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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tALK

도너츠 꼬깜 - 역시 스낵은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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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회사 지하 편의점에서 눈에 띄어 구매후, 맛을 보고 깜짝 놀라 버린 농심 도넛츠꼬깜...

- 이런 류의 도넛츠 스낵은 원래, 좀 퍽퍽하고, 달기만 한 경우가 많은데, 은근히, 씹는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경쾌하다... 물론, 달지도, 짜지도 않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 (꼬깜 위에 뿌려져 있는 흰 가루는 코코넛 가루로 추정됨...)

- 이름이 은근히 코믹하다... 도넛츠와 곶감이라니... 이 뭥미? 포장지에 나와 있기로는 "작꼬깜찍한 도넛츠스낵"이라는 슬로건도, 나름 귀엽다... ㅡ,.ㅡ;;

- 곶감이어서 그런지 마스코트로 귀여운 호랑이가 등장하는데, 말구름표에 담긴 호랭이의 감탄사가 예술이다... "어흥~ 맛있어~" 우하하하~~~

일단, 한번 먹어보면, "어흥" 소리가 절로나오는 유쾌한 과자다...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일주일에 2개씩은 꼬박꼬박 먹게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