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색잡기에서 로봇놀이로 관심사를 바꾼 천재 군수업자 토니 스타크의 수퍼히어로 아이언맨... 아이언맨 씨리즈의 전초전격으로 아이언맨 수트의 개발과정에 집중하느라 악당과의 대결 씬은 좀 짧은편이다. 대규모 디즈니 파티장의 레드카펫 앞에서 토니 스타크가 인사하는 할아버지가 바로 원작자 스탠 리라는... 2편은 2010년 개봉예정...
-->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2번째 아이너맨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과정... 가상의 3차원 모델을 실제 손에 잘 맞는지 시뮬레이션해보고 있다... 우와~
--> 토니가 쓰는 LG 스윙 슬라이드...
--> 토니의 절친 로드가 쓰는 LG 초콜렛 폴더...
--> 역시, 로봇수트라면, 이것저것 무기도 주렁주렁 달리고, 육중하면서도 거대해야 제맛... (토니의 아이언맨은 너무 작다. ㅡ,.ㅡ;;) 악당 오베디아의 수트는 아이언 몽거... 처음 타보는 것인데, 한 10년 탄것처럼 자유자재로 조종을 해낸다...
--> 토니 스타크의 개인비서 페퍼 포츠... 누군가 했더니, 기네스 팰트로... 참고로, 73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