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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작업도중 만나게 되는 수없이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제일 먼저 탐색해보면 좋을 법한 그런책... 주로, 자연 생물들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여러가지 형태와 구조의 원리를 파악하고,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읽다보면, 깜짝 놀랄만한 내용들이 간혹 있어,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 예를 들면, 심해에 사는 해삼의 경우, 천적이 나타나면, 자신의 내장을 뱉어내 천적에게 그것을 던져, 몸전체가 먹히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2주 정도 후에는 물론 내장이 동일하게 재생됨. ㅡ,.ㅡ;; (하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지루해지기는 함... ㅡ,.ㅡ;;) 무언가 독특한 형태나 구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디자이너라면, 충분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형상끼리 연결시키려면 "7장 연결"을 뒤적여 보고, 그 연결체를 통해 뭔가 이동시키려면 "9장 통로"를 본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몇 가지를 한 곳에 몰아넣어 휴대성을 높이려면 "12장 다기능체"둘러보자...

★★★★☆

※ 이 책의 결론 : 생물학이나 해부학등을 공부하면, 디자인 문제 해결에 활용할 만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다.

※ 현재 당면한 디자인 문제나 고민없이 이 책을 본다면, 백과사전식으로 나열된 이 책의 내용이 좀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동안 누구도 몰랐던 독특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자연계, 혹은 인공물들 속에 담겨져 있는 구조와 형태의 원리에 대한 패러다임들을 카테고리별로 묶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 챕터가 끝날때마다, 4-5개 정도 연습문제를 주는데, 이게 은근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다. 암튼, 수업용 교재로 써도 매우 훌륭할듯...

※ 2003년, 오리지날 원서를 교보문고 수입판으로 무려 79,590원에 구입했었는데, 최근 아마존에서 56.26$에 구입가능하다. 여전히, 국내번역판보다 약 3배 비쌈... ㅡ,.ㅡ;;



13p :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디자이너는 몇 가지 기본적인 질문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이런 질문은 그 대상이 건물이든 기계부품이든, 옷이나 장난감, 설미든 가구든 다리든 상관없이 하게 된다.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전에 해겨책이 있었다면 그 핵심은 무엇인가? 이전 해결책이 실패했던 부분이 있다면? 만약 실패 사례가 아니었다면, 이전 해결책을 더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 사례는? 새로운 해결책은 어떤 형태적 특성을 갖고 있는가? 참고할 만한 다른 형태나 접근방식이 있다면 무엇일까?

16p : 우리는 어떤 종류의 디자인이든 그것을 규정하는 법칙은 결국 자연의 법칙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모든 창조물 속에 충만한 근원적 통일원리로 요약된다.

17p :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자연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기초 생물학과 생물 드로잉은 여러 디자인 학위과정에서 필수는 아니더라도 대체로 권고되고 있는 사항이다.

21p : 잘 모르는 것을 탐구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말로 전환하는 것이다.

22p : 기술은 우리가 사용하는 은유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아이디어가 진전되는 과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은유가 기술의 형성을 돕고 신기술이 새로운 은유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은유의 사용과 디자인 과정, 과학기술의 발전은 순환적이라고 할 수 있다.

24p : 은유와 디자인 패러다임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익숙한 것과 낯선것으로 구분되는 두 가지 영역이 필요하다. 그래서 디자인된 것, 기술적인 것, 대량 생산된 것에 대한 은유적 설명은 생물학적 관점으로, 생물학적 세계는 기술적 관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적당하다.

25p : 자연은, 특히 생물계는 우리에게 풍성한 디자인 해결안을 제공한다.

25p : 아무리 인간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수많은 기계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자연이 하는 만큼 아름답고, 단순하며, 목적 지향적인 것을 고안해 낼 수는 없을 것이다. 자연의 발명품에는 부족한 것도 넘치는 것도 없으며, 몸의 움직임에 맞춰 동물의 사지를 만들 때도 균형을 따로 잡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26p : 자연현상에 대한 통찰력이 깊어지면 질수록, 사물의 구조에 내포된 완벽함과 예술적 경지를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

29p : 디자이너라면 해부학코스를 수강하면 더 좋을 것이다. 인체 메커니즘에 대해 말로만 설명을 듣는 대신 내부형태와 기능을 직접 보면서 공부하는 게 더 낫다.

30p :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가장 강하고 기능적으로 뛰어난 것만이 살아남는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그보다는 배우자의 관심을 끌어 자손을 만들어내는 개체가 살아남으며 제품 역시형태를 통해 구매자의 관심을 끄는 것만이 생존하는 것이다.

59p : 엔진용 팬벨트를 뫼비우스 띠 형식으로 만들면, 팬 벨트를 더 오래 사용했으면 하는 우리의 희망대로 벨트의 표면이 효과적으로 두배가 되는 것이다. --> 뫼비우스의 띠는 재활용 마크 디자인에도 차용됨. (1970년 게리 앤더슨)

73p : 소켓 (Socket)은 수리남 두꺼비 피파피파의 독특한 번식전략 방법인 보호용 봉입공간으로도 사용된다. 암컷이 낳은 알이 수컷에 의해 수정된후 암컷의 등 속에 삽입된다. 어미의 등 조직속에 알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소켓 형상이 만들어진다. 어린 두꺼비는 나중에 그 소켓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등껍질을 뚫게 된다.

74p : 사람의 피부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씻고 문지르거나 아니면 그냥 두어도 외피층은 계속 떨어져 나간다. 즉, 신선한 층이 계속 표면에 나타나도록 유지되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피부층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면서도 우리는 계속 허물을 벗고 있는 셈이다. 누군가의 계산에 의하면, 집안 먼지의 75%가 죽은 피부의 세포라고도 한다.

83p : 대형빌딩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생각해보자. 각 방으로 방화수를 공급하는 파이프들이 물로 가득 차 있고 필요할 때면 물을 뿌릴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파이프 속에 괴어 있는 물이 파이프의 부식을 가속시키지 않을까? 파이프가 공기가 아니라 물로 가득 차면 건물의 하중은 얼마나 더 무거워질까? 그래서 실제로 스프링클러 시스템에 차 있는 것은 물이 아니라 압축 공기다. 스프링클러의 머리부분이 개방되면 압력이 낮아지고, 그것이 출구를 자동으로 개방시켜서 시스템을 물로 채운다.

102p : 볼-소켓 관절은 무척추동물에서도 발견되는데 불가사리, 성게, 해삼같은 극피동물에서 그 사례를 볼 수 있다. 성게는 딱딱한 가시를 "볼-소켓"관절로 움직여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할 수 있다.

114p : 새끼 고양이의 반응은 털가죽이 "확대축소 패러다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깜짝 놀라면 새끼 고양이의 피부가 수축되고 그에 따라 털들이 곧추서게 되어 외관상의 부피가 극적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124p : 자연적인 주름상자의 구조 중에 거미의 "흡입위"가 있다. 단단한 각피 물질로 만들어져, 둘러싸고 있는 근육띠로 위에 압력을 가하면 안쪽으로 접히는 전통적인 주름상자라 할 수 있다. 접힌 부분에 붙은 다른 근육이 위벽을 밖으로 끌어내면, 거미가 음식물을 빨아들일 수있도록 진공상태가 만들어진다.

138p : 발포 후에 플라스틱 발포제를 굳히면 불필요한 구멍을 메우는데 좋다. 건축용 보수충진재인 Great stuff (이소시아네이트 폴리머와 폴리올 레진, 탄화수소개스의 혼합물) 같이 캔에 들은 단열 거품은 수정해야 할 개구부에 분사하기 좋다. 거품은 곧 구멍의 측벽에 고착되고 단단해지면서 구멍이 채워질 만큼 팽창된다. 단열 특성도 뛰어나 찬 기운이 들어오는 걸 막아준다.

139p : 촌충은 연속적으로 단위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몸을 확장해 성장한다. 편절이라고 불리는 각 단위체는 생식적으로 독립적이어서 각기 자신만의 암수 성기를 갖고 있다. (촌충은 자웅동체일 뿐 아니라 자기 몸안의 암수 생식기끼리 교접시켜서 수정하기도 한다.)

149p : Popsicles 패러다임 --> 각기 막대가 박힌 아이스케이크 두 개가 얇은 부분으로 연결된 것. 이 패러다임을 활용한 팝시클은 하나로 먹을수도 있고, 두 개로 부러뜨려 한개를 친구와 나누어 먹을 수도 있다. (샴 쌍둥이 패러다임)

169p : 구렁방아벌레의 성충은 "볼-소켓" 방식 연결부가 외골격에 붙어 있다. 뒤집어졌을 때 몸을 바로잡기 위해서, 구렁방아벌레는 가운데 가슴마디에 있는 소켓 속에 가슴 밑의 볼 구조를 끼워넣으려고 머리를 수그린다. 그 다음에 다시 볼을 소켓에 빼내기 위해 머리를 뒤로 잡아당기게 되는데, 그러면 들릴 만한 정도로 딸깍 하는 소리가 나면서 머리가 젖혀지고 공중으로 몇인치 정도 튕겨오를 만큼 충분한 힘이 생긴다.

185p : 따개비는 자유 유영 생물로 태어난다. 그 단계가 끝나갈 즈음 어떤 물체 속으로 머리부터 헤엄쳐 들어가서, 나중에 퇴화되는 특별한 분비선에서 강력한 시멘트를 방사한다. 대부분의 다른 접착제와는 달리 따개비의 시멘트는 물 속에서도 작용하고 스테인리스나 페인트칠이 된 표면, 나무, 플라스틱, 고래의 배등 어떤 것이든 거의 상관없이 붙는다. 이를 바탕으로 치과 응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따개비 시멘트에 대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다.

186p : Liquid nails --> 건설용 접착제의 독특한 이름...

187p : 테이프가 물건들을 붙이는 데 사용되기보다 어떤 것을 떼어낼때 사용되기도 한다. 옷에서 보푸라기를 떼어내고, 얼굴 모공의 피지등을 제거하는데에 사용된다.

216p : 책 (Book) 형태는 자연에서도 볼 수 있다. 거미는 책허파 (Book lung)라고 불리는 호흡기관을 가지고 있다. 표면적이 넓은 라디에이터가 방열에 이점이 있는 것처럼, 표면적을 늘리면 폐의 산소 흡수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책 허파는 책의 넓은 표면적이 갖는 이점을 취하는 방향으로 진화된 것이다. 책 허파는 효율적으로 산소 교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텅 빈 페이지 같은 구조 속으로 거미의 혈액을 순환시킨다.

217p : 딱따구리 중에는 나무에 구멍을 사각 행력구조로 뚫는 종도 있다.

221p : 무리 패러다임 --> 사람이나 생명체를 모아놓은 그룹이 개인과는 구별되게 행동하고 또 다른 능력을 보여준다는 것을 재확인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222p : 한 무리의 벌떼도 개체의 단순한 집합과는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양봉가는 벌떼 전체의 특징과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 오히려 벌떼는 개별 유기체들이 모인 것이지만 단일한 생명체로 인지하는 것이 더욱 적절할 수도 있다. 우리 신체의 각 기관들이 특화되어 있는 것처럼 벌들도 각기 나름의 임무가 있어서, 혼자서는 생존에 필요한 모든 행위 (집짓기, 식량 모으기, 생식)를 수행 할 수 없다.

225p : 무작위분포 (Random distribution)은 균등분포(Even distribution)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똑같은 것은 아니다. 실제 무작위 분포에서는 응집현상이 약간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주사위 두개를 여러번 굴려 그 값을 기록할 때 연속적으로 둘 다 같은 숫자 Doubles가 나오는 경우가 그런것인데, 원래 그런 결과는 연속적이 아니라 횟수를 통틀어 균등하게 분포되어야 함에도 말이다.

229p : 타이벡 (Tybek)은 플라스틱종이와 잘 찢어지지 않는 섬유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성질을 가진 합성물질이다. 타이벡은 스파게티 한 접시를 납작하게 눌러 평평한 판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 방식을 써서 잡아 늘인 플라스틱 섬유로 만든다.

244p : 아메바는 다른 생명체의 주위로 자신의 몸을 팽창시켜 먹이를 감싼다. 감싼 부분이 아메바 안쪽으로 이동하면 외피가 닫히면서 차츰 주머니 형상이 만들어진다. 그 다음 아메바는 주머니를 닫아 먹이의 반대쪽에서 하나로 합쳐지고, 합치는 것이 완료되면 먹이는 아메바의 외피였던 뒤집어진 기포 모양의 식포 안쪽에 남게 되는 것이다.

245p : 극피동물문 해삼과에 속하는 해양 생물로 1100여종의 해삼 중 상당수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협을 느낄때 자신의 소화계 전체를 모두 뱉어낼 수 있다. 몇주 이내로 새로운 소화관들을 다시 자라나게 할 수 있어 다행인데, 이것이 일종의 방어 시스템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 소화관들은 미끼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공격하는 물고기나 다른 포식자들은 딱딱한 외피를 내버려둔 채 해삼의 내장으로 된 한 끼 식사에 충분히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하여 해삼은 물고기들을 혼미하게 하거나 흥분시키는 해삼의 자연 독소들을 배출하기도 한다.

251p : 시스템의 효율을 위해서는 부산물이나 부산물의 에너지를 유용하게 만들거나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66p : 다양한 동물 종들이 뇌속이나 다른 부위에 자철 성분을 가지고 있어 내장형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철새나 비둘기, 돌고래, 꿀벌등 여러가지 종류가 이에 포함된다.

269p : 사람은 보통 자외선을 볼 수 없는데 수정체가 자외선을 흡수하여 눈의 망막에 닿는 것을 막기 때문으로, 백내장 수술로 수정체를 제거한 환자의 눈에는 자외선이 보이게 된다.

273p : 디자인을 비롯한 창조적인 활동들을 흔히 "문제해결"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용어는 약간 부정확한 측면이 있는데, 디자인 초기 단계에는 무엇을 해결해야 할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첫 번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단계는 "문제 발견하기"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이것은 결국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나, 문제가 있는 듯하지만 다루기 어려워 보이는 기존 해결책에 의문을 던지는 것을 의미한다. 제품 디자인의 금언으로 "성숙한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276p : 모든 디자인은 반드시 해당 제품에 적합한 기준을 바탕으로 시험되어야 한다. 이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작동되는가? 안전한가? 생산 가능한가? 생태학적으로 건전한가?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경우 기능간 모순은 없는가? 기능들을 서로 보완관계에 있는가? 내구성이 있는 디자인인가? 소비자가 선호할 것인가? 이들외에 추가적인 시험이 필요한 제품들도 있다.

282p : 범주전환은 질문 자체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상당수의 디자인 문제들이 특정 해결책만을 제시하는, 특정 패러다임의 범주 안에서만 전개되는데, 예를 들면 "다음 장치를 구부려 이 상자에 잘 들어맞게 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을 디자인하라."는 식이다. 이 문제 자체가 구부리는 수단을 발견하는 과업으로 제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진짜 목표는 그 장치를 상자 안에 넣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문제는 범주 전환을 통해서 "확대 축소 패러다임"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

283p : 시넥틱스 --> 1960년대 윌리엄 고든의 책 "시넥틱스"를 통해 등장한 것으로, 은유를 중심에 두고 여러 분야로부터 유추를 끌어내는 창의적 과정과 그룹상호작용규칙을 결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시넥틱 촉발기제 --> 추가하기, 전환하기, 크기 변환하기, 뒤틀기, 얼버무리기, 빼내기, 강조하기, 대체하기, 숨기기, 유추하기, 반복하기, 움직이기, 산산이 부수기, 반박하기, 잡종교배시키기, 결합하기, 중첩시키기, 고립시키기, 흉내내기, 변형시키기, 상징화하기, 신화화하기, 환상만들기

287p :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해서 탐구해야 되는 것들 --> 군용품, 캠핑, 하이킹, 등산장비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기능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양산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전문작업도구, 전문장비, 장난감 가게, NASA, 동물 (동물은 야생사태에서 생존하고 경쟁하기 위해 진화하면서 풍부한 적응사례를 갖고 있다.), 곤충, 식물, 인체 (사람의 신체는 디자인 패러다임의 처음이자 마지막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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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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