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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디자인

20세기 디자인 혁명 - 베르너 팬톤 (Verner Panton) 한가람 미술관 2007년 12월부터 시작된 한가람 미술관 베르너 팬톤 전시회를 거의 끝날때 (3월 2일까지...)가 되어서야 겨우(?) 찾게 되었다. 늘 그렇듯이... 책과 잡지에서만 보아오던 대가의 유명한 디자인 작품들은 피상적으로, 기계적으로만 머리에 입력 되어있게 마련인데... 실제로 보고 만지고 앉아보면, 그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가슴으로 느껴지게 되고, 왠지모를 뿌듯함에 기분이 무척 좋아지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유명한 팬톤체어도 초기 프로토타입부터 실컷 볼 수 있고, 조명, 텍스타일, 썸네일 스케치들도 제대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 테이블 같이 생긴 거대한 라디오가 무척 마음에 들었음...) 이런 형태와 특유의 강렬한 색감이, 북유럽에서는 이미 60년대에 존재했었던 사실이 정말 놀라울.. 더보기
Hoverit 아크릴 자석 안락의자 http://www.hoverit.co.uk/ "Hoverit"라는 영국 회사의 아크릴 자석 안락의자... 그리 편해 보이지는 않지만, 네군데의 강력한 자석의 힘으로 의자를 공중부양시킨다. 자기장의 힘으로, 근육통이나 두통 등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광고는 되어있으나.... 글쎄... 자석이 꽤나 강력할것 같으니,이 의자에 앉을때에는 시계나, 전자제품같은 것들은 멀리 해야 될듯 싶다. 더보기
CUL IS COOL (폴리우레탄 스툴) 무척이나 관능적인 폴리우레탄 스툴... 디자이너는 Ramon Ubeda, Otto Canalda... 무게는 2Kg정도 http://www.abrproduccion.com/index.htm 더보기
Experimenta - 스페인 디자인잡지 올해 초 호놀룰루 "반즈 앤 노블스"에서 발견한 스페인 디자인잡지 Experimenta... 유럽에도 수많은 디자인 잡지가 있지만, Experimenta(1998년 창간)처럼...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디자인에 대해, 이렇게 알찬 내용으로 얼큰하게(?) 정리된 월간지는 처음인 것 같다. 주된 내용은... 인테리어, 건축, 가구, 제품디자인... 스페인어를 기본으로 영어로도 읽을 수 있다. (스페인잡지라서 그런지, 캠퍼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위 사진에 등장하는 2월호의 특집기사는, 마드리드에 새로 생긴 Puerta America 호텔이었다. 12층짜리 호텔인데, 세계 최고의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한층씩 맡아서, 독특하게 꾸며져 있다. 마크 뉴슨, 노만 포스터, 자하 하디드, 쟝 누벨.. 더보기
라이크라소재의 베드사이드 테이블 - Bouncy bedside table (Ira Rozhavsky) 이스라엘 출신의 Ira Rozhavsky가 디자인한 베드사이드 테이블... 라이크라 소재의 부드러우면서 신축성있는 천으로 메탈 프레임 전체를 감쌌고, 위에 조명을 달았다... 소지품들을 신축성있는 라이크라 테이블위에 올리면 푹신하게 처지는(?) 모습도 색다른 테이블의 모습이다... 아래는 디자이너의 설명 : The project was born from the desire to create a connection between an iconic silhouette of a bedside table with a lamp upon it, and the lightness and the hovering of a dream. "Bouncy bedside table" is a metal frame covered w.. 더보기
동화같은 색깔로 직접 그린 꽃ㆍ나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구 - 이종명 (한국경제 기사) "마당에 굴러다니던 나무 조각에 우표 하나와 동전 하나,그리고 독일에서 빵 사고 받은 작은 비행기 장난감 한 개를 붙여서 35만원에 팔았어요. 사실 원가는 10원도 안 되는 건데…." 가구 디자이너 이종명씨(43)의 손길이 닿은 순간 10원짜리 나무 조각은 35만원짜리 장식품이 된다. 이씨는 그의 작품이 누구의 것과도 공통점이 없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화려한 원색의 꽃무늬가 특징인 가구,소품들이 가득한 '이종명 디자인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환상을 느끼게 한다. 그는 하루에 8~12시간 작업하며 150만원 넘는 가격표가 붙는 가구를 평균 4~5개 만들어 낸다. 늘 머릿속에는 가구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집사람은 일중독이라고 하지만 제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