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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동료가 보내준 PDF파일... 구글 스위스 쮜리히 사무실 인테리어 사진이 잔뜩 들어있다.  최근엔 그렇게 뽑아대던, 구글에서도 감원이란 걸 하고... 심지어 구글 코리아 사무실은 철수한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고... 주가는 진즉 반토막 나고... 상황이 예전처럼 그렇게 좋은것 같지만은 않지만... 여기저기서 욕만 바가지로 먹고 언제 짤릴지 모르는 내게, 구글은 여전히 꿈의 직장이다. 서류통과도 어렵겠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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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산장수
    2008.04.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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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장 쩌는군요 -_-;; 제길슨
  2. 졸려운 디쟈너
    2008.04.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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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 완전쩌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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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 2008의 핵심 화두는 컨텐츠 서비스였다. 미래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를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휴대폰 제조업체부터 이동통신사, 컨텐츠 업체, 그리고 포털 업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업체들이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가 곧 지배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모바일 시장에서 이론적으로만 언급되어 왔던 컨텐츠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애플의 아이폰이 작년 초 시판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증가를 촉발했고 아이튠스에 편리하게 연결시키면서 컨텐츠와 연결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Android가 내장된 단말기들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 소프트(MS)도 야후를 인수하려 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안개에 쌓여 있던 노키아의 서비스 플랫폼인 OVI도 이동 통신사와 경쟁이 아닌 전략적인 협력으로 방향을 정립하였다. 이동 통신사도 컨텐츠 서비스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 위하여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이 아닌 노키아의 OVI와 구글의 Android 등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서비스가 모바일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이제 휴대 단말기의 핵심 가치는 과거의 하드웨어적 기능에서 휴대폰 기능과 연결된 컨텐츠 서비스 최적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상세내용은 아래 PDF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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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최근 공개한 안드로이드 SDK안에는 폰북, 브라우저등 간단하게 몇가지 기능을 돌려볼 수 있는 에뮬레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 약75메가)

http://code.google.com/android/download_list.html

1) 잠깐 돌려보고, 제일 놀랐던 점은 현재 대만 HTC에서 개발중인 320x240의 가로 해상도 (아래 사진)가 아닌, 320x480 이었다. 애플 iPhone의 해상도와 동일하게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데... 어차피 Open 소스기 때문에,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더 고해상도를 지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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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체적으로 조작방식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긴 하는데, 해당 모듈에서 상세기능을 사용하려면, 화면 하단의 Menu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러면, 2개에서 6개 까지 해당하는 명령 옵션이 나타난다. 실제 버튼이 아니라, 화면 하단에 터치스크린 버튼이 더 나을듯 싶은데, 왜 이렇게 했을까... 아무튼, 여러 데모 어플리케이션에서 꽤나 불편하다...

3) 좌측 상단의 Power 버튼을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타난다. 화면끄기, 폰끄기, RF죽이기 (플라이트 모드) --> 짧게 누르면, 그냥 화면끄기로 동작하고, 길게 눌러, 폰끄기와 RF죽이기 옵션이 나타나게 하면 될듯 싶다.

4) 맵이나 브라우저등의 어플리케이션은 iPhone과 거의 유사하다... 머 다를 이유도 없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듯 보여 (안드로이드가 세상에 발표된 지 꽤 되는데도...) 아쉽긴 하지만, 사이드킥을 만들었던,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올 여름이 지날때 쯤이면, 제조사에서 쉽게 갖다 쓸만한 버전을 뚝딱~ 내놓지 않을까... 내년 상반기쯤에는 실제 단말기가 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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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방문이 잦은 구글 웹마스터 데니스황(29)은, 한국에서 몇차례 강연회를 한것 같은데, 이제서야, SEK 2007에서 만나볼수 있었다. 생각했던 것처럼 굉장히 순수해보이고, 열정적인 청년이었다. 차분하고 조용한 말투로, 약 30분 가량 본인이 만들었던 구글 로고 디자인과 여러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었고, 꽤 많은 Q&A시간도 할애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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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고디자인시, 각 나라의 문화적인 차이로 생긴 수천통의 항의메일 얘기 (815 태극기 광복절 구글 로고때문에, 같은 독립기념일인 인도, 패망일인 일본에서 항의메일을 많이 받았다고...)를 해주면서... 세계적으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감성을 담아야 성공한다고...

전체적으로 훌륭한 강연회였지만, 진행자가 말이 너무 많아서, 조금 짜증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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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2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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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해 보이고 열정적인 청년이란 표현이 딱 맞는거 같네요..^^;;

    사회가 짜증났다라는 말에..2% 동감요.ㅋ

일본 NHK에서 제작된 구글 다큐멘터리 "Google's Deep Impact" 가 얼마전 EBS를 통해, 방송되었었다. 한달에 구글 애드센스로 무려 8000불을 번다는 존 게일이라는 21살의 프로 블로거도 나오고... 검색엔진 노출 순위를 올리기 위한 컨설턴트들의 노력등... 구글의 무서움을 짧은 시간안에 느낄수 있는 다큐멘터리 동영상이다... 구글에 입사지원서가 한달에 10만건이나 접수된다니... ㅡ,.ㅡ;;

http://blog.daum.net/ksc1231/5621717 (위 동영상이 안 보이면, 여기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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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306473

◆특파원 리포트 / MBA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구글'◆"높은 연봉보다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가 제일 좋다."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일하는 가브리엘 스트리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석부장은 이렇게 말한다. 전 세계에서 '구글러(googler)가 되겠다'는 젊은이가 넘쳐나고 있다. '구글러'는 세계 최고 인터넷 기업인 구글 직원을 가리키는 표현.구글러는 경영학 석사(MBA)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각종 설문조사에서 미국 내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장으로 꼽힌다.

◆ 창의성을 중시한다= 구글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부터 창의성을 가장 중시한다. 신입사원에 대한 인터뷰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한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지원자 '컬처'가 구글과 맞느냐는 것이다. 스트리커 부장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사람이 선택된다"고 설명했다.

구글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만큼 특이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많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화성로봇을 만들었다는 기술자도 일하고 있다. 사업을 하다 구글 직원으로 들어온 사람도 많다. 지난해 입사한 구글 직원 가운데는 수천만 달러를 가진 재력가도 있을 정도다. 한국인 구글러 가운데도 히말라야를 수차례나 등반한 경력을 가진 직원이 있다.

구글 조직은 수평적(flat organization)인 형태로 돼 있다. 구체적인 직위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형식적일 뿐이다.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사장과 말단 직원 간에 차이가 거의 없다.

구글에는 '20% 시간'이라는 게 있다. 정해진 근무시간은 자신이 자율적인 시간표를 갖고 근무하되, 20%는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매일 나눠 쓸 수도 있고 한꺼번에 몰아 쓸 수도 있다. 전자간행물 검색ㆍ연계 서비스인 구글 스칼라나 이메일 서비스인 구글 메일과 같은 아이디어는 모두 '20% 시간'을 활용한 직원들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들이다.

구글 내에는 강의실이 많다. 직무와 관련된 지식은 물론 다양한 강의가 끊임없이 열린다. 대신에 따로 연구개발(R&D)센터를 만들지 않았다. 일하다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곧바로 응용하는 게 R&D라고 보기 때문이다.

사무실은 4명이 함께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구글 전략파트너 개발부장인 김상 씨는 "4명이 서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 적절한 인원"이라고 설명했다.


◆ '직원들에게 회사를 알려라'= 직원들은 자신이 구글러라는 사실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사실 연봉은 경쟁회사에 비해 크게 높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각종 편의시설은 어느 하나 뒤지지 않는다. 전체 건물이 20개인 구글 본사 내에는 모두 11개 식당이 있다. 구글 본사에는 어느 위치에서든 반경 45m 내에 반드시 스낵센터가 구비돼 있다. 그것도 신선한 유기농 농산물로만 짜여진 식단이 다양하게 공급된다.

특히 구글러들을 '흥분시키는' 행사는 매월 두 번씩 열리는 '직원 간 대화'다. 에릭 슈미트 CEO는 물론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등 두 창업자가 빠짐없이 참석한다. 이들은 직원들에게 회사가 돌아가는 얘기들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에게 의견을 직접 듣는다. 대화시간이 끝난 뒤에는 맥주와 와인 파티가 이어진다. 자연스럽게 '제2부 대화시간'이 잇따르게 된다. 1년에 한 번씩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북쪽에 있는 타호 호수에 전 직원이 스키를 타러 간다. 이런 환경 때문에 직원들이 '제 일인 양' 회사 일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회사를 직접 운영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는 얘기다. 회사도 직원들이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책임져 준다. 일주일에 한 번씩 미장원 시설을 갖춘 트럭이 회사에 들른다. 자동차 오일교환 서비스도 모두 회사에서 직접 할 수 있다. 심지어 옷세탁과 드라이 클리닝도 사무실에 놓아두면 서비스 직원이 가져가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에서 퇴사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구글에서 경험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나가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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