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648)
    • pRODUCT dESIGN (548)
    • tELECOMMUNICATION (146)
    • tRANSPORT (160)
    • LIFESTYLE kONTEXT (242)
    • tECH fARM (100)
    • fAIRS and eXHIBITS (38)
    • sHOPPING cART (6)
    • cOMIX (51)
    • bOOKS + mAGAZINES (86)
    • mOVIES (148)
    • gAMES (11)
    • iDLE tALK (112)

검색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머니볼 : 불공정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과학 ★★★★☆

    2006.09.10 by 몬스터디자인

  • 뿌지직 행진곡 ★★★★★

    2006.08.19 by 몬스터디자인

  • 거대한 음모 - 은과금 (1996) ★★★★★

    2006.05.28 by 몬스터디자인

  • 위대한 캣츠비 (2005) ★★★☆☆

    2006.02.28 by 몬스터디자인

  • iCon 스티브 잡스 ★★★★★

    2006.01.26 by 몬스터디자인

  • 침묵의 함대 (1997) ★★★★☆

    2005.10.23 by 몬스터디자인

  • Antique - 서양 골동 양과자점 (요시나가 후미, よしなが ふみ) ★★★★★

    2005.09.21 by 몬스터디자인

  • 드래곤 헤드 전10권 완간 (1994년작, 모치즈키 미네타로) ★★★★☆

    2005.08.06 by 몬스터디자인

머니볼 : 불공정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과학 ★★★★☆

우리 대부분은... 내가, 혹은, 우리 회사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과 고통이 항상 불공정한 시장상황때문에 어쩔수없이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때로는 지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점점 냉소적이 되어 간다... 한번 이겨도, 그다음번에는 질거라고 쉽게 포기한다... 그러나, 아무리 불공정하다고 느껴지는 곳에서도 분명히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길은 있다... 이 책은 그냥 평범한 야구 얘기가 아니다... 점점 읽어나갈수록, 내가 속해 있는 학교, 조직, 사회를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조직혁신과 자아성찰에 관한 책이다... 핵심은 옥석을 가려낼줄 알고, 옥으로 만들어 낼줄 아는 인재경영이라는 것... 더불어... 끊임없이 진화하려는 자발적인 변화... "빌리 빈에게 ..

bOOKS + mAGAZINES 2006. 9. 10. 13:15

뿌지직 행진곡 ★★★★★

2002년 12월 겨울에 출시된 "뿌지직 행진곡"은 뽈랄라 대행진의 계보를 잇는 현태준 스타일 최고의 4컷 만화집이다...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답답할때마다 한번씩 읽어주면, 왠지 모르게 다시 힘이 솟는... 비아그라(?) 같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다... 혹시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더럽고, 유치하고, 싱겁다고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곰곰히 읽다보면, 이게 바로 솔직한 우리네 모습이다... 디자이너나 아티스트들의 흥미진진하고(?) 고단한 삶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꽤 많이 나와 더 재미있다... ★★★★★

cOMIX 2006. 8. 19. 21:55

거대한 음모 - 은과금 (1996) ★★★★★

그림만 몇장 넘겨 본다면... 턱주걱이 모두 뾰족한 등장인물들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항상 마네킹처럼 뻣뻣하게 서있는 모습에 기겁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용전개를 본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벌써 이 만화는 10여년전에 완간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에피소드가 소름돋도록 거칠고, 어두우며, 이야기는 무척이나 난폭하다. 스케일 또한 엄청나게 크다... 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나갈수 없는 작금의 우리 사회를, 처절하게 느끼게 해주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만화... 사채, 도박, 음모, 사기극 전문 후쿠모토 노부유키 선생의 여러대작들중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절판된지 이미 한참되어, 코믹114등의 중고서점에서도 찾기가 어렵다... ★★★★★ ※ 11권 완간기념 "은왕 긴지"의 마지막 독백.....

cOMIX 2006. 5. 28. 13:38

위대한 캣츠비 (2005) ★★★☆☆

2005년 미디어 다음에 연재되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었던 웹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놀라운 연출하나만큼은 일품이지만, 내용이 너무 구질구질한 멜로다. 마지막 반전은 너무 황당하고, 찝찝해서 좀 짜증이 난다... ㅡ,.ㅡ;; 더이상 얘기하기도 싫음... ★★★☆☆ (예스24가면, 교양만화로 분류되어져 있다. 크... ㅡ,.ㅡ;;)

cOMIX 2006. 2. 28. 21:01

iCon 스티브 잡스 ★★★★★

디지털 시대의 유일한 하이테크 록스타, 스티브 잡스는 제품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컨텐츠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을 절묘하게 하드웨어라는 컨테이너에 담을 줄 아는 전세계 유일의 CEO이다. 무례하고 거만한 완벽주의자, 스티브 잡스... 미쳐야 최고를 만든다... 그의 드라마틱한 삶과 고집스러운 제품개발, 절묘한 협상과정을 통해 다시한번 뜨거운 열정을 되살려 보자. 아무튼,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모든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경영자들에게 넘버원 필독서... "디자인은 재미있는 단어다. 어떤 이들은 디자인이 순전히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면 디자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제품의 디자인을 정말로 잘 하기 위해선 그 제품을 정확히..

bOOKS + mAGAZINES 2006. 1. 26. 00:34

침묵의 함대 (1997) ★★★★☆

원래 잠수함이 나오는 전쟁이야기를 무척 좋아하기도 했지만, 오영석군이 추천한 1997년작 "침묵의 함대"는, (사실 전체적인 전투의 정교함은 살짝 떨어지지만...) 황당하면서도 치밀한 이야기전개가 특별한 대작 군사물이다. 미국의 자본력과 일본의 기술로 양 정부에서 비밀리에 만든 최신예 원자력 핵잠수함이 그들의 통제에서 벗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일본은 비핵 3원칙에 의해 핵을 만들수도 살수도 들여올수도 없다.) 함장 가이에다는 잠수함의 명칭을 야마토로 정하고, 독립(?)을 선언하게 된다. 즉, 하나의 국가(?)임을 선포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조건으로 영국의 거대 보험회사에 야마토라는 국가에 보험을 들 것을 제안하게 된다. 보험의 조건은, 야마토가 계속 항해할 수 있기 위한 식량과 무기 ..

cOMIX 2005. 10. 23. 21:43

Antique - 서양 골동 양과자점 (요시나가 후미, よしなが ふみ) ★★★★★

처음보는 충격적인(?) 게이 만화... 에피소드식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과거 이야기들이 때로는 스릴넘치게, 때로는 진지하게 얽혀져 있다. 겨우 4권으로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완성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구성이 탄탄한 나머지, 중심소재인 케이크가 오히려 사족처럼 느껴질 정도... 어릴적 유괴를 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양과자점 앤티크의 주인 타치바나 케이이치로와 그의 고등학교 동창생이자 매력적인(?) 게이 오노 유우스케, 오랜 동안 타치바나 케이이치로가에서 생활하면서 타치바나의 짐(?)이 되어 온 특이한 충복(?) 코바야카와 치카게... 마지막으로 우연한 기회에 오노의 제자가 되어 파티셰로서의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전직복서 칸다 에이지... 이 네 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과거를 적당히 숨기고 또 ..

cOMIX 2005. 9. 21. 10:13

드래곤 헤드 전10권 완간 (1994년작, 모치즈키 미네타로) ★★★★☆

10권밖에 되지 않아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역시나 뒷부분 마무리는 좀 허전하다... 초중반까지의 그 박진감넘치던 극한 재난탈출 스토리가.... 무색할 정도로 허무하다... 제목에 드래곤이 있길래 재난의 원인이 용가리라도 되는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ㅡ,.ㅡ;; 암튼, 긴박감 넘치는 상황전개와 충격적인 스토리라인, 독특한 화면 연출, 세밀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 그림 스타일만으로도 대단한 긴장감과 흡입력을 준다. 작가는 코믹한 장면 한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묵직하고 심각하게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데, 사실 이런 전개가 다소 부담스러운 면도 있다. 읽다보면, 심적으로 좀 지친다고 해야 하나? 표지에 나온 광고문구처럼,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도배된 인류 멸망의 시뮬레이션을 편하게 (?) 경험해 볼 수..

cOMIX 2005. 8. 6. 10:1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03 204 205 206
다음
TISTORY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