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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

    2009.03.22 by 몬스터디자인

  • 그란 토리노 (Gran Torino, 2008) ★★★★★

    2009.03.21 by 몬스터디자인

  • 피아노의 숲 (2007) ★★★☆☆

    2009.01.05 by 몬스터디자인

  • 후달(?)거리는 긴장감 - 추격자 (2007) ★★★★☆

    2009.01.03 by 몬스터디자인

  • 낯선곳에서의 음흉한(?) 로맨스 - 로맨틱 아일랜드 (2008) ★★★☆☆

    2009.01.02 by 몬스터디자인

  • 크리스마스를 위한 최고의 가족영화 - 과속스캔들 ★★★★★

    2008.12.26 by 몬스터디자인

  • 2분 49초짜리 흥미진진한 숏필름... 블랙홀...

    2008.12.02 by 몬스터디자인

  • 아내가 결혼했다 (2008) ★★★★★

    2008.12.01 by 몬스터디자인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

퀴즈의 문제들이 바로 주인공 "자말"의 인생 자체였다는 한편의 마법과도 같은 데니 보일의 영화... 매력적인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는 다음 007 본드걸에 이미 내정되었다고... 독특한 인도만의 콘텍스트와 함께 박진감넘치고, 흥미진진한 영화임에는 틀림없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조금 밋밋한 편... 사기꾼 형이 갑자기 착해지면서 모든 주인공들이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후반부의 어색함때문에 더 그런듯 하다. 또 한가지, 퀴즈문제들이 너무 쉬운게 아닌가라는... 우리나라 퀴즈 문제가 좀 어려운 건가... 개인적으로는 어제 봤던 그란 토리노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자말이 퀴즈 쇼의 우승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A.속임수 B.천재라서 C.운이 좋아서 D.운명이어서(It's written) 2009년..

mOVIES 2009. 3. 22. 19:54

그란 토리노 (Gran Torino, 2008) ★★★★★

올해 여든살의 Eastwood 동숲(닌텐도 동물의 숲... ㅡ,.ㅡ;;) 할아버지... 그의 탁월한 연출력과 파워풀한 연기력에 영화가 끝나도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을수 밖에 없었다. 이제 쌔끈한 그란 토리노는, 사가지없는 손녀딸이 아닌, 옆집 동양인 소년 타오가 새로운 주인이다. 그리고, 더이상 미국도 백인들만의 것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동숲할아버지의 묵직하지만 거만하지 않은 성찰의 시선과 함께, 걸걸한 목소리로 흐르는 엔딩 크레딧 주제가가 무척 짠하다. "남겨진 이야기는 빛바랜 추억과 지나간 기억, 못다 이룬 꿈일뿐... 흔들림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네..." 2009년 3월 21일 신림역 사거리 롯데시네마 3시 20분... ★★★★★ 1) 첫번째 출격... 옆집 타오를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 ..

mOVIES 2009. 3. 21. 22:21

피아노의 숲 (2007) ★★★☆☆

그 유명한 원작만화를 (만화책만 사놓고... 중고로... ㅡ,.ㅡ;;) 보지 않아 머라 말하기 좀 애매하지만, 생각보다는 평이한 작품이다... 대부분의 의견도 만화가 더 낫다는 게 중론인 듯... 글쎄... 흥미로운 스토리긴 하지만, 너무 단조롭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만화에서는 들을수 없는 다양한 피아노곡이 있어, 전체적인 느낌은 좀더 살지 않았을까... 아직 만화책 5-6권 까지만의 초반 이야기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암튼, 피아노 악보 아무거나 펼쳐놓고, 폼잡고 뚱땅거리고 싶어지는 그런 애니메이션임에는 틀림없다. 카이를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다양한 형태의 모짜르트 유령들도 은근히 귀엽다...

mOVIES 2009. 1. 5. 22:59

후달(?)거리는 긴장감 - 추격자 (2007) ★★★★☆

이제서야 겨우 보게된 추격자... 2008년 최고 한국영화답게, 역시 후달거리는 긴장감이 장난아니었다. 김윤석은 마치 살인의 추억 송강호 같기도 하고, 올드보이 최민식같기도 하다. 그의 집요한 추격과 분노(?)에 찬 좌절에는 끈적거리는 땀냄새와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이런 스릴러영화에서 경찰은 늘 무기력하다. 서울시장 인분투척사건을 덮을려고, 지영민 증거찾기에 온 경찰이 난린데, 관할구역 경찰이 순찰차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게다가, 경찰 미행까지 당하고 있는 지영민은 벌건 대낮에 2명이나 살인을 저지르고, 서영희의 목을 잘라, 시체가 왕창 묻혀있는 자신의 집으로 다시 숨다니... 언제 발각될지 모르는 이 마당에... 쩝... 참고로, 미진역의 서영희는 "며느리 전성시대"에 나왔었..

mOVIES 2009. 1. 3. 20:53

낯선곳에서의 음흉한(?) 로맨스 - 로맨틱 아일랜드 (2008) ★★★☆☆

이 정도면 8000원이 아깝지 않은 영화. 무엇보다 귀여운 얼굴에 비쩍마른 이수경이 꽤나 돋보인다. 지긋지긋하고 답답한 일상에서의 탈출, 여행이 주는 따뜻한(?) 자아성찰, 낯선곳에서 은근히 기대하는 음흉한(?) 로맨스를 보고싶다면 추천~ 전반적인 이야기 전개가 너무 주말 드라마처럼 구태의연해서 그렇지, 음악, 화면, 편집, 배우들의 연기는 부담없이(?) 볼만하다... 사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그러니까 작년 1월달... 보라카이에 3박4일 휴가갔을때, 호텔에 유진이 왔다더라 하는 소문이 무성했었고, 해변가에 촬영장비가 늘 쌓여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던것... 1월 1일 용산 CGV 5시 55분...

mOVIES 2009. 1. 2. 22:11

크리스마스를 위한 최고의 가족영화 - 과속스캔들 ★★★★★

제목도 구태의연한데다가, 주인공도 차태현이라니... 아무런 관심도 없던 영화였는데, 입소문이 무섭긴 무섭다. 하나둘씩 재미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가족행사로 겨우 표 구해서 관람하게 되었다. 이 영화의 백미라면, 역시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무척 귀여운 "박보영"의 발견... 원더걸스 소희와 꽤 비슷하기도 하고... 유치원 선생님으로 나오는 엄정화닮은 "황우슬혜"도 훌륭하다... 억지로 쥐어짜는 웃음이 아닌 치밀하고 완벽한 이야기, 젊은 할아버지, 어린 딸, 귀염둥이 손주, 3대가 절묘하게 어울어지는 탁월한 호흡이 이 가족영화의 원동력이다. 다음 영화 평점은 무려 9.6... 이렇게 귀엽고 재능있는 딸과 손자가 어느날 나타난다면, 그것도 나쁘지만은 않겠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게하는 참 당..

mOVIES 2008. 12. 26. 00:48

2분 49초짜리 흥미진진한 숏필름... 블랙홀...

2분 49초짜리 숏필름이 이렇게 흥미진진할수가... 제작자는 Phil Sansom + Olly Williams...

iDLE tALK 2008. 12. 2. 16:29

아내가 결혼했다 (2008) ★★★★★

설정자체가 워낙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그런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강렬한 여운이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그 알싸한 느낌과 비슷... ㅡ,.ㅡ;;) 처음의 그 황당하던 느낌이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서글퍼지는 것도 조금 묘하다. 일단, 두남자랑 결혼해버린 주인아씨의 뚝심이 놀라울 따름이고, 손예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듯, 벗어나지 못하는 바보남자 2명은, 질질 끌려가면서도, 왠지 싫지 만은 않은 느낌... 충격적인 소재만으로도 영화에 몰입하기 충분했지만, 순수해보이면서도 불여우같은 손예진의 쫀득한 매력 또한 이 영화의 일등공신이다. 마치 예전 "연애시대" 드라마 시절 느낌... 노덕훈의 마지막 대사 : 미운놈 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갑자기 아름다워지지는 않는다.... 이런 독백을 하..

mOVIES 2008. 12. 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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