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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약의 정체를 알기전까지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광고 : Clavin Ultra

    2012.10.08 by 몬스터디자인

  • 스캔박스 : 아이폰을 스캐너(?)로 활용하자

    2012.06.13 by 몬스터디자인

  • 더러운 손으로도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방법

    2012.04.11 by 몬스터디자인

  • 획으로 쓰는 글씨 : Strokewriter (2012 iF 디자인어워드 커뮤니케이션부문 Gold 수상)

    2012.03.06 by 몬스터디자인

  • 365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라운드 캘린더 by Petr Bykov (러시아)

    2011.10.19 by 몬스터디자인

  • 맥세이프 보호 악세사리 파워컬 (Power Curl)

    2011.06.15 by 몬스터디자인

  • 블랙스완 -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

    2011.01.02 by 몬스터디자인

  • 디터 람스 - Less and More (대림미술관) 2010년 12월 17일 ~ 2011년 3월 20일

    2010.12.26 by 몬스터디자인

알약의 정체를 알기전까지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광고 : Clavin Ultra

이 알약의 정체를 알기 전까지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광고다. Clavin Ultra는 바로 비아그라같은 발기부전 치료제...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기발하다... 참고로, 실제 알약이 저렇게 포장되어 있지는 않다. ㅋㅋ [이전글] 2010/03/13 - 비아그라 탄생 11주년을 축하하는 파티 블로어 이벤트 악세사리...[이전글] 2009/05/07 - 비아그라의 민망한 휴대용 부채...[이전글] 2008/03/29 - 비아그라 광고 (Viagra: Freud)

LIFESTYLE kONTEXT 2012. 10. 8. 21:36

스캔박스 : 아이폰을 스캐너(?)로 활용하자

간단한 종이박스 하나로 쉽게 스마트폰을 스캐너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등장하였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인 이 컨셉은 사실 매우 단순하다. 평소에는 접어서 보관하다가 스캔이 필요하면 종이상자를 원래 모양대로 조립하면 된다. 그리고, 이 박스위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놓고 그냥 사진을 찍으면 끝... 사실 스캔이라기 보다는 촬영인데, 요즘은 문서를 사진찍어 OCR로 인식하는 앱도 많기 때문에, 스캔이나 진배없다고도 할 수 있겠다. 박스는 A4용지까지 넣을 수 있게 되어있고, 곰인형같은 물체도 집어 넣을 수 있다.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limemouse/scanbox-turn-your-smartphone-into-a-portable-scann 가격은 약 15달러..

pRODUCT dESIGN 2012. 6. 13. 21:35

더러운 손으로도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방법

[이전글] 2009/08/26 - 특허받은 피자박스 - 그린박스단순하면서도 명쾌한 피자 배달 패키지 아이디어... 이제 손을 닦지 않고도 피자를 쉽게 먹을 수 있다.디자이너 : 유경하, 원민정, 권영희

LIFESTYLE kONTEXT 2012. 4. 11. 17:29

획으로 쓰는 글씨 : Strokewriter (2012 iF 디자인어워드 커뮤니케이션부문 Gold 수상)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을 점령하기 전까지, 문자입력방법에 대한 특허는 하루가 멀다하고 출원봇물을 이뤘었다. 나름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학습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아이디어들이었는데도,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나랏글, 천지인등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기 때문인데, 최근 4인치 이상의 터치 스마트폰시장으로 완전히 바뀌면서 아예 2벌식 쿼티자판으로 결론이 나버린듯 하다. TV의 경우에는 그나마 숫자패드가 있어서, 나랏글이나 천지인을 쉽게 적용하기도 하고, 아예 리모콘 뒷면에 쿼티패드를 장착하여 제공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XBOX360, PS3, Wii 등의 게임패드에서는 한글 문자입력이 참으로 고통스럽기만 하다. (최근 게임콘솔을 통해서도 트위터, 페이스북등의 소셜네트워크 접근이..

tECH fARM 2012. 3. 6. 20:26

365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라운드 캘린더 by Petr Bykov (러시아)

A2 크기 종이에 365일을 둥그렇게 펼쳐놓은 심플한 라운드 캘린더... 그냥 보기에도 독특하지만, 이것저것 메모하고 낙서가 되어있으면 더 그럴듯 할 것 같다. 1년치 계획을 한방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참으로 훌륭한 아이디어 달력... http://saccade.ru/shop/item_11.html 디자이너 : Petr Bykov (러시아)

pRODUCT dESIGN 2011. 10. 19. 18:18

맥세이프 보호 악세사리 파워컬 (Power Curl)

사실 시커멓고 묵직한 기존 노트북 전원장치 케이블은 그동안 단 한번도 보관과 사용에 신경써 본적이 없다. 아무렇게나 바닥에 널부러뜨려놓고 있다가 누가 밟거나 발로 차도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얘기다. 그런데, 맥세이프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ㅡ,.ㅡ;; 훨씬 작고 귀여운데다가 날개를 펴면 케이블도 쉽게 말아서 보관이 되고, 케이블이 발에 걸려 맥북 망가지지 말라고 무려 자석으로 본체와 철컥 연결되는 기가막힌 아이디어의 정수가 아닌가... 암튼, 사무실 바닥에 내버려두기에는 왠지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펀샵에서 발견한 파워컬이란 제품을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1만8천원... 제품자체는 생각보다 꽤 컸지만, 제품자체는 퀄리티있게 잘 만들어져 있다. 장착은 단순하다. 맥세이프 먼저 가운데부분에 끼우..

pRODUCT dESIGN 2011. 6. 15. 18:36

블랙스완 -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

1) 이 책의 메시지는 무척이나 충격적이면서도 단순하다. 현재 알고있는 얄팍한 지식만으로 섣불리 미래를 예측(근거없는 낙관 혹은 비관, 아니면 억지로 끼워맞추기...)하려 하지 말고(우리는 결코 예견할 수 없다), 철저히 현실과 경험에 기반하여 최악의 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놓으라는 것... 전문가의 조언과 잘 정리된 통계학적 수치계산은 대부분 우리의 시야를 가로막고 왜곡시키는 방해물에 불과하다. 그리고, 표준정규분포의 기대영역 바깥쪽에 존재하는 극단값이야말로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여기에서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2) 책은 굉장히 흥미진진한 편이지만, 중간중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론과 사례들로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는다. (그래서인가, 2009년에 사놓고 이제서야 리뷰...

bOOKS + mAGAZINES 2011. 1. 2. 16:39

디터 람스 - Less and More (대림미술관) 2010년 12월 17일 ~ 2011년 3월 20일

2008년 11월 오사카 산토리 뮤지엄에서 시작된 "디터 람스 - Less and More" 전시회를 도쿄, 런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드디어 서울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전시기간 : 2010년 12월 17일 ~ 2011년 3월 20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경복궁역 4번출구 대림미술관 (http://www.daelimmuseum.org) ★ 10 Principles of Good Design by Dieter Rams :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디자인 철학을 열가지로 간추려 보았다. 하지만 이 관점들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기술과 문화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에 대한 생각 역시 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1. Good design i..

fAIRS and eXHIBITS 2010. 12.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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