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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유리, 첨단 소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205-28_20120710100024.pdf 1) 19세기 이후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했던 유리가 실용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첫 출발은 광학 렌즈였다. 뮌헨의 유리제조업자인 죠셉 프라운호퍼는 오랜 연구 끝에 망원경과 현미경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굴절, 투명함 등 유리 본래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용적 소재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 것이다. 2) 유리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된 것은 에디슨이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한 이후다. 당시 에디슨은 세계 최초로 백열등을 개발했지만 이를 감싸줄 유리 용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디슨은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에 도움을 청했고 1.. 더보기
기아 레이 3박4일 렌트카 사용기 2년만에 제주도에 놀러갔다. 어떤 차를 렌트할까 생각하다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 레이 가솔린을 타보기로 했다. 경차라 그런지 가격도 참 저렴... 4일간 렌트비 + 보험료 약 5만원 합쳐서 126,000원 (하루에 3만원꼴...) 우리가 받은 차는 1만킬로 정도 뛴 차량이었는데, 이미 앞뒤 범퍼는 여기저기 상처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렌트카 특유의 찌든 담배냄새가 없어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1) 먼저 장점 분석 ① 디자인 : 나무랄데가 없다. 경차지만 경차같아 보이지 않아 좋고, 엇비슷한 컨셉의 닛산 큐브보다 더 단단해보이고 비율도 좋다. 폭만 조금 컸으면 딱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모닝과 플랫폼을 공유해야 하니... ② 내부공간 : 차량 전고가 일반 SUV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내부공.. 더보기
닛산 리프 전기차 30분 시승기 올 봄 닛산 리프가 201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 2011 유럽 올해의 차... 2관왕으로 선정되었을 땐 솔직히 좀 비웃었었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디자인도 별로인 초짜 전기차에 1등을 주다니... 그런데... 덜덜덜~ 우연한 기회에 30분 정도 닛산 리프를 몰아보고는 전기차 리프의 매력에 완전 푹 빠지고 말았다. 일본에서 수입된 우핸들 모델이라 운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꽤 즐거운 경험이었다. 1) 가속력 : 깜짝 놀랄 정도로 힘이 좋다. 응답력도 좋아 가속페달 밟는 순간 튀어나간다. 좀 묵직하긴한데, 워낙 단단한 느낌이라 믿음직스럽다. 2) 핸들링 : 운전자의 의도대로 경쾌하고 민첩하게 반응한다. 3) 브레이크 :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 페달을 깊이 밟지 않아도 차가 빠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