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 tALK'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08.09.04 울고 싶은 요즘 내 심정... (1)
  2. 2008.08.27 스트레스 해소는 이렇게... 사무실 난동 비디오!!! (3)
  3. 2008.08.21 도너츠 꼬깜 - 역시 스낵은 농심
  4. 2008.07.22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Requirement engineering의 중요성...
  5. 2008.07.13 iPod 터치 펌웨어 2.0 공짜 업그레이드(베타버전) !! (5)
  6. 2008.06.20 훌륭한 아이콘 검색 사이트
  7. 2008.06.11 유로2008용 코카콜라 광고 씨리즈...
  8. 2008.06.10 윈도우의 기본 사운드로만 만든 음악
  9. 2008.06.10 5선지 악보를 타고 달리는 롤러 코스터 : Zurich Chamber Orchestra
  10. 2008.06.05 2008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 입주디자이너 모집공고
  11. 2008.06.02 거제도 최고의 맛!!! 백만석 멍게 비빔밥 + 생선지리 초강력 추천 (1)
  12. 2008.05.16 마돈나 11번째 신규 앨범 Hard Candy ★★★★☆
  13. 2008.05.13 인간 스케이트 보드 스탑모션 애니메이션 (Human Skateboard by PES)
  14. 2008.05.12 3년만에 드디어 PC 업그레이드...
  15. 2008.05.08 월급쟁이들이 꼭 들어봐야 하는 부동산 강의 75분...
  16. 2008.04.29 2~3분이면 완벽하게 끝나는, iPhone, iPod touch 해킹 프로그램 ZiPhone 신등장~~ (3)
  17. 2008.03.24 왜 LG전자 LCD/PDP TV 신제품에는 타임머신기능이 늘 빠져있는가? (2)
  18. 2008.03.19 iPod - 내가 니 애비다... (KISS FM 97.7 프린트 광고)
  19. 2008.03.13 구인구직시장에 넘쳐나는 모토로라 인력들
  20. 2008.03.09 네이버 지식인 : 아이팟 각인에 대해서... (2)
  21. 2008.03.06 신정환 - 깊은밤의 서정곡... (라디오스타 2008년) (1)
  22. 2008.02.23 숨어푸 - 스머프 탄생 50주년 기념... (1)
  23. 2008.02.21 누나가 책임질께 (어느 이름모를 블로그에서...) 19금
  24. 2008.02.13 [이산패러디] 정순씨의 히든카드 (1)
  25. 2008.02.11 애플, 군더더기 하나없는 미니멀리즘의 미학 - leejeonghwan.com (2)
  26. 2008.02.06 쓰레기 상사, 과감히 버려라 - 동아일보
  27. 2008.02.01 필리핀 보라카이
  28. 2008.02.01 2007년 일본 AV 판매순위 (1)
  29. 2008.01.29 동네축구와 프로축구의 차이점 (2)
  30. 2008.01.15 일은 한사람이... 감시하는 사람은 수십명...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는 엉망진창이지, 중국, 인도, 러시아 펀드로 돈은 다 날렸지, 와이프랑 계획한일은 실패의 연속에, 목돈만 나가지... 연말까지만 어떻게 꾹 참고 버텨보려했는데... 그저 아무생각않고 울고만 싶을뿐... 엉엉...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Janghwan park
    2008.09.12 07: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힘내세요. 형님의 사이트를 자주보게 되는데 저 또한 형님때문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땐 좋은 일만 생각하시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웃으며 화이팅!

뒷수습이 어려울 정도의 사무실 난동이지만, 나도 모르게, 가슴이 조금 후련해지는 이 야릇한 기분은 머지 ㅡ,.ㅡ;; 역시 때려부시는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제격...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8.27 2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람들 대피하고 날리가 아니군요... 정말 통쾨한것같은..
    요새 맘은 정말 뭐하나 때려부수고 싶은생각이... 후덜덜...
    싸이고 싸인게.. 정말 이래저래 들렀다가는 1人입니다..
  2. 물독
    2008.08.28 09: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 ㅠ_ㅠ
  3. audengml
    2012.08.01 15: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건 아닌듯 저거 콩밥좀 먹여할듯 한데... 완전 범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회사 지하 편의점에서 눈에 띄어 구매후, 맛을 보고 깜짝 놀라 버린 농심 도넛츠꼬깜...

- 이런 류의 도넛츠 스낵은 원래, 좀 퍽퍽하고, 달기만 한 경우가 많은데, 은근히, 씹는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경쾌하다... 물론, 달지도, 짜지도 않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 (꼬깜 위에 뿌려져 있는 흰 가루는 코코넛 가루로 추정됨...)

- 이름이 은근히 코믹하다... 도넛츠와 곶감이라니... 이 뭥미? 포장지에 나와 있기로는 "작꼬깜찍한 도넛츠스낵"이라는 슬로건도, 나름 귀엽다... ㅡ,.ㅡ;;

- 곶감이어서 그런지 마스코트로 귀여운 호랑이가 등장하는데, 말구름표에 담긴 호랭이의 감탄사가 예술이다... "어흥~ 맛있어~" 우하하하~~~

일단, 한번 먹어보면, "어흥" 소리가 절로나오는 유쾌한 과자다...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일주일에 2개씩은 꼬박꼬박 먹게될 정도...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웹에서 다시 보게된 위 이미지는, 사용자 요구사항과 개발자들간의 괴리를 보여주는 워낙 유명한 그림이긴 한데, "고객에의 청구금액", "받은 서포트"등 몇가지 그림이 좀 더 추가 보강(?)되어, 많은 개발자들, 기획자들을 더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최근 회사에도 부쩍 Requirement engineering 교육이 늘어난 이유도, 요구분석에 대한 중요성 강조와 프로젝트 말미에, 늘 발생하고야 마는 엄청난 낭비 비용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완벽한 고객요구사항 분석은 환상이 아닐까라는 게 최근 내 고민... 아예, 애플처럼 스티브 잡스의 초기 컨셉대로 용기있게 밀어 붙여, 개발하고, 일단 출시한 후, 추후에 발빠른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로 고객의 인정을 받는게 더 쉽고, 비용절감측면에서 이익이 될 듯... 물론, 초기컨셉 자체가 훌륭해야 되겠지만... ㅡ,.ㅡ;;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0) 먼저 iTunes를 7.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1)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펌웨어2.0 (5A345 베타버전)을 다운로드 한다. ("Download toolbar"를 누르면 안되고, 아래 "Click here to download your file now" 를 클릭하여, 250메가 짜리 펌웨어 2.0 베타버전을 다운로드 한다.)

http://www.mybloop.com/download-interstitial/T233pn/Golden%20Master.zip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Shift를 누른채로 iTuens7.7의 "복원" 버튼을 누르면 파일 오픈 팝업이 하나 뜨고, 다운로드한 iPod1,1_2.0_5A345_Restore.ipsw 파일을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10분 정도 기다리면, 새 펌웨어 인스톨이 완료된다.
4) 기존 음악, 비디오 데이터를 restore 한다. 이제,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설치가 되었고, App Store도 접근이 잘 되며, 한글 또한 잘 지원된다. 오예!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ryan
    2008.07.14 23: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기..제가 1.14 해킹된 터치 사용하는데요,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기존에 있던 installer 및 기타 어플들은 사용 불가 이겠죠?
  2. 2008.07.15 00: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기존 installer는 사용불가합니다. 기존 installer를 통해 사용해왔던 어플들이 곧 App store에 무료로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3. kaoru20
    2008.07.15 06: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버 아이팟터치유저들의 공간에 간단한 게시물에 블로그 주소를 계시했는데 괜찮을지요^^;;;;
  4. 팬더
    2008.07.15 21: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공적으로 업글레이드를 마쳤습니다.
    펌웨어 해킹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5. purensol
    2008.07.27 14: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ㅡ^
    펌웨어 해킹찾느라 고생이이만저만이 아니엿는데;;
    덕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케댓내요.

간혹 아이콘 검색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대개 구글에서 키워드 입력후, 이미지 검색결과를 뒤지기 일쑤였는데, 아래와 같은 아이콘 전문 검색 사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thenounproject.com


https://material.io/tools/icons/


https://365psd.com


https://www.flaticon.com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유로2008용 코카콜라 광고 씨리즈... 기쁠때 뿐만 아니라, 슬프고 짜증나고 상대방이 한없이 미울때에도 이렇게 한결같이 얼싸안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독여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렵겠지만...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윈도우의 기본 사운드로만 만든 음악... 처음엔 좀 썰렁한 듯 싶다가, 대단한 멜로디 전개가 시작된다. 일본사람이 만든듯...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5선지 악보를 타고 달리는 롤러 코스터 : 스위스 Zurich Chamber Orchestra의 1분짜리 광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 입주디자이너 모집공고

서울시에서는(주관:서울산업통상진흥원) 잠재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하여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입주 디자이너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사업목적

  ○ 디자인 잠재력은 높으나 기반이 취약한 차세대 디자이너에게 창작 공간 제공
  ○ 디자인 기업으로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디자이너의 경쟁력을 높여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

2.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 개요

  ○ 장    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3층 (전용면적 약 2,049㎡)
  ○ 입주기간 : 2008년 8월 ~ 2009년 7월(예정)
  ○ 모집인원 : 약 52팀
  ○ 창작공간 : A형(약 29.7㎡) 40실 / B형(약 14.85㎡)12실 (신청 시 선택)

3. 지원자격 : 국내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

  ○ 분 야 : 제품, 환경, 포장, 시각, 멀티미디어 등 산업디자인 관련 전 분야
  ○ 자 격 : 1~3인 디자인스튜디오 운영자,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예비디자이너 등

   - 4년제 대학 산업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 전문대학 산업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6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는 자
   - 그 외 한국디자인진흥원 전문인력 기준에 부합한 자

※ 위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유명 디자인상 수상자, 국내외 유명 디자인 전시 참가자 지원 가능

4. 지원내용

  ○ 창작공간 제공(임대료, 임대보증금 무상지원)
  ○ 디자인 지원 시설 제공(정보자료실, 공동 작업실, 공용 장비실, 회의실 등)
  ○ 우수 입주 디자이너 국내, 해외 전시지원(예정)
  ○ 입주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 운영(예정)

       ※ 관리비, 통신(전화)비는 개인 부담

5. 입주조건

  ○ 입주면적(실면적) - A형 : 약 29.7㎡ /  B형 : 약 14.85㎡ (신청 시 선택)
  ○ 입주여건

     - 임대료, 임대보증금 : 서울시 전액 지원
     - 월 관리비 : A형(약 27만원/월), B형(약 13.5만원/월) - 부가세 포함

      ※ 3 개 월 분   관 리 비 에   대 한  보 증 금   선 납   예 정

  ○ 입주기간 : 기본 1년
  ○ 연장기간 : 입주업체의 신청 및 평가에 따라 1년 단위의 입주기간 연장 가능
                     (단, 최장 2년을 초과할 수 없음)
  ○ 입주제한 : 기존에 유사 디자인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경험이 있거나, 유사기관 공모 등 기타 사업에서 의무를 다하지 못한 개인 및 창작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

     ※ 1차 입주 디자이너 취소 시 후보자 중 선별하여 2차 입주
     ※ 입주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를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로 이전 신고하거나, 사업자 미등록인 경우 본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 소재지로 신규 개설하여야 함. (기간 이내에 사업자등록 미이전 및 미개설 업체는 입주자격이 취소됨)

   


6. 입주신청서 교부 및 접수

  ○ 신청서 교부 및 접수

    - 교부방법 : 신청서 양식은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www.sba.seoul.kr / www.dcluster.seoul.kr - 게시판 참조)
    - 접수방법 : 우편, 택배  접수 (마감일시 이내 도착분에 한함)
    - 접수기간 : 2008. 6. 9(월) ~ 6. 20(금), 18시까지 (토/일/공휴일 제외)

  ○ 제출서류

    - 입주신청서 1부, 이력서 5부, 활동계획서 5부 (소정양식) ※ 기타 별도자료 제출 가능
    - 포트폴리오 : PPT로 제작(프린트 1부, CD 1부)(전체 작품 수 10점 이내, 동영상은 5분 이내)
    - 기타 첨부자료 : 입주자 주민등록등본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모든 자료는 PC와 호환 되어야 함.
      ※ 문의 및 접수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 514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디자인전략 사업팀 (전화 : 02-2222-3835 / 팩스 : 02-2222-3769 / e-mail : bluehoon@sba.seoul.kr)  

7. 심사방법

  ○ 심사위원 : 디자인 분야 및 관계 기관 전문가
  ○ 1차 :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 / 2차 :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 심사

      ※ 심사에 최종 선정되었으나 기타 사정에 의해 입주를 포기하거나, 정해진 입주기간
이후 15일 이내에 입주하지 않을 경우 차점자에 입주 기회 부여

  ○ 선정결과 발표 : 7월 초 홈페이지 게재 및 합격자 개별 통지

8. 사업설명회(예정) - 일 자 : 2008. 6. 11(수)
      ※ 기타 세부사항은 추후 www.sba.seoul.kr / www.dcluster.seoul.kr 게시판 참조

9. 추진일정(예정)

  ○ 신청서 접수 : 2008. 6. 9(월) ~ 6. 20(금), 18시까지 (토/일/공휴일 제외)
  ○ 입주선정 심사계획

     - 1차심사(서류심사) : 2008. 6. 25(수)
     - 2차심사(면접심사) : 2008. 7. 2(수)

  ○ 입주자 선정 발표 : 2008. 7. 4(수)
  ○ 입주계약 체결 : 2008. 7. 7(월) ~ 7. 11(금)
  ○ 입주일자 : 2008. 8. 11(월) ~ 8. 30(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제대교를 지나, 거제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우측으로 전설적인(?) 멍게비빔밥 원조식당 "백만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첫번째 나오는 조그만 집이 오리지날 "백만석" 집이고, 약 800-900미터쯤 더 가다보면, 포로수용소 전시관 바로 뒤로 거대한(?) 분점 빌딩이 보인다.

맛있어봐야, 멍게가 얼마나 맛있겠냐... 싶었는데, 일단 맛을 보니, 실로 대단하였다... 그 고소하고 쌉싸름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멍게젓의 맛과 향에 깜짝 놀라버렸고, 게다가, 같이 나오는, 생선지리의 맛이 기절초풍할 지경이었다. 평소 매운탕만 좋아하고, 지리는 입맛에 맞지 않아,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개운하고 담백한 맛의 지리는 난생 처음이었다... (주로, 우럭, 도다리, 광어등으로 끓이고, 그날그날 달라진다고 함.)

거제도에 머무는 1박2일간 점심 두끼를 모두 백만석 멍게비빔밥으로 해결...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뽀야~!
    2008.06.02 21: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완전 맛나보입니다. =.=
    지난번 다른 사이트에서 백만석 멍게비빔밥보고 회사에서 갑자기 침흘렸다는...
    근데 차 정말 이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돈나의 최고 명반 "Confessions on a dance floor"가 너무 완벽해서 였는지, 이번 앨범은 좀 쉬어가자고 생각한거 같다. 꽉차고 복잡한 일렉트로니카에서 벗어나, 좀 헐렁하지만, 나름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은근히 맘에 든다. 12곡중 아래 5곡만 별 다섯개, 나머지 곡들은 별 3개... ㅡ,.ㅡ;;

02번 트랙 4 minutes : Justin Timberlake의 "Future sex/Love sound" 앨범 7번 트랙 Chop me up과 비슷한 느낌... (물론, 이 곡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같이 제작...)
03번 트랙 Give it 2 me : 경쾌하고 신나는 탁월한 리듬감...
08번 트랙 Beat goes on : 은구슬 굴러가는 몽환적인 실로폰 소리가 슬프면서도 매력적...
10번 트랙 Spanish lessons : 단순하지만 자극적인 멜로디속에, 마돈나의 어색한 스페인어가 귀엽게 들린다.
11번 트랙 Devil wouldn't recognize you : 마치 북유럽 일렉트로니카같은 슬프지만, 달콤한... 인트로가 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마돈나 누님이 근력운동을 특히 많이 하시는 건지, 팔뚝근육이 예사롭지 않다... ㅡ,.ㅡ;;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말도 알아듣고, 표정도 짓는... 인간 스케이트 보드...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PES라는 팀에서 별 내용은 없지만, 아이디어가 신선한 스탑모션 애니메이션 씨리즈를 많이 올려놓았더라...


대공포는 삐에로 얼굴로... 성냥폭탄 폭발은 금구슬, 은구슬로...



Roof Sex라는 작품... 절대 19금!!! 마지막 할머니가 압권!!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5년 이맘때쯤 AMD 애슬론 64 3000+ (싱글코어)와 램2기가 등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었는데... (비디오카드는 뭐였는지 생각도 안남...) 이제 그 수명을 다했는지, 도저히 참고 쓸 수 없는 수준이어서,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게 되었다... (비디오카드는 작년 12월에 새로 구입한 nVidia 지포스 8600GT 계속 사용)

1) CPU : AMD 애슬론 64x2 브리즈번 4850e (45와트 저전력) : 90,500원
2) 메모리 : EK메모리 2GB PC2-6400 DDR2 블랙 2개 : 85,400원
3) 메인보드 : 바이오스타 A740G M2+ : 62,000원 (기존에 쓰던 보드는 기가바이트제였는데, AS만 3번 받았음. 수시로 먹통에 블루스크린에... 3년동안 참고 써온게 용함... ㅡ,.ㅡ;;)
4) 파워서플라이 : Heroichi HEC-Raptoer 500WP : 60,000원 (기존에 쓰던 파워는 스카이 디지탈제 450와트였는데, 소음은 말할것도 없고, 커넥터가 파손되어있는채로 배송되어 와서 참 황당했던 저질 제품...)

총비용 : 297,9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애슬론 4850e가 빠르지 않아, AMD 쿼드코어 페놈이나 트리플 코어를 구입하는게 나을뻔 했다는 후회를 잠시하긴 했는데, 일단은 그럭저럭 만족...  참... 윈도 비스타 32비트버전에서는 램4기가를 3.25기가로 인식한다는 황당한 사실도 알게 되었다... (64비트 버전에서만 제대로 4기가 램인식이 가능하다고 함. ㅡ,.ㅡ;;)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이제부터 우리 월급쟁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에 땅 10만평 사기... 월급쟁이들에게 필요한 강의란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다... 내 삶을 내가 콘트롤 할 수 있는 행복한 부자가족... 동물원에서의 삶은 이제 그만...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ziphone.org/ -->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

정말 쉽고 빠른 iPhone, iPod touch 해킹 소프트웨어... USB 연결하고, 소프트웨어 띄우고, 버튼 누르면, 단 2~3분이면 완벽하게 끝난다... SIM Unlock, Jailbreak, Activation까지... 한방에... 심지어는, mp3, 동영상등 저장된 데이터도 그대로 남아있다... 야호!

어떤 GSM SIM을 가지고 있더라도, 문제없이 전화통화 가능함. (어둠의 경로를 통해, 확인 완료... ㅡ,.ㅡ;;) 앞으로, 3G iPhone이 나오기만 하면, 국내 사업자가 특별히 애플눈치봐가며 출시하지 않아도, 국내 SKT, KTF SIM만으로도 모든 사용이 쉽게 가능해질듯... 루머에 따르면... 499 USD정도로 16기가 버전 iPhone이 6월중순 출시된다고들 하는데...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궁금해요.
    2008.04.29 14: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GSM SIM만 갖고 있으면 해킹한 아이폰으로 전화사용이 가능해지는건가요? @_@
    너무 궁금해요!!! 그나저나 GSM SIM은 어떻게 구하는지;;;
  2. 2008.04.29 2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론, 한국에는 GSM망이 깔려있지 않기 때문에, 전화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아무 GSM SIM만 있어도 이제 쉽게 통화가 가능하지요... (국내에서도 GSM 테스트베드에서는 통화가능... 물론, 테스트 SIM으로만...)
  3. 2008.04.29 2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008년 5월이면 출시될 것으로 믿는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Phone은 전력소모 문제 해결과 폰의 thickness.

LG전자 LCD/PDP TV에만 탑재되어 있는 타임머신 기능이 왜 신제품에는 늘 기능이 빠지게 되는 건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3년전 타임머신기능이 들어가 있는 50인치 PDP TV를 거금 450만원을 주고 산 후, 1년전, 부모님집의 TV (LCD 47인치)를 바꿔드릴때도, 1달전, 처가집 TV (LCD 52인치)를 바꿔드릴때도 나의 LCD/PDP TV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타임머신 기능이었다. 얼마나 편한 기능인지는 써 본 사람만이 알기 때문이다... 드라마 보다가, 잠시 정지시켜놓고 딴짓할때도 편하고, 심야 HD 프로 녹화해놓기도 좋고...

하지만, 삼성 보르도 TV가 디자인만으로 대히트를 친후, LG전자는 그 훌륭한 타임머신 기능 업그레이드에 신경쓰지 않고, 어설픈 삼성 따라하기에만 줄창 몰두하고 있으니... 브로드웨이 씨리즈, 스칼렛 씨리즈, 보보스 씨리즈 등 계속되는 신제품이 출시되는데도, 이 신제품들에는 타임머신기능이 없다. 그렇다고, 디자인이 삼성이나 소니보다 뛰어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ㅡ,.ㅡ;; 타임머신 기능 하나만 보고, 1000만원 어치 LG전자 TV를 팔아준 사람으로 참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최신형 TV를 사고 싶어도, 2년된 구형씨리즈를 계속해서 살수밖에 없는 이 황당함이란... LCD/PDP TV에 있어서, 디자인이 그렇게 중요하기는 한 걸까? 어차피 벽에 걸면, 아무리 디자인이 이뻐봤자, TV 방송을 보지, 번쩍거리는 겉면 프레임에는 눈길조차 줄 일이 없다는 걸 왜 모를까...

내가 LG전자 TV사업부에 바라는 것은 딱 한가지이다. 제발 경쟁사와 차별화되지도 않는 TV 디자인에만 매달리지 말고, 신제품에 타임머신 기능 넣어주고, 타임머신기능을 위한 HDD를 쉽게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끔 해달라는 것. 고객들이 열광하는 독창적인 USP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LG전자를 보면, 정말 답답할 따름이다... 내장 DVR 제품이 시장에 더이상 출시가 안된다면, 삼성 파브나 소니 브라비아에 디비코 TVIX 같은 DVR 달지, 왜 엑스캔버스를 사겠는가...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who
    2008.03.24 2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쫌만 기다리세요. 곧 나와요.
  2. 2008.03.26 0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LG의 타임머신 기능은 time shift 표준이 제대로 확립되기도 전에 임의로 만든 기능이라 완성도가 결코 높을 수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써보시니 하드 긁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죠?
    삼성도 유사 제품을 만든 것이 있지만 그 제품은 아예 하드가 외장형이죠. 그 이유는 아마도 HDD의 수명이 짧을 것을 감안해서 교체가 용이하게 하려고 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바꿔 말하면 LG 제품 역시 HDD의 수명이 짧을 것이라 짐작된다는 것이죠.
    이제는 time shift 표준이 확립되고 그에 대한 구현도 상당히 완성되었을테니 조만간 양사에서 다시 관련 제품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훨씬 성능과 수명이 좋은 제품이 되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야 찾게된 아부지의 진실... "Father"란 제목의 어느 라디오 방송국 프린트 광고물... 좀 멀리서 보니, 다스베이더와도 얼추 비슷해 보인다... ㅡ,.ㅡ;;

Advertising Agency: Garcia Robles, Guatemala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Victor Alfredo Robles
Art Director: Oscar Rodríguez
Published: January 2007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기 한참전부터 무전기를 만들어 팔던 전설의 모토로라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앞에 두고 진짜 엎어지려나 보다. 반도체, 통신장비, 단말기 3개 사업부가 주축이었던 모토로라는 반도체 경기가 안 좋았던 2004년 반도체사업부를 잘라내 "프리스케일"로 분사키더니, 이제는 "스타택"과 "레이저"의 신화를 창조한 단말기 사업부마저 분사시킬 모양인 것 같다.

사실, 작년부터 한두명씩 모토로라 출신 개발자들이 (눈치빠른...) 경력으로 들어오는 것 같더니, 올해부터는 아주 대놓고 (한국지사 출신이건, 미국본사출신이건) 이력서가 쌓여가고 있다. 하기사, 한국지사 길창현 사장마저 사퇴한 판이니, 이제서야 눈치없는 사람들도 엑소더스 대열에 겨우 합류한 듯... 그러나, 아무리 잘나갔던 회사도 망할꺼 같다 싶으면, 유능한 직원들마저 도매금으로 몹쓸놈(?) 취급당하는 시대라...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역사와 전통의 모토로라가, LG와 삼성이라는 듣보잡(?)들에게 밀려 올 연말쯤에는 5위로 밀려날꺼라는 예측마저 나와버리니, 한때 모토로라에서 3개월이나 인턴쉽을 했었던 나로서는 왠지 안타깝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2000년겨울, 인턴월급으로는 꽤나 파격적이었던 월 150(세후)에 야근수당까지 챙겨주던 훌륭한 회사였었는데...

암튼, 다행스럽게도... 최근 KT와 S전자에서 대거 경력직 인력확충에 나서고 있어, 이들에게는 더 좋은 기회일 수도 있겠다...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 하나가 배꼽을 쥐어 뜯는다...
이분은 정말 심각하게 질문하였다... ㅡ,.ㅡ;;

네이버 지식인에서 해당질문과 답변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3.10 10: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완전 회사에서 쓰러질뻔했습니다
    너무하세요 ㅠ.ㅠ
    ㅋㅋㅋㅋㅋ
  2. 아이팟 매냐
    2008.03.10 2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옥션에 올리시죠.. 소장가치가...


 

얼마전 라디오스타에서 신정환이 너무 멋지게 불러서 깜짝 놀랐었던 추억의 옛노래... 블랙홀의 "깊은밤의 서정곡"... (음... 실제 원곡보다 더 잘부른듯...) 고3때 짝꿍이었던 송XX (으... 이름은 절대 생각이 안난다... ㅡ,.ㅡ;;)이랑 귀에 한쪽씩 이어폰 끼고... 야간자율학습때 들었었던 노래였었는데... TV방송 하나가 이렇게 노래를 기억하게 해주니... 새삼 힘들었던 그 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네...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블랙홀의 원곡 라이브...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shb
    2008.03.12 11: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게 원곡인가요 미안하지만 신정환이 훨씬 잘 부르네요 역시 신정환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모두,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스머프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자...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2.23 16: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뒤에 숨었군 푸..

출처 : 어느 이름모를 블로그... ㅡ,.ㅡ;;

세상에서 절대 믿어선 안될 것이 "오빠 믿지?"라는 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연인 사이에 어디 여행이나 놀러 갔다가 막차를 놓치고 여관을 잡았지만 마침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남자가 여자를 안심시키며 "손만 잡고 자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를 빗대서 하는 말이 바로 오빠를 믿으라는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 믿지?" 지고 "누나가 책임질게" 뜨고 실제로 연애시절 오빠에 대한 믿음을 배신(!)으로 돌려받은 여성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성 개방 풍조와 양성 평등, 연상녀연하남 커플 등으로 인해 "오빠 믿지?"라는 말은 폐기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단둘이 있을 기회가 생기면 여성이 더 적극적으로 "누나가 책임질게!" 하며 덤빈다고 하네요.

아무튼 남성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쉽게 하는 속성도 갖고 있지만, 여성의 미묘하고 복잡한 심리와 중의적인 언어 때문에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손만 잡고 자겠다'고 약속한 남자가 그만 음심을 이기지 못하고 일을 저질러버리면 여자로부터 '개 같은 놈'이라는 원망을 듣고, 정말 약속을 지켜서 곱게 손만 잡고 자면 '개만도 못한 놈'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남자가 여관을 잡기는커녕 택시라도 불러서 기어코 귀가를 시켜주면 여자는 속으로 '개보다 더한 놈'이라고 한다나요?


밝히기 조금 거시기한데요, 저희 부부에게는 잠자리에서 암호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피곤하거나 하여 거사를 치르지 못하고 그냥 자야할 경우는 미리 아내에게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내는 저의 컨디션을 존중해줍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가끔은 "누나가 책임질게!" 하며 콧소리를 내기도 하지요. 저보다 네 살이나 아래인 사람이... ^^

덤으로 말씀드리자면, 제 아내는 남녀간에 서로 책임진다는 것의 의미는 결혼 전과 후가 다르다고 합니다. 결혼 전 그러니까 연애 때는 정말 손만 잡고 자는 것이 책임지는 것이지만, 결혼 후에는 손만 잡고 자면 무책임한 것이며 할 것은 하고(!) 자는 것이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라는 것이지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배우자(혹은 애인)는 견공(犬)에 비교했을 때 어떤 분입니까? 그리고 책임을 지는 분입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분입니까?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mmsmo.imbc.com/BbsList.asp?EvtDiv=367&CateDiv=1&CateSub=1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박저니
    2008.02.16 15: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완전웃겼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군더더기 하나 없는 미니멀리즘의 미학.


1998년 5월, 애플의 창업자이자 CEO인 스티브 잡스가 쫓겨났다가 돌아온 뒤 첫 작품으로 아이맥을 내놓았을 때 일이다. 아이맥은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로 돼 있고 사탕 색깔의 속이 비치는 반투명 케이스를 뒤집어 쓴 독특한 스타일의 PC였다. 스티브 잡스는 시사 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그때 일을 이렇게 회상했다.

"디자인 스케치를 기술팀에 들고 가니까 엔지니어들이 무려 서른여덟가지 이유를 들면서 못하겠다고 버텼습니다. 저는 말했죠. '아니다. 우리는 이걸 할 거다.' 그랬더니 왜 해야 되느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끝까지 우겼습니다. '내가 CEO니까, 내 말대로 하자. 이건 될 거다.' 그렇게 결국 제 고집대로 밀고 나갔고 그해 아이맥은 크게 히트를 쳤습니다."

신제품 설명회에 나온 잡스는 늘 색이 바랜 청바지에 운동화, 그리고 검은색 터틀넥 셔츠 차림이다. 소문에 따르면 그에게는 수백 벌의 똑같은 셔츠가 있다고 한다.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할 필요 없이 일에만 몰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중에게 비친 그는 늘 자신만만하면서도 위트에 넘치고 소탈한 모습이지만 직원들에게는 고집불통의 폭군으로 군림한다.

인터뷰에서 잡스는 이렇게 회상하기도 했다. "그 때 애플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제가 해고한 사람들이죠. 그들 대부분은 이제야 나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나는 지난 7년 동안 이린 식으로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플 사람들 누구나 내 방식을 이해합니다. 이해 못하면 나가야죠."

이런 그에게 애플의 부사장이면서 수석 디자이너인 조나단 아이브는 최상의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아이브가 아이맥의 후속 모델인 뉴 아이맥의 모형을 들고 갔을 때였다. 새로운 디자인은 훌륭했지만 아무래도 잡스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이브를 돌려보냈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그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불필요한 부분은 하나도 없어야 돼."

"아무래도 안 되겠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잡스는 좀 더 혁신적인 디자인을 원했고 1년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 아이브는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잡스의 부인이 가꾼 텃밭을 산책하고 있었다. "이 꽃들처럼 불필요한 부분은 하나도 없어야 돼. 모니터 뒷부분을 어두컴컴하게 내버려두려면 뭐 하러 평면 모니터를 쓰겠어?"

아이브는 해바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다음날 오후 새로운 스케치를 가져왔다. 지름 27cm의 반구형 본체에 모니터가 정말 해바라기처럼 솟아있는, 언뜻 탁상용 전기 스탠드처럼 보이는 완벽하게 새로운 디자인이었다. 잡스는 그때서야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엔지니어들과 싸워가며 이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까지 꼬박 2년이 더 걸렸다.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다르게 생각하기(think different)'와 '사용자 친화적(user friendly)'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아이브는 잡스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다고 불평하곤 했지만 늘 그런 기대를 완벽하게 만족시켰다. 잡스가 아이브를 신뢰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드웨어를 만드는 IBM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만들어 판다. 최근에는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애플 컴퓨터가 출시되기도 했지만 애플은 맥OS에서만 구동됐고 상대적으로 호환성과 시장 점유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완벽을 추구하는 잡스의 고집 때문이다.

'CNN'은 "잡스가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자신이 해고할 수 없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하드웨어에서 돌리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잡스는 이와 관련해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따로 만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책임을 지려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면 혼란만 남게 됩니다."

잡스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은 잘 알려져 있다. 1955년 2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입양됐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3학기 만에 중퇴, 코카콜라 병을 팔아가며 생계를 유지했다. 애플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님의 창고에서 컴퓨터 사업을 시작한 때는 스무살이 되던 1975년. 이 회사는 10년 만에 직원 4천명에 시가총액 20억달러의 거대 기업으로 컸다.

그러나 탄탄대로를 밟을 것 같았던 그는 서른 살 되던 해 이사회에서 쫓겨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지만 그는 타협할 줄 모르는 독불장군이었고 경영진과 의견 대립이 끊이지 않았다. 애플의 초기 디자인에 참여했던 제프 래스킨이 "잡스가 가는 곳에는 배신과 다툼, 편 가르기가 끊이지 않았다"고 말한 것도 그가 왜 쫓겨났는지를 설명해준다.

잡스는 2005년 6월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그때를 회상하며 "계주에서 바통을 놓친 선수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의욕적으로 새로운 일을 찾기 시작했고 전 재산을 털어 교육용 워크 스테이션을 만드는 넥스트라는 회사를 만든다. 루카스필름의 애니메이션 자회사인 픽사를 사들이기도 했다.

넥스트의 실적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픽사의 애니매이션 영화, '토이스토리'와 '벅스라이프', '몬스터주식회사' 등은 기대 이상의 흥행을 했다. 잡스는 재기에 성공했고 1997년 6월 넥스트를 애플에 팔아넘기고 임시 CEO로 복귀한다. 잡스는 그때를 회상해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그런 약이 필요한 환자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돌아온 잡스는 다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아이맥 G5를 개발하던 무렵, 잡스는 "눈에 보이는 나사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런데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이 손잡이 아래 부분에 나사가 하나 있는 모형을 보여줬고 그는 곧바로 해고됐다. 폭군이었지만 그의 결정은 대부분 옳았다. 그리고 애플은 다시 전성기를 맞게 됐다.

직사각형의 컴퓨터에 패션을 입히다.

애플의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은 누구나 인정했지만 문제는 가격과 호환성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던 무렵이었고 사람들은 굳이 애플 컴퓨터를 두 배 이상의 가격을 주고 사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때 잡스의 아이맥이 나왔다. 아이맥은 컴퓨터에 패션을 입혔다.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디자인이었다.

아이맥을 이야기할 때 아이브를 빼놓을 수 없다. 잡스가 영감의 원천이라면 아이브는 그 영감을 구현하는 사람이다. 1967년 영국 출생의 그는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애플에 스카우트되기 전까지 탄제린이라는 디자인 회사에서 세면대나 욕조, 변기 등을 디자인했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잡스가 애플을 떠나있던 무렵은 아이브에게도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다. 다른 많은 회사의 디자이너들처럼 그 무렵 아이브는 비용을 절감하라는 경영진에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러나 복귀 이후 잡스는 아이브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줄 적임자라는 걸 알게 됐고 29세의 아이브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아이브가 쫓겨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였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아이맥은 케이스 제작에만 65달러가 들었다. 천편일률적인 사각형 케이스를 만드는 다른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20달러도 채 들이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면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 아이브는 제대로 된 사탕 색깔을 만들기 위해 사탕 공장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수천 개의 케이스 샘플을 만들어야 했다.

애플의 제품군은 고급 사용자를 위한 파워맥과 파워북,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아이맥과 아이북으로 나뉜다. 여기에 도시락 크기의 맥 미니가 있고 한때 G4 큐브도 나왔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2004년에 나온 아이맥 G5는 순백색에 역시 모니터 안에 본체가 들어간 '올인원' 스타일이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이외의 것들을 모두 제거하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우리는 계속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어요. 크게 달라진 게 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정도 크기에 이 정도 기능을 집어넣기까지 우리는 어마어마한 도전을 해야 했습니다."



하늘 아래 절대적으로 새로울 것.

아이브는 활달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와 그가 이끄는 디자인팀은 철저하게 외부 접촉을 꺼린다. 아이디어 유출을 막기 위해서다. 애플 직원들조차도 디자인팀 출입은 제한된다.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애플의 디자인팀은 15명 내외. 이들의 연봉 초임은 20만달러부터 시작된다. 업계 평균의 1.5배에 이르는 액수다.

이들은 팀웍을 중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개인 공간이 거의 없는 커다란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다시피 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아이디어의 대부분이 피자를 먹으면서 나온다고 할 정도다. 이들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와 마케터, 심지어 아시아의 제조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제품의 재질까지도 꼼꼼하게 신경을 쓴다.

애플 디자인의 절정은 역시 아이팟이라고 할 수 있다. 잡스와 아이브가 MP3플레이어를 만들면서 정한 원칙은 다음과 같았다. 하늘 아래 절대적으로 새로울 것, 허우대만 멀쩡한 게 아니라 실제 사용할 때 기능성을 충분히 갖출 것, 컴퓨터와 연결할 때 최고 속도를 낼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조건 예뻐야 한다는 것 등이었다.

아이팟은 2002년 10월 출시 이후 18개월 동안 80만대가 팔렸고 순식간에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잡스는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 듯했다.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서도 승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처럼 말이죠. 그렇지만 대개는 최고의 제품이 승리합니다. 아이팟처럼 말이죠. 아이팟의 승리는 계속될 겁니다."

2001년 이래 아이팟의 누적 판매량은 최소 4500만개 이상으로 추산된다. 소니가 워크맨을 출시하고 3년 간 판매량이 300만개였다는 걸 돌아보면 아이팟의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다. 아이팟은 애플의 외형을 넓혀줬다. 잡스는 올해 1월 맥월드 엑스포에서 회사 이름을 애플컴퓨터에서 애플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아이팟은 비디오 파일까지 재생할 수 있는 5세대까지 나왔고 플래시 메모리를 쓴 아이팟 나노와 최근에는 클립처럼 생긴 아이팟 셔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을 출시하고 휴대전화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TV에 연결해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애플TV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정환 기자 top@leejeonghwan.com

(타임과 비즈니스위크, 포브스, 위키피디아 등의 인터뷰 자료와 애플 홈페이지, 애플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참고했습니다.)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ky00nu
    2008.02.12 08: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으로 대단한 사람.
    닮고 싶은 사람.
    스티브잡스. 조나단 아이브.
    난.. 폭군이라 불리우는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좋다.. 흐흐흐
  2. 2008.02.17 2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나쁜 상사란 누구인가? 당신이 아침에 출근하는 것을 싫어하고 두려워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당신에게 굴욕감을 느끼게 하고 지치게 하고 무력하게 하는 사람이다. 함께 일하는 것이 고역인 사람이다. 그러나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이다. 나쁜 관계의 책임은 대부분 쌍방과실이다. 상사와 나쁜 관계 속에 있게 되면 피할 수는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적어도 무해무익한 관계의 수준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만일 상사가 인간적으로 나쁜 사람, ‘다른 사람의 희생과 불행 위에 자신의 성공을 건설하려는 부류’의 ‘쓰레기 인간’일 때는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쓰레기는 버리는 것이다. 당신이 떠나던지 그를 떠나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PDF클릭)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필리핀 보라카이

2008. 2. 1. 19: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여행 경로 : 인천공항 필리핀 Calibo 공항 직항편이라 꽤 편하다. 다만, 돌아올 때에는 Clark field 미공군기지(?)에 들러, 승무원들을 교체하고 급유하느라, 1시간 정도 더 소요됨. 아침 8시 15분에 출발 (비행기는 Asian spirit이라는 필리핀 항공사이고, 매우 작은 편이다. 한가지 팁은, 20번, 21번 라인에 비상구가 있어서 다른 좌석 보다 훨씬 넓다. 다른 좌석은 너무 좁아, 다들 캐고생함... 기내식은 김치볶음밥... 오예~)하여, 11시 30분쯤 깔리보 공항에 도착 (보라카이와 시차는 1시간)하면, 세관통과를 하고, (모든 짐을 다 열어서, 일일이 조사함.) 잠시 쉬었다가, (공항 출구에서 가이드를 만나고, 이상한 공항 앞 한국식당에 데려가 비빔밥을 줌... ㅡ,.ㅡ;;) 봉고버스를 1시간 30분정도 타고, 까티끌란 항구로 간다. 항구 도착후, 통통배를 타고, 보라카이섬으로 감. (약 15분 소요) 디스커버리 쇼어에서 보내준 미니 봉고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간다. 도착하면, 오후 3시 정도 됨... 디스커버리 쇼어의 경우, 신용카드로 deposit을 걸어야 함. 현금으로는 100$. 여느 호화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도착즉시, 방에서 발을 닦아줌... 스크럽으로 때까지 싹싹~~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해변 : 세계3대 해변으로 소개되는 만큼, 해변만큼은 정말 훌륭하다. 몇천년간 조개껍질이 갈려서 모래가 되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하얀 모래느낌이 너무 근사하다. 모래장난하기에도 최고. 또, 바닷물도 정말 맑고, 파도가 센편도 아니고, 깊지도 않아서, 수영하면서 놀기도 무척 좋다. 다만, 선글라스파는 잡상인들과 호핑투어 삐끼들이 많아서, 좀 귀찮다... 참, 해질녁 모습도 무척 아름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해양 activity : 일반 휴양지와 비슷한 모든 종류의 액티비티는 다 있지만, 대체로 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낚시의 경우, 손바닥보다도 작은 열대어만 잡히며, 잡아도 먹을 수도 없다. 다만, 가끔 호핑투어 같이 나간 현지인들이 오징어등을 잡아, 회를 쳐서 간식을 주기도 한다. (초장에 마늘, 고추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음. 위 가운데 사진) 스노클링의 경우도, 산호가 많이 죽어서 그런지, 그다지 물고기를 많이 볼 수는 없었다. (물론, 포인트마다 다르겠지만...) 호핑 투어 끝나고 항구근처 단체여행객용 식당에 가는데, 새우, 게 등 시푸드를 먹을 수 있다. (맨 아래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음식 : D-mall내에도 음식점이 많고, 해변가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레스토랑이 주욱 늘어서 있지만, 전반적으로 근사한 레스토랑은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 보라카이에서는 해산물이 많이 잡히지 않아서, 바닷가재나 게, 새우, 물고기등은 전부 큰 섬에서 들여온다고 함... 그래서, seafood종류가 굉장히 비싼 편이다. 주로, 각종 고기들을 굽거나 삶아, 특유의 달달한 양념을 바르고 (꼬치처럼...), 밥과 같이 먹는 필리핀 음식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입맛에도 맞다... 디스커버리 쇼어 내 레스토랑은 한군데밖에 없고, 가격도 무척 비싼 편이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한국 가이드들이 데리고 가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실소가 터지는 수준의 저질 식당들이다. 얄궃은 극장식 레스토랑 몽골리안 BBQ가 그렇고... 이런 식당들에는 오직 한국인들만 있다... ㅡ,.ㅡ;; 해변가에서 밤에 제일 분위기 좋은 곳은 Bamboo bar인데,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최고다. 필리핀의 유명 맥주 "산 미구엘"도 실컷 먹을 수 있다.

5) 쇼핑 : 가이드들이 델꼬 가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선물가게들도 형편없고, 머 살만한 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공항도 굉장히 작아서, 아예 면세점이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호텔 : 현재는 디스커버리 쇼어가 위치도 제일 좋고, 시설도 좋지만, 곧 푸카해변 근처에 샹그릴라 호텔이 들어선다고 한다. 또한, 보라카이 곳곳에 호텔이나 리조트 공사들이 한창이다... 전체적인 리조트, 호텔들의 수준은 별 4개 정도... 발리나 몰디브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그랜드 비스타라는 곳은 가보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다만, 해변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위치가 좀 쌩뚱맞고, 서비스가 부실하다고들 함...

7) SPA & 마사지 : 몇군데 괜찮은 SPA & 마사지 팔러가 있긴 있는데, 아무래도 발리나 몰디브에 비해 한수 아래다. 가격은 더 비싼 편... 디스커버리 쇼어에서 2시간동안 화산석으로 하는 Stone therapy 받았는데, 한사람당 10만원 정도였음. 한국인 가이드들이 주로 데리고 가는 마사지 샵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1인당 120$ 이라는 얘기에 (그것도, 현금으로... 카드는 안됨...) 바가지성이 농후하여, 거부하였음. 디스커버리 쇼어의 경우, 5만원짜리부터 20만원짜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음.

8) 현지 가이드와 현지인 헬퍼 : 이 조그만 섬에 왜 그리, 한국인 가이드들이 많은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이드들은 대부분, 그들의 얄팍한 지식으로 필리핀사람들을 대체적으로... 업수이 여기고 있었고, 심지어는 보라카이 현지 꼬마들에게 동전을 물속에 던지고, 줏어 가지라는 몰상식한 장난도 서슴없이 했다. ㅡ,.ㅡ;; 아무튼, 워낙에 작은 섬이어서, 하루 이틀이면, 금방 빠삭하게 익숙해지는 곳이라서, 가이드는 정말 필요없다. 여기에 현지인 헬퍼까지 데리고 다니니... 부담스럽고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현지 헬퍼들은 모든 관광에 따라다니며, 짐을 들어주고, 사진을 찍어줌... 그리고, 팁을 받음... 따라서, 관광객들이 해변에만 있거나, 리조트에만 있으면 가이드나, 헬퍼나 무척 당황해함... ㅡ,.ㅡ;;  



★총비용 계산

1) 여행사 (www.resortvision.co.kr) 3박4일 패키지 : 1인당 112만원 (왕복항공 + 디스커버리 쇼어 복층 자쿠지방 3박 + 아일랜드 호핑 투어 4시간 + 모든 식사 포함 + 공항에서 리조트간 교통편 + 한국인 가이드 팁) x 2
2) 기름값 : 약 1만원
3) 인천공항 겨울옷 보관료 : 1만원 x 2
4) 인천공항고속도로 톨비 : 왕복 1만4천원
5) 디스커버리 쇼어 내 Stone therapy 마사지 (2시간) : 10만원 x 2
6) 호텔 바에서 간단한 안주에 맥주한잔 : 5만원
7) 음료수, 과자등 군것질 비용 : 1만원
8) 각종 팁 : 2만원
9) 현지 원주민 헬퍼 팁 : 3만원
10) 인천공항 장기주차 : 3만2천원 (하루에 8천원)

★3박4일 총 비용 약 263만원 (2인기준)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 이런 훌륭한 순위가......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박현진
    2008.05.26 2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07년 상반기인듯하군요 제가 보기 시작한게 07년 후반기부터인지라 07년 초반 작품을 알수가 없네요 ㅎ

Adobe에서 불법소프트웨어 단속나온다고 해서, 컴퓨터 포맷하고 메일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2005년 5월 회사시스템에서 날아온 뉴스메일중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축구'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공이 있는 주변에 골키퍼를 뺀 대부분의 선수들이 몰려 엉켜있는, 그래서 관중은 재미가 없고, 선수는 지치기만 하는 그런 답답한 축구...

반면에 박지성, 이영표 등이 뛰고 있는 유럽 프로 축구의 시원시원한 장면들.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경기 운영, 빈 공간에 공을 찔러주면 공격수는 이미 그곳에 가서 공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그렇습니다. 동네 축구는 공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프로 축구는 공이 ‘있어야 할 곳’으로 뛰어갑니다. 그 차이입니다. 동네 축구는 공 주변에서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지만, 정작 골을 잘 넣진 못합니다. 프로 축구처럼 게임의 패턴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측을 해서 공이 가 있어야 할 곳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가오는 공을 정확히 패스 받을 수 있습니다.

동네 축구를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작 자신이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 눈앞의 공을 쫓아가기에 급급해져서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어디로 공을 차야할지 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공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1.29 22: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몬스터 디자인 읽기 시작했을 때는...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몬스터님이랑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흠칫 놀라게 되는군요 -_-; 저도 오늘 단속때매 포맷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이 너무나 절묘하게 요즘 회사생활을 설명해 주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들이 관리자랍시고, 여기저기 편지풍파만 일으키고 다닌다. 거들먹 거들먹 할 줄아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훈수랍시고... 온갖 감시만 하려 든다... 쩝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1.15 16: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호... 웬지 가슴에 와 닿는 사진인걸요.


BLOG main image
mONSTER dESIGN bLOG ♨ 2000-2019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9)
pRODUCT dESIGN (548)
tELECOMMUNICATION (146)
tRANSPORT (160)
LIFESTYLE kONTEXT (242)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bOOKS + mAGAZINES (86)
mOVIES (148)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937,027
Today : 0 Yesterday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