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COMMUNICATION'에 해당되는 글 146건

  1. 2008.09.24 구글 안드로이드폰 HTC G1 (미국 T-mobile) 스펙 총정리 + 데모 동영상 (5)
  2. 2008.09.21 iPod이나 iPhone 외의 휴대폰을 iTunes에 싱크하는 방법...
  3. 2008.09.17 가장 최신의 소니에릭슨 XPERIA X1 데모 비디오
  4. 2008.09.16 대만 HTC 터치 HD 스마트폰 공개!!!
  5. 2008.09.12 iPhone 개발 뒷얘기 --> The Untold Story: How the iPhone Blew Up the Wireless Industry (Wired) (3)
  6. 2008.09.03 바로 이런 휴대폰이 필요하다... LG전자 KS360 쿼티 슬라이드폰
  7. 2008.08.22 장안의 화제!! 삼성 옴니아 박스 개봉기 유튜브 비디오!!!
  8. 2008.08.16 보급형 WCDMA 슬라이드 뮤직폰의 결정판 노키아 5610
  9. 2008.08.12 Qualcomm- 헬스케어 전문 MVNO사업체 'LifeComm' 9월 (2008년) 런칭 예정
  10. 2008.06.26 LG전자 시크릿폰 야실한 온라인 광고 (1분 41초) (1)
  11. 2008.06.16 휴대폰 본체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내장한 LG-VX8610 슬라이드폰 (1)
  12. 2008.06.12 au + 도시바 + 아디다스의 협력을 통한 Sportio 스마트 스포츠폰 일본 출시!
  13. 2008.06.11 드디어 공개된 애플 iPhone 3G - WWDC 2008 샌프란시스코 스티브잡스 프리젠테이션 (4)
  14. 2008.06.10 햅틱UI를 얹은 삼성 옴니아 윈도 모바일 6.1 스마트폰
  15. 2008.05.29 구글 안드로이드 UI 신기능 데모 3개!!!
  16. 2008.05.15 TouchFLO 3D UI가 적용된 대만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스마트폰
  17. 2008.04.29 살수도 없고... 안살수도 없는... LH2300 풀웹브라우징 아르고폰
  18. 2008.04.29 Tagheuer에서 출시예정인 휴대폰 Meridiist
  19. 2008.03.24 애니콜 햅틱폰 출시 즈음하여... (1)
  20. 2008.03.21 2008 모바일 비즈니스 트렌드 (LG경제연구원)
  21. 2008.03.10 LG 초콜릿폰 통념을 뒤엎다 - 동아일보
  22. 2008.03.09 위버 프리미엄을 위한 한정판의 매력, 노키아 버투(Vertu) - 전세계 0.1%가 사용하는 휴대폰 (www.buyking.com)
  23. 2008.02.29 구글 안드로이드 책임자 앤디 루빈이 직접 설명하는 구글폰 시연 동영상
  24. 2008.02.26 노키아 미래 단말기 컨셉 Morph
  25. 2008.02.23 LG KF600 비너스 InteractPad 폰 (2)
  26. 2008.02.17 구글 안드로이드 OS 에뮬레이터 돌려보기
  27. 2008.02.11 소니 에릭슨 W980 폴더형 워크맨폰 신등장!!
  28. 2008.02.06 노키아의 인도 휴대폰 성공 요인 - 동아일보
  29. 2008.01.28 소니에릭슨 R300 Radio GSM 핸드폰 (1)
  30. 2008.01.16 2008 맥월드 엑스포 스티브 잡스 키노트 스피치 중에서 iPhone, iPod 터치 관련 SW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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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CD : 3.2인치 320 x 480 해상도
2) 프로세서 : 퀄컴 MSM 7201A, 528MHz
3) 메모리 : ROM 256MB, RAM 192MB
4) 크기 : 117.7mm x 55.7mm x 17.1mm
5) HSDPA/GSM/GPRS/EDGE지원, Wi-Fi 지원, 블루투스 2.0 지원
6) 3.2메가 픽셀 카메라 장착 (오토포커스 기능 없음)
7)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 장착 (micro SDHC 카드를 통해 32기가 까지 확장가능)
8) 쿼티 자판 + 트랙볼 (애플 마우스의 볼과 동일) 장착
9) GPS 장착 --> 사진찍으면, GPS tagging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10) 배터리 : 1150mAh 리튬 이온
11) 지자기센서 (디지털 나침반), 모션 센서 장착 --> 스트리트뷰 콤파스 모드 완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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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복잡한 PC 싱크라는 개념을 아예 없애버렸음. 폰북, G메일, 구글 토크, 캘린더 등을 무선으로 실시간 동기화 해버림.
13) 가격은 2년약정에 $179 (예약주문 가능하고, 배송은 10월 22일)
14) T-mobile 요금제는 한달에 $35만 내면, 무한데이터, 무한 메시지
15) Word, Excel, PDF 파일 읽기 가능
16) T-mobile SIM lock 설정되어 있음. (단, 처음 90일 동안만 SIM lock 걸려있고, 그 이후에는 풀림)
17) Skype 기능탑재는 아직 불투명...
18) 애플 App Store 와 비슷한, Android market place 지원
19) mp3는 아마존 스토어와 협력 (6백만개가 넘는 DRM 프리 mp3 구입가능. 곡당 89센트로 iTunes보다 저렴, Wi-Fi로만 구입가능)
20) 데모 동영상중 발견한 깜짝 놀랄만한 UI : 메시지가 오면, 인디케이터 영역 전체에 한줄로 메시지가 바로 보임. 인디케이터 영역을 터치로 잡아 내리면, 바로 구글 토크로 채팅 혹은, 메시지로 답장 가능... --> 슬라이딩 인포 블라인드
21) IDLE 에서 바탕화면 길게 누르면, Widget 편집, 설정등이 가능함.



※ HTC 홈페이지 : http://www.htc.com/www/default.aspx

※ iPhone 보다 나은점 : 1) 외장슬롯을 통해, 쉽게, 데이터들을 담을수 있다. 2) 카메라가 더 좋음. (아마, 동영상 촬영도 가능할듯) 3) 쿼티 자판 4) 복잡한 iTunes 싱크 필요없음 5) 더 저렴한 가격

※ iPhone 보다 못한점 : 1) 투박한 디자인... 2) 멀티터치 미지원 3) 구글 웹 서비스와 너무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어, 구글과 친하지 않다면, 매력 반감 4) 이어폰 잭이 없는 대신 전용 ExtUSB 커넥터에 별도 어댑터를 연결해야 함.

※ 안드로이드가 그동안 좀 지지부진했었는데, 실제로 등장한 면모를 보니, iPhone 첫 등장시만큼 이나 짜릿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직 갈길이 먼 심비안이나 리모는 그렇다 쳐도, 2010년으로 출시일정을 미뤄버린, 윈도 모바일7의 타격이 가장 클듯... 구글이 좀 더 공격적으로 휴대폰 제조사들을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얼마전,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윈드리버가 한국의 미지리눅스를 인수하였는데, 이 미지 리눅스를 통해, LG와 삼성에 안드로이드 지원을 제대로만 해준다면...)스마트폰 시장점유율에서도 순간에, 애플을 따라잡고 선두권 유지할 것 같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전자사전, PMP, mp3 플레이여, MID, 자동차 텔레매틱스 시스템 등으로 쉽게 확장도 가능하다... 그것도 공짜로...

※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듀오, 마이크 앤 마이케(Mike and Maaike)가 제품디자인을 하였음. --> http://www.mikeandmaa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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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4 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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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더 가지고 싶어졌어요. ㅡㅜ 언제나 손에 들 수 있으련지...
  2. Seo
    2008.09.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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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아이폰만 기다렸는데................
    아이팟 터치가 그냥 쓰고 안드로이드 써보고 싶네요......ㅜㅜ

    근데 뭔 일단은 먼나라 이야기군요.^^
  3. 타임
    2008.09.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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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군요.
    갖고 싶다..학..
    .
    제 카페에 함 놀러오세요. 회원 모으기가 참 힘드네요.
    생각좀하며세상을보자 http://cafe.daum.net/wisezone
    부자.성공.출세 카페에요.
  4. 2008.09.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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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아이폰만큼의 이펙트는 없네요;;;
    실시간 동기화 외에는 그다지 놀랄만한 기능은 없어서...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_-
  5. 세바스찬
    2009.02.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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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죽을 써서 망했다는 섬짱깨제품 G1
    근데 몇일전 기사에서 본..삼성에서 올해 나올(안드로이드적용)폰하고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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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iTunes는 iPod이나 iPhone과만 싱크가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Salling Media Sync라는 SW를 사용하면, HTC 스마트폰, 노키아, 소니에릭슨의 (대부분의) 뮤직폰 씨리즈, 소니의 mp3p등에서 무리없이 싱크가 가능하다는 사실... (단, 국내에서 사용가능한 폰은 아직 없음. ㅡ,.ㅡ;;) Compatible devices 보기

본 소프트웨어는 일단, 기본버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좀 더 빠른 싱크를 위해서는 22$을 내고 Faster 싱크 버전을 쓰면 된다. 맥OS X 와 윈도우 XP SP2, 비스타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고, iTunes는 7.6.x와 7.7.x 을 지원한다...

http://www.salling.com/MediaSync/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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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 예정인 소니 에릭슨 스마트폰의 기대주 엑스페리아 X1의 최신 데모 동영상... 이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경쟁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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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장한 HTC의 터치 HD 단말기는 3.8인치 480x800 해상도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져 있고, HSDPA를 지원하며, 3.5미리 이어폰잭, GPS, 무선랜, 오토포커스 5메가픽셀 카메라, 블루투스 2.0, 마이크로 SD슬롯, 512메가 롬, 288메가 램, 1350mAh 배터리, 퀄컴 M7201a 528MHz 프로세서, 윈도 모바일 6.1프로가 탑재되어 있다. 크기는 115 x 62.8 x 12mm

2008년 4/4분기, 유럽시장부터 출시예정, 가격은 얼마인지,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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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의 08년 1월 기사 "The Untold Story: How the iPhone Blew Up the Wireless Industry" 를 애플포럼의 casaubon님(http://casaubon.tv/)이 번역한글...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3674-iphone-%EA%B0%9C%EB%B0%9C%EC%9D%98-%EB%92%B7%EC%9D%B4%EC%95%BC%EA%B8%B0.html

http://www.wired.com/gadgets/wireless/magazine/16-02/ff_iphone?currentPage=all (--> Wired 원문보기)

데모는 잘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2006년 가을, 늦은 오전이었다. 거의 한 해 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제작에 200여명의 애플 엔지니어들을 소집하였다. 애플 내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들이었다. 하지만 애플 이사회의실 안에 들어온 아이폰 프로토타입은 여전히 재앙적인 수준이었다. 버그가 많았다. 잘 돌아가지 않았다. 전화도 계속 끊겼고 배터리 또한 완충 전에 충전이 멈출 정도였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또한 사용이 불가능했다. 문제점은 끝이 없었다. 데모 마지막 순간, 잡스는 십 수번의 지적을 하고는, 방 안 사람들을 싸늘하게 쳐다보며 말했다. "아직 물건이 못나왔구만."

잡스의 트레이드마크인 짜증 이상의 공포감이 감돌았다.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애플 CEO도 무섭기는 하지만, 으레 그러려니 하면 된다. 하지만 CEO께서 이번만은 대단히 차분하고 조용히 말했었다. 이 회의에 참가했던 한 직원의 말이다. "애플에 들어와서 이번만큼 으스스했을 때가 거의 없었어요."

결과는 심각했다. 아이폰은 매년 열리는 맥월드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물건이었고, 몇 달 뒤 출시를 해야 했다. 1997년 애플 복귀 이후, 잡스는 맥월드를 활용하여 주력 제품을 선보여왔고, 애플 소식통들은 언제나 맥월드를 손꼽아 기대해왔다. 잡스는 이미 차세대 맥 OS, 레퍼드의 연기를 인정한 상태였다. 아이폰마저 준비가 안된다면 맥월드는 김빠진 맥주였다. 비판자들이 달려들 테고, 주가도 폭락할 것이었다.

AT&T는 또 어떻게 생각할까? 1년 반에 걸친 비밀회의 끝에 잡스는 마침내 AT&T의 휴대폰사업부(당시는 Cingular였다)와 계약을 끌어낼 수 있었다. 5년간의 독점판매권은 판매의 약 10%를 AT&T 스토어에서 하고, 아이튠스 수입의 약간을 넘기면서 잡스에게 전에 없던 권력을 쥐어주는 계약이었다. 그는 일전에 AT&T를 부추겨서 신기능, 소위 비쥬얼 보이스메일을 개발하도록 시키고, 휴대폰 등록 과정 시간을 단축시키도록 하였다. 이것만으로도 AT&T는 수 백만 달러와 수 천 시간의 수고를 들여야 했다. 게다가 잡스는 독특힌 수입-배분을 고집했다. 아이폰 고객의 AT&T 통신요금 10%를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아이폰 디자인과 제조, 마케팅을 애플이 완전히 통제하겠다는 조항도 물론이다. 실로 잡스는 가늠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제일 거대한 휴대폰 업체를 상대로 유리한 협상을 끌어낸 것이다. 이제 그가 할 일이라고는 시한 지키기 뿐이었다.

즉, 아이폰 작업 실무자들로서, 향후 3개월은 제일 스트레스가 많은 기간이 되리라는 의미였다. 시한을 지키라는 소리가 복도까지 연일 들릴 정도였다. 밤새 코딩을 해서 피곤해 하는 엔지니어들은 잠만 보충하고 다시 합류했으며, 한 제품관리자는 사무실 문을 너무나 세게 닫아서, 손잡이가 부러지고 갇혀버린 적도 있었다. 1시간 뒤에야 동료들이 와서 알루미늄 뱃트로 그녀를 구해낼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압력 끝에, 2006년 12월 중순(맥월드 열리기 불과 수 주일 전), AT&T에 보여줄 프로토타입이 나올 수 있었다. 그는 AT&T의 보스, 시그맨(Stan Sigman)을 라스베가스의 Four Season 호텔에서 만났고, 아이폰의 훌륭한 화면과 강력한 웹브라우저, 매력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주었다. 과묵한 텍사스 사나이 시그맨은 미국의 거대 전화통신업체에 만연한 보수적인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아이폰을 본 뒤, "내가 이제까지 본 그 어떤 것보다도 최고다"라 말할 정도였다. (이런 저런 뒷이야기는 아이폰 제작에 관여한 이들로부터 입수하였으며, 애플과 AT&T는 특정 내용이나 회의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을 것이다.)

여섯 달 뒤인 2007년 6월 29일, 아이폰이 발매된다. 분석가들은 2007년 말까지 300만 대 정도 팔려나가지 않겠나 말했었다. 이는 최고로 빨리 팔려나간 스마트폰이라는 얘기였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아이폰은 제일 이윤이 남는 애플 기기이기도 하다. 399달러짜리 아이폰 당 80달러 씩의 이윤을 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2년 약정 AT&T 요금 240달러도 있다. 게다가 아이폰 구매자의 약 40%는 새로 AT&T를 선택한 이들이었으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도시에서 AT&T의 데이터 트래픽은 3배가 더 늘어났다.

분명 아이폰은 애플과 AT&T 양사의 효자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그 진짜 충격은 110억 달러 어치의 미국 휴대폰 산업에 있었다. 그동안 통신사들은 휴대폰 제조사들을 농노 취급해왔다. 통신망을 담보로, 휴대폰 사양이나 비용, 기능을 모두 일일이 통제해 온 것이다. 이들은 휴대폰을 손해보고 파는 싸구려 물건 취급하였다. 게다가 대량의 보조금으로 이용자들을 통신사 요금제에 묶어 놓았다. 그리고 아이폰은이러한 힘의 균형 상태를 깨버렸다. 통신사들은 비싸다 하더라도 잘 만들어진 휴대폰만 있으면 고객을 유치하고 수입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이제 통신사의 마음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을 끌 만한 휴대폰 제작 경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각 제조업체들은 애플과 같은 계약을 하려하고 있다. Piper Jaffray의 증권분석가 올슨(Michael Olson)의 말이다. "아이폰은 이미 통신사와 제조업체의 지형을 뒤바꾸고 있습니다."

첫 아이포드가 나온지 얼마 안된 2002년이었다. 그 때부터 잡스는 휴대폰 개발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가 보기에, 수 백만 명의 미국인들은 휴대폰과 블랙베리, 이제 MP3 플레이어까지 따로 따로 들고다니고 있었다. 소비자들은 당연히 한 개만 들고다니고 싶어한다. 그는 앞으로 휴대폰과 휴대용 이메일기기, 그리고 더 많은 기능이 합쳐져서 아이포드의 지위를 위협하리라 생각했다. 아직 새로운 아이포드 라인을 지키기 위해, 잡스는 결국 휴대폰 사업에 진출해야 함을 알고 있었다.

개념이 이렇게 확실하다면, 장애물도 확실했다. 데이터 통신망은 느리고, 휴대용 인터넷 기기용으로 준비도 안되어 있었다.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가 아이폰에게 필요했다. 아이포드 OS는 복잡한 네트워킹이나 그래픽용으로는 충분하지 못했고, 오에스텐을 작게 만들어도 휴대폰이 다루기는 거추장스러울 정도였다. 게다가 경쟁도 강력했다. 2003년, 소비자들은 Palm Treo 600과 블랙베리에 몰렸다. Palm Treo 600은 PDA와 휴대폰을 합쳤고, 블랙베리 역시 단일 패키지였다. 소위 컨버전스의 수요가 있다는 의미였다. 애플 엔지니어들이 넘어서야 할 벽이 또 있다는 얘기이기도 했다.

통신사 문제도 있었다. 통신사가 휴대폰의 모든 것을 지시내린다는, 휴대폰을 통신망 가입을 위한 미끼 정도로 인식한다는 사실을 잡스도 알고 있었다. 통제에 관한 한 악명높은 잡스다. 양복쟁이들(group of suits)에게 아이폰 디자인을 맡길 사람이 아니다.

2004년, 애플의 아이포드 사업은 날로 중요성을 더해갔다. 하지만 전에 없이 취약한 부분도 늘어났다. 아이포드가 애플 수입의 16%를 차지했지만, 당시 3G 휴대폰들이 인기를 얻는 중이었다. Wi-Fi 폰도 곧 나올 태세였으며, 스토리지 가격은 떨어지고, 뮤직스토어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지배적인 뮤직플레이라는 위치가 위험해 보였다.

그 해 여름, 잡스는 공개적으로 애플폰을 개발하고 있지 않다 말하였지만, 그는 휴대폰 산업 진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통신사를 우회하기 위해 그는 모토로라에 접근하였다. 손쉬운 전략처럼 보였다. 모토로라는 RAZR로 유명했고, 모토로라 CEO, 잰더(Ed Zander)와 잡스는 잰더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있을 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애플은 뮤직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였고, 모토로라와 통신사인 Cingular는 복잡한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였다.

잡스 계획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당연히 RAZR의 멋진 후계 기종을 내보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애플과 모토로라, Cingular는 거의 모든 것을 흥정했다. 노래가 들어가는 방법과 저장 방법, 심지어 회사 이름을 어떻게 표시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었다.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2004년 말에 나왔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휴대폰 자체가 못생겼다.

2005년 9월, 잡스는 태연자약하게 로커(ROKR)를 선보인다. 그는 로커가 "휴대폰용 아이포드 셔플"이라 소개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잡스는 로커가 별로라 생각했던 모양이다. 소비자들도 나름 로커를 증오하였다. 음악을 직접 다운로드할 수 없고, 100곡만 넣을 수 있었던 로커는 순식간에 미국 휴대폰 산업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를 드러냈다. 소비자들은 뒷전이었다. 본지는 2005년 11월, 커버스토리를 통해 휴대폰 산업이 어느 정도로 엉망진창인지 알린 바있었다. "YOU CALL THIS THE PHONE OF THE FUTURE?"


The Apple Touch
애플은 두 대의 뮤직폰을 개발하였다. 하나는 2005년, 모토로라와 합작한 로커다. 로커는 전통적인 휴대폰 제조업체와 통신사의 관계였다. 하지만 2007년 여름에 나온 아이폰은 애플이 전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로커는 생산에 들어갔지만, 잡스는 역시 휴대폰을 직접 만들어야겠노라 깨닫게 된다. 2005년 2월, 그는 Cingular와 함께 모토로라 없이 둘만의 파트너쉽을 꾸린다. 맨하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밀회의에서 잡스는 Cingular 중역들에게 자기 계획을 털어놓는다. 이 자리에도 시그맨이 있었다. (2006년 12월, AT&T가 Cingular를 인수할 때에도 시그맨은 사장으로 남아 있었다.) 잡스는 세 문장으로 된 메시지를 남겼다. 첫 번째. 애플은 경쟁사를 수 년은 앞설, 정말 혁명적인 기기를 만들 기술을 갖고 있다. 두 번째. 애플은 협상을 위해 당신들에게 독점판매권을 고려할 준비가 되어있다. 세 번째. 하지만 애플은 아예 통신사로 나설 준비도 되어 있다.

그럴 이유가 있었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들은 1년간 타블렛 PC용 터치스크린 기술을 연구해오고 있었다. 이들덕분에 잡스는 휴대폰용 인터페이스도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게다가 ARM11 칩이 나온 덕에, 휴대폰 프로세서는 마침내 휴대폰과 컴퓨터, 아이포드 기능을 한데 다룰 만큼 빨라지고 효율성을 갖추게 되었다. 게다가 무선통신비도 저렴해서 애플이 이를 소비자에게 되팔 수 있었다. 이미 Vergin이 그런 사업을 하고 있었다.

시그맨과 그의 팀은 즉각 아이폰 제작에 뛰어든다. Cingular의 전략도 다른 통신사와 다르지 않다. 소비자들이 휴대폰을 더 많이, 휴대폰 상의 웹접근을 더 많이 해 주기를 바랬다. 음성 통신 사업은 쇠락중이었다. 가격경쟁이 마진을 하락시켰기 때문이다. 음악과 비디오를 직접 다운로드하고, Wi-Fi 속도로 인터넷을 누린다면, 아이폰은 데이터 통신망 사용자를 늘릴 수 있었다. 음성이 아닌 데이터다. 데이터의 마진이 훨씬 높다.

더 있다. Cingular 팀은 휴대폰 사업 방식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보고 있었다. 통신사들은 통신망을 소중한 보물인양 다루고, 휴대폰은 그저 거들 뿐이라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었다. 이 전략이 그들을 배불렸다. 저렴한 휴대폰을 사도록 보조금을 지급하면, 신규 가입자를 끌기 더 쉬워진다. 이들을 장기 약정으로 묶으면 꾸준한 수입을 보장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폰 인터넷 접속은 이제 사치가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게다가 통신사 최대의 난제는, 신규 고객 확보가 아니라 상대방 고객 뺏어오기이다. 저렴한 휴대폰만으로는 안된다는 얘기이다. 시그맨과 그의 팀은 가입자들이 정말 반할 휴대폰, 다른 통신망에서는 못쓰는 휴대폰을 원했다. 잡스 아니고 누가 그런 휴대폰을 만들리?

Cingular 입장에서 애플의 야망은 감질나는 한편, 신경을 거슬리기도 하다. 아이포드 메이커와의 화기애애한 관계라면 AT&T에게 섹시함을 안겨다줄 수 있다. Cingular가 거절할 경우, 잡스를 분명 받아드릴 회사는 또 있다. 게다가 잡스가 자기 아이디어를 원하는 곳 어디에라도 팔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었다. 그러나 일찌기 잡스가 원하는 융통성과 통제력을 허용한 통신사는 없었다. 시그맨은 잡스의 제안에 대해, 이사진을 설득하기 위해 애써야 했다.

시그맨이 옳았다. 협상은 1년을 더 끌었다. 시그맨과 그의 팀은 자기네가 너무 양보하는지 계속 의문스러워 하였다. 이 때 잡스는 Verizon 중역진도 만났는데, 이들은 즉각 거절하였다. 그들을 탓하기는 어렵다.

그동안 통신사들은 독점적인 통신망을 통해 서비스를 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요금을 부과해왔다. 잡스에게 통제권을 그렇게 많이 주어버리면, Cingular는 고가의 통신망을 단순한 콘텐트 전송수단으로 전락시켜버리는 꼴이 된다. 시그맨의 팀은 간단히 내기를 걸었다. 아이폰이 데이터 트래픽을 더 많이 일으키면, 콘텐트 협상에서 잃은 수익 이상을 채워주리라는 내기였다.

잡스는 협상의 상세한 부분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2005년 추수감사절 즈음, 그러니까 최종 계약이 성사되기 8개월 전이다. 이 때 그는 엔지니어들에게 지시하여 최대한 속도를 내도록 시켰다. Cingular와의 협상과는 별개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면에 있어서의 장애도 만만하지 않았다. 우선은 운영체제 문제가 있었다. 애플 폰 개념을 착안한 2002년 이래 모바일 칩은 성장하였고, 이론상 맥 OS를 지원할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상당한 재작성과 간소화가 필요했다. 아이폰용 OS는 수 백 메가바이트이어야 했다. 오에스텐 1/10 크기다.

아이폰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 잡스와 애플 내 최고 중역들은 이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했다. 엔지니어들은 신중하게 리눅스를 고려하였다. 이미 휴대폰용 리눅스가 쓰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들의 소프트웨어 쓰기를 잡스는 거부하였다. 그래서 애플은 일단 프로토타입 휴대폰을 만들고, 아이포드 안에 임베딩하여, 클릭휠을 다이얼로 만들었다. 이 때는 숫자 선택과 통화에만 쓰였다. 인터넷용은 안되었다. 2006년 초, 애플 엔지니어들은 드디어 오에스텐을 인텔칩용으로 만들어냈고, 이내 아이폰용 오에스텐의 재작성에 들어갔다.

어떤 운영체제를 써야하냐는 논의가 익숙한 곳이 애플 중역 회의다. 하지만 안테나 디자인이라든가, 라디오-주파수 방열(radiation), 통신망 시뮬레이션 등, 휴대폰에 대해서만은 준비가 덜되어 있었다. 아이폰의 자그마한 안테나가 효과적으로 제 역할을 수행하는 작업에만, 수 백만 달러 어치의 구매와 로봇-장비 실험실이 필요했다. 발열 실험을 위해서는 아교로 만든 인간 머리 모형까지 제작하였다. 통신망 퍼포먼스 측정을 위해서는, 역시 수 백만 달러를 들여 십 수 곳의 서버-크기 라디오-주파수 시뮬레이터를 사들일 정도였다. 심지어 아이포드로 익힌 디자인도 아이폰 화면 제작에는 별 도움이 못 되었다. 잡스 자신이 프로토타입을 움직여보고 발견한 사실이었다. 스크래칭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터치스크린을 아이포드와 같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로 만들어야 한다. 한 내부인에 따르면, 아이폰 제작에 애플이 거의 1억 5천만 달러를 썼으리라 한다.

이 온갖 과정 내내, 잡스는 비밀을 유지시켰다. 내부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P2로 불리었으며, 이 의미는 Purple 2였다. (포기한 아이포드 폰이 Purple 1이었다.) 팀도 애플의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캠퍼스 안에 쪼개져 있었다. 애플 중역들도 Cingular로 출장갈 때마다, 애플이 아이폰 트랜스미터를 만들 때 사용한 이름인 Infineon사의 직원으로 등록을 시켰다. 심지어 아이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팀도 분리되어 있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들은 가짜 소프트웨어로 가득찬 서킷으로 작업하였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나무상자에 놓인 서킷보드 상에서 작업을 하였다. 2007년 1월, 잡스가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 실제로 작동하는 아이폰을 이전에라도 본 사람은 각 책임자와 중역 등 서른 명에 지나지 않았다.

하느님이 도우사 아이폰이 워낙 성공했기에, 아이폰의 불완벽성이 가려지기 쉽다. 첫 가격인 599달러는 너무 높았다. (나중에 399달러로 떨어진다.) 아이폰은 AT&T의 느린 EDGE 통신망에서 돌아갔다. 이메일 검색이나 비디오 녹화도 불가능하고, 브라우저도 자바나 플래시는 못돌린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문제가 안 되었다. 아이폰 크래킹이 금세 일어나 다른 통신사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고, 개발자와 심지어 업체들까지 뛰어들었다. 소비자들은 쓰기 쉬운 휴대용 컴퓨터를 구입하였고, PC의 발전에 따라, 아이폰은 보다 강력해질 개발의 파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월경 잡스는 개발킷을 공개하여, 누구나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할 참이다.

이제 휴대폰 제조업체들도 아이폰 덕분에 통신사들에 대해 협상력을 갖게 되었다. AT&T가 자기네 가입자들을 빼앗는 광경을 본 통신사들은 이제 경쟁력 있는 기기를 찾아나서는 중이다. 게다가 기꺼이 권위를 좀 내줄 모양새이기도 하다. 제조업체들은 이제 제품에 대해 보다 많은 통제력을 갖게 될 것이다. 가입자들도 이제 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도 이제 통신사들이 통신망에 대한 장벽을 조금씩 누그러뜨리면서, 보다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 T-Mobile과 Sprint는 구글 Android(독립 개발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운영체제)와 파트너쉽을 맺었다. 제일 완고한 통신사 중 하나인 Verizon도 11월경, 통신망을 개방시켜서 호환되는 휴대폰을 써도 좋게 하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AT&T도 며칠 뒤 유사한 발표를 하였다. 결국은 완전히 새로운 휴대폰 환경이 도래한다는 의미다. 즉, 어떤 휴대폰, 어떠한 통신망에서도 돌아갈 애플리케이션이 나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더 많은 융통성과 인터넷 기능이 휴대폰에 추가될 것이다.

통신사의 악몽이 재현된 것 같기도 하다. 아이폰이 권력을 소비자에게, 개발자에게, 핸드폰 제작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통신망은 이제 단순한 전깃줄에 불과하게 된다. 하지만 보다 혁신을 북돋으려면, 통신망 자체의 가치가 더 높아져야 한다. 소비자들이 휴대폰에 더 많은 시간을 쓸수록, 통신망에도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즉, 통신 요금은 더 올라가고, 모든 수입도 더 올라갈 것이다. AT&T의 마케팅 수석, 로스(Paul Roth)의 말이다. "우리는 시장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리 말해서, 그동안 통신사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시나리오야말로, 통신사들에게 절실하다는 의미다. 스티브 잡스가 나서서야, 그들이 이 교훈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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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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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로 퍼감니다~
  2. jerome
    2009.11.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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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번역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justjooo
    2009.11.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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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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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슬라이드를 열면, QWERTY 키패드가 나타나는 LG전자 KS360 보급형 GSM 단말기... 슬라이드를 닫고 전화를 걸려면, 터치가 가능한 다이얼러까지 나타난다. (하지만, 모든 기능이 터치로 구현된 것은 아님.) 2.4인치 QVGA LCD를 탑재했고, 마이크로 SD슬롯, 블루투스2.0, 2M픽셀 카메라도 장착되어져 있다. 배터리는 800mAh, 가격은 약 150유로 (유럽지역). 조만간, 미국 AT&T에도 출시 예정...

슬림하면서도 깔끔한 쿼티 슬라이드 디자인, 깜찍하고 다양한 칼라적용, 기존 보급형 단말기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메시지 특화기능에 더불어... 저렴한 가격까지... 최근 유럽지역 GSM 휴대폰 사이트에서 인기가 높을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폰이다. 

크기 : 101.5 x 51 x 16.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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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보다가, 깜짝 놀라버리고 만... 삼성 옴니아폰 박스 개봉기 비디오... 역시, 삼성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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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보급형 뮤직 라인업, Xpress music 씨리즈의 슬라이드 버전 5610이 2007년 10월 출시된 이래, 1년이 가까워 지고 있는데도, 슬림 바타입 5310과 더불어, WCDMA, GSM 보급형 뮤직시장을 놀라운 기세로 석권해 나가고 있다. 180유로 정도 되는 적당한 가격에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 충실한 기본기능, mp3 플레이여와 라디오만을 위한 네비슬라이드키까지... 특히, 이 뮤직전용 네비슬라이드키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데, 어떤 메뉴상태, 기능동작중에도, 우측으로 슬라이드를 밀면, 라디오 메뉴가 나타나고, 왼쪽으로 밀면, mp3 플레이여가 액티베이트 된다. 또한, 같은 방향으로 계속 밀어도, 라디오, mp3 플레이여, Idle 화면이 토글된다. 게다가, 슬라이드 버튼의 양쪽 아래에 조그만 LED가 달려있어서, 음악이 재생되거나, 혹은 부재중통화등의 이벤트가 있으면, 반짝거리게 할 수 있다. --> 아래 첨부된 동영상 참고

- 크기 : 98.5 x 48.5 x 17mm
- 디스플레이 : 240 x 320 (2.2인치)
- UI : S40 5번째 에디션
- 폰북 2000개 저장
- microSD 슬롯 제공
- 내장메모리 20메가
- 블루투스 2.0 A2DP 지원
- 3메가픽셀 카메라 내장 (오토포커스)
- 배터리 : 9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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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코모와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Omron Healthcare가 최근 휴대전화를 통해 메타 볼릭 신드롬 (체지방 증후군)과 생활 습관형 등의 개선, 운동 및 식습관 지도를 지원하는 Wellness Platform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퀄컴은 미국에서 아예 헬스케어 전문 이동통신 MVNO 사업체를 만든다고 한다...

과연 정체되어 있는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문제 많은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수 있을 것인가?




[아래 전자신문 기사 요약]

- Qualcomm이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협력사들과 함께 LifeComm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헬스케어 서비스에 특화된 MVNO사업을 준비 중
- 주요 타겟층 : 건강에 관심이 많은 40-65세 여성층
- LifeComm은 이미 MVNO 사업을 위해 네트워크를 임대해 줄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
-
Qualcomm의 BREW 플랫폼을 이용할 것 --> CDMA망을 운영중인 Sprint Nextel과 Verizon Wireless가 유력한 후보일 것으로 추측
- LifeComm은 헬스케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전문 진료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평소 자신의 건강 유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체력 및 체중관리, 당뇨병 관리, 고혈압이나 심부전증과 같은 심장건강체크, 건강과 체력관리를 위한 각종 주문형 서비스 등도 포함될 예정)
-
피부에 부착해 몸의 기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선 반창고(wireless band-aid) 같은 최신 의료서비스도 제공될 것 --> 의료기기 업체인 Philips Medical社에서 “smart wireless band-aid” 라는 상품으로 이미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고, 심장박동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여 관련 정보를 휴대용 단말기와, 이동통신망을 통해 주치의에게 전송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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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Comm은 현재 의료 애플리케이션 및 각종 첨단 의료서비스가 지원되는 고기능 고품질의 단말 개발을 위해 여러 단말 제조업체들과 협의중 (심장이나 혈압체크용 의료기기들과 연동되는 개인용 네트워크 지원은 물론 만보계 등 일반 소비자 제품 지원도 가능한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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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몰래 훔쳐보며, 조정하기가 대세... 터치와 가속도센서의 컨셉을 잘 살린듯... 마지막 반전도 나름 재미있다... 국내에서는 난리날 유럽 전용 온라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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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0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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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시크릿폰의 이름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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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미국 버라이즌에 출시된 LG VX8610... 이 슬라이드폰이 특별한 이유는, 뒷면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내장했기 때문이다. 폰 뒷면 상단에 위치한 푸쉬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 이어셋의 윗부분만 튀어오르고... 앞쪽으로 당기면, 이어셋은 쉽게 탈착이 된다. (본체와의 결합은 헐렁거리거나, 덜그럭거리지 않고, 완전하게 서로가 밀착된다. 결합부위의 기구 완성도가 무척 뛰어난 편이다.)

귀에 꽂아보면, 바로 놀라게 되는데... 바로 귀와 이어셋의 고정감, 그리고 착용감이 특히 우수하기 때문이었다. 의외로, 기존의 커다란 소니에릭슨 제품이나, 플랜트로닉스 제품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훌륭한 장점 한가지가 더 있는데, 블루투스 이어셋을 따로 들고다녀야 하는 귀찮음도 해결이 되었지만, 더이상 이어셋만 따로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본체에 수납해두고, 폰을 충전하면, 같이 블루투스 이어셋도 충전되는 구조...

카메라는 200만 화소, 화면은 QVGA, 마이크로SD 슬롯 탑재등, 나머지는 평범한 스펙...

이런 아이디어는 아마 전세계 모든 휴대폰 제조사 제품 디자이너들의 스케치에 한두장씩은 있었을 것이다. 다만, LG전자만이 그 아이디어와 스케치를 실제 상품으로 출시해 낸것이고... 예상컨대, 올 연말쯤이면, 비슷한 컨셉의 블루투스 이어셋 일체형 폰들이 중국회사나, N사, S사등에서 슬금슬금 시장에 등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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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독
    2008.06.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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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가 작년에 났었네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281503

    어찌되었건 상품화까지 빠른 시간에 가는 건 LG가 삼성보다 더 나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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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바는 au (CDMA 1X WIN) 향으로 「Sportio」W63T라는 모션센서 탑재 스마트 스포츠 폰을 출시했다. 재미있는 것은 아디다스와 au가 함께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단말기의 디자인과 통일감을 갖게하는 운동화, 점퍼, 암밴드등도 아디다스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모션 센서를 사용한「칼로리 카운터」는, 「Run&Walk」어플리를 기동해야 하는 일 없이 도보수나 거리, 소비된 칼로리를 계측할 수 있고, 결과나 이력은 「Run&Walk」의 전용 사이트로 관리할 수 있다. 사이트내에서는 사용자들끼리 좋아하는 러닝코스를 서로 등록하여 공유하거나 추천할 수도 있다. (GPS를 사용하여, 정확한 위치의 코스를 안내해줌.) 또, 단말의 측면에는「SS(Smart Sports) 키」가 준비되어 있어 「Run&Walk」어플리나 스톱 워치를 곧바로 기동할 수 있다. 측면부의 SS키는, 설정변경을 통해, 카메라키등으로도 변경가능하다. 

또한, 야마하와 같이 개발된「BEAT RUN」기능은, 평범한 비트를 들려주고, 사용자의 런닝 리듬과 비트가 일치하면, 4단계에 걸쳐 점점 악기가 하나씩 추가되어 비트와 멜로디를 보강해준다고 한다.  

약 2.2 인치, 240×320의 TFT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고, 카메라는 200만 화소, 외부 메모리는 microSD를 채용하였다. 한편 외관상, 매우 특징적인 부분은 방향 키와 숫자 키의 배치인데, 소프트키의 위치가 LCD 하단이 아니라, 왼쪽으로 쏠려있다. 크기는 약 52×93×13.7 mm, 무게는 약 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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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세계 거대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 회사가 지배하는 시장은 끝이 난듯 싶다. 그동안, 야금야금 기능추가하고, 스펙경쟁만 하면 되었던 휴대폰 시장은, 개발 플랫폼을 완전 공개하고, 써드파티들을 집중 육성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수백개, 수천개 동시에 공급해 버리는 서비스 플랫폼 경쟁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는 모두에게 좋다. 애플에게 좋고, 소비자에게 좋고, 개발자에게도 좋다. 다만, 이통사와 경쟁 휴대폰 제조사들에게만 지옥인 것....

이제 진정한 모바일 2.0의 시대가 열린 것이 아닐까... MS가 윈도우로 OS시장을 완전 접수하고, 애플이 iPod과 iTunes로 음악시장을 점령했듯이... 2010년 초쯤 되면, 애플이 세계 5위 정도의 휴대폰 제조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침 8시부터 애플사이트에 들어가서, 키노트 스피치를 보는데, 수도없이 끊겼다 이어졌다를 반복하다가, 점심시간쯤 되니, 그나마 좀 수월하게 볼만했다. 다음 키노트때부터는 한 두시간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접속해야 할듯...

자, 내용요약과 화면 캡쳐 시작...

1) iPhone 2.0 SW : 기업관련 내용들, SDK, 새로운 기능들... 3가지를 위주로 소개하겠다고 하면서, 무려 25만명이 무료 iPhone SDK를 다운로드 했다고 자랑함.


2) 단 몇번의 클릭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버리는 Xcode, Interface builder, iPhone 시뮬레이터 , 최적화툴 Instruments 소개... 이렇게 쉽고 간단한 개발툴 full set을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것도 정말 대단한 재주다... SDK는 그렇다 쳐도, 최적화툴까지 만들어 배포하다니...


3) Sega : 수퍼 몽키볼 게임 소개. 가속도센서를 이용하여, 몽키볼을 굴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간다. 속도도 훌륭하고, 꽤 재미있어 보인다. 옛날 LG CYON 3600 게임폰의 공굴리기 게임과 비슷한 스타일...

4) eBay 어플리케이션 소개


5) GPS와 맵으로 근처 가장 가까이 위치한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Loopt 소개


6) 유명한 블로그 소프트웨어 Typepad의 모바일 버전 소개


7) Associated press 모바일 뉴스 네트워크 뷰어 : 전세계의 뉴스기사, 관련 이미지, 관련 비디오등을 iPhone에 맞게 볼 수 있다. 현재 위치를 선택하면, 그 지역의 로컬 뉴스를 모아서 보여준다.


8) Pangea software : 퍼즐게임(흐르는 물방울을 콘트롤하여 목표지점으로 이동시키는...) 과 원시인 레이싱 게임 (조금 썰렁해 보임...) 소개


9) Cow music : 피아노와 드럼, 블루스를 연주하는 12 Bar blues, 베이스 기타등의 연주 어플리케이션 소개 --> 가장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음...


10) MLB.com : 모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게임들의 정보를 매우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실시간 야구경기를 비디오로도 볼 수 있다.


11) Modality :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모바일 학습자료


12) MIM vista : 병원의 CT데이터, 초음파 데이터등의 이미지, 동영상등을 쉽게 확대, 축소하고 환자와도 공유할 수 있다.


13)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사의 3D액션 게임 소개 (PSP의 3D게임등에 그다지 뒤떨어지지 않는 속도를 보여주었다.)


14) 수동으로 프로세스를 관리해야 하는 윈도 모바일의 task manager가 얼마나 불편한지 삼성 블랙잭을 예로 들며 설명하고 있다.


15) iWork 어플리케이션 : 모든 다큐먼트 업무가 가능하다. 스프레드 쉬트, 키노트까지... MS 오피스파일도 전부 읽을 수 있음.


16) Bulk delete & move : 다중선택후, 지우고, 이동하는 기능 신규 제공


17) 공학계산기 제공 : 세로로 된 기존의 간단 계산기를 가로로 돌리면, 공학계산기로 바뀐다.


18) Parental controls : 청소년들이 폰을 사용하는데에 있어, 여러가지 제한을 걸 수 있다. iTunes에서 유료 다운로드를 못하게 한다든가...


19) 아시아 언어 대거 추가 : 중국어의 경우, 필기체 인식도 가능해졌다. 물론 한글도 지원...


20) iPhone 2.0 소프트웨어는 7월 11일날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iPod Touch 사용자의 경우, 9.99$를 내고 유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1) Apps store 오픈 : 써드파티업체들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무선으로 다운로드 하고 인스톨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크기가 10메가 넘으면, Wi-FI와 iTunes를 통해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 10메가보다 작으면, 3G망을 통해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만, Fairplay DRM이 달라붙는다... ㅡ,.ㅡ;;


22) 어플리케이션을 메일에 첨부하여 Ad Hoc distribution도 가능함.


23) mobile me : me.com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메일, 사진, 주소록, 스케쥴, 문서 등등 모든 정보를 보관하며, iPhone과 맥, PC 사이를 실시간으로 싱크하고 관리할 수 있다. --> 20기가의 개인 용량을 제공하며, 1년에 99$을 내면 쓸 수 있다. (기존 .Mac을 대체함.) --> 재미있는 것은 mobileme의 로고가 옛날 윈도 밀레니엄 에디션 (me)과 비슷하다는 것...


24) 현재 600만대의 iPhone이 판매되었음.


25) EDGE 네트웤과 3G네트웤에서의 속도차이를 비교함. 웹사이트를 로딩하는데, 3G는 21초, EDGE는 59초, Wi-Fi는 17초가 걸림. Nokia N95와 Treo 750의 WCDMA와 비교해도 약 36% 빠름.


26) Battery life도 훨씬 좋아졌다.


27) iPhone 3G는 GPS도 탑재 되었음. 사진에 GPS 위치정보를 지오태그 할 수 있음.


28) 몇개월내로 70개국에 출시하겠다. (리스트에 한국은 빠져있는데, KTF를 통해 올연말 쯤 출시될 것으로 다들 예상하고 있다. KTF가 SKT를 한방 먹일 수 있는 유일한 카드...)


29) iPhone 3G 16기가 버전을 299$에 판매예정. 16기가 버전에 한해, 화이트 버전을 판매함. 참고로, 기존 스테인레스 스틸이었던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바뀌었음. 가격은 많이 저렴해졌지만, AT&T의 2년 약정 프로그램에 가입을 해야 하고, 또한, 무슨 데이터 요금제도 추가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첫버전처럼, 공기계만 따로 구입도 불가능하여, 구입즉시 개통을 해야 한다고 함. 이로써, 공기계만 싸게 사서, 국내에서 몰래(?) 써보겠다는 소박한 꿈은 물거품으로...


30) 마지막으로 잡스형님이 2번이나 틀어준, 신규 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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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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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맥월드 2008 동영상 다운 받으신 것 갖고 계시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나노에 저장하고 싶어서요. 그 이전 년도 프리젠테이션도 괜찮아요.
  2. 몬스터디자인
    2009.01.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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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의 Podcast 들어가시면, 모든 맥월드 동영상 iPhone이나 iPod에 다운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3. 2009.01.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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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감사해요. podcast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그 동안은 안나왔었는데 presentation이라 치니까 나오네요. ;;;;;
  4. gksrkfla
    2009.09.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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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걸래가튼뇬 아이폰출시못하게막은뇬
    핸드폰팔아먹고 잘사나두고봐야지
    존내핸드폰두비싸게
    팔아처먹네
    미국 애플회사화이팅 한국조까튼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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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 옴니아(모델명·SGH-i900)가 공개됐다. 물타기의 대가답게, 역시, 애플 iPhone 3G 공개 시점에 맞게 공개해 주시는 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6.1을 OS로 채용한 옴니아는 대만 htc의 스마트폰 씨리즈와 비슷하게, 터치위즈 UI를 대기화면에 탑재하였다.
또한, 오페라 9.5 웹 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어 풀 브라우징도 어렵지 않게 구현 가능해 보이는데, 역시나, 해상도는 240x400 (크기는 3.2인치) 이어서, 또한번의 어정쩡한 해상도 논란이 예상된다. 하단에는 근사한(?) 광마우스를 탑재하였는데, 사실, 왜 달아놓은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터치스크린에 광마우스라... ㅡ,.ㅡ;; 

500만화소 카메라는 자동 초점, 손떨림 방지, 파노라마 샷, 스마일 셔터기능등 iPhone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옴니아의 내장 메모리 용량은 무려 16GB나 되며, 16GB의 마이크로 SDHC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꽂을 수 있다. 블루투스 2.0, USB 2.0, 무선랜(WI-Fi), GPS기능을 지원한다. 블루투스의 경우 스테레오 헤드셋 프로파일(A2DP)도 지원한다.  

크기는 가로 56.9mm, 세로 112mm, 두께 12.5mm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8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3분기에 선보일 예정.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400유로에 출시됐던 소울폰보다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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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를 놀라게 했던, 아이폰의 손가락 슬라이드를 통한 Touch unlock 아이디어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는 한걸음 더 나아갔다. 선잇기를 통한 터치언락 기능... 9개 점을 통해, 터치언락뿐만 아니라, 선잇기 패턴을 통한, (숫자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보안기능까지 갖게 되어버렸다.

2) Indicator area의 터치 드래그 Drop down을 통해, 최근 Call, Messages, Alarm등의 이벤트 히스토리에 빠르게 접근하는 것도 재미있다.

3) HCI 논문에서나 볼수 있었던, 지자기센서를 활용한, 지도 네비게이션기능... 구글의 Street view 서비스에 딱맞는 기능이다. 사람들의 탄성!!!

현재 데모를 보여주고 있는 단말기는 대만 htc 제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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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HTC가 최근 공개한 터치 다이아몬드라는 스마트폰에는, 그동안 일부분씩 소개되어져 온 TouchFLO 3D UI 세트가 완벽하게 담겨있는 것 같다. 동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flicking도 잘 되는 것 같고, 3D GUI 요소들도 꽤나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동작한다. 간혹, 기발한 아이디어들도 숨어져 있는데, 예를 들면, 날씨 widget에서, 현재 비가 오고 있다면, 윈드쉴드 와이퍼가 작동되는 깜찍한 요소들이 바로 그것이다... OS는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이고, 내장 4기가 메모리, 2.8인치 VGA 디스플레이, 3.2메가픽셀 카메라, GPS, 무선랜, 블루투스가 탑재되어있으며, 3G HSDPA를 지원한다. 베이스밴드는 퀄컴 MSM7201A 528MHz 탑재. 대만에는 이미 출시가 되었고, 6월에 유럽에 출시될 예정... 윈도우모바일을 OS로 사용하는 수많은 스마트폰중에서, 단연 최고의 스펙과 깔끔한 디자인, 흥미로운 UI를 탑재하고 있는 완벽한 모바일 기기다.  

아래 동영상은 Phonemag.com의 핸즈온 비디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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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초부터 애타게 기다렸던 LH2300 아르고폰... 무엇보다 800x480이라는 해상도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운(?) 화면발에 풀터치 웹브라우징이라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발매된지 한달쯤 지나고 보니... 폰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계속해서 간절한데, 도무지 바꿀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다...

아르고폰으로 바꾸고, OZ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1) 010 번호로 바꿔야 한다.
2) 2년 약정으로 3만8천원짜리 무제한300 요금을 써야지만, 30만원정도 할인을 받아서, 20만원 후반대에서 구입이 가능해진다. (물론, 더 비싼 무제한 요금을 사용하게 되면, 최고 60만원까지 할인이 붙기도 한다... ㅡ,.ㅡ;;)

일단, 지금번호를 010으로 바꿔야 한다는게 큰 문제다... 어차피 바꿀꺼면 빨리 바꾸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무튼, 망설여진다... 또한, 내 휴대폰통화의 대부분은 회사에서 이루어지는데, 회사내에서는 WPBX 무료통화 옵션을 통해, 한달요금 2만원도 안나온다. 굳이 하루에 2만원 정도 (2년이면, 48만원) 더 내면서, 무제한300 요금제를 쓸 필요가 없다. 게다가, 2년 약정까지... 여기가 끝이 아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통사가 LGT라서, 번호이동도 안되고, 제일 할인 혜택이 적은 기기변경을 해야 된다는 것... 쩝...

결론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기로 마음 먹었다... 6월까지만... ㅡ,.ㅡ;;

※ 참고로, 3일정도 잠시 빌려서 써보니, 특히 카메라기능이 굉장히 좋았다... 셔터속도도 무지하게 빠르고, 이미지 품질도 훌륭하였으며, 고해상도로 이미지 앨범 보는 돌려보는 재미도 남달랐다. 카메라기능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특히 반해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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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스틸로 되어 있고 후면은 악어 가죽, 피혁, 고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1.9인치의 QVGA OLED 메인 디스플레이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가 작아보이기는 하지만, 마치 삐삐처럼 최상단 윗면에 OLED 화면이 하나 더 있어 시간확인, CID등 빠른 확인이 가능하다. 2백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mp3 기능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가격은 약 6000불 정도.. 올 여름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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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왠만한 브랜드들은 휴대폰 하나쯤 만들어 주는게 트렌드...

http://www.tagheuer.com/phones/meridiist/index.l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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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린 속도에 깜짝 놀란, 아르마니폰으로 슬슬 간을 보던 애니콜이... 드디어 햅틱폰이라는 좀 황당한(?) 이름의 풀터치폰을 국내시장에 최초로 출시한다고, 여기저기 신문과 인터넷마다 난리도 아니다... 디지털 아리아의 벡터그래픽엔진이 들어가는데, (그 이름하여  touchwiz...) 30명이서 6개월을 작업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전체 UI컨셉 기획을 DNA에서 외주로 진행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바이브톤즈 엔진의 이머전사는 요 햅틱폰만을 위해, 특별하게 20여가지의 진동패턴을 개발하였다고도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삼성이 얼마나 공을 들인것인지 업계의 소문이 잘 말해주고 있다...

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과 신문 전면광고의 이미지를 보면, 꽤 훌륭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늘 그래왔듯이, 삼성 특유의 단정하고, 깔끔하며 솔리드한 느낌이다. 디자인으로만 본다면, 비례나 두께모두 iPhone보다 나아 보인다. 그리고, 빠른 동작속도를 보여주는 터치UI도 꽤나 매력적이다. (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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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LCD 해상도가 싸이언의 LH2300 아르고폰보다 후지네... 카메라기능이 좀 떨어지는 거 아니냐... 79만원은 너무 비싸다... 풀웹브라우징이 되네 안되네 등등... 말도 많지만, 분명히 이 단말기는 프라다폰이나 뷰티폰류의 풀터치보다 한단계 진보되어 있다.

원래 삼성은 특유의 "경쟁사 빨리 따라하기"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회사다. LG에서 초콜렛폰과 샤인폰을 출시했을 때도, 비슷한 시기의 물타기 작전으로 정작 LG보다 재미를 더 많이 보기도 했고, 모토로라에서 레이저를 출시하자, 한 6개월 바짝 땡겨서, 폴더, 슬라이드, 바타입 울트라 3종 씨리즈로 당당하게 슬림폰 열풍의 주역으로 승승장구하기도 하였다. 아이폰도 출시되어, 어느정도 시장반응도 좋게 나오고 있고... 이제 삼성이 나서서, 터치폰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재미볼 타임인 것이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이제 터치폰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독특한 단말기 디자인으로만 승부하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LG와 삼성이 그나마 노키아나 소니에릭슨보다 조금 잘하는...) 노키아는 아예 이동통신의 모든 서비스 플랫폼을 중소 이통사에 완벽 제공하겠다고 하고 있고, 애플은 잘 알다시피, 막강한 iTunes와 더불어, 아이폰 SDK 공개하고, 개발자들 어플리케이션 제값쳐서 팔아준다고 한다. 그리고, 구글은 사이드킥을 만든 데인저의 앤디루빈 모셔와서, 안드로이드 OS 무료로 공개하였다. 당황한 MS만 앤디루빈 떠난 데인저를 인수하고, 터치UI가 강화된 윈도모바일 7을 내년에 출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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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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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 2008의 핵심 화두는 컨텐츠 서비스였다. 미래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를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휴대폰 제조업체부터 이동통신사, 컨텐츠 업체, 그리고 포털 업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업체들이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가 곧 지배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모바일 시장에서 이론적으로만 언급되어 왔던 컨텐츠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애플의 아이폰이 작년 초 시판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증가를 촉발했고 아이튠스에 편리하게 연결시키면서 컨텐츠와 연결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Android가 내장된 단말기들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 소프트(MS)도 야후를 인수하려 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안개에 쌓여 있던 노키아의 서비스 플랫폼인 OVI도 이동 통신사와 경쟁이 아닌 전략적인 협력으로 방향을 정립하였다. 이동 통신사도 컨텐츠 서비스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 위하여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이 아닌 노키아의 OVI와 구글의 Android 등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서비스가 모바일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이제 휴대 단말기의 핵심 가치는 과거의 하드웨어적 기능에서 휴대폰 기능과 연결된 컨텐츠 서비스 최적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상세내용은 아래 PDF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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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LG전자 휴대전화는 ‘사연이 있어야' 사는 제품이란 뼈있는 농담이 회자됐었다. 사은품으로 받았다거나,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급하게 구매했다는 식이다. 하지만 지금 LG전자 휴대전화는 ‘사야 할 이유가 있는’ 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실제 LG 휴대전화는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세계 시장을 누비고 있다. 혁신적 제품의 첫 출발은 ‘초콜릿폰’ 이었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초콜릿폰은 총 1500만대가 팔려나가면서 휴대전화 산업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특히 2007년 연말에는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철수 선언을 한 일본시장에서 초콜릿폰은 진출 한 달 만에 30만 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공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성공신화의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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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1992년 세계 최초의 GSM폰인 '노키아1011'을 출시했다. 그리고, 이듬해 노키아 최대의 히트 시리즈인 2100시리즈를 내놓고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시작한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던 노키아는 1998년에 이르러서는 그 당시 1위의 모토로라를 제치고 전세계 1위의 휴대폰 제조사로 등극한다. 그런데 노키아가 세계 최고가 된 바로 그 해 노키아의 CEO인 욜마 올릴라 회장은 난데없이 영국으로 날아가 '버투(Vertu)'라는 휴대폰 제조사를 설립했다.  독일어로 '덕'을 뜻하는 버투는 1998년 설립된 이후로 이상하게도 5년간 아무런 결과물도 내놓지 않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곧 잊혀졌다.

그러던 2002년 1월 초, 세계 부호들 사이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다. 수 년에 걸쳐 휴대폰 조립공정을 익힌 장인들이 만드는 명품 휴대폰이 있는데, 가격은 수 천만 원을 넘지만 빨리 주문하지 않으면 구경하기도 힘들 것이라는 소문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동의 거부나 헐리우드 스타들의 손에는 버투라는 브랜드가 박힌 휴대폰이 심심치 않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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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고객층의 최상위층을 공략하라

노키아는 개발 도상국을 위한 초저가 휴대폰부터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의 휴대폰까지 다양한 가격의 휴대폰으로 전세계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대를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노키아의 마켓팅팀은 전세계 고객을 14개 계층으로 나누고, 각 계층에 맞는 전략을 짜고 있다. 이는 세계 10억대 휴대폰 생산량 중에 4억대 이상을  생산하는 노키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노키아 전략에서 마지막 1등급 계층 공략 부분은 빠져 있다. 그 부분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버투의 몫이기 때문이다.

버투는 14개 계층의 최상위 단계인 전세계 0.1%만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기획한다. 전세계 최상위층을 공략하기 위한 버투의 전략은 상당히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 된다. 명품의 생산단계와 판매, 사후 서비스 등에 대한 철저한 전략 수립이 세워졌고, 이미 1998년부터 5년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 위버 프리미엄(U'ber Premium)을 위한 고급화 전략

핀란드 경제에 1/3을 책임진다는 노키아가 굳이 영국 런던에다가 버투를 세운 이유도 철저하게 전략적이다. 노키아는 휴대폰의 명품 이미지와 가장 비슷한 분야로 자동차를 꼽았다. 그리고 롤스로이스, 애스터마틴, 벤틀리, 재규어 등 명품 자동차의 본거지인 영국에 버투의 본사를 설립하기로 마음먹었다.  최첨단과 명품, 클래식의 이미지가 가장 적절하게 복합되어 있는 영국의 이미지는 버투 휴대폰의 정체성에 스며들었다.

세기가 바뀌고 21세기가 왔지만 버투는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알베르토 토레스 버투 CEO와 프랭크 누보(Frank Nuovo) 수석 디자이너는 5년간 제품을 내놓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실험을 계속했다. 그 동안 유럽 각지에서 조립, 주물, 공예, 세공, 판금의 장인들이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 모여들었고, 2001년부터 0.1%를 위한 버투의 휴대폰 생산이 시작되었다. 대당 한달이 넘는 제작기간을 통해 버투의 첫 번째 모델인 시그니쳐 시리즈를 내놓는다. 결과적으로 영국을 통해 생산되는 버투의 이미지는 대성공이었다. 영국의 왕실은 버투의 휴대폰을 들고 매스컴에 기꺼이 노출되어 주었고, 왕실에서 쓰는 휴대폰이라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왕실에 대한 동경은 즉각 신흥 부자들과 상류층 지향 소비자들의 감성을 움직였다. 이후에는 VVIP를 위한 세계 48개국 버투 전문점과 370개 이상의 고급 보석점과 백화점에서만 판매가 허용되며 휴대폰 대리점에서 살 수 없는 최초의 휴대폰이 되었다.

■ 20년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버투의 휴대폰은 최첨단 기능은 자제하고, 가장 기본적인 통화, 문자, 시계 정도의 기능만을 제공한다. 첨단 기능이라고는 GPRS(Global Packet Radio System) 정도이고, 서버에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하는 포트리스(Fortress) 시스템이 눈에 띌 뿐, 흔한 MP3 재생이나 폰카도 제공하지 않는다. 게다가 2세대 GSM 서비스만 제공하여 3세대 이후에는 사용도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투측에서는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이라고 자신한다. 그 이유는 뛰어난 품질관리와 고급 소재 덕분이다.

액정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이뤄져 있고, 케이스는 플래티늄이나 금으로 이뤄져 있다. 보통 휴대폰이 30여 개의 부품이 들어가는데 비해 약 400여개의 부품이 장인들에 의해 수공으로 조립되고, 튼튼한 바디와 정밀한 설계 덕분에 뒤틀림, 충격, 화재 등에도 강하다. 조립에 관해서만 약 20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가장 기본적인 바 형태의 디자인이므로 유행을 타지도 않으며, 소재 자체가 대부분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변형이 적은 편이다. 대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이라고 칭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20년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서 버투의 휴대폰이 높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근본 원인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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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투로 통화하는 것은 성공을 의미한다

버투의 휴대폰은 출시될때마다 IT 섹션이 아니라 해외토픽 부분에 실릴 정도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물론 비싸다고 해서 모두 가치가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버투는 고급화 전략과 명품에 버금가는 완성도로 인해 사용자의 자부심을 극대화해 준다. 그리고 사용자에게 더 큰 자부심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버투는 컨시어지 버튼을 자사의 휴대폰에 넣어두고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대기 중인 안내원이 교환업무는 물론, 호텔 예약, 골프장 부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 첫 해만 무료이고, 1년 후에는 매해 160만원에 달하는 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휴대폰만 구입해도 개인 비서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다른 명품과 마찬가지로 할인판매는 하지 않고, 원할 경우 사용자의 이름을 레이저로 각인해주며, 제품에 따라서는 6개월마다 가죽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제품의 시리얼은 기록되어 분실을 방지하고, 엄격한 한정 생산과 품질 관리 덕분에 일부 제품들은 단종 후에 가격이 크게 올라가기도 한다.

이런 서비스 덕분에 버투는 유럽, 중동의 전통적 상류층과 러시아, 중국의 신흥 부자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고, 그런 이들을 동경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가격의 장벽은 생각보다 높다. 참고로 버투의 기본 라인업인 시그니쳐(Signature),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어센티(Ascentti) 시리즈는 각각 최소 4,500달러에서 8만 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거기에 스페셜 버젼인 시그내쳐 코브라(Signature Cobra-한화 약 2억 9천), 페라리 어센트(Ferrari Ascent)등의 스페셜 버젼을 한정판으로 생산하여 버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벤틀리를 탄다는 것, 플래티넘 카드로 계산을 하고, 파카로 싸인을 하는 것은 서구에서 성공을 뜻한다. 버투가 노리는 점도 버투가 단순히 전화기가 아니라 성공의 상징으로 느껴지길 원하는 것이다.

■ 실패를 모르는 버투의 무서운 질주

버투의 매출과 순이익은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져 있다. 하지만, 2002년 첫 제품을 내놓은 이후로 이미 7년째 엄청난 흑자를 보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버투의 한 수석임원은 "회사 매출이 6개월마다 두 배씩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중국과 러시아의 신흥 부자들이 버투를 구입하면서 매출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비즈니스 위크'지에 따르면 평균가격이 1만 달러에 달하는 버투의 휴대폰이 지난 한해에만 20만대가 넘게 팔렸다고 한다. 만약 단순하게 수치상으로 계산한다면 버투의 매출은 2조 정도이고, 이는 60조의 매출을 기록하는 노키아의 1/30에 해당한다. 특히, 노키아가 한해 4억대의 휴대폰을 판매하는 것에 비해 1/2,000에 불과한 20만대를 판매하는 버투의 매출은 경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전망도 무척 밝다. 러시아, 중동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매해 세 자리 수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고, 2008년부터는 일본과 남미에 상륙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아직 국내 출시는 미정이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보조금을 잘 계산해서 구입할 수 있는 독자가 있기를 바란다.

■ 버투의 키워드, '위버 프리미엄, 한정판'

럭셔리 휴대폰은 버투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골드비쉬를 비롯해서, 그레쏘, 모비아도, B&O폰 등 럭셔리를 표방한 휴대폰들이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버투처럼 기획단계부터 철저하게 상류층을 겨냥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출시한 폰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휴대폰이 보석을 치장하여 가격을 높였을 뿐, 그에 걸맞는 부가서비스와 철저한 전략 속에서 지속적인 판매와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는 프리미엄폰은 버투가 유일하다. 또한, 완성도에 있어서도 20년의 내구성을 자랑할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조립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도 버투뿐이다. 버투는 지난 세기 롤렉스와 페라리의 성공에서 힌트를 얻어 최고의 가치와 최고의 가격을 자랑하며 21세기 새로운 명품 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출처 : http://www.buyking.com/news/2008/03/news200803061728403
웹 : http://www.vert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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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Darren Waters가 구글폰의 시연 동영상 (앤디 루빈이 직접 설명하는...)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3G 프로토타입으로, 구글 안드로이드가 OS로 내장되어 있고, 300MHz로 동작하는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내용은 안드로이드의 실제 동작 (웹브라우저, 플리킹이 되는 터치스크린, 3D 퀘이크 데모, 구글 스트리트 뷰 등)을 보여줍니다. 화면 하단에 트랙볼 (애플의 마이티 마우스에 장착된...) 도 부드럽게 잘 작동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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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and the Elastic Mind" 라는 이름으로 뉴욕 MoMA에서 전시중 (2008년 5월 12일까지...)인 노키아의 미래 휴대단말기 컨셉... Nokia Research Center (NRC)와 영국 Cambridge 대학에서 공동 개발하였다고 함. 주 컨셉은 미래의 나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단말기가 마음대로 접히고, 표면이 변형되는 플렉서블 바디에 있다. 위 유튜브 동영상에 보면, 훨씬 자세하게 컨셉을 설명하고 있지만...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표면전체가 태양광 전지역할을 할 수도 있고, 독특한 나노 표면(?)때문에, 단말기에 이물질이 묻어도, 안으로 스며들지 않고, Self-cleaning이 되며, 단말기 전체가 투명하고, 원하는 칼라와 패턴으로 단말기 표면을 바꿔버릴수도 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국민연금(?) 수령할때쯤 되면,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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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 Verizon향으로 출시된, 듀얼 디스플레이 터치 슬라이드폰 "비너스"가 GSM으로도 출시되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2인치 QVGA이고, 하단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1.5인치 240 x 176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Keith Haring의 8가지 플래쉬 테마가 아닐까... 귀여우면서도 통통한, 특유의 캐릭터들이 Idle과 메뉴를 근사하게 꾸며준다. 3메가 카메라 모듈과 micro SD카드 슬롯을 탑재하였고, 블루투스 2.0 A2DP도 지원한다.

크기는 101mm x 51mm x 14mm... 블랙, 핑크, 와인레드, 티타늄 칼라등이 출시될 예정이고, 국내에도 4월쯤 S/K/L 전 이통사를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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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3 1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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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이거 꽤 괜찮은 폰인걸요..?
    구매의욕이 나오네요..ㅎ 안그래도 핸폰 바꿀까 생각중이었는데
  2. 2008.02.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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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 키스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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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최근 공개한 안드로이드 SDK안에는 폰북, 브라우저등 간단하게 몇가지 기능을 돌려볼 수 있는 에뮬레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 약75메가)

http://code.google.com/android/download_list.html

1) 잠깐 돌려보고, 제일 놀랐던 점은 현재 대만 HTC에서 개발중인 320x240의 가로 해상도 (아래 사진)가 아닌, 320x480 이었다. 애플 iPhone의 해상도와 동일하게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데... 어차피 Open 소스기 때문에,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더 고해상도를 지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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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체적으로 조작방식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긴 하는데, 해당 모듈에서 상세기능을 사용하려면, 화면 하단의 Menu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러면, 2개에서 6개 까지 해당하는 명령 옵션이 나타난다. 실제 버튼이 아니라, 화면 하단에 터치스크린 버튼이 더 나을듯 싶은데, 왜 이렇게 했을까... 아무튼, 여러 데모 어플리케이션에서 꽤나 불편하다...

3) 좌측 상단의 Power 버튼을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타난다. 화면끄기, 폰끄기, RF죽이기 (플라이트 모드) --> 짧게 누르면, 그냥 화면끄기로 동작하고, 길게 눌러, 폰끄기와 RF죽이기 옵션이 나타나게 하면 될듯 싶다.

4) 맵이나 브라우저등의 어플리케이션은 iPhone과 거의 유사하다... 머 다를 이유도 없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듯 보여 (안드로이드가 세상에 발표된 지 꽤 되는데도...) 아쉽긴 하지만, 사이드킥을 만들었던,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올 여름이 지날때 쯤이면, 제조사에서 쉽게 갖다 쓸만한 버전을 뚝딱~ 내놓지 않을까... 내년 상반기쯤에는 실제 단말기가 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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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늘 개막된 3GSM 월드 콩그레스 (올해부터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로 명칭이 바뀌었음.)에서 소개된 W980 폴더형 워크맨폰.. 무엇보다 내장메모리가 무려 8기가에 달하고, (노키아 N95도 8기가 버전이 있긴 하지만...) FM 트랜스미터를 폰에 내장하여 보다 쉽게, 자동차나, 집에서 휴대폰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속도센서를 활용한, Shake control, SenseMe라는 기능도 들어있으며, 3.2메가 카메라, 블루투스등이 탑재되어 있다. 사진 몇장과 프레스 릴리즈만 보아도, 뮤직폰의 기능과 디자인에서 모두 진정한 큰형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기 : 92 x 46 x 16.9mm
무게 : 100그람
칼라 : 피아노 블랙
메인 LCD : 240 x 320 (2.2인치)
외부 LCD : 176 x 176
음악 재생시간 : 16시간

GSM, HSDPA 지원하고, 2008년 3Q 출시예정이다. 아직 6개월도 더 넘게 기다려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모델이지만, 벌써 공개한 걸 보니, W350씨리즈 (2/4분기 출시예정)에 이어 올 한해도 작년에 이어,  아주 작정하고, 뮤직폰 시장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을 예정인듯...

[이전글] 소니 에릭슨 W350 저가 뮤직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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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휴대전화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다. 인도의 휴대전화 가입자는 1억7000만 명에 달하며 한 달에 600만∼700만 명씩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중국의 한 달 평균 신규 가입자는 500만 명 수준이다.) 따라서 글로벌 휴대전화 업체들은 인도 시장에서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핀란드 업체 노키아는 유독 빼어난 성과로 경쟁업체를 압도하고 있다. 노키아의 인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58%에 달하고 GSM(유럽식 이동통신 표준)방식 이동전화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무려 70%나 된다. 
(상세 내용은 아래 PDF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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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Q에 출시예정인 소니에릭슨의 저가형 GSM 바타입 라디오폰... 128 x 160 픽셀 해상도의 1.8인치 TFT LCD를 썼다. 외장메모리 슬롯이 없긴 하지만, mp3도 재생가능하다... 단, 내장메모리는 8메가... ㅡ,.ㅡ;; 블루투스는 내장되어 있고, 카메라는 VGA급이다. 저가 GSM 단말기 최고의 USP인, 라디오 기능에 제대로 집중한 소니에릭슨에게 박수를... 뒷면의 라디오 채널이동 핫키를 그냥 누르기만 하면, 앞면의 조작이 없어도, 라디오가 바로 켜질까? 최고의 뮤직폰으로 손꼽히고 있는 W890 씨리즈와 디자인이 매우 흡사하여, 특히 이머징 마켓에서 폭발적(?) 반응이 예상됨...

크기 : 101 x 46 x 1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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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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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나름 새로운 컨셉이네요~ ^^
    소니 휴대폰은 사진빨이 너무 잘 받는지라. 실제품을 봐야 할것같긴 합니다만.. ^^

1) iPhone 기능 및 UI 업그레이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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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Maps with location : 현재 iPhone 사용자의 현위치를 GPS없이, WI-FI로만 자동으로
인식하고 지도에 표시해줌. (옵션 설정 인터페이스가 신선한데, 옵션버튼을 누르면, 종이를 들추듯, 현재 페이지를 살짝 들추면, 뒤에 옵션 항목이 숨겨져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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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clips : 원하는 웹페이지를 홈 스크린에 아이콘으로 지정해 둘수 있음. (Zoom 한 페이지 자체를 기억해 둘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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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omize home screen : 홈스크린의 메뉴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모든 아이콘들이 "지글~지글~" 거리고, 편집모드로 진입함.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메뉴 아이콘 세팅 가능함.

- SMS multiple people at once : 동시에 여러사람에게, SMS 보낼수 있게 기능 수정 (SMS 다중 전송이 그동안 안되었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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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s, subtitles, languages : 비디오 시청시, 기존에는 타임라인 움직이느라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thumbnail 챕터가 떠서 더 쉽게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2) iPod 터치 SW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하는데, 20$... 썪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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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l, Maps, Weather, Notes, Webclips, Stocks 등의 기존 iPhone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됨.

- 2008년 1월 16일부터 판매되는 iPod 터치에는 무료로 인스톨 되어있음.

★ 위 기능들 동영상 보기 : http://gizmodo.com/345179/hands+on-with-iphone-firmwar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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