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MWC 2010에 소개된 삼성의 괴물 안드로이드폰 i8520 Halo...

- OS : 안드로이드 2.1
- 3.7인치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480x800)
- 800만 화소 카메라 (오토포커스, 720p 동영상지원)
- 16기가 내장 메모리 (외장 microSD 지원)
- 크기 : 123 x 59.8 x 14.9mm
- 배터리 : 1,800mAh
- 기타 : A-GPS, 무선랜 802.11 b/g/n, 블루투스 2.1, FM라디오, 3.5mm 이어폰잭...
- 피코 프로젝터 탑재
- 출시 : 2010년 3분기 예정

※ 프로젝터 달린 LG 윈도모바일 6.5 스마트폰 eXpo GW820 과 비교해 보자 -->  
[이전글] 2009/12/01 - 배터리 커버에 피코 프로젝터를 달고 나온 LG 윈도모바일 6.5 스마트폰 eXpo GW82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깜놀" 수준은 아니어서 조금 다행(?)이다. 떠돌던 루머처럼 HDTV 튜너도 없었고, 앞뒤에 하나씩 카메라가 달려있지도 않았다. 또한, 멀티태스킹 기능도 빠져있다. SD카드 슬롯도 하나쯤 있어야 편할텐데...

1) 디스플레이: 9.7인치 LED 백라이트 멀티터치 LCD (1024x768),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디스플레이 채용
2) CPU: 1GHz Apple A4 (애플이 인수한 P.A. Semi.에서 직접 설계하고, 삼성이 OEM생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OS : iPhone OS 3.2
4) 크기: 242.8mm x 189.7mm x 13.4mm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무게: Wi-Fi 모델 680g, Wi-Fi+3G 모델 730g
6) 배터리: 10시간 구동 (리튬 폴리머)
7) 사이드키 : On/Off 버튼, Mute키, 볼륨키
8) 30핀 독 커넥터, 내장 스피커, 마이크, 블루투스 2.1, 802.11n 와이파이, 가속도센서, 조도센서, 지자기센서 (디지털 콤파스), A-GPS (3G모델만) 탑재
9) SIM (3G버전의 경우) : 일반 SIM이 아닌 micro SIM 사용 --> 일반 SIM카드가 15 x 25mm인데, Micro SIM은 12 x 15mm로 약 52% 정도 작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영상 외부 출력: Dock을 통해 외부출력 가능
11) 동영상 재생 포맷: H.264 (720p, 30fps), MPEG-4 (640x480, 30fps)
12) 현재 한글 키보드 미지원
13) iBook store 공개 : 컨텐츠의 가격은 약 $12.99~$14.99쯤으로 책정될 전망 (포맷은 ePub)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 Adobe 플래쉬는 여전히 미지원
15) iPad를 위한 오피스 SW, iWork (키노트, 페이지, 넘버스) 발표 (각각 9.99 USD)
16) 기존 iPhone용 어플리케이션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 320x480 해상도에 맞게 띄우거나, 풀스크린으로 확대하여 구동할 수 있다.
17) 퍼포먼스 : 웹페이지 로딩도 무척 빠르고, 스크롤 지체현상도 없다고 함.
18) 충전을 위해 Dock에 올려놓으면 디지털 앨범으로 자동 전환됨.


19) 악세사리 : 키보드가 결합된 Dock, 카메라나 SD카드를 연결할수 있는 커넥션 키트, 케이스 (케이스 날개를 이용하여 비스듬하게 세워놓을 수 있는...) --> 또한차례의 iPad 악세사리 전쟁이 시작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 특허 : 손가락이 스크린에 닿지 않아도 손가락의 접근을 인식할 수 있는 거리감지 기술의 애플 특허가 등록되었다. iPad에 현재 적용되어있지는 않지만, 향후 터치스크린 기술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patentlyapple.com/patently-apple/2010/01/apple-wins-ichat-and-major-tablet-patent-prior-to-launch.html

21) 가격 : 64GB Wi-Fi 버전이 699 USD (Wi-Fi + 3G 64GB버전은 829 USD)
22) Wi-Fi 버전의 경우 3월말쯤 출시 예정

※ 고화질 iPad 소개 동영상 다운로드 --> http://movies.apple.com/media/us/ipad/2010/tours/apple-ipad-video-us-20100127_848x480.mov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4.16 16: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준엽 iPAD 상세 분해기 --> http://earlyadopter.co.kr/?mod=content&act=dispScView&scId=31691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2009년 9월, LiMo R2 플랫폼을 탑재하고, Vodafone 360 서비스에 최적화된 삼성 H1, M1 모델 출시 (M1이 보급형 모델인데, 무선랜이 빠져있고, 화면크기가 3.2인치로 H1의 3.5인치보다 조금 작으며, 내장메모리도 H1이 16GB인데 반해, M1은 1GB이다. 마지막으로, 카메라는 3메가픽셀에 오토포커스기능이 없으며, LED플래쉬도 없다. H1은 5메가픽셀지원... CPU,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동일함.)

--> 인터랙티브 데모 바로 가기 : http://info.vodafone360.com/en/experience/handsets

2) LiMo R2의 특징은 바로 JIL Widget 사양을 지원한다는 점인데, JIL은 Vodafone + Verizon + China Mobile + Softbank 가 함께 만든 조인트 벤처로서 4개 통신사가 같이 사용할 단말 플랫폼에 대한 사양을 만드는 것이다. 즉, 3rd 파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JIL Widget으로 하겠다는 얘기... 현재 10만유로의 상금을 결고, Vodafone APP Star 경진대회중...

3) Vodafone 360서비스는 심비안 S60용의 자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될 예정...

4) 삼성 H1, M1 씨리즈는, 보다폰이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규격부터 모든 소프트웨어 규격과 시나리오를 설계했다고 함.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에서 셀프촬영용 1.5인치 LCD를 탑재한 디카 ST500 / ST550 카메라를 공개하였다. 두께는 19.1미리이고, 4.6배 광학줌 지원, 손떨림보정기능, 720p HD 비디오 녹화기능... 다른 스펙은 둘째치고, 서브 LCD라니... 정말 근사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을 촬영할때에는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을 전면 LCD에서 돌려, 꼬마들이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도록 해주는 기능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500은 메인 뷰파인더용 LCD가 3인치, ST550은 3.5인치 터치스크린 (햅틱 피드백지원)이라고... 컴팩트 디카시장도 이젠 삼성이 대세...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8.15 12: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동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oTfnToxdLEY
  2. 2009.08.15 12: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버전의 이름은 TL225 / TL220이고, 두 모델간 차이점은 역시 터치스크린 크기... TL225의 1분3초짜리 간단 소개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V8NF-VcvK3Y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하드 디스크 늘리려 다나와, 에누리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18만5천원에 웨스턴 디지털 1.5 테라 하드를 구입하였다. 15만원까지 떨어지면, 구입할려고 대기중이었는데, 가격 떨어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하드는 점점 차올라가고... 1.5테라짜리는 웨스턴 디지털과 시게이트 두군데에서만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시게이트는 얼마전 11세대에서의 어이없는 데이터 유실 사고로 말미암아 좀 찝찝해져서 그냥 WD쪽으로 결정...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5400RPM 짜리라는 것... 그래서 그런건지 7200RPM짜리 하드에 비해, 발열은 훨씬 덜하다.

※ 현재 데스크탑에 사용중인 3.5인치 HDD 리스트 : 약 3.2 테라

- 맥스터 160기가 IDE 하드 2개 (2002년)
- 삼성 200기가 IDE 하드 1개 (2004년)
- 시게이트 500기가 IDE 하드 1개 (2005년)
- 삼성 250기가 SATA 하드 1개 (2006년)
- 삼성 500기가 SATA 하드 1개 (2007년)
- 웨스턴 디지털 1.5테라 SATA 하드 1개 (2009년)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7.31 04: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피씨보다도 하드를 금방 잡아먹는 듯 합니다.
    고려해봐야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SDPA 7.2Mbps를 지원 (향후 CDMA버전도 출시예정)하고, 3.7인치 480x800 AMOLED 터치스크린을 채용하였다. 500만화소 AF 카메라 (얼굴인식, 스마일샷, 듀얼 LED 플래쉬), GPS내장, 블루투스 2.0, FM라디오, 3.5파이 이어폰 잭, 무선랜, microSDHC 슬롯등 여전히 훌륭한 스펙을 자랑한다. OS로는 전작 옴니아와 마찬가지로 윈모바일 6.1이 탑재 (6.5 업그레이드도 가능)되어있고, 크기는 118mm x 60mm x 11.9mm 이다.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 등짝에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구수한 레트로 냄새가 난다... 한세트에 14개의 스티커를 14 USD에 구입가능하다. 디자이너는 Simon Egli...

http://www.zweiphone.com/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오토 후카사와가 디자인한 센스 N310 넷북이 출시되었다. 역시나 명성에 걸맛게, 독특한 칼라, 깔끔하고 솔리드한 형태가 마음에 든다. (그러나, 여기저기 블로그나 인터넷 게시판에는 공구박스같다... 얘들 장난감 같다... 부루스타 케이스같다... 등등...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들도 꽤 있는편...) 거추장스럽고 지저분한 LCD주위의 테두리를 없앴고, 마치 맥북같은 형태의 페블 키보드도 꽤 좋아 보인다. 두께는 28mm, 무게는 1.24Kg...


아톰 프로세서 N270 (1.6GHz), 시스템 메모리는 1GB, 비디오카드는 인텔 GMA 950, 130만화소 웹캠, 160GB 5400RPM SAT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고, 무선랜, 블루투스 2.0을 지원한다. 퍼포먼스 걱정이 되긴 하지만, 꼭 한번쯤 써보고 싶은 노트북이다. 현재 약 77만원 정도에 판매중...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퇴근후, 파트원들과 함께 잽싸게 달려간 잠실야구장... 이미 4회초 6:2로 LG가 이기고 있었고, 스코어에 안심하며, 우리는 치킨 + 라면 + 햄버거 + 육포 + 과자등... 배터지게 먹어주시고... 응원도 따라 하면서, 상큼하게 기분전환 대성공~ 삼성이 계속해서 만루찬스를 만들어가며 악착같이 따라붙긴 했지만, 결국 6대4로 LG승~ 날씨가 좀 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관중이 많진 않았고, 초대가수도 나오지 않았다.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는 10월초 미국 AT&T를 통해 럭비 (SGH-A837)을 출시하였다. 럭비는 무전기같은 PTT (Push To Talk)기능을 갖췄고, GPS를 이용해, 네비게이션도 가능하다. 진동, 비, 습기, 직사광선, 먼지, 고온등의 익스트림 환경에서도 고장없이 사용해야 되는 미군 표준 MISID-810F를 만족시킨다.

크기는 101.6 x 53.3 x 22.9mm이고, 2년 약정으로 129.99 USD에 구입가능하다. 아래 비디오 2편은 진흙탕에 던지기, 자갈밭에서 낙하실험, 새총으로 멀리 던지기, 해머드릴로 진동주기,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기등 몇가지 테스트 동영상...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jk
    2008.10.28 09: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패키지 정말 맘에 드네요~~ ^ㅇ^
  2. 2008.10.30 23: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국내시장에서 튼튼하게 인정받을맘은없는 삼성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4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삼성의 최초 단말기 로모폰(W600/W6000/W6050)이 3개통신사 전부에서 곧 출시 예정이다. 5메가 CMOS 카메라 (오토 포커스지원)가 탑재되어있고, 두께는 15.3mm 정도이며, 꽤 가벼운 편이다. 8기가 305MB 내장메모리, mini SD 카드 슬롯, 블루투스, 인터넷 풀브라우징(LGT), GSM로밍(SKT, KTF)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아쉬운 점은, LCD가 3인치여서 그런지, 3.2인치인 햅틱2보다 조금 답답한 느낌이었고, 카메라 렌즈부분의 디자인이 조금 더 심플했으면 좋았을뻔 했다. "팡야"도 생각보다 잘 동작하여 마음에 든다. 아무튼, 햅틱씨리즈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대박 예고 단말기이다...

크기 : 103.6 x 54.6 x 15.3mm
무게 : 120 그람

LGT의 오즈폰으로 10월말 출시 예정이고, T와 Show로는 11월 출시예정.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이원재
    2008.10.20 2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시 배터리 용량은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나요??
  2. 장지영
    2008.11.17 16: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장메모리가 8기가 맞나요?

    256mb로 알고있는데,...
  3. 2008.11.18 09: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장메모리 305메가가 맞네요... 고맙습니다..




무심코 보다가, 깜짝 놀라버리고 만... 삼성 옴니아폰 박스 개봉기 비디오... 역시, 삼성은 마케팅...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의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 옴니아(모델명·SGH-i900)가 공개됐다. 물타기의 대가답게, 역시, 애플 iPhone 3G 공개 시점에 맞게 공개해 주시는 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6.1을 OS로 채용한 옴니아는 대만 htc의 스마트폰 씨리즈와 비슷하게, 터치위즈 UI를 대기화면에 탑재하였다.
또한, 오페라 9.5 웹 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어 풀 브라우징도 어렵지 않게 구현 가능해 보이는데, 역시나, 해상도는 240x400 (크기는 3.2인치) 이어서, 또한번의 어정쩡한 해상도 논란이 예상된다. 하단에는 근사한(?) 광마우스를 탑재하였는데, 사실, 왜 달아놓은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터치스크린에 광마우스라... ㅡ,.ㅡ;; 

500만화소 카메라는 자동 초점, 손떨림 방지, 파노라마 샷, 스마일 셔터기능등 iPhone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옴니아의 내장 메모리 용량은 무려 16GB나 되며, 16GB의 마이크로 SDHC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꽂을 수 있다. 블루투스 2.0, USB 2.0, 무선랜(WI-Fi), GPS기능을 지원한다. 블루투스의 경우 스테레오 헤드셋 프로파일(A2DP)도 지원한다.  

크기는 가로 56.9mm, 세로 112mm, 두께 12.5mm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8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3분기에 선보일 예정.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400유로에 출시됐던 소울폰보다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LG전자 LCD/PDP TV에만 탑재되어 있는 타임머신 기능이 왜 신제품에는 늘 기능이 빠지게 되는 건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3년전 타임머신기능이 들어가 있는 50인치 PDP TV를 거금 450만원을 주고 산 후, 1년전, 부모님집의 TV (LCD 47인치)를 바꿔드릴때도, 1달전, 처가집 TV (LCD 52인치)를 바꿔드릴때도 나의 LCD/PDP TV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타임머신 기능이었다. 얼마나 편한 기능인지는 써 본 사람만이 알기 때문이다... 드라마 보다가, 잠시 정지시켜놓고 딴짓할때도 편하고, 심야 HD 프로 녹화해놓기도 좋고...

하지만, 삼성 보르도 TV가 디자인만으로 대히트를 친후, LG전자는 그 훌륭한 타임머신 기능 업그레이드에 신경쓰지 않고, 어설픈 삼성 따라하기에만 줄창 몰두하고 있으니... 브로드웨이 씨리즈, 스칼렛 씨리즈, 보보스 씨리즈 등 계속되는 신제품이 출시되는데도, 이 신제품들에는 타임머신기능이 없다. 그렇다고, 디자인이 삼성이나 소니보다 뛰어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ㅡ,.ㅡ;; 타임머신 기능 하나만 보고, 1000만원 어치 LG전자 TV를 팔아준 사람으로 참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최신형 TV를 사고 싶어도, 2년된 구형씨리즈를 계속해서 살수밖에 없는 이 황당함이란... LCD/PDP TV에 있어서, 디자인이 그렇게 중요하기는 한 걸까? 어차피 벽에 걸면, 아무리 디자인이 이뻐봤자, TV 방송을 보지, 번쩍거리는 겉면 프레임에는 눈길조차 줄 일이 없다는 걸 왜 모를까...

내가 LG전자 TV사업부에 바라는 것은 딱 한가지이다. 제발 경쟁사와 차별화되지도 않는 TV 디자인에만 매달리지 말고, 신제품에 타임머신 기능 넣어주고, 타임머신기능을 위한 HDD를 쉽게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끔 해달라는 것. 고객들이 열광하는 독창적인 USP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LG전자를 보면, 정말 답답할 따름이다... 내장 DVR 제품이 시장에 더이상 출시가 안된다면, 삼성 파브나 소니 브라비아에 디비코 TVIX 같은 DVR 달지, 왜 엑스캔버스를 사겠는가...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who
    2008.03.24 2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쫌만 기다리세요. 곧 나와요.
  2. 2008.03.26 0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LG의 타임머신 기능은 time shift 표준이 제대로 확립되기도 전에 임의로 만든 기능이라 완성도가 결코 높을 수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써보시니 하드 긁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죠?
    삼성도 유사 제품을 만든 것이 있지만 그 제품은 아예 하드가 외장형이죠. 그 이유는 아마도 HDD의 수명이 짧을 것을 감안해서 교체가 용이하게 하려고 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바꿔 말하면 LG 제품 역시 HDD의 수명이 짧을 것이라 짐작된다는 것이죠.
    이제는 time shift 표준이 확립되고 그에 대한 구현도 상당히 완성되었을테니 조만간 양사에서 다시 관련 제품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훨씬 성능과 수명이 좋은 제품이 되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수정 2007-10-10 --> 위 "최초"를 두번째로 바꿉니다. 최초는 LG "LP3900" ㅡ,.ㅡ;;

상판 슬라이드를 아래로 내리면, 거대한(?) 스피커가 나타나는 삼성전자의 W3400 HSDPA 슬라이드폰... 비록, 멀티미디어 콘트롤용 버튼이 나타나는 노키아의 N95, 자동 로테이션 카메라기능이 달려있는 LG LP3900 컨셉을 차용(?)하긴 했으나, 버튼이나 카메라 만큼, 스피커도 유용한 듯 싶다... ㅡ,.ㅡ;;

2.3인치 QVGA 디스플레이가 시원하고, 블루투스, GPS, 외장 메모리 슬롯등이 탑재되어 있다. 언제부턴가 탑재되기 시작한, 음성인식 언어 번역기(영어, 일어, 중국어)도, 커다란 스피커 덕택에 더욱 유용한 활용이 가능할 듯... 조만간 "SHOW"로 출시 예정...

크기는 99.9 x 52 x 17.3 mm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7.10.10 0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엘지에서 더 먼저 나오지 않았나요??
    올리면 폰 내리면 리볼빙 카메라가 나오던 그 모델이요


곧 출시될 삼성의 터치 스크린폰 (러시아향)... 형태적으로는, 옛날 카드폰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꿔놓았다... iPhone을 겨냥하여 출시하는 것 같은데, 작은 크기말고, 차별화포인트는 없어 보인다. ㅡ,.ㅡ;;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 시대의 유일한 하이테크 록스타, 스티브 잡스는 제품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컨텐츠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을 절묘하게 하드웨어라는 컨테이너에 담을 줄 아는 전세계 유일의 CEO이다. 
무례하고 거만한 완벽주의자, 스티브 잡스... 미쳐야 최고를 만든다...

그의 드라마틱한 삶과 고집스러운 제품개발, 절묘한 협상과정을 통해 다시한번 뜨거운 열정을 되살려 보자. 아무튼,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모든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경영자들에게 넘버원 필독서...


"디자인은 재미있는 단어다. 어떤 이들은 디자인이 순전히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면 디자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제품의 디자인을 정말로 잘 하기 위해선 그 제품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무언가를 철저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열정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만큼 노력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355페이지)

"우리는 점점 더 기술에 의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필름없이 사진을 찍고 그것을 필요에 맞게 수정한다. 인터넷에서 음악을 얻고 그것을 디지털 재생기에 담아 다닌다. 기술은 자동차에도, 부엌에도 있다. 애플의 핵심 역량은 최첨단 기술을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가공해서 그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데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다. 실제로 소프트웨어가 곧 사용자경험이다." (411페이지)

애플에서 쫓겨난 후에는 애플의 마법이 하드웨어 부문에 있다고 생각했기에 하드웨어 중심의 새로운 회사 넥스트를 차렸고, 픽사를 하드웨어 회사로 잘못 생각하고 그것을 사들이기까지 했다. 결국 그는 픽사의 진정한 인재들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창조성에 있다는 것을 깨우쳤다. 같은 일이 넥스트에서도 일어났다. 넥스트를 애플에 매각할 무렵에 그는 중요한 건 하드웨어도, 심지어는 소프트웨어도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열어 보이는 가능성의 영역임을 깨달았다. (422페이지)

그는 첫사랑(애플)을 사지에서 구해냈고 다시 아름답게 고쳐 놓았다. 눈물겨운 이야기를 유머로 담아낸, 인생을 찬미하는 불멸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아이들과 어른들을 모두 사로잡았으며, 음악산업을 소생시키고 거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음악 산업을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 밀어 넣었다. 그는 세가지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보여주며 전례없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425페이지)

요 아래 기사는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한다는 오늘자 매일경제 기사 (2006-01-26)이다. 이제 스티브 잡스는 디즈니그룹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요 아래 기사가 바로 본 책의 최종 결말이다... ㅡ,.ㅡ;;


------------------------------------------------------------------------------------------------------------
월트 디즈니사가 오랫동안 애니메이션 파트너로 일해온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74억 달러(한화 약 7조2천2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의 이번 매입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사의 등장 이후 흔들리고 있는 애니메이션계에서 지배적 위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야심찬 행보여서 주목된다. 이번 거래는 전액 주식 양도로 이루어졌는데 이로 인해 픽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디즈니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잡스는 디즈니 최고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며 이로써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픽사의 회장인 에드 캣뮬은 합병되는 픽사-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회장을 맡게 되며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회장인 딕 쿡과 수석간부 로버트 이거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한편 픽사에서 애니메이션 창작을 담당했던 존 라세터 부회장은 합병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작 담당 수석이사 책임을 맡아 월트 디즈니 테마파크의 디자인과 건축 분야를 관할하는 월트 디즈니 이미지니어링의 수석고문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디즈니의 로버트 이거는 인수발표문에서 "이번 거래로 지난 20년간 영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영화들을 만들어온 픽사의 독특한 문화를 포용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픽사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등 블록버스터 흥행을 올린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다. 한편 디즈니는 스티브 잡스를 영입함으로써 부수적으로 애플 컴퓨터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됐다. 아이포드 등 음악 및 비디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고 있는 애플 컴퓨터는 잡스가 공동설립하고 현재 CEO로 책임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디즈니와 애플 컴퓨터 간의 공동협력은 영화, TV, 비디오게임 등 다른 연예 콘텐츠들을 컴퓨터와 아이포드, 휴대용 게임기, 핸드폰 등과 연결시키려는 디즈니의 계획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즈니와 픽사는 지난 2003년 양사 협력의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연장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으나 픽사가 앞으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의 판권 및 이윤을 100% 차지하고 디즈니에게는 배급료만을 지불하겠다고 나서면서 협상이 어려움에 봉착했고, 여기에 디즈니의 전 CEO 마이클 아이스너를 둘러싼 내부 갈등으로 협상이 결렬됐다.

★★★★★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mONSTER dESIGN bLOG ♨ 2000-2019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8)
pRODUCT dESIGN (547)
tELECOMMUNICATION (146)
tRANSPORT (160)
LIFESTYLE kONTEXT (242)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bOOKS + mAGAZINES (86)
mOVIES (148)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920,369
Today : 64 Yesterday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