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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무계한 막장액션의 종결자 - 마셰티 ★★★☆☆

    2011.04.30 by 몬스터디자인

  • 공포의 13번가 좀비 문구세트...

    2011.04.30 by 몬스터디자인

  • 2010년 하반기 최고 한국영화 - 부당거래 ★★★★★

    2010.11.14 by 몬스터디자인

  •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2010.08.23 by 몬스터디자인

  • 역시 견자단... 도화선 (2007) ★★★★☆

    2009.11.08 by 몬스터디자인

  • 폭발적인 질주와 파괴 - 데쓰 레이스 (2008) ★★★★★

    2009.09.30 by 몬스터디자인

  • 늑대를 잡는데, 양을 보내지 말아라... 원티드 (2008) ★★★★★

    2009.09.28 by 몬스터디자인

  • 궁극의 견자단 액션 - 엽문 (2008) ★★★★★

    2009.06.15 by 몬스터디자인

황당무계한 막장액션의 종결자 - 마셰티 ★★★☆☆

"걸작 예고편을 빛내기 위한 허술한 본편"이라는 한 네티즌의 한줄평이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긴한데... 그래도 로버트 드 니로, 대니 트레조,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스티븐 시걸등 최고의 출연진이 엉망으로 망가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한 관람가치는 있다. 암튼, 충실한 눈요기거리가 폭풍처럼 제공되는 중반까진 참으로 흥미진진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지루해진다. ㅡ,.ㅡ;; 1) 뚱뚱보 악당 시티븐 시걸... 악당이지만, 꽤 호쾌한 편... 2) 로버트 드 니로는 상원의원으로 등장... 마지막 최후도 참 코믹하다... ㅡ,.ㅡ;; 3) 특유의 벨소리와 함께 등장한 악당 부쓰의 노키아 비즈니스 쿼티폰... 왠지 구슬프다... 4) 악당패거리의 창자(?)를 뽑아 아래층으로 점프해 내려가는 영웅..

mOVIES 2011. 4. 30. 22:28

공포의 13번가 좀비 문구세트...

13th Street라는 유럽의 액션/서스펜스/공포 영화 전문채널의 2008년 홍보 stationery 디자인... 좀비들 눈에 스태플러와 바인더링을 박아두고, 봉투 seal을 뜯어내면 피와 살점이 튀는 파워풀(?)한 아이디어가 압권... http://www.jvm.com (디자인 에이전시) ※ 이전글보기 :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가 전하는 기발한 태그광고도 동일한 디자인 에이전시 (Jung von Matt, 독일) 작품이다... http://monsterdesign.tistory.com/1137

LIFESTYLE kONTEXT 2011. 4. 30. 12:53

2010년 하반기 최고 한국영화 - 부당거래 ★★★★★

1) 가슴팍에 동그란 문신이 귀여운 부당거래 최고 멋쟁이 - 장석구 2) 미장원다니는 코믹(?) 검사 - 주양 3) 희한하게 맥주를 말아주는 강국장역의 천호진... 4) 찌질한 최철기 매제로 등장한 송새벽~ 2010년 하반기 무조건 최고 한국영화 - 부당거래 ★★★★★

mOVIES 2010. 11. 14. 20:34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1) 극장엔 꽃미남 원빈을 보러 달려온 여성팬들로 가득하지만, 화면속 액션씬은 온통 잔혹하고 처참하기만 하다. 사실, 왠만한 남자들도 보는 내내 덜덜덜~ 원빈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극악무도한 영화가 왠말이냐며 아마 여성부에서 난리가 났을 것이다. ㅡ,.ㅡ;; 2) 영화시작부분에서 아저씨와 소미는 왠지 레옹과 마틸다의 느낌이 물씬 난다. 우유와 선인장화분때문인가... 3) 사실, 원빈보다 람로완역의 타나용 웡트라쿨 (태국)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만석+종석 브라더스 밑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보디가드역이었는데, 출연씬도 꽤 많았고, 그의 깊은 눈매와 강렬한 액션은 한국배우들에게서는 찾아볼수 없는 신선함이었다. 태국에선 거의 국민배우수준이라는 타나용 웡트라쿨은 1970년생... 원빈과의 교감장면이 좀더..

mOVIES 2010. 8. 23. 19:56

역시 견자단... 도화선 (2007) ★★★★☆

[이전글] 2009/06/15 - 궁극의 견자단 액션 - 엽문 (2008) ★★★★★ [이전글] 2008/06/29 - 살파랑 殺破狼 S.P.L. (2005, 국내 미개봉) ★★★★☆ 역시 견자단, 두말하면 잔소리... 중반까지는 좀 심심하게 진행되는 듯 하더니, 통닭폭탄이 등장하고 나서야 견자단 특유의 폭풍과도 같은 실전 종합격투기 액션이 폭발한다... 사실 내용 구성은 너무 뻔하고 단순해서 조금 민망할 정도긴 하나, 그의 고급(?)스러운 격투장면만으로도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그동안의 트레이닝 장면과 NG장면을 보여주는 보너스를 놓치지 말자... ※ 고천락의 여친으로 나오는 판빙빙...

mOVIES 2009. 11. 8. 11:37

폭발적인 질주와 파괴 - 데쓰 레이스 (2008) ★★★★★

마치 21세기 "벤허" 전차 경주를 보는듯한 스릴만점의 통쾌한 재미... 트랜스포터 시절부터 운전 잘하기로 소문난 제이슨 스태덤은 이번에도 무자비한(?) 폭력과 화끈한 액션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1975년작 "데쓰 레이스 2000"의 리메이크작 (실베스터 스탤런 주연) 이라고... ★★★★★ 1) 이 영화의 백미는 아무래도 드레드노트라 불리는 괴물 무장 트레일러... 미사일, 50구경 기관총, 화염방사기, 76미리 탱크포탑등 없는 게 없다. 터미널 아일랜드 헤네시 소장의 역작... 2) 처음에는 메간 폭스인줄로만 알았다. 여자주인공은 나탈리 마르티네즈... 1984년생 쿠바출신... 3) 참고로, 감독인 폴 W.S. 앤더슨은 레지던트 씨리즈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와 결혼까지...), 에일리언 vs 프레데..

mOVIES 2009. 9. 30. 22:53

늑대를 잡는데, 양을 보내지 말아라... 원티드 (2008) ★★★★★

앗... 매트릭스 + 파이트 클럽 + 이퀼리브리움이 함께 버무려진 액션 종합 선물세트... 특히, 하루하루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평범한 월급쟁이들을 위한 영화. (이유는 보면 안다... ㅡ,.ㅡ;;) 아주 그냥 폭풍같은 액션이 몰아친다... 감독은 카자흐스탄 출신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여신 안젤리나 졸리의 등장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 --> 웨슬리는 LG 모니터를 사용한다... ㅡ,.ㅡ;; --> 3단분리가 되는 총알... 징하게 멀리 날아간다... --> 총구부분만 90도 꺾어 삐쭉~ 내밀고 모니터를 보며 사격이 가능한 기막힌 졸리의 암살 도구 --> 상상을 초월하는 졸리의 운전술... 버스옆벽 타고 달리기... --> 웨슬리의 정답에 흐뭇해 하는 졸리... --> 문신 마..

mOVIES 2009. 9. 28. 22:38

궁극의 견자단 액션 - 엽문 (2008) ★★★★★

늘 그래왔었지만, 견자단의 영화에는 가끔 실망한적이 있어도, 그의 탁월한 액션씬에서 만큼은 단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통쾌한 타격감과 우아한 몸놀림은 이미 최강 고수 견자단만의 트레이드 마크지만, 그만의 강렬한 매력은 보고 또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다. 엽문은 3부작으로 기획되어 있다는데, 왜놈들 피해서 홍콩으로 거처를 옮긴후, 영춘도장을 세우는 에피소드로 2편 준비중이라고... --> 일본군이 쳐들어온후, 집에서 쫓겨나 궁핍한 생활을 하는 엽문 선생 가족들... 어느 저녁 겨우 밥한술 뜨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묻는다... 아부지, 왜 요즘 영춘권 안하세요? 어... 많이 움직이면 아빠가 배고프잖아... 그러면서 엽문 선생... 씩 웃는다... 멋지다... ※ 영춘권의 유래 : 중국 명나라 말,..

mOVIES 2009. 6.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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