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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찌질한 콩가루집안 이야기 : 파이터 (2011) ★★★★☆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는 대부분 눈물샘을 자극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이 권투 영화는 좀 다르다. 무엇보다 억지스러운 감동코드가 없어 무척 담백하다. 등장인물들의 삶이 좀 찌질하고 비참한 편인데, 놀랍게도 궁상맞다기보다 경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챤 베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 디키의 약쟁이 밑바닥 인생 연기 또한 대단하다. OBS 토요명화... ★★★★☆ 궁극의 찌질함을 보여주는 다섯누나들... 아주 징글징글하다... 건들건들 퀭한 약쟁이 디키가 진짜 주인공... 얼핏보면 섹시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무서운 요상한 매력의 소유자 샬린... 더보기
브레이킹 배드 시즌3 (2010) ★★★★☆ 2012/01/08 - 범죄의 길로 들어선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 브레이킹 배드 시즌1 (2008) ★★★★★ 2012/01/22 - 브레이킹 배드 시즌2 (2009) ★★★★☆ 아... 시즌3... 일은 점점 커져만 가고... 위험도 점점 커져만 간다... 1) 수십만달러를 그릴에 넣고 태워버리는 월터... ㅡ,.ㅡ;; 진짜로? 2) 월터가 신나게 따라부르는 노래는 바로 "A horse with no name" 1972년에 릴리즈된 밴드 America의 첫번째 싱글곡... 신나면서도 왠지 구슬픈 노래... --> http://youtu.be/zSAJ0l4OBHM 3) 교통경찰에 대들다 호되게 당해버린 월터... 4) 부엌 싱크대에서 쉬(?)를 하는 월터... 5) 이동 작업장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 더보기
브레이킹 배드 시즌2 (2009) ★★★★☆ 충격적인 시즌1에 비해 시즌2는 살짝 지루하다. 10편정도로 좀 더 타이트하게 편집을 했어야 옳다. 머랄까 조금은 잔잔한 에피소드들의 연속...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정말 황당무계한 사건이 마지막 13회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ㅡ,.ㅡ;; 아무튼, 아래는 이번시즌 간단 요약... 1) 뭔가 딴짓을 하고 있다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답답하기만 한 스카일러... 몸도 힘든데, 계속 거짓말 하느라 더 힘든 월터... 둘의 사이는 미묘하게 점점 틀어져 간다... 2) 투코와 종치는(?) 티오삼촌과의 대결(?)... 3) 미스터 화이트 자작(?) 실종 사건 4) 집에서 쫓겨난 제시 핑크맨, 친구 3명을 모아 직접 도매상을 시작한다. 5) 다시 학교로 복귀한 월터... 그리고 본인이 창업한.. 더보기
범죄의 길로 들어선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 브레이킹 배드 시즌1 (2008) ★★★★★ 사람들이 미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것은 바로 특유의 독특한 소재와 절묘한 구성,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충격적인 사건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브레이킹 배드는 엄청난 만족감을 주는 완벽한 범죄드라마중 하나로 기억될 만 하다. 폐암 3기를 선고받은 고등학교 화학선생 월터 화이트... 본인의 치료비용과 가족들을 위한 생활비용을 남겨두기 위해 자신의 제자와 함께 마약 제조에 투신한다. 게다가, 미스터 화이트의 동서는 바로 마약단속반 DEA 요원... ㅡ,.ㅡ;; 사실, 미드는 시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시즌도 길고 에피소드도 너무 많아서 좀 주저하게 되기 마련인데, 브레이킹 배드 시즌1은 7편 (회당 45분)이 전부라 어떤 스타일의 미드인지 간보기에도 딱 좋다. 하지만.. 더보기
모두에게 필요한 알약... Limitless (2011) ★★★★★ 독특한 소재와 빠른 전개, 그리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도대체 지루할 틈을 주지않는다. 게다가 이런류의 영화치곤 굉장히 신선한 결말도 무척 마음에 든다. 다크필드라는 원작(2002년)을 토대로 영화가 제작되었고, 국내는 아직 미개봉... 아무래도 NZT-48이라는 소재 때문에 개봉은 불가할듯... ㅡ,.ㅡ;; 암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시카고에서 인천까지 오는 KE038편에서 우연히 관람... 참고1) 국내번역본 소설도 인기가 무척 좋다... (결말은 소설과 영화가 다르다고 함...)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97150 참고2) 여자주인공 Abbie Cornish (1982년생)는 서커펀치의 스윗피역으로도 나왔었다... -.. 더보기
(19금) 아이폰으로 코카인을 흡인한다니... AppStore에서 구입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아래 사이트에서 5유로에 판매중이라고... 세상은 요지경... http://www.theisnort.com/ 더보기
나쁜 녀석들2 (2003) - MBC 주말의 명화 2008-10-17 ★★★★☆ 요즘엔 극장도 잘 못가고, 집에서 DVD도 잘 안보고... 이렇게 가끔 TV에서 해주는 흘러간 옛 영화로 일주일의 시름을 달래곤 하는데... 그마저, 바로 못보고, 녹화해두었다가, 오늘에야 겨우 보게되었다. 더빙판으로 봐서 그런지, 시끌시끌하게 주인공 둘이서 치고박고 입씨름하는 장면이, 1편에 비해 영 어색하고, 어중간하긴 한데, 화끈한 고속도로 추격씬이나, 시가전 액션만큼은 정말 대단했다... 카메라 연출 또한 무척이나 화려해서, TV에서 화약냄새가 나는 것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영화 후반부, 마지막 한방을 위해, 헬기전세(?)내서, 아예 쿠바로 원정공격을 떠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쿠바 남동쪽 끝자락 관타나모라는 곳에 미군기지가 있다는 사실... 어허, 이게 진정 가능한 일인가, 하고 지식인을 .. 더보기
아메리칸 갱스터 (2006) ★★★★☆ 기대했던 것보다 액션장면도 덜 했고, 프랭크가 조금씩 마약왕으로 커가는 장면도 너무 시간압축이 되어있어서, 사실, 좀 불만이고... 덕분에 영화는 조금 지루해져 버렸다. (밤에 혼자 본다면, 30분안에 반드시 한번 졸게 될 정도로...) 그래도, 6,70년대 흑인 갱스터라는 소재는 꽤나 독특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내용은 굉장히 현실적으로 전개된다. 갱스터무비를 심하게 좋아하지 않는다면, 별로 재미없을듯... 생각보다 러셀 크로우가 꺼벙하게 나오고, 댄젤 워싱톤의 기세에 눌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