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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2008.02.08 by 몬스터디자인

  •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

    2008.02.08 by 몬스터디자인

  •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

    2008.01.17 by 몬스터디자인

  • 황금나침반 ★★☆☆☆

    2007.12.25 by 몬스터디자인

  • 카핑 베토벤 (Copying Beethoven, 2006) ★★★★☆

    2007.10.14 by 몬스터디자인

  • 미스 포터 (Miss Potter, 2006) ★★★★☆

    2007.09.28 by 몬스터디자인

  • 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2006) ★★★★☆

    2007.09.26 by 몬스터디자인

  • 더블 타겟 (Shooter, 2007) ★★★★☆

    2007.09.02 by 몬스터디자인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2008년 무자년 쥐띠해에 이렇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가 또 있을까... 게다가, Pixar에서 만든 만화영화중, 가장 흥미진진하며, 긴박감 넘치고, 완벽한 기승전결의 이야기 구조를 보여준다. 러닝타임도 거의 2시간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꽤 긴편인데, 숨돌릴 틈도 없이 이들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든다. 또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픽사의 엄청난 3D 기술력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고, 마지막 엔딩크레디트까지... 감동의 연속이었다. 파리와 프랑스 요리에 대한 달콤한 환상(?)도 품게 해준다. (쥐들을 뺀 나머지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진짜 프랑스인들 처럼 그려져서 더욱 재미(?)있다...) 우리모두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ㅡ,.ㅡ;; ★★★★★

mOVIES 2008. 2. 8. 21:40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

약간 싱겁지만, 담백한... 나름 독특한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되살리게 되는 로보트같은 남자 주인공의 느긋한(?) 고군분투가 꽤나 감성적이다. 갖가지 밀가루봉지를 사들고, 빵집 아가씨네 집에 쳐들어가(?)... 눈감고 기타치며 노래부르다, 빵집 아가씨와 뜨거운 키스를 해내는(?) 에피소드... 그리고, 기타가게에 가서, 기타를 고르는 에피소드 등이 기억에 남는다. 내 삶은 비극일까? 희극일까? ★★★★☆

mOVIES 2008. 2. 8. 21:10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

드림웤스의 로고가 나올때부터 울려퍼지는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강한 죠니뎁의 포스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인지... 피인지... 방울방울 흩날리는 어둠침침한 런던시내... 그리고 바로 죠니뎁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뿔싸... 이 영화가 뮤지컬이었나? 영화는 결국 뮤지컬 특유의 긴 호흡으로 한 시간이 넘게, 주인공 설명과 그간의 이야기들, 복수의 준비과정들을 꽤나 지루하게(?) 풀어낸다. 2/3 지점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마지막 복수극 (피가 눈물처럼 쏟아지는...)은 무사히 끝나지만... 결국 자기손으로... 아무튼... 이 정도면 해피엔딩이 아닐까... 그 옛날 "가위손"의 느낌도 나고,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느..

mOVIES 2008. 1. 17. 22:39

황금나침반 ★★☆☆☆

거참... 철갑옷이 없어서, 싸울수가 없다는... 말하는 곰돌이종족 아머베어끼리 싸우는 장면 하나만큼은 최고였으나... 전개되는 내용은 서로 아귀가 맞지도 않고... 벌어지는 사건마다 너무 단편적이고, 뚝뚝 끊겨서, 실소가 터진다. 게다가, 뜬금없이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 위기에 처할때마다 갑자기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요정들은 머냐... 그래도, 미끈하게 빠진 체플린 비행선이나, 독특한 삼륜 마차등을 보는 재미는 있다... 또한, 사람을 항상 따라다니는 동물형상의 데몬 설정은 매우 독특하다... 만약 영화는 훨씬 길게 찍었는데, 상영시간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편집을 좀 심하게 하였다면, 꼭 감독판이 나와서 사건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진짜로 영화를 이렇게밖에 ..

mOVIES 2007. 12. 25. 20:48

카핑 베토벤 (Copying Beethoven, 2006) ★★★★☆

온몸을 휘감는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마에스트로 베토벤의 카리스마!! 그리고, 청순하고 섹시한 그의 조수 안나 홀츠의 이야기... 같이본 친구들 대부분이 지루해 했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푹~ 빠져들었다. 영화 중반 무려 12분간 펼쳐지는 9번 교향곡의 감동의 향연은 특히 이 영화의 백미이다... 청각 장애에 시달리며, 고독과 가난에 찌들어 가장 찬란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불행한 말년을 보내야 했던 베토벤이 어떻게 세기의 명곡을 작곡했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이 미스터리를 토대로 베토벤 9번 교향곡 초연 당시, 그가 우뢰 같은 박수소리를 듣지 못하자 무대에 있던 한 여성이 올라와 그를 관중으로 향하게 하여 응답을 하게 했다는 일화를 재구성한 ‘팩션’ 형식으로 어디까지가 실화이고 ..

mOVIES 2007. 10. 14. 14:53

미스 포터 (Miss Potter, 2006) ★★★★☆

잔잔한 동화같은,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물친구들의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미스 포터가 마지막까지 시골의 농장등을 하나둘씩 사모아서, 영국토지보존기구에 기증한게 4000에이커라는데, 평으로 따져봤더니, 100만평이 넘더라... 영화가 너무 밋밋하다고,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간혹 있던데... 중간쯤 등장하는 충격적인 이완 맥그리거 사건정도면, 기승전결은 매우 뚜렷한 거다... ★★★★☆

mOVIES 2007. 9. 28. 11:02

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2006) ★★★★☆

반전은 너무 뻔했지만, 오히려 그 단순한 러브 스토리가 화려하고 놀라운 마술과 결합하여 독특한 분위기(몽환적이라고나 할까...)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아이젠하임이 사랑하는 공녀 소피가 별로 아름답지 않아, 좀 당황스럽고... 결정타 한방이 모자란다... ★★★★☆

mOVIES 2007. 9. 26. 08:09

더블 타겟 (Shooter, 2007) ★★★★☆

제목앞에 "더블"이 붙어버리면 왠지 시시해 져버리던데.... 이 영화만은 예외인것 같다. 생각보다, 액션은 화려하거나, 스케일이 크지는 않지만, 주도면밀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 런닝타임이 125분으로 꽤 길지만, 집중하기 어렵지 않았다... 아슬아슬한 스나이퍼액션을 좋아한다면, 강추!!! ★★★★☆

mOVIES 2007. 9. 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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