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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의 SEAT가 생산하는 유럽 소형 해치백의 강자 Ibiza의 새모델이 출시된다. (6월달 스페인을 시작으로 전 유럽시장에...)  

폭스바겐 차세대 폴로와 플랫폼을 공유했고, 길이 4,052mm, 너비 1,693mm, 높이 1,445mm의 차체는 이전 모델보다 100mm 길고 4mm 높지만 무게는 오히려 47kg이나 가볍다. 실내공간도 증가했고 시트를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약 292리터(10% 증가)의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엔진의 기본 라인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60g/km로 줄인 휘발유 3종 세트...

70마력 3기통 1.2L,
85마력 4기통 1.4L,
102마력 4기통 1.6L

CO2 배출량 120g/km로 억제한 디젤 3종 세트...

80마력 1.4TDI,
90마력 1.6TDI
105마력 1.9TDI

으로 이뤄지며 변속기는 5단 수동과 최신 7단 DSG 중에 고를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이비자 FR에는 150마력 엔진을 얹을 예정이다.

사진을 얼핏만 보아도... 앞부분에서는 렉서스 IS250느낌, 옆모습에서는 아반테 냄새... 비스듬히 보면, BMW 1씨리즈 해치백의 모습도 보이고, i30 분위기도 진하게 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개성넘치면서도 야물딱지게 생긴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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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am
    2008.04.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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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아반테 해치백이라 해도 믿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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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전세계에 발매된 오니츠카 타이거의 MINI 에디션... 정확히 말하면, 곧 출시 예정인 미니 Clubman 에디션 ( http://www.mini.com/clubman )이다... 차는 조그만 오리지날 미니 쿠퍼 씨리즈에 비해, 뒷모습, 옆모습 모두 좀 어정쩡해서, 당황스럽긴 한데... 오니츠카 타이거 라인은 근사하게 나왔다. 전체적으로 무척 맘에 들지만, 끈 꼬다리에 MINI라고 음각되어진 부분은 좀 얄궃음...

검정색+실버 아식스 라인 과 갈색+아이보리 아식스 라인 2가지 종류가 있다. 가격은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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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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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가 모티브인가요?
    킬빌 우마서먼 운동화도 그렇고 이런쪽으로 멋진 행보를 보여주네요.
    근데 역시 너무 비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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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Fiber 2007 : Senseware 전시회에 소개된 소니의 개인용 미니 TV컨셉... 작고 둥글둥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바디는 "Super-Knit" 라는 천으로 덮여있고, 신축성이 좋아, 단 하나의 이음솔기로 마감을 할수 있다. 이어폰을 사용할때에는 "Raschel Seamless Ware" 라는 또다른 스킨을 TV에 덮어 씌운다... --> 핑크빛 프로토타입이 이어폰 스킨을 씌운 모습...

http://www.sony.net/Fun/design/events/2007/sense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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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플러그형태의 미니 뮤직 플레이여 컨셉... 외장형 스피커 중앙에 꽂으면, 플레이여 자체가 조이스틱처럼 되어, 볼륨 업다운,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등을 할 수 있다. 양산을 위해서라면, 조금 더 커져야 될 듯...

[디자이너]
김태완 / 홍익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 http://b201.co.kr/2007/list/out18.htm 

[제품 컨셉]
'TOK TAK'은 플러그를 빼고 꽂는 단순한 아날로그 연결 방식을 가진 미니 플러그 오디오로써 간결하고 명확한 UI(User Interface)와 휴대의 간편함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서도 손쉽게 음악을 혼자 즐기고 상대방과 음악을 함께 듣거나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필요 이상의 많은 기능과 복잡한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던 기존Mp3Player의 단점을 제거한 'TOK TAK'은 장소와 시간의 구애 없이 우리가 원할 때에 바로 찾고 들을 수 있는 인스턴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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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판이 2008년 하반기에 미쓰비시차 모델 가운데 1500∼2400cc급 승용차 (랜서, 이클립스...)와 SUV 파제로 등 3, 4개 모델을 들여와 국내에 판매한다는 계획은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이어 미쓰비시차에 대한 국내 시장 반응이 좋을 경우 2차 수입 차종으로 660cc 경차 모델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현지 판매 가격이 1000만 원 안팎인 경차를 2-3년내에 들여오는 것으로...) 모두 6종류인 미쓰비시차 경차 가운데 ‘i’와 ‘eK’, ‘파제로미니’, ‘미니카’ 등 4개 모델이 우선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고, (아래 4개 차종 모두 660cc) 재미있는 것은... 일본의 경차 기준은 배기량 660cc 미만으로 한국보다 낮지만 엔진 효율이 높은 데다, 출력을 높여 주는 터보차저가 달린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이 1000cc급에 맞먹는 64마력에 달해 시내 주행용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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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 : 일본 현지 가격 약 800만원 ~ 1300만원 / 4WD 옵션도 있음. / 연비 리터당 18km 이상

 
(미쯔비시 i 카탈로그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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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k : 닛산 큐브스타일 / 일본 현지가격 750만원 ~ 1250만원 / 4WD 옵션도 있음. / 연비 리터당 17km 이상 / 2007년 6월 출시모델 / 제일 인기가 좋을 것 같은 모델...


(미쯔비시 ek 카탈로그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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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제로 미니 : 일본 현지가격 1200만원 ~ 1300만원 / 4WD / 연비 리터당 14km 이상 (가솔린) / 2006년 12월 출시 / 디자인이 완전 90년대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파제로 핏줄 답게 나름... 늠름하다.


(미쯔비시 파제로 미니 카탈로그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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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ica : 일본 현지가격 470만원 ~ 720만원 / 4WD 옵션있음 / 연비 리터당 22km 이상


(미쯔비시 미니카 카탈로그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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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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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연비 좋은 Minica가 눈에 들어왔는데...

    pdf를 보니...

    글쓰신분 말씀대로 ek가 끌리네요...
    (아이가 있기에....또 옆좌석에 마눌님과 가까이도 앉아 보고 싶고...)

    돈때문에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사람이 탈 자동차를 만드는 인식의 차이...

    수입하다보면 바뀔까요?...

    대한민국도 언젠가는...이겠지만 기대해 봅니다.....
  2. 그림자
    2007.10.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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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현대정공에서 파제로미니(초기모델)를 들여올려고 스키장에 전시까지 했었는데, 시장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흐지부지 됐죠.
    이후 현대정공도 조용히 사라지고 현대자동차에서 어설픈 그 흔적을 찾을수는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차 고르는 재미가 없는건 여전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돈 되는것만 하는 현다이가 손 땐걸, GM이 잡는다…
    이젠 시장 흐름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하나라도 밥그릇을 챙기려는 의도일까요.

    전혀 엉뚱한 생각이지만, 저 정도 가격에 스마트가 들어오면 좋겠군요. 메뤼네빤쥬 특성상 "절대" 그럴 일 없겠지만…
  3. 시꾸만두
    2008.01.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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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일본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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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핸즈에서 구입한 (1050엔) 스테인레스 재질 초박형 카드타입 버니어 캘리퍼스...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여기저기 회의때 참으로 유용하다... 제품 디자이너들은 물론이고, 기구엔지니어들이나 상품기획자들에게, 조그만 일본 출장선물로 매우 유용하다... 진정한 아이디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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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미니 전시장에만 들러 뉴미니가 구형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알고싶을 뿐이었다. 약간의 기대와 함께... 그러나, 뉴미니쿠퍼는... 얼굴 정말 이쁘고, 몸매도 근사하지만, 성격 더러븐(?) 여친같은... 딱 그런 차다. 귀여우면서도 단단한 스타일과 칼라는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든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그러나, 막상 시승을 해보면, 3700만원짜리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조금만 밟아도, RPM만 부앙~~ 올라가고, 차는 꿀럭거리고... 게다가, 여전히, 브레이크를 떼면, 바로 엔진브레이크가 걸려 덜컹거린다. 신호대기에 서면, 그르릉~ 거리는게 꼭 디젤차같다... 게다가... 과속방지턱만 나오면, 노면의 모든 충격을 사람이 그대로 흡수해 버리는... 이 당혹스러운 느낌... (혹자들은 이를 고카트 느낌이라고 포장하곤 한다.) 딜러가 브로셔와 견적서, 미니잡지를 챙겨준다. 근사한 브로셔랑 잡지만드느라고 차값이 비싸진 것인가... 쩝... 그래도 그래도... 미니는 너무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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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혼다시빅으로도 팔리고 혼다 어큐라 브랜드로도 팔린단다...

뉴미니에 대한 실망에... 한동안 멍하게 있다가, 서초동 혼다 전시장을 찾았다. 그래, 같은 가격대의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도 함께 비교해보자... (시빅 가솔린 1.8리터짜리는 2500만원으로, 하이브리드와 거의 1000만원차이가 난다...) 길거리에서 봤던 시빅의 모습은 약간 어정쩡한 비례에 너무 평범한 디자인이 다였는데, 바로 가까이서 보니, 꽤 근사하다. 진한 파란색이어서 그런지, 바로 옆에 서 있는 어코드나 레전드보다 더 스포티하다. 일단, 차 안에 들어가보니, 정말 넓다. 이거 생각보다 더 넓다. 소나타 NF정도의 실내공간은 되어 보인다. 대쉬보드의 몇몇 게시판은 약간 싼티가 묻어나지만, 독특한 레이어의 디지털 속도계와 감싸안기듯 육중한 형태의 대시보드가 꽤 그럴싸하다. 시트는 조금 구리다. 몸에 딱 붙지 않는다. 시동을 걸고, 서서히 출발한다. 정말 조용하고 부드럽다. 하지만, 브레이크와 악셀레이터 패달의 느낌이 현대차와는 다르게, 무척 딱딱하다. 브레이크도 힘껏 밟지 않으면, 죽죽죽~~ 밀린다...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한적한 서초동 길을 조금 달려보니, 머 적응하지 못할것도 없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가속력은 정말 훌륭하다. 이게 1300cc 엔진이라는게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다. 밟는대로 차가 튀어나간다. 아무리 바퀴에 붙어있는 모터4개가 도와준다고 해도, 거의 2000cc 느낌이다. 이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신호등에 대기하자, 스르륵, 시동이 꺼져버린것이다. 음... 차가 고장인가? 브레이크를 떼자, 시동이 다시 걸린다. 우왓~ 이게 엔진 오토스탑 기능이구나... 이 녀석 하이브리드라서 그런지 연비는 리터당 23km 이상이란다. 음... 훌륭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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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를 받아 전시장을 나서면서, 바로 앞 맞은편의 렉서스 매장이 눈에 들어온다. 이왕 온거, 까짓거 렉서스도 타보자. 가장 저렴한 IS250 함 타보자. 가격도, 딱 1000만원만 더 얹으면 된다. (IS250의 가격은 약 4500만원) ㅡ,.ㅡ;; 음... 딜러를 뒷좌석에 태우고, 와이프와 함께 앞좌석에 타고 벨트를 맸다. 정말 고급스럽다. 모든게 딴딴하고, 믿음직스럽다. 시트가 몸에 착 감겨온다. 시야는 조금 좁아 보인다. 머 2500cc 니까, 잘 나가는건 기본이겠지... 이 차 정말 잘나간다. 그냥 잘나가는게 아니라, 믿음직스럽고, 정교하게 잘 나간다. 게다가, 정말로 정말로 조용하다. "끊임없는 완벽함의 추구" 라는 슬로건이 정말이구나 싶다. 입에서 감탄이 나온다. 이래서, 사람들이 렉서스 렉서스 하는 구나... 장난감같은 뉴미니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 1000만원이나 더 비싼데... 당연하지...

집에와서, 계산기 두들겨가며, 고민중이다. 조금 무리해서, 렉서스 IS250을 살까... 음... 평범한 월급쟁이인 나와는 왠지 안어울리는 듯 싶다... 혼다시빅 하이브리드를 살까? 성능과 연비에 완전 반해버렸지만, 하이브리드를 위해 시빅 1.8보다 1000만원이나 더 주는 것도 좀 미련한것 같기도 하고... 그냥 미니를 살까? 디자인을 제외한 모든게 맘에 들지 않는다. 엉엉~~

그냥 타던 소나타 계속 타자... ㅡ,.ㅡ;;

※ 짤방은 오리지날 로버 미니의 역사에 대한 재미난 만화!!! (청설모의 자동차 카툰 11화)
http://comic.enclean.com/ctn/cartoonWorkView.do?ctnMsgId=177&ctnId=2&currentPa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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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d
    2007.07.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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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빅 1.8은 패들시프트와 자세제어 안전장치가 빠져있어서
    2.0이 더 낫더군요..ㅋ 개인적으론 나중에 여유돈 생기시면 시빅으로
    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하이rpm의 매력은 정말 대단하거든요.
    하이브리드에서 혼다의 스포티한 주행을 느끼시는데는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아무래도 연비위주로 세팅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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