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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여전히 유쾌한 슈렉 포레버 3D ★★★★★ 여전한 슈렉씨리즈의 황당무계한 폭풍 재미 그 4번째... 이번에는 어딘지 괴기스럽고 변태스러운 마녀집단이 대거 등장하여 또하나의 커다란 재미를 선사한다. 벌써 씨리즈 탄생 10주년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다. ★ 완전 웃겼던 장면 3가지... 1) 악당 마법사 렘펠스틸스킨의 마차를 끄는 거대 애완 오리 피피 등장... 푸하하... 2) 슈렉을 잡아오라고 했더니, 피노키오는 지네 할아버지를 꽁꽁 묶고 슈렉분장을 해서 대령하였다. 으이그... ㅡ,.ㅡ;; 3) 슈렉과 오우거 동족들의 근사한 개인기 등장 : 마치 부부젤라 소리같은 뿔나팔 소리를 귀로 만들어 낸다. (일단 코를 막고 머리를 울림통 삼아서...) ※ 야탑 CGV 2010년 7월 4일 오후 3시... 더보기
도쿠진 요시오카 - 스펙트럼 (museum beyond museum, 청담역 9번출구) 눈이 시리도록 하얀 200만개 폭풍 빨대(?)의 거대한 물결과 9미터 짜리 초대형 프리즘 기둥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공간 - 도쿠진 요시오카_스펙트럼 전시회... 놓치면 진짜 후회합니다... ※ 전시기간 : 2010년 5월 1일 ~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요금 : 12000원 ※ 1층 뮤지엄 샵에서는 전시장에서 흘러나오는 BGM - Tokujin Installation Sound CD도 구입가능 (도쿠진 요시오카가 직접 프로듀스하고, Kujun이 작곡) --> 2만2천원 ※ 도쿠진 요시오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okujin.com/ ※ 뮤지엄 비욘드 뮤지엄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beyondmuseu.. 더보기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 1) 시끌벅적 잡다구리한 폭풍수다속에 흐르는 시한폭탄 같은 긴장감... 인물들의 대사만으로 이런 느낌을 영화 전체에 불어넣을수 있는 사람은 쿠웬틴 타란티노밖에 없을 것이다. 별것 아닌 단순한 이야기도 엄청 흥미진진하고 쫀득쫀득하게 만들어 내는 이 놀라운 재주... 2) 조금만 냄새가 나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나치 대령 한스 란다 (크리스토프 왈처)의 소름끼치는 미소는 정말 징글징글하다. 악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 양반이야말로 진정한 주인공... 3) 2주간의 리허설과 2주간의 촬영 등 총 1달을 소진했던 문제의 지하 술집 장면 또한 타란티노의 연출 기법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10분이 넘는 롱테이크를 즐기는 감독의 취향에 맞춰 바 장면 또한 한 번의 컷도 없이 진행되었다. 30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