1 Concept (2008) (3)
  29. 2008.10.03 노키아 최초 전면 터치스크린 뮤직폰 XpressMusic 5800 등장
  30. 2008.10.03 지옥의 외인부대 [地獄-外人部隊, Area88, 1985] 알라딘 특가 7500원짜리 DVD ★★★★★ (1)


2008년 12월 4일부터 출시예정인 모토로라의 AURA GSM 쿼드밴드 단말기... 기능보다는 디자인과 기구엔지니어링에 집중한 모델이다. 전체적인 재질은 스테인레스 스틸이고, LCD부분은 고가시계에만 적용한다는 스위스제 62캐럿 사파이어 크리스탈 렌즈, 키패드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 텅스텐 카바이드가 코팅된 로테이팅 기어와 스위스제 볼 베어링 130개가 사용되었고, 뒷면 창을 통해 동작모습을 볼 수 있다. 2메가픽셀 카메라와 직경 1.55인치 라운드 LCD (직경 480픽셀, 16만칼라 적용), 810mAh 배터리, 내장 2기가 메모리, 블루투스, 마이크로SD슬롯 등이 탑재되어있다. 크기는 47.60 x 96.87 x 18.55mm... 가격은 약 2000불 예상...


IDLE에서 소프트키 지정 (우측 소프트키가 메뉴, 좌측 소프트키는 숏컷)이나 OK키 위치등이 기존과 좀 다르며, 아래 2번째 러시아 동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화면 레이아웃도 깔끔하게 정리된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2002년도에 출시되었었던 오리지날 로테이팅폰 V70이 더 맘에 듬...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짜 알루미늄 기둥을 익스트루전해서, 납작한 판재로 만든후, 무려 13번의 밀링가공으로 속과 옆구리 커넥터 구멍을 다 파내는... 일명 "브릭 프로세스"를 통해, 2008년 하반기에 발표된 신규 맥북 씨리즈들은 생산된다고 한다. 처음엔 아무생각 없었는데, 실제 생산방식에 대한 아래 동영상을 보니, 개인적으로 좀 당황스러웠다. 물론 늘 감탄할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애플의 끈질긴 노력에 무한한 애정과 박수를 보내는 1인이긴 하지만, 이번 통짜 알루미늄 가공은 좀 너무 한게 아닌가 싶다. (당연히, 디자인적인 완성도는 대단히 뛰어나지만...)

이 비싼 알루미늄 판재를 깎아 내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들여 밀링 머신을 돌려야 하고, (그것도 요리조리 돌려가며 13번... ㅡ,.ㅡ;;) 무엇보다 일체형 바디를 위해, 원래 판재에서 2/3 이상은 갈려지고 조각난 칩 형태로 버려지게 된다. 물론 재활용한다고는 하지만, 역시,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버려진 알루미늄 칩조각들 모으고, 차에 싣고 운반해서 재활용 공장으로 이동하고, 엄청난 열로 다시 녹인다음, 불순물 걸러내고, 원통형태로 다시 만들어야 하니...) 밀링 작업이 끝난후에는, 다시 레이저로 다듬고, 마지막 표면처리까지... --> 아래 유튜브 동영상 1분 20초 지점 ~ 3분 까지 가공장면 참고...



머... 일단 알루미늄 통짜 가공이니까, 구조적 강도확보는 기본에... 도색 안해도 되고, 폐기하더라도 재활용도 어렵지 않다고 치고, 게다가, 노트북 냉각에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래 동영상의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조나단 아이브 부사장 외 여러 개발자들의 말은, 결국 조삼모사가 아닐까... 소모된 에너지의 총량을 따져 본다면, 그냥 플라스틱으로 사출성형하고 도색하는 일반 노트북이 좀 더 환경친화적(?)일수도 있다는 생각...          

환율때문이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가장 싼 13인치 모델이 현재 209만원...

※ 아래 동영상을 보며 느낀점 : 조나단 아이브는 갈수록, 스티브 잡스를 닮아간다. 얼굴도 그렇지만, 말할때 제스쳐나 느릿느릿한 말투까지도... ㅡ,.ㅡ;;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emeu
    2008.10.22 08: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금형설계쪽을 배운적은 없지만 일단은 기계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13번의 밀링 공정은 일반적인 공산품 생산과정에 비추어 볼 때 그렇게 복잡한 것은 아닙니다. 형태에 따라 차이가 많지만 저런 형태를 금형으로 만들어 사출성형 한다고 해도 복잡한 슬라이드 금형 제작에 들어가는 상당한 비용을 생각해 볼 때 가격적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물론 생산수량에 따라 그 차이는 엄청 커지기도 하겠습니다만 맥북 생산량을 알지 못하는지라;)
    대량생산일 경우 주물로 형태를 뜨고 추가로 밀링가공으로 정밀도를 확보하면서 재료비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에 따른 제품강도의 하락은 저런 얄팍한 구조재에서는 상당히 큰 손실이겠지요.
    결국 판재 하나를 통째로 깎아내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정신 못차리고, 엄청나게 빠져들어 버린 최고의 법정 스릴러 드라마 "신의 저울"... 매주 금요일 밤 연속 2회 상영하는데, 우연히 1회, 2회를 시청한 이후로 줄곧 몰입하고 있는 명품 드라마이다. 일단,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매우 치밀하며, 탄탄하다. 게다가,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수준급... (이산의 정약용이 주인공이고, 전혜빈, 김유미, 문성근등등) 처음에는, 옥탑방 살인사건이 중심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외환은행(?) 사건으로 스케일도 엄청 커진다...

이 드라마가,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라고 볼수도 있는 것이... 감옥에 갇혀있는 동생을, 형이 꺼내기 위해 엄청 노력을 한다는 기본 줄거리가 비슷해서인데, 다른 점이라면, 몸에 문신새기고, 직접 감옥으로 들어가는 무식한(?) 석호필과는 다르게, 낮에는 모랫짐 지고, 밤에 열라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어렵지 않게 사면될 기회가 있었는데도, 끝까지 법과 정의에 의지하여, 무죄판결을 받으려는 점이 좀 많이 다르다...

촬영일정에 쫓겨서 그런지, 유달리 14회에 옥의 티가 많이 나오던데, 멀쩡한 피해자의 친구가 참고인조사하러 와서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은행 불법매각 사건의 결정적인 자료를 넘겨주고 간다든가... 김혁재 중수부장네 집 문패를 종이로 프린트해서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놓았다거나, 노주명변호사가 보는 신문의 헤드라인과 기사내용이 엉뚱하게 다르다거나... HD로 찍으면서, 왜 이런것을 대충 넘어간 것인지 이해할 수 없지만... 워낙 훌륭한 드라마라 그냥 넘어가 준다. ㅡ,.ㅡ;;

최근 방영중인 "베토벤 바이러스"나 "바람의 화원"보다 실제로 더 재미있고, 한회 한회가 손에 땀을 쥘정도로 폭발력있다... 1회부터 4회까지의 고통스러운 장준하 가족의 비극을 참아내면, 그 후부터는 후련한 복수극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그 착한 모범생 우빈이의 인생은, 재수없게 꼬여만 간다는 생각이 든다. 고시합격한 기쁨에, 술에 취해 선배네 옜날 옥탑방 들렀다, 망치 봉변을 당하게 되고,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에 맘고생만 하다, 미국으로 1년간 도망가게 되고... 증인포섭차원에서, 사랑하지도 않는 영주와 약혼도 했으며, 홍검사에게 약점을 잡혀, 검사가 아니라, 로펌 신명의 변호사를 해야만 하고... 결국 노주명의 인질이 되고 만다... 쩝... 결국, 강간살인범으로 몰린 용하만큼이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 은지 오빠로 나오는 오광철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알고보니, KTF 쇼 광고중, 말하는 멍멍이랑 같이 나와서 쇼하는 그 아저씨더라... 처음 준하랑 용하 괴롭힐때는 소름끼치게 무섭더니, 이제 우빈이와 우빈이 엄마 괴롭히는 거 보니... 나름 시원하더라... ㅡ,.ㅡ;;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튬 이온 배터리와 204 마력짜리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2인승 미니 E 전기자동차가 등장하였다. 1회 충전으로 240킬로미터쯤 달릴수 있는 미니 E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의 전기자동차 관련 파일럿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만 2008년 말까지 500대 한정 공급될 예정이고, 생산은 영국 옥스포드 공장과 독일 뮌헨 공장에서 진행된다.

소리도 없고, 배기가스도 전혀 없는 미니 E는 시속 100Km 도달까지 8.5초가 걸리고, 최고시속은 152Km/h이다. 예전 뒷좌석은 리튬 이온배터리로 채워져 있다. 배터리 때문인지, 무게는 1465 Kg으로 꽤 나가는 편이다. (배터리만 260Kg) 차고에 설치될 전용 충전장치인 Wallbox로 약 2시간 반정도면 완충이 가능하다. 240V /48 A (10.6 kW) 조건에서는 약 2.9시간, 110 V/12 A (1.3 kW) 조건에서는 23.6시간이 걸린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1.07 16: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니 E 시승기 보기 --> http://blog.daum.net/topgear-korea/171
    주행성능은 강력하고, 실내는 조용하고, 승차감도 부드럽고... 하지만 양산계획은 없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코의 Woolite 액체세제 2008년 최신 광고... 카피가 대박이다... 희미하게 "Free Tibet"이 보이고, "Don't let it fade away." 가 우측 하단 구석에 배치되어 있다.

음... 체코에서도 티벳의 독립을 응원하고 있구나...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10.19 21: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티벳검색하다 넘어왔어요 트랙백 달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모토로라의 풀터치폰 KRAVE ZN4가 미국 버라이즌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크기는 51 x 105 x 19mm로 조금 두꺼운 편이고, 2.8인치 240x400 해상도 LCD는 조금 작아보인다. (햅틱씨리즈는 3.2인치) 특이한 점이라면, 풀터치폰에 투명한 플립을 달아 (모토로라는 유달리 플립 디자인을 좋아하는 듯... 중국전용으로 출시된 폰중에 일반 바타입 폰이나, 스마트폰에 투명 플립을 달아놓은게 많다. ㅡ,.ㅡ;;) LCD를 보호할 수 있게 하였다. 플립을 닫은 상태에서도 터치기능이 동작하는데, 인디케이터 아래쪽의 아이콘들을  터치하면, 카메라, 픽쳐 갤러리, TV, 뮤직, 네비게이션, 메시지 보기 기능등의 실행이 가능한듯 하다. (이때에는, 해상도가 240x320 공간만 사용가능함. 아무래도 모토로라 로고가 박힌 커다란 리시버 때문인듯... 이 뭥미?) 카메라는 2메가 픽셀짜리 (오토포커스 안됨.)가 장착되어져 있고, 마이크 SD슬롯이 있어, 8기가 까지 외장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며, 배터리는 950mAh 용량을 탑재하였다.

국내에 출시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CDMA EV-DO 모델이어서, SKT에 출시된다고 해도, 내년 상반기쯤은 되어야 할듯...

http://www.motorola.com/motoinfo/product/details.jsp?globalObjectId=26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현재 미국 Verizon 최고의 풀터치폰인 LG VX9700 DARE와 잠시 비교를 해보면... 3.2 메가 오토포커스 카메라 (120fps 동영상 촬영가능), 3.5미리 오디오 잭, 1100mAh 배터리, 가속도센서, GPS 모듈, 풀브라우저등이 탑재되어 있고, 크기는 55.8 x 104.1 x 12.7mm이다. 3인치 240x400해상도 LCD를 장착하였고, CDMA EV-DO Rev A 모델로, 스펙만으로는 사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DARE가 좋다고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is is the rubbish dropped around this bus stop since monday...
이것은 월요일부터 이 버스정류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버스정류장 계몽광고... 이렇게까지 해도, 쓰레기가 계속 차오르는거 보면...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4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삼성의 최초 단말기 로모폰(W600/W6000/W6050)이 3개통신사 전부에서 곧 출시 예정이다. 5메가 CMOS 카메라 (오토 포커스지원)가 탑재되어있고, 두께는 15.3mm 정도이며, 꽤 가벼운 편이다. 8기가 305MB 내장메모리, mini SD 카드 슬롯, 블루투스, 인터넷 풀브라우징(LGT), GSM로밍(SKT, KTF)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아쉬운 점은, LCD가 3인치여서 그런지, 3.2인치인 햅틱2보다 조금 답답한 느낌이었고, 카메라 렌즈부분의 디자인이 조금 더 심플했으면 좋았을뻔 했다. "팡야"도 생각보다 잘 동작하여 마음에 든다. 아무튼, 햅틱씨리즈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대박 예고 단말기이다...

크기 : 103.6 x 54.6 x 15.3mm
무게 : 120 그람

LGT의 오즈폰으로 10월말 출시 예정이고, T와 Show로는 11월 출시예정.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이원재
    2008.10.20 21: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시 배터리 용량은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나요??
  2. 장지영
    2008.11.17 16: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장메모리가 8기가 맞나요?

    256mb로 알고있는데,...
  3. 2008.11.18 09: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장메모리 305메가가 맞네요... 고맙습니다..

http://www.dgp.toronto.edu/~shbae/ilovesketch.htm

토론토대학의 배석형, Ravin Balakrishnan, Karan Singh 3명이 개발중인 3D 커브 스케칭 시스템... 스타일러스로 선을 여러번 그어도, 가장 적절한 라인이 잡히고, 선과 선도 자동으로 연결되며, 대칭되는 라인도 자동으로 생성된다... 위 링크에 가면 개발자에 대한 설명도 있고, 좀 더 자세한 설명의  논문 PDF도 다운로드 받을수도 있다. 일단, 아래 동영상을 보자...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1.12 10: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쩌네


베를린 예술대학 디지털 미디어학과의 Andreas Nicolas Fischer, Martin Kim Luge 그리고 Korbinian Polk... 이렇게 3명이서 2007년 11월에 개발한 Carcade라는 증강현실게임은, 자동차밖 웹캠으로 입력받는 건물의 높낮이를 라인으로 이어 장애물로 설정하고, 그 위를 비행기가 날아다니며, 아이템을 먹는식의 흥미진진한 게임컨셉의 프로토타입이다. 실제 동영상을 보면, 게임이 무척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게임의 난이도는 어려워진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마치 뒤에서 보고 운전하듯 쉽게 후진주차가 가능하다는... 폭스바겐의 주차 거리 조정 시스템 프린트 광고물... "Parking made easy. The Volkswagen Golf Variant with Park Distance Control." 2008 칸 국제광고제 프레스부분 은상 수상작...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태리 Blumarea 다이빙 스쿨의 재미있는 프린트 광고 - 얼굴의 물안경 자국이 멍멍이를 부엉이처럼 보이게 한다... We'll make you love water...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쥬스
    2008.10.21 04: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양이네요. ^^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물을 좋아하게 많든다는 의미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화여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ECC 건물 (지하6층)...

커다란 언덕 (기존 운동장)을 반으로 갈라, 거대한 통로와 계단을 만들고, 양 옆에는 강의실, 극장, 음식점, 카페, 도서관, 갤러리, 주차장등의 온갖 부대시설을 최첨단으로 마련하였으며, 이 건물의 지붕격인 언덕에는 근사한 산책길을 갖춘 훌륭한 공원으로 꾸몄다. 처음 정문을 들어갈때만 해도, 그렇게 거대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하지만, 완만한 경사를 따라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ECC 통로로 들어서면서부터 그 거대한 위용에 감탄을 하게 된다.

도미니크 페로의 최초 컨셉인 "캠퍼스 밸리" 답게, 자연스러운 구릉에 감춰진, 유리와 철골구조의 웅장한 모던함이 이대의 여러 벽돌 건물들과도 나름 잘 어울려 독특한 느낌을 갖게 한다. 세련된 내부 가구들과 조명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는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편이고, 안내판의 각종 그래픽들도 깔끔하다.

주말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ECC건물 둘러보며, 산책좀 하다, 지하4층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 (영화보면, 1500원으로 4시간까지 주차가능하고, 주말에는 후문으로만 주차장 진입)에서 예술영화 한편 보고, 이대근처 맛집에서 근사한 저녁 먹으면서 수다떨기에 딱 좋다...

2008년 10월 12일 오후 5시... 해 저물어갈 즈음... 촬영... 쩝... ㅡ,.ㅡ;;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Smoking kills more - 담배는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인다
 
브라질 Unimed 제약회사의 프린트 광고물로, 유니메드가 운영하는 병원 및 클리닉에 설치되었다. 광고 에이전시는 상 파울로의 사치&사치... 2008 칸 국제광고제 디자인부문 은상수상작...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만두냥이
    2008.10.14 01: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인상이 엄청 강하게 남는데요


조금은 뜬금없이(?) 등장한 니콘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폰 일체형 미디어 기기 - 미디어 포트 UP 300... 2-3년전 올림푸스나 소니에서 출시했다가, 조용히 사라져버린(?) 안경형 디스플레이와는 다르게,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스카우터(?) 스타일이다.


1) 모션센서기능 탑재 : 머리를 움직여 음량등 조작가능
2) 무선랜 기능 탑재 : PC의 동영상과 음악을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스트리밍 재생도 가능, 물론 웹브라우저를 통한 인터넷도 가능.
3) 미디어 지원포맷 : MPEG 1/2, WMV9, MP3, WMA, AAC, JPEG 가 가능하고, UP 사용자를 위한 전용 웹사이트 UP Link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RSS 리더를 이용하여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4) 무게 : 약 385그람
5)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관련 : 화면해상도는 640 x 480 픽셀이고, 니콘의 제조기술이 반영된 밀착형 회절광학소자 렌즈를 채용하였다. 2개의 플렉서블 조인트와 길이가 조절되는 암이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의 눈 촛점과 맞도록 위치조정이 가능하다.
6) 연속재생시간 : 동영상 약 120분, 음악 약 270분
7) 가격 : 8기가 메모리와 모션센서 기능이 탑재된 UP 300x는 69,800엔이고, 4기가 메모리에 모션센서기능은 없는 UP 300 qjwjsdms 59,800엔이다. 예약판매는 2008년 10월 15일부터... 출시는 12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향후모델에는 아마도, 휴대폰, 카메라, GPS기능 들도 들어가지 않을까... ㅡ,.ㅡ;;

http://www.upxup.jp
http://itpro.nikkeibp.co.jp/article/NEWS/20081007/316346/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제21회 일본 고이즈미 국제 학생 디자인 페스티발에서 동상을 수상한 카드형 슬림 라이트 컨셉... 지갑에 신용카드처럼 넣어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꺼내서, 전구부분만 접어 세워주면, 바로 조명이 완성되는 재미있는 컨셉 디자인...
디자이너 : 윤진현, 이은학, 이재민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6월경 선보일 르노삼성의 SM3 후속모델 L38 프로젝트는 르노 Megane을 기반으로 해치백은 르노가, 세단형은 르노삼성이 생산하게 될 예정 (해치백이 국내에 판매될지는 아직 모름...)이다. 국내에는, 1.6 가솔린(110마력)과 1.5 디젤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장이 4.3m로 i30보다 약 5cm정도 길고,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예정이다. Megane 해치백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지만, 앞은 i30을, 뒤는 골프를 너무 닮아서, 그다지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고 말할수는 없을듯... 게다가, 포르테, 라세티 프리미어등의 SM3와 경쟁 준중형세단이 9개월이나 빨리 나와버려서... SM3 후속은 이미 한박자 늦어버렸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10.10 00: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치 푸조처럼 생긴듯,. ^^
  2. ㅋㅋ
    2008.10.19 02: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아닌댕.....
    해치백아니에여

    l38;;

    그냥 보통 준중형세단..
  3. ㅋㅋ
    2009.03.29 10: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장제는 그냥 일반 가죽,,,,아반때는 폼들어가는데,,

    콘솔도,,넘 작은듯하네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피니티 G37 쿠페와 FX 씨리즈의 특징적인 바디라인을 베이스로 디자인된 가상의 로봇컨셉 씨리즈... 본 디자인 작업은 인피니티의 의뢰로 메카닉 디자이너인 이주홍씨가 진행하였고, 닛산 코리아의 "인피니티 라이프" 매거진 가을호에 게재되어 있다.

☆디자이너가 느끼는 G37 쿠페 : 아름답고 단정한 곡선의 강한 이미지라인, 신비로운 눈빛과 Top head의 맹렬한 Speed shape, 불타오르는 듯한 바디... 마치 유리관에 구속된 불꽃같은 느낌...

☆디자이너가 느끼는 FX : 무섭게 정교하고, 어두우면서도 강렬한 매끄러운 라인... 신비로우면서도 정숙한 무서움을 가진 오래된 신화속 악마와도 같은 이미지...

메카닉 디자이너 : 이주홍 (keguys@hotmail.com)

인피니티 특유의 심통나있는 멧돼지(?) 느낌을 살려, 좀더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이미지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ㅡ,.ㅡ;;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하단에 위치한 카피 --> Tired of starting defeated? Support Turkish Sports to eliminate the financial difficulties. (올림픽에서 지는 게 지겨우십니까? 재정난에 허덕이는 터키 스포츠를 지원해주세요. ㅡ,.ㅡ;;) 터키도 우리나라처럼 비인기종목은 지원이 많지 않나 봅니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영국의 세라믹 디자이너 Tina Tsang의 차주전자 디자인... Blaue Blume Gold Shoes Tea pot... 가격은 약 65파운드 (약 14만원)... 다리를 사용한 손잡이가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은 Tina Tsang의 다양한 작품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가지 기능동작을 해볼수 있는 HTC 구글폰 G1 에뮬레이터... 여기저기 버튼 눌러보면, 막혀있는 부분이 많긴 한데, 어쨌든, 은근히 잘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동작해 볼수 있는 기능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http://tmobile.modeaondemand.com/htc/g1/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한 뾱뾱이의 뒤를 잇는 일본 반다이의 신제품 페리페리 키체인... 과자포장지를 뜯기위한 종이 스트랩에서 나는 "드르륵" 소리와 느낌을 재현하였다고 하는데, 소리는 역시, 내장된 미니 스피커와 배터리를 통해 난다. 가격은 약 1만원이고, 2008년 11월에 판매시작이라고...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홍보영상...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서점에 가면, "플래툰 (출판사 호비스트)"이라는 잡지를 자주 보는데,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대부분이 소형화기, 탱크, 자주포, 특수부대, 전쟁사 등에 대한 얘기들인데, 군복무 시절에는 그렇게도 진절머리나던 것들이 예비군까지 끝이 난 지금, 왜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이 화보집은 (책이라기 보다 화보집에 가까움...) 최근 서점을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수십년간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소총 (현재까지의 보급대수가 거의 억단위에 이른다고 추측하고 있음.)이라는 러시아의 칼라시니코프 돌격 소총 (AK소총)에 대한 내용들이 100페이지에 걸쳐 소개되어 있다.

개인적 느낌은, 호비스트의 플래툰 잡지에서 칼라시니코프 관련 내용들만 추린 후, 한권으로 엮은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한데, AK소총의 오리지날 디자이너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일생과 인터뷰에 더 많은 내용을 할애하고, 실제 전쟁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가장 큰 라이벌이었던 M16 패밀리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분석, 북한제 배배리에이션 AK 씨리즈 소개 (동유럽과 중국제는 소개되어 있더만, 북한제만 빠져있네...) 등등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그다지 관련이 없어보이는 러시아 특수 부대 내용들은 다 들어내고... ㅡ,.ㅡ;;)

그래도, 칼라시니코프 브랜드를 사용하는 손목시계(?) 소개 부분이나, 중고 AK소총들을 동유럽이나 중국에서 수입해서, 여러가지로 개조하는 미국의 커스텀 건스미스 업체 소개부분은 나름 훌륭했다고 본다.

수많은 AK씨리즈의 변종중에, 제일 독특한 모델은 1993년 최초 공개된 PP-19 Bizon이라는 SMG모델인데, 놀랍게도, 칼라시니코프의 아들 빅토르가 디자인한 소총으로, 독특한 튜브형태의 나선형 탄창을 채용하였다.

※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 1994년, 미하일 티모셰비치 칼라시니코프가 75세가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인 보리스 옐친에 의해 육군소장으로 임명받게 된다. 러시아군의 정년은 60세지만, 2007년도에도 칼라시니코프는 특례를 인정받아 러시아육군 최고령의 장군으로 현역의 자리에 앉아있다. (현재 계급은 중장이고,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러시아 무기생산의 중심지인 우랄 공화국 이즈베스크시에서 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재미있는 사실 두가지 : 현재 칼라시니코프 재단은 러시아 정부의 허가 아래 무기 이외의 칼라시니코프 브랜드를 가진 상품의 개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칼라시니코프의 자서전, 사진집, 보드카, 손목시계, 에어소프트건등을 판매하고 있다.

※ 칼라시니코프의 명언 : 복잡한 것은 불필요한 것이고, 필요한 것은 모두 단순한 것이다...

★★★☆☆


1) 어떠한 어린시절을 보냈는가?

1919년 11월 10일, 시베리아 알타이 지방의 쿠루야 마을의 농가에서 18명 형제 중 한명으로 태어났다. 어렸을때부터 기계를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졸라 시계를 얻어 분해조립등을 하며 놀았었다. 14살에는 고장난 브라우닝 권총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여 부모님과 주변에는 비밀리에 그것을 수리하는 데 정신이 팔렸었다. 그때의 경험이 내가 총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다. 1926년 나는 지역 중학교를 졸업한후 시베리아 철도의 알마아타 지부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매일 철도를 통해 운송되는 전차들을 보며 전차병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되었고, 전차병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시 상관에게 부탁하여 전차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읽을 수 있었던 많은 책의 도움으로 기계설계의 기본을 익힐 수 있었고 그 당시 전차가 쏘는 포탄의 탄수를 계측하는 기계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 발명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붉은 군대 사령관인 게오르그 쥬코프 장군과 만날 수 있었고, 그 발명의 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다. 영광스럽게도 쥬코프 장군에게 칭찬을 받은 나는 1939년 말 개량형 계측기를 만들기 위해 레닌그라드에 갈 수 있었다. 아쉽게도 완성은 못했지만 말이다. 1941년 독일이 불가침 조약을 일방적으로 깨고 발바롯사 작전을 발동하여 소련을 침공해 왔다. 나는 그들과 싸우기 위해 전차병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 많은 전투를 거치며 훈장을 수여받았다.

2) 총을 만들게 된 계기는?
 
전차병으로서 전쟁에 참가했지만, 1941년 10월 키에프 근처의 브리얀스크 전투에 참가했을때 부상을 입고 말았다. 당시 나는 전차장으로서 전투이동 중 해치를 열고 몸을 바깥에 노출시키고 있었는데 독일군 전차가 쏜 포탄이 전방에서 교전 중이던 아군 전차에 명중하면서 그 아군전차의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은 것이다. 나는 그대로 후방에 있는 야전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뒤 요양은 할 수 있었지만, 전장에서 봤던 참혹한 광경과 전사한 전우들의 모습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독일군이 쓰던 무기에 대한 생각도 종종 떠올랐다.

당시 많은 독일군 병사들이 MP40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자동사격이 가능한 이 기관단총 앞에서 단발식 소총 만으로 무장한 소련군 병사들은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몸이 낫기를 기다리면서 소련군 병사들을 위한 기관단총 설계를 시작하였다. 단순하지만 우수한, 어떠한 소련병사라도 사용할 수 있고, 독일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그런 총을 설계하고 싶었다.

1942년 나는 새로운 기관단총의 설계도를 가지고 알마아타의 카자흐스탄 공산당중앙위원회에 출두하여 시작품 제작 허가를 신청하였다. 허가를 받아 시작품을 만들 수는 있었지만 이미 생산이 시작된 수다예프의 PPS 씨리즈기관총이 있었고, PPS 기관단총을 대체할만한 부분은 없었기에 생산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소화기 분야의 거장인 A.A.브라고로노라포프에게 설계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소련 국영 조병창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제2차대전이 끝나면서 새로운 개념의 총을 개발할 것을 명령받게 되었다. 제2차대전 중 독일이 도입한 중거리전투에서의 유용성을 증명한 새로운 개념의 소총과 신형탄 (소총과 권총의 중간정도 위력을 가진 탄환). 이것은 현재 어느나라 군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돌격소총의 시조라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 신형 소총을 개념을 주목한 소련군부는 수다예프, 시모노프 등 유명한 총기 디자이너들과 함께 나에게도 개발계획에 참가할 것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1946년, 나는 후에 소련군 제식소총이 되는 AK47 돌격소총의 설꼐를 완성하게 된다.

이 설계도에 완성에는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주었다. 돌격소총과 같이 복잡한 작동구조를 보여주는 공업제품을 한 사람이 단 시간에 개발, 완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특히 방아쇠 작동구조의 개발과정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나를 도와주었다. 그 외에도 당시 항공성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나의 모친도 설계계획에 협력해 주었다. 시험제작된 돌격소총을 소련군에 의해 각종 시험에 투입되었다. 장시간 연사한 후의 불발이나 부품파손등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때마다 계속해서 개량과 제작이 반복되었다. 10번째의 재설계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최종적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1947년 개량시작형 돌격소총이 소련군의 부대테스트에 제출되었다. 야전에서의 실전적인 각종 테스트 이후 1949년 내가 설계, 개발한 돌격소총은 소련군 제식 소총으로서 채용된다. 제식명은 "7.62mm 아브토마트 칼라시니코바(AK)"였다. 이후 많은 개량형과 배리에이션 모델이 나오면서 구분을 위해 "AK47"이라 부르게 된다.

AK47의 완성 후에도 개량작업은 계속 되었다. 1959년 리시버를 프레스 가공으로 성형한 근대화 모델인 "AKM"이 완성되어 소련군 제식소총으로 채택된다. 또한 분대기관총 RPK(루시노이 플레멧 칼라시니코바), 그 개량형인 PKM도 완성되었다. 나는 1974년에 AKM을 5.45mm로 개량하여 소구경화한 AK-74를 개발했고 그 이후에도 AK-74의 카빈 모델인 AKS-74U, 최신판 나토탄도 사용할 수 있는 AK100 씨리즈등을 완성하였다. 지금도 소련 병기공장에서 민영화후 독립한 이즈마슈사에서 최신형 AK 돌격소총의 개량과 개발을 총기디자이너의 총괄자로서 현역에서 활동중이다.



3) 칼라시니코프 소총이 이처럼 많이 만들어지고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AK성공의 핵심은 어떤 상황, 환경에서도 작동한다는 것이다. 즉 신뢰성이다. 최초의 모델로부터 50년 이상 사용되면서 무수한 개량이 가해져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현재 이즈마슈사의 생산라인이 풀가동할 경우 최신형 AK를 하루에 5000정 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4) AK를 설계할 당시 중점으로 둔 부분은?

가스압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으로 하여 소형에 경량이면서 내구력도 갖춘 자동소총을 설계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개발 당시 전문교육,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붉은 군대의 병사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총을 설계하였다. 혹독한 환경에서의 사용을 가정하여 단순하고 충실한 작동구조를 채용했기 때문에 군용 소총으로서 최우선으로 치고 있는 명중률과 신뢰성을 높힐 수 있었다.

5) 최초에 설계한 총에서 가장 고민했던 점은?

총의 제조경쟁은 정말 전쟁이라 불리울만큼 치열하고, 총기 디자이너는 언제나 그룹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백명의 전문가가 협력하여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나는 운이 좋았다. 이곳 이즈베스크의 병기공장에 처음 왔을때, 젊은 부사관에 지나지 않았던 나를 당시 공장장은 마치 자기 아들을 대하듯 따뜻하게 대해 주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었다. 그후 나는 주욱 이즈베스크에서 지내게 되었다.

6) AK는 마치 테러리스트가 쓰는 총의 대명사와 같이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그 점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아왔다. 나는 독일로부터 나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설계한 아브토마트를, 테러리스트들이 어떠한 의도나 취향을 가지고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설계한 아브토마트가 그들이 처한 거친 사용환경에서도 충실하게 동작하는, 신뢰성이 높은 총이기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7) AK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후 본인의 생활은 어떠했는가? 소련이 러시아가 된 이후 자신에게는 어떤 커다란 변화가 있었는가?

나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나는 AK-47의 완성 4년후 1951년에 이곳 이즈베스크에 와서 반세기 이상 계속 이 마을에 살고 있다. 소련병기 공업기기부문 주임설계자로서, 그것이 민영화된 이후에도 AK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는 이즈마슈사의 설계책임자다. 러시아에서는 군인의 정년은 60세이지만 특별대우로서 지금도 현역 육군 중장의 계급을 가지고 같은 일을 하고 있다.

8) AK가 세계 곳곳의 전투에서 사용되고 있는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소련정부는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소련은 냉전시대 당시 배후공작으로 아프리카 등 많은 제3세계 분쟁지역에 나의 설계를 이용한 총기를 제공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은 유감스럽다.

9) 현재의 세계정세에 있어서 테러리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테러리즘과 테러리스트의 행동은 나의 이해와 사상으론 이해할 수도 없고 공감할 수도 없다.

10) 미국을 대표하는 돌격소총인 M-16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M-16은 좋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견도 스마트하며 나의 아브토마트에게는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총이며, 내부 작동구조에 흥미로운 점이 많다. 설계자인 스토너씨와도 미국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다.

11) 자신이 만든 총에 이름만 남았을 뿐 자신에게는 금전적 보상이 없는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외국에서는 나에 대해 어려운 생활을 하는 무기설계자로 알려지고 있는 모양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AK47이 세상에 나왔을 때 나는 스탈린 훈장을 수여받았다. 스탈린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으 정도의 명예와 행목이 어디 있을까. 나는 내가 한 일로 조국 러시아로부터 20개의 훈장을 받았다. 나는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한다. 게다가 소련 시절의 급료는 월 900 루블로서 공장노동자의 4배에 달하는 수준이었다. 그 당시 조병창의 책임자보다 급료가 좋았다. 당시 소련 국산 최고급차인 볼가가 9000루블로 살수 있을 시대였다. 게다가 1975년부터 살고 있는 이 아파트와 다챠(별장)에서 주말을 보내는 등 예전부터 지금까지 나는 무척 즐겁게 살고 있다.

12) 현재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가?

현재는 민영화된 이즈마슈사 (구 이즈베스크 발동기공장)에 주4일, 수석 디자이너로서 소화기 디자인 섹션에서 일하고 있다. AK 씨리즈 최신 버져닌 100 씨리즈의 개량, 신형 모델의 개발이 현재의 주된 업무이다. 또한 내 외아들 빅토르 역시 같은 회사에서 35년째 일하고 있다. 그는 탄창이 원통형인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기관총 비존 시리즈의 개발을 성공시켰다. 총기 디자이너로서 기관단총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 총도 제법 괜찮은 총이다. 주말은 대부분 별장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편인데 특히 사냥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필요이상의 살상은 금하고 있다. 즐긴다고는 해도 먹기위한 만큼만 사냥을 위해 쓸 뿐이다. (필자주 : 이 인터뷰 이후에도 러시아군 현역 대위와 딸인 레노와 함께 위장무늬 사냥 코트를 입고 러시아제 소형 4륜구동차 라다 니바에 타고 별장으로 향했다.)

13) 칼라시니코프 재단 설립의 동기는? (여기서부터는 칼라시니코프씨의 손자 이골씨가 대답해 주었다. 그는 칼라시니코프씨의 아파트에서 태어나 현재도 칼라시니코프씨와 생활을 함께 하며, 재단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칼라시니코프 재단은 2년전 조부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위대한 총기 디자이너로서의 업적과 그 의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재단의 설립 멤버는 7명으로, 설립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사장은 딸인 레노 크라스노브스키, 부사장이 나 이골 크라스노브스키이다. 칼라시니코프 재단 설립의 목적은 러시아가 낳은 천재 총기 디자이너 칼라시니코프를 기리고 다음세대의 총기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이다.

14) 이 재단에서의 기금, 박물관에 의한 수익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가?

현재 칼라시니코프 재단은 러시아 정부의 허가 아래 무기 이외의 칼라시니코프 브랜드를 가진 상품의 개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칼라시니코프 브랜드를 통해 자서전, 사진집, 보드카, 손목시계, 프랑스의 사이버건사를 통해 AK47의 에어소프트건등을 판매하고 있다. 칼라시니코프 박물관은 우드룸 공화국 문화성의 관리 하에 설립되었으며 수도 이즈베스크시의 공공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입장료 등의 박물관 수익은 우드룸 공화국이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들은 그 자금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번 칼라시니코프 탄생 85주년을 맞은 기념행사에서 우리들은 협력관계에 의해 칼라시니코프 박물관이 일반공개되는 12월부터 사무실을 칼라시니코프 박물관내로 이전하여 업무를 보고 있다. 칼라시니코프의 업적과 역사, 현재의 자료를 DB화하며 러시아는 물론 세계각국의 사람들에게 칼라시니코프 비즈니스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지금까지 많은 분쟁지역에서 사용된 AK씨리즈 덕분에 테러리스트의 총, 내전을 위한 총이라는 오명을 사게 되어 칼라시니코프씨에게 그 책임을 묻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칼라시니코프씨는 자신의 신념과 애국심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조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을 뿐이다. 그 결과 저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가진 돌격소총이 만들어졌고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그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널리 사용된 것이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달 9월 28일 일요일 밤 KBS1에서 방영한, 주말의 명화... 카모메식당은 소박하고 잔잔하게 사람을 껴안아주는 그런 드라마였다. 우리말로 더빙되어 있어, 좀 아쉽긴 했는데, 이 영화는 실제 일본어와 핀란드어로 들어야 좀 더 와닿을듯 싶다...

똑같이 연어를 좋아한단 이유로 핀란드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일본 여자 사치에, 세계지도를 펴놓고 손가락이 가리킨 곳이 핀란드라 일본을 떠난 여자 미도리, 휴대폰 멀리 던지기 대회에서 근성을 보고 핀란드를 여행지로 선택한 여자 마사코. <카모메 식당>에는 서로 다른 이유로 핀란드에 모인 세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서로 다르다고 해도 그 이유는 대수롭지 않다. 게다가 이들은 만화 주제가의 가사를 맞추며 서로 알게 되고, 도착해야 할 짐이 오지 않아 함께 생활한다. 핀란드 헬싱키의 ‘갈매기 식당’은 이렇게 별거 아닌 이유로 세명의 식구를 갖게 된다...

카모메식당에는 밝고 단정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수줍은듯한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디자인과 융통성없이 고집스런 일본인과 일본 음식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둘 사이에는 절묘하게 결합된 감성적인 연결고리가 있다.

※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이 저예산 인디 영화는 일본에서도 큰성공을 하였고, 실제 촬영장소였던 핀란드의 카모메식당은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 되었다고...

※ 서양인들은 입천장에 달라붙는 김의 느낌을 정말 싫어한다고 하던데... 거기에 매실장아찌까지 넣은 시큼하고 짭조름한 주먹밥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까... ㅡ,.ㅡ;;

※ 인도네시아 사향고양이 "루악"이 가장 맛있는 커피열매를 알아보고, 이것들만 골라서 먹는데, 이 고양이가 열매를 깨물어 먹는게 아니라 그냥 꿀꺽 삼켜버리기 때문에, 위액이 카페인을 어느정도 제거하면서 독특한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열매는 다시 배설 된다고 한다. 이 배설된 커피열매를 모아서 만든 것이 코피 루악... 마셔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향이 독특하고 맛이 아주 진하다고 하던데...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10.05 18: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V로 방영되었지만 스폰지 올스타전이란 이름으로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지금 상영되고 있죠. 남은 상영시간은 7일과 11일이네요. 물론 하루 한번만 상영하네요. 일본어와 핀란드어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영화관을 한번 방문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이전글] 2008/10/04 - GT by 시트로엥
사용자 삽입 이미지
GT by 시트로엥 2번째 이미지 (프로토타입 제작과정 + 스케치)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GT by 시트로엥

2008.10.04 21: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트로엥과 전설의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씨리즈의 개발사 폴리포니 디지털과의 합작으로 탄생한 수퍼카 컨셉 "GT by Citroen"... 2008년 3월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시트로엥과 "그란트리스모5"팀의 공동개발을 발표했었고, 약 7개월후, 2008년 파리 모터쇼의 스테이지에 공개된 것이, 바로 "GT by 시트로엥"이다.

최대의 특징은, 마치 갑옷을 입은듯한 박력있는 외관형태... 걸윙도어의 형태도 특이하며, 뒤로 길쭉하게 나와있는 각도 조정식 리어 스포일러, 그리고 21인치 다이아몬드 이펙트 알루미늄휠, 독특형 라인의 카본파이버 리어뷰 미러까지... 앞부분에는 LED에 의해 극소화된 헤드 램프가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이 참신한 디자인은 "그란트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와도 친교가 깊은 일본인 디자이너, 야마모토 타카시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다.

전장은 약 5000mm 정도이고, 연료전지를 탑재한 전기 자동차라고 그란투리스모5 에는 설명되어져 있다고... 시판예정은 없는 그란투리스모5 게임용 디자인 컨셉이다. 파리모터쇼에서는 실제형태로 만들어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체험해볼수 있다.

[다음글] 2008/10/04 - GT by 시트로엥 2번째 이미지 (프로토타입 제작과정 + 스케치)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10.10 02: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디자인 정말 쪄네요 쩔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니 존 쿠퍼 웤스 에디션 프린트 광고... 미니 마크가 새겨진 보안관 배지와 거대한 권총이, 미니 브랜드의 단단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테일 이미지와 묘하게도 잘 어울린다...

The devil is in the details...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MW X1 Concept (2008)

2008.10.03 21: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 BMW가 X1 컨셉의 외부 디자인을 공개했다. X1은 BMW X씨리즈의 엔트리 모델로 기존 씨리즈의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미니의 크로스맨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판매는 2010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X1의 크기는 4,457mm x 1,789mm x 1,535mm 이다.

※ 참고로, X3의 크기는 4565mm x 1853mm x 1674mm, X5의 크기는 4854mm x 1933mm x 1755mm
 
전체적으로, 주름이 들어간 본넷트와 날카로운 헤드램프, 키드니 그릴등의 요소로 BMW 패밀리임을 금방 알수있고, 전체 비율로 볼 때 보닛 부분이 긴 설정은 앞으로 직렬 6기통 엔진을 올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엔진을 비롯한 메카니즘은 양산시점에 이를 때 정확히 밝혀지겠지만, X3시리즈와 많은 부분을 함께 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L 170마력 휘발유 엔진과 3리터 177마력 디젤 엔진을 시작으로 직렬 6기통 3.0L와 1.8L 휘발유 엔진을 추가할 것으로 보이며 구동방식은 BMW특유의 X드라이브 AWD 시스템과 DPC (다이나믹 퍼포먼스 콘트롤)등의 전자장비가 주행성능을 뒷받침한다.

현재 X3 2.5i 가솔린의 가격이 6570만 정도인데, X1은 5천만원대 초반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이소희
    2008.10.04 22: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ㅇ ㅣㄱ ㅓ 꼭 ㅅ ㅏ ㄲㅓ ㅇ ㅖ염

    보자마자 완전 반 ㅎ ㅐㅅ ㅅ ㅓ ㅇ ㅕ~


    긍 ㄷ ㅔ.. 얼 ㅁ ㅏㄴ ㅏ 할 런 ㅈ ㅣ~ 2500만원 이내면 진 ㅈㅈ ㅏ

    1000000000000000000000% 산 ㄷ ㅏ~!

    ㅇ ㅏㅈ ㅏㅇ ㅏㅈ ㅏ
  2. 빤두
    2010.02.21 00: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ttp://www.global-autonews.com/content/content_view.php3?menu_id=97&id=33750 --> 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국장의 BMW X1 23d xDrive 시승기
  3. 2010.02.21 23: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tRwmdOxFRCQ --> X1 동영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키아 최초의 풀터치 스크린 뮤직폰 5800 XpressMusic 이 발표되었다. 10월 6일부터 영국에서 시작되는 노키아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Comes with Music" (무제한 무료음악제공)을 지원하는 게 특징... iTunes 와 iPhone 에 본격 대응이 가능한, 현시점 유일한 단말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위 이미지로 알수 있는, 새로 추가된 IDLE의 기능 한가지는... 가장 친한 친구 4명의 사진을 IDLE에 두고, 그아래 4개의 버튼으로 빠르게, 전화, 메시지, 관련 SNS 서비스나 블로그의 RSS feed에 접근할수 있게 하였고, 주고받은 메시지도 4개까지 항상 볼 수 있게 하였다.

-Quad-band GSM (850/900/1800/1900), HSDPA 지원
-3.2인치 터치스크린 (해상도는 360x640)
-오토 포커스를 지원하는 320만 화소 카메라 (30fps VGA 레코딩 지원, 칼짜이즈렌즈, 듀얼 LED플래쉬 채용)
-블루투스 2.0
-Wi-Fi
-GPS
-3.5mm 이어폰잭
-TV-out
-스테레오 스피커
-8GB micro SD 제공
-크기는 111 x 52 x 15.5mm
-2008년 4/4분기 시판예정
-가격은 279유로...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타니 카오루 원작의 23권짜리 만화가 OVA 4부작으로 제작되었고,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985년 7월에 1부, 2부로 편집하여 (총3시간정도) 일본 극장에서 상영된 최고의 명작 애니메이션, 에이리어 88... 한국에서는 1988년 현충일 KBS를 통해 방영된 적이 있었고 (중3때), 캡콤에 의해, 오락실용 비디오게임 (고3때... 엄청 어려웠었던 기억이... ㅡ,.ㅡ;;) 으로도 제작되었었다. 최근 2004년에는 TV판 리메이크버전까지 방영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20년도 더 넘은 이 만화영화의 독특한 매력이라면, 화끈한 공중전과 더불어,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하면서도, 비장한 스토리라고나 할까... 거기에다가... 7,80년대 순정만화풍 그림 스타일에 시적인 대사... 그리고, 허무하면서도, 가슴시린 음악까지...

술에 취해, 어이없이 친구에게 인신매매(?)를 당해버린 카지마 신은 중동의 아슬란 정부군의 용병부대 Area 88의 에이스가 되고... 꼭, 살아서, 여친 료코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데...

늦은 밤, 맥주한잔과 함께... 그 옛날의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 보며, 폼잡기에는 최고 콘텐츠가 아닐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래 이미지는 현재 알라딘에서 단독으로 판매되고 있는 한정수량 7500원짜리 DVD 속지 앞뒤 스캔 이미지...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10.12 1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너무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이 만화의 무슨 요소가 그렇게 추억을 자극하는 걸까요? 역시 남자의 로망인 전투기 추격신이기 때문일까요?


BLOG main image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27)
pRODUCT dESIGN (533)
tELECOMMUNICATION (144)
tRANSPORT (158)
LIFESTYLE kONTEXT (240)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bOOKS + mAGAZINES (85)
mOVIES (148)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584,454
Today : 462 Yesterday :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