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쓰레기다, 누구는 최고의 예술영화다... 평이 심하게 엇갈리는 영화... 다만, 변태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줄거리때문에 끝까지 몰입하여 볼 수밖에 없었다. 마무리가 다소 싱거워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충격적이고 무섭다. 덜덜~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반갑다. ★★★★☆
또 다른 전설의 시작, 프로메테우스 ★★★★★ (3)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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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5가지 장면... ★★★★☆ (1) | 2012.11.07 |
깨알같은 재미... 내 깡패같은 애인 (2010) ★★★★★ (0) | 2012.10.06 |
복식호흡으로 분노를 조절하는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0) | 2012.09.15 |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011) ★★★☆☆ (0) | 201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