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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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앞뒤로 엮어 지네(?)로 만들어보겠다는 한 미치광이 의사의 광기를 그린 끔찍하면서도 기괴한 유럽영화... 머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잔인한 장면은 사실 별로 없는데, 구역질나는 상황자체가 관객의 눈과 귀를 심하게 고문한다. 암튼 한마디로 미친... 초막장 혐오(?) 영화... 그 황당한 상상력의 실체와 결말이 궁금하여 꾹 참고 보긴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도 그 찝찝함은 오래간다. 부제로 First sequence가 있는 걸로 봐서 조만간 씨리즈로 제작될듯 하다. 흐미...

참고로 네이버평점은 4.18... ㅡ,.ㅡ;;

※ 자세한 내용요약 : http://play2da.egloos.com/5315818
※ 네이버 리뷰 게시판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1461&st=code&sword=71461 (이 끔찍한 영화를 왤케 많은 사람이 본거지??... 역시, 호기심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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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예고편을 빛내기 위한 허술한 본편"이라는 한 네티즌의 한줄평이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긴한데... 그래도 로버트 드 니로, 대니 트레조,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스티븐 시걸등 최고의 출연진이 엉망으로 망가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한 관람가치는 있다. 암튼, 충실한 눈요기거리가 폭풍처럼 제공되는 중반까진 참으로 흥미진진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지루해진다. ㅡ,.ㅡ;; 

1) 뚱뚱보 악당 시티븐 시걸... 악당이지만, 꽤 호쾌한 편...

2) 로버트 드 니로는 상원의원으로 등장... 마지막 최후도 참 코믹하다... ㅡ,.ㅡ;; 

3) 특유의 벨소리와 함께 등장한 악당 부쓰의 노키아 비즈니스 쿼티폰... 왠지 구슬프다... 

4) 악당패거리의 창자(?)를 뽑아 아래층으로 점프해 내려가는 영웅 마셰티... ㅡ,.ㅡ;;





5) 스티븐시걸의 꼬붕 부쓰를 엿먹이는 마셰티만의 더럽고 치졸한(?) 방법...


6) 이영화 최고의 백미... 제시카 알바가 왜 연락이 안되냐고 깽깽거리며 문자라도 보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지자... 딱 한마디 하는데...


7) 온몸의 주근깨가 특히 매력적인 린제이 로한...


8) 우주최강의 엉성(?)한 영웅... 대니 트레조...


참고로, 제작비는 겨우 100억원정도 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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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프로토모터스의 스피라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만들어낸걸까, 진짜 양산은 가능한걸까 등등... 하지만, 그 후 한동안 새로운 소식이 없어 점점 잊혀져 가다가, 느닷없이 어울림모터스라는 회사에서 양산 된다고 하여 황당해 했었는데, 그간의 모든 궁금함이 바로 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스피라의 아부지, 김한철의 글은 생각보다 매끄럽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고통과 좌절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그가 대단하다고 느낀것은 첫째, 자동차 디자인을 하겠다는 확고부동한 목표를 어린시절부터 세우고 오직 그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돌진했다는 것... 둘째, 디자인만 한게 아니라, 실제 설계 및 개발과정에도 깊숙히 참여한 진정한 장인이라는 것이다.

일단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요약해보면... 1962년생 --> 단국대 응용미술학과 1년 --> 대학가요제 본선출전 --> 이태리 유학 - 피렌체 국립미술대학 + 토리노 SDAD 디자인대학원 (1982) --> 쌍용자동차 (1989) --> 오토클럽 창업 --> 아시아자동차 (1991) --> 프로토디자인 창업 (1994) --> 프로토디자인 부도 (1999) --> PS-2발표 (2001) --> 검찰구속 (2003) --> 어울림모터스와 합작 (2007) --> GT MASTER SERIES - 6, 7차전 우승 (2008) --> 스피라 양산 (2010)

이 책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짧다는 것 정도... 좀 더 상세한 얘기를 담은 2nd 에디션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목도 "스피라, 영혼의 승부" 쯤으로 좀 줄이고... 아무튼, 멋진 책이다.

★★★★★



※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 217페이지 현재 현대자동차 부회장인 정의선 부회장의 이름이 "정희선"으로 되어있다... 사실 내용은 이분께 감사한다는 글인데, 하필 오탈자가... ㅡ,.ㅡ;;

※ 머니투데이 박동혁대표 인터뷰 (2010) :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0072314300244805

※ 이투데이 박한철본부장 인터뷰 (2010)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801&idxno=314791

※ 스피라 PDF 브로셔 : http://www.spirra.co.kr/pr/m_brou.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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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3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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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커버는 스피라처럼 영혼의 승부를 하지 않은것 같네요. 마치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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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슈렉씨리즈의 황당무계한 폭풍 재미 그 4번째... 이번에는 어딘지 괴기스럽고 변태스러운 마녀집단이 대거 등장하여 또하나의 커다란 재미를 선사한다. 벌써 씨리즈 탄생 10주년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다.

★ 완전 웃겼던 장면 3가지...

1) 악당 마법사 렘펠스틸스킨의 마차를 끄는 거대 애완 오리 피피 등장...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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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렉을 잡아오라고 했더니, 피노키오는 지네 할아버지를 꽁꽁 묶고 슈렉분장을 해서 대령하였다. 으이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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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슈렉과 오우거 동족들의 근사한 개인기 등장 : 마치 부부젤라 소리같은 뿔나팔 소리를 귀로 만들어 낸다. (일단 코를 막고 머리를 울림통 삼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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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 CGV 2010년 7월 4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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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체가 워낙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그런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강렬한 여운이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그 알싸한 느낌과 비슷... ㅡ,.ㅡ;;) 처음의 그 황당하던 느낌이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서글퍼지는 것도 조금 묘하다. 일단, 두남자랑 결혼해버린 주인아씨의 뚝심이 놀라울 따름이고, 손예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듯, 벗어나지 못하는 바보남자 2명은, 질질 끌려가면서도, 왠지 싫지 만은 않은 느낌... 충격적인 소재만으로도 영화에 몰입하기 충분했지만, 순수해보이면서도 불여우같은 손예진의 쫀득한 매력 또한 이 영화의 일등공신이다. 마치 예전 "연애시대" 드라마 시절 느낌...

노덕훈의 마지막 대사 : 미운놈 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갑자기 아름다워지지는 않는다.... 이런 독백을 하며, 정적인 주인아씨의 2번째 남편에게 결국, 어깨를 허락하고 만다... ㅡ,.ㅡ;;

네이버평점도 그렇고, 다음 평점도 그렇고, 5~6 점대에 불과한데... 분노(?)에 찬 남자관객들이 대부분 점수를 너무 박하게 줘서 그런게 아닐까... 기본적으로 무척 흥미진진한 영화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08년 11월 27일 용산 CGV 2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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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뻔한 내용의 액션 코미디지만, 빠르고 현란한 편집, 재치있는 대사때문에, 은근하면서도 매콤한 재미가 있는 영화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가끔 등장하는 잔인한(?) 살해 장면... ㅡ,.ㅡ;;

아무튼, 워킹타이틀에서 제작한 영화라, 충분히 볼 가치가 있으며, 아무생각없이 히히덕 거리며 볼수 있는 유쾌하면서도 뻔뻔한 영화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마을 노인들(?)과의 총싸움 한판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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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3 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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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한 재미! 급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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