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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디자인

Fog flower 가습기 - 남동국 1) 제목 : Fog flower (humidifier) - 2006년 제작 2) 디자이너 : 남동국 홍익대 프로덕트디자인 전공, 현)삼성전자 TV 제품 디자이너 3) 컨셉설명 : 가습기가 필요없는 계절에는 항상 창고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가습기를 넣어둡니다. 한번 사용하려면 가습기 물통을 분리해서 물을 넣고 조립하는 불편한방식은 누구나 한번쯤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Fogflower는 기존 가습기에서 물통을 없애고, 물통과 모듈을 하나의 구조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화분에 물을 주듯 동일한 방법으로 물을 부으면 깔때기 구조를 통해서 물은 아래로 흐르게 되며, 그 물은 가습모듈을 거쳐 수증기가 위쪽으로 전환하게 되는 시스템구조 입니다. 수증기 모습은 마치 아름다운 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 더보기
유로 바이크 국제 자전거 전시회 (Eurobike 2007) 세계 최대의 자전거 전시회인 유로 바이크 2007이 2007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독일 남부의 휴양도시이며 산업도시인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개최된다. 유로바이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인터바이크(Interbike)와 대만의 국제자전거쇼와 더불어 3대 자전거 전시회이다. ※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은 스위스 국경지대에 접하고 있는 작은 도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전용버스로 5시간 가량 소요됨. 오히려 스위스 취리히에서 가깝기 때문에 취리히 국제공항을 이용하여 입국하면 편함. (취리히에서 프리드리히스하펜까지 117km) http://www.eurobike-exhibition.de 더보기
애욕전선 이상없다 전2권 ★★★☆☆ 남자들의 소년시절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낸, 은근히 엽기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변태 만화!!! 스투닷컴에 연재되었었던, 우롱각시(아래 만화 첨부), 변신, 변선배의 순수, 오류, 주술의 해법, 광어공주 등 주옥같은 변태 에피소드들을 한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런 만화들의 특징은 다 읽고 나면,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다는 건데...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된다. ㅡ,.ㅡ;; 가끔 등장하는 강푸르~ (만화가 강풀) 캐릭터도 참 재미있다... ★★★☆☆ http://stoo.asiae.co.kr/cartoon/ctlist.htm?sc1=cartoon&sc2=end&sc3=22 (--> 스투닷컴) 베스트 에피소드 1) 우렁각시 : http://stoo.asiae.co.kr/cartoon/c.. 더보기
디자인 트렌드&테크놀로지 세미나 II (코엑스) - 8월 29일 http://www.colorexpo.co.kr/2007/event/seminar2.asp 컬러엑스포 사무국은 디자인 트렌드&테크놀로지 세미나 II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고민하는 디자이너와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다 성공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학습의 장입니다. 11월 8-9일 컬러엑스포 기간 중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해외의 소재 컨설팅사, 환경 색채 전문가 등도 초빙되어더 깊은 내용으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디자인 프로세스에 있어 각각의 다른 소재와 그에 따른 기술을 선보일 본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세미나 개요 기 간 : 2007년 8월 29일(수) 장 소 : .. 더보기
다이 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Die Hard 4.0, 2007) ★★★★★ 숨쉴틈없이 몰아치는 폭풍같은 액션에 보는 사람 넋이 빠질 지경이다... 그동안의 다이하드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왠지모를 상큼하면서도 거대한 액션 스케일은 최고... 쫓기는 트레일러와 미사일을 날리는 전투기 사이에 무너져 내리는 고가도로 장면도 멋지고... 경찰차로 헬기 떨어뜨리는 장면도 근사하고... MI3에서도 나오는 섹시 쿵후 미녀 매기Q (Maggie M. Quigley, 1980년생, 하와이 출신)의 등장도 무척이나 반가운 다이 하드 4.0의 네이버 평점도 무려 8.92... 2007년 여름 최고의 액션 블럭버스터... 더보기
스파이더맨3 (2007) - 용서와 대화합의 장... ★★★☆☆ 2007년 최고 기대작 중의 하나였던, 스파이더맨3편은 생각했던것 처럼... 1,2편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갈수록 못생겨져가는 메리제인과의 이런저런 사랑싸움, 좀 더 강력한 샌드맨과 블랙스파이더맨, 쥬니어 고블린의 등장, 그리고, 최후의 싸움을 마친후, 해리와 샌드맨과의 그간 얽혀있었던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용서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 평론가가 얘기한 것처럼 블록버스터의 탈을 쓴 성장영화, 멜로영화, 청춘영화라는 표현이 딱 맞다... 절반까지 너무 지루한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여전히 근사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는 최고다. 얼마전에 놀러갔었던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어트랙션... USF의 수많은 어트랙션중 최고 인기였고, 나름 박진감 넘치는 라이드였다. 어트랙션 출구에는 스파.. 더보기
CUL IS COOL (폴리우레탄 스툴) 무척이나 관능적인 폴리우레탄 스툴... 디자이너는 Ramon Ubeda, Otto Canalda... 무게는 2Kg정도 http://www.abrproduccion.com/index.htm 더보기
Experimenta - 스페인 디자인잡지 올해 초 호놀룰루 "반즈 앤 노블스"에서 발견한 스페인 디자인잡지 Experimenta... 유럽에도 수많은 디자인 잡지가 있지만, Experimenta(1998년 창간)처럼...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디자인에 대해, 이렇게 알찬 내용으로 얼큰하게(?) 정리된 월간지는 처음인 것 같다. 주된 내용은... 인테리어, 건축, 가구, 제품디자인... 스페인어를 기본으로 영어로도 읽을 수 있다. (스페인잡지라서 그런지, 캠퍼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위 사진에 등장하는 2월호의 특집기사는, 마드리드에 새로 생긴 Puerta America 호텔이었다. 12층짜리 호텔인데, 세계 최고의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한층씩 맡아서, 독특하게 꾸며져 있다. 마크 뉴슨, 노만 포스터, 자하 하디드, 쟝 누벨.. 더보기
Floating house (강에 떠다니는 바지선 스튜디오) by Ronan & Erwan Bouroullec design Floating House는 프랑스의 Cneai (National contemporary art center for publication)에서 Ronan & Erwan Bouroullec design에 의뢰한, 물에 떠다니는 바지선 스튜디오 (작가와 아티스트들을 위한...)다. 2002년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자금문제로 2006년에야, 건축가 Jean-Marie Finot과 Denis Daversin의 도움으로 현실화되었다. 총길이는 23미터이고, 강물이나 호수 여기저기 떠다니며, 영감을 얻고, 작업에 몰두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다. http://www.bouroullec.com/ 더보기
the pillowing - 베개모자 디자인 퍼포먼스 앗, 재미있는 베게 모자 디자인... 매콤한, 퍼포먼스도 깜찍하고 귀엽다... 디자이너 : 백주연 더보기
2007 Subaru Impreza WRX Concept (쓰바루 임프레자 해치백) 후지 중공업에서 만드는 쓰바루의 영원한 최고 랠리카 임프레자의 해치백이 얼마전 일본서 출시되었는데, 위 WRX 컨셉은 9월 15일부터 시작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진정 매콤한 디자인이다. 실제 양산형 임프레자 해치백은, 사실 그다지 멋있지는 않다. 옛날 아반테 5도어가 더 나아보일 정도... 더보기
굶어 죽을 각오 없이 일본에서 만화가 되기 (배준걸) ★★★★★ 배준걸이라는 한 만화가 지망생이 무조건 일본으로 건너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본어를 공부하고, 유명만화가들의 "어시 (어시스턴트)"를 하며,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결국 3년만에 만화 잡지에 연재를 하며 만화가로 데뷔를 하는 과정이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읽다보면, 한 젊은이의 "맨땅의 헤딩"스러운 고군분투기에 끝까지 읽지 않고서는 절대 책을 덮을수 없을 정도이고, 더불어, 일본에서의 만화가 생활과 만화가가 되는 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일본과 일본인, 일본문화에 대해서도 색다른 시각을 열어준다... 만화를 좋아하고, 만화가를 한번이라도 꿈꿨었던 사람, 특히, 일본문화에 관심많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인터넷 주문!!! 최규석의 "습지생태보고서"와의 막상막.. 더보기
獨 프라운호퍼 연구진, 체열로 전력 생산 (전자신문) 독일 과학자들이 몸의 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독일 프라운호퍼 집적회로연구소(FIIC) 연구진은 신체 표면 온도와 주변 온도의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으며 장차 집중치료실 환자의 몸에 부착하는 센서 등 전력이 소요되는 의료장비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방법은 고온과 저온 환경 사이의 온도 차이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추출하는 반도체 소자, 즉 열전기발전기의 원리를 이용한 것인데 보통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수십도의 온도 차이가 필요하지만 연구진은 몇 도에 불과한 체온과 주변온도 사이의 차이 만으로도 낮은 볼트의 전기를 생산하는 개가를 올렸다. 기존 열전기발전기는 대략 200㎷ 수준의 전기를 발생시키는데 전자기기의 전력 소요량은 최소한 1∼2V에 .. 더보기
일본 오사카 T'Point 호텔 413호 2000년 8월, 오사카에 세워진 아담한 디자인 호텔... 45개 서로 다른 디자인 컨셉의 방(1인용, 2인용)이 준비되어 있다. (3인이상은 한방에 묵을수 없다고 함. ㅡ,.ㅡ;;) 가격은 ¥8,800부터 ¥42,000까지이고, 인터넷에서 예약을 하면, 할인된 가격에 예약이 가능하다. (웹사이트에서 모든 방의 사진을 다 볼 수 있음.) 위 사진은 413호 디럭스룸이고, 크지 않은 방임에도 불구하고, 따로 독립된 침실방을 꾸며 놓아, 마치 포근한 동굴(?)같은 느낌이 든다. 변소와 샤워부스에 따로 칸막이가 되어져 있지 않은 점도 독특하고, 깔끔한 세면대와 자쿠지도 맘에 든다. ※ 가는법 :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내려 난카이 본선을 타고 K20 덴가차야역까지 와서 (약 30분 소요), 사카이스지선 K16 나.. 더보기
See, Feel, Think, Do (리서치 보고서를 던져버려라) ★★★☆☆ "리서치 보고서를 던져버려라"라는 자극적인 한국판제목에 홀려, 나도 모르게 "구입"버튼을 눌러버리긴 했지만, 기존 마케팅관련 책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유럽회사들의 케이스 스터디내용이 많아, 무척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의 결론은 매우 단순하다. 외주업체의 리서치에 의지하지 말고, 직접 고객을 관찰하고, 통찰력을 키워 좀 더 직관적인 전략을 세우고, 일단, 수립된 전략은 용기있게 실행해 나가자... 이 것을 See (고객의 눈으로 보라) --> Feel (고객과 공감하라) --> Think (어리석은 생각이란 없다) --> Do (마음먹은대로 행하라) 의 4개 키워드로 정리하였다. (작은 판형의) 237페이지밖에 안되므로, 순간에 일독이 가능하다. ★★★☆☆ 아래는 케이스 스.. 더보기
라이크라소재의 베드사이드 테이블 - Bouncy bedside table (Ira Rozhavsky) 이스라엘 출신의 Ira Rozhavsky가 디자인한 베드사이드 테이블... 라이크라 소재의 부드러우면서 신축성있는 천으로 메탈 프레임 전체를 감쌌고, 위에 조명을 달았다... 소지품들을 신축성있는 라이크라 테이블위에 올리면 푹신하게 처지는(?) 모습도 색다른 테이블의 모습이다... 아래는 디자이너의 설명 : The project was born from the desire to create a connection between an iconic silhouette of a bedside table with a lamp upon it, and the lightness and the hovering of a dream. "Bouncy bedside table" is a metal frame covered w.. 더보기
Plug light 램프 (Felix de Pass) 영국 런던의 Felix de Pass에서 디자인한 플러그 라이트... 코드를 콘센트에 꽂으면, 전구 bulb에 꽃 한송이가 나타나는... (코드는 마치 식물의 줄기같음...) 근사한 조명이다... 아이디어도 훌륭하고, 결과물도 최고!! http://www.felixdepass.com/Site/pluglight.html 더보기
일본 어린이맥주 거의 2년전쯤 일본 후쿠오카에서 최초 출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어린이 맥주... 잔에 따르면 거품이 일며, 음료 색깔도 황금빛... 병모양도 어른들의 그것과 거의 흡사하다... 최근에는 여러회사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고도모노 비루 (어린이 맥주, 이것이 후쿠오카 오리지날) 라고도 하고, 고도모노 노미모노 (어린이 음료)라고도 한다... 병제품이 히트하여, 이제는 캔까지 출시되고 있다. ㅡ,.ㅡ;; 물론 무알콜이고, 맛은 꼬마들이 좋아하는 시큼달달한 쥬스맛... DHA까지 넣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ㅡ,.ㅡ;; 어른들이 맥주를 마시면, 아이들도 함께 건배를 하며, 기분을 낼 수 있는 최고의 가족화합 아이템이고, 술을 못 마시는 어른들이나 여자분들도 쉽게, 같이 어울릴수 있다... 이제는 어린이 .. 더보기
칼리 피오리나 - 힘든 선택들 ★★★☆☆ 1) 이 책을 읽고자 마음먹었던 이유는 2000년 초반경, 신문의 경제섹션에 HP CEO라는 이름으로 수도없이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칼리 피오리나라는 인물과 HP, AT&T, 루슨트에 대해서 별로 아는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2) 책은 칼리 피오리나의 50년 인생 역정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그녀의 대학시절, 처음 부동산 회사에서의 직장생활, 그후, AT&T, 루슨트에서의 성장 그리고 전설의(?) HP에서의 CEO까지... 특히, 컴팩과의 합병이라는 커다란 사건 (결국, 2006년부터 DELL을 이기고, HP가 PC시장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등...)과 마지막 부분, 이사회에서의 전격 CEO 해고 통보등에 많은 장을 할애하고 있다... 3) 시종일관, 칼리 피오리나의 인생역정과 CE.. 더보기
강풀 - 26년 ★★★★★ 2권이 완간인줄로만 알고, 도서대여점에서 빌려왔더니만, 가장 중요한 장면에서 "3권에서 계속" 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잽싸게 "다음만화"로 달려가서 끝까지 읽었다. 인터넷 만화긴 해도, 만화는 역시, 책으로 봐야,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것 같다... 강풀의 만화중 최고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정말 기가막히고, 특히, 조폭 곽진배와 비서 김주안 캐릭터가 가슴에 깊게 남는다. 곧 영화화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만화의 압권인, 마지막 전두환 저택 난입 scene을 잘 찍어야 할 것이다. "친절한 금자씨"와 같은 극악무도하면서도 처절한 전X환 복수극은 안될까?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kangfull26 더보기
탄피형태의 REM 화병 - Robert Langhorn Robert Langhorn (영국)이 디자인한 거대한 탄피형태의 Porcelain화병... 탄피라는, 잔인하면서도, 독특한 형태의 화병이라니... 아이디어가 매우 신선하다... http://www.robertlanghorn.com/ 더보기
개인용 가위 쉬레더 - 세절파쇄가위 언젠가 TV에서 이런 가위를 본적이 있었는데, 얼마전 도큐핸즈에 들렀다가, 눈에 띄길래 구입... 신용카드 영수증이나 사용내역서등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기 찝찝한 것들을 간단히 파쇄해버릴수 있도록, 9개의 가위가 한몸으로 되어있다. 실제, 써보니, 힘도 꽤 들고, 가위에 세절된 종이파편들이 달라붙어, 금방 가위가 지저분해지지만, 멀쩡하던 종이를 단 몇번의 가위질만에 조각조각 내버리는 그 강력한 파쇄력에... 은근히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듯 싶다... 가격은 1980엔... (도큐핸즈) 더보기
영구아트무비 - D-war ★★★☆☆ 이러쿵 저러쿵 참 말도 많지만,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서, 오늘 씨너스에 댕겨왔다. 8개관이나 있던 이수역 씨너스에, 2개관이나 D-war가 걸려있는걸로 봐서, 꽤나 인기가 있는것 같았고... 평일(목요일)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만석이었다. 먼저, 개인적인 감상의 결론은 올초 대박났던 "300보다 재미있다" 이다. (트랜스포머는 아직 미관람 상태...) 대부분의 영화 평론가와 영화잡지에서 그렇게 혹평을 하고, 깔아뭉개버릴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여러군데, 헛점도 많다. 쉽게 이해가 안될 정도로 내용전개가 자주 뚝뚝 끊기고, 배우들의 연기도 꽤나 어색하며, 극장의 문제였는지, 중요 순간마다 사운드가 1초정도 뚝 끊기는 일이 대여섯번 정도 있었고... CG와 실사 합성도 어색한.. 더보기
SanDisk Extreme® Ducati Edition USB Flash Drive Sandisk에서 USB 플래시 메모리의 새로운 라인업인 DUCATI 에디션 (두카티 오토바이의 연료탱크모양)을 발표했다. 형태도 독특하지만,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훌륭한 기념품... USD 125불이고, 용량은 4기가 http://www.sandisk.com/ducati/ 더보기
소니 Net-Sharing Cam GC-1 소니의 UCC제작을 위한 포켓사이즈 Net-sharing CAM... mpeg4포맷으로 동영상을 녹화하며, 5메가 픽셀 정지화상 촬영도 가능하다.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를 써야 되고, 4배 디지털 줌이 되며, 2.4인치 LCD가 탑재되어 있다. 약 200불 정도로 7월말 출시될 예정. 얼마전 출시된 캐논의 PowerShot TX1 동영상 캠코더 (38만원)와 스타일이 매우 유사하다... 크기는 101.6mm x 57.2mm x 30mm, 거의 핸드폰 크기 수준 캠코더이다... 더보기
레고 소금&후추통 (Reuse your Legos! Salt n’ Pepper Shaker) 스웨덴 디자이너 Joel Hesselgren이 제안하는 소금&후추통... 레고블럭을 이용해서 소금과 후추의 양을 조절하는 재미있는 컨셉 디자인... 흰색칼럼이 소금, 블랙칼럼이 후추다... 더보기
폴리프로필렌 TV 패키징 스탠드 바로 위 설명서처럼 LCD TV의 폴리프로필렌 박스에 바퀴를 달아, 손쉽게 운반할수 있게 하고, 집에 갖고 와서는, TV스탠드로 쓸수 있게 하는 컨셉... 홈페이지에 가보니, 특허까지 출원한 듯 싶다... Designer: Tom Ballhatchet http://www.tomballhatchet.com/tvpackagingstand1.html 더보기
Dexter 시즌1 이제는, TV드라마에서도 토막 연쇄살인쯤은 쉽게 즐길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인가... ㅡ,.ㅡ;; 첫 회,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덱스터의 잔인함에 깜짝 놀랐던 나도 회가 거듭될수록 (시즌1은 12회가 끝)... 점점 무뎌져서 그런지... 그 철저하게 상업적이면서, 파괴적인 잔인한 살인극에 커다란 의미를 두지 않게 된다. 이 폭력적인 사이코드라마의 재미는, 한회 한회 진행되면서 들어나는 덱스터와 아이스트럭 킬러의 대결구도... 특히나 마지막 12회에서의 엄청난 반전이 최대 압권이다... 또 한가지, 이야기가 12회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되기 때문에 보통 24회 이상 넘어가는 일반 "미드"보다 훨씬 수월하게 감상이 가능하다... 덱스터의 동생, 데보라의 껄렁껄렁 건들거리는 모습과, 가끔씩 짓는 독특한 미.. 더보기
두부 한모 경영 - 다루미 시게루 ★★★☆☆ 작년이었나... 신문에서 일본의 한 젊은 두부장수 다루미 시게루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1963년 도쿄 빈민가의 두부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3대째 두부를 만들어 팔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그를 더 이상 ‘두부장수’로 부르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 연 매출 200억 엔(약 1800억원)을 눈 앞에 둔 어엿한 중소기업 "시노자키야"의 CEO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포함해서, 7권의 책이 오늘 회사로 배달되었는데, 머리말부터 몇장 훑어보다가 그만...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오늘 업무 전폐... ㅡ,.ㅡ;;) 무엇보다, 개망나니(?)였던, 다루미 시게루가 두부장사를 시작하고 나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얘기가 무척 흥미있었고, 이 사람은 혼자힘으로 스스로 모든 경영철학과 경제.. 더보기
Enertia - 전기 모터사이클 미국 Brammo사에서 2008년 출시예정인 15000불짜리 전기 오토바이 Enertia... 풀충전 까지 3시간정도 (72km정도 운행가능) 걸리고, 카본 화이바로 이루어져있어, 대략125kg 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가속력은 좀 떨어지지만, (약 3.8초후 50km/h 속도에 도달)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http://www.enertiabike.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