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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동통신사 KDDI는 "alessi x iida" 라는 협업 프로젝트를 2010 디자인타이드 도쿄에서 발표하였다. Stefano Giovannoni, Marcel Wanders, Patricia Urquiola 이렇게 3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였는데, 그중 Stefano Giovannoni의 씨리즈가 특히 눈에 띈다. 동그란 눈알(?)이 박힌 휴대폰과 충전기, 크래들 세트가 너무 귀엽다. 현재 상품화는 미정...

참고로, iida 는 Innovation, Imagination, Design, Art를 뜻한다...

http://iida.jp/products/future-concepts/aless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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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051-19_20090728141052.pdf

상시 연결에 대한 최종 소비자의 니즈, 이동통신을 마치 하나의 부품처럼 이용하여 자신의 제품
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려는 최종 상품 생산업자의 니즈는 이동통신의 부품화라는 새로운 흐름
을 강화할 것이다. 4G 시대의 전개에 따라 발생할 유휴 대역폭을 활용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
고자 희망하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니즈 또한 이러한 움직임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마치 인텔
이 CPU를 공급한 PC에 ‘인텔 인사이드’라는 라벨을 붙인 것처럼 이동통신 사업자들 또한 자신의
서비스를 공급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동통신 인사이드’라는 라벨을 붙이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
다. 해외의 경우 아직 4G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의 부품화는 이미 시작된 것
으로 보인다.


★ 아마존 킨들 전자책 서비스 사례

지난 2007년 11월 말, 아마존은 킨들(Kindle)이라는 이름의 전자책 단말기를 팔기 시작했다. 킨들은 기존의 유사한 다른 전자 제품들과는 달리 전자 잉크라는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큰 화면에서 긴 시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책과 같이 밑줄을 치거나 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종이 책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단말기 이다. 그런데 킨들을 구매한다는 것은 킨들 단말기뿐만 아니라, 킨들로 읽을 많은 신문과 책과 기타 다수의 글을 산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비록 킨들의 구매자들은 잘 모를 수 있겠지만, 킨들을 이용한다는 것은 이동통신을 이용한다는 것 또한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킨들의 컨텐츠 전송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킨들 단말기는 스프린트의 이동통신 모뎀을 내장하고 있다. 그래서 킨들의 구매자가 무언가 컨텐츠를 구매할 경우 스프린트의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해당컨텐츠를 다운로드 받게 된다. 이 때,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기 위한 통신비용은 별도로 지불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비용은 이미 컨텐츠 비용과 단말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이동통신의 이용 또한 고객이 구매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킨들이 제공하는 본질적 가치는 킨들 단말기가 아니라 신문사나 출판사 또는 개인 블로거가 제작한 컨텐츠에 있다. 아마존은 그 컨텐츠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기반으로 킨들 단말기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킨들은 컨텐츠, 그리고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전자 잉크와 이동통신이라는 세 가지의 핵심 부품으로 이루어진 서비스-제품 복합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킨들은 이동통신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가 하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컴퓨터에 연결하여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또는 다른 무선 기기들처럼 무선랜(WiFi)을 지원하도록 설계하는 것도 가능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마존은 킨들에 이동통신을 포함시켰다. 더 비싼 원가를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킨들에 이동통신을 포함시킨 것은 결국 킨들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

컨텐츠를 다운로드 하기 위해 무선랜이나 또는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것이 몇 가지 장점을 가진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무선랜은 비록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가 공개되어 있다고는 해도 킨들 이용자가 늘 접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물며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더 어렵고 복잡할 것이다.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또 하나의 장점은 고객이 특별히 조작하지 않아도 컨텐츠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이른바 컨텐츠의 Push Service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킨들은 이동통신의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여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르몽드와 같은 일간지를 자동으로 배송하고 있다. 마치 아침에 집으로 종이 신문이 배달되는 것처럼 킨들로 신문이 배달되는 셈이다. 이것은 상시 접속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이동통신이 아니면 실제로 구현하기 매우 곤란한 서비스이다.

아마존의 킨들이 가진 구조를 다시 정리하자면, 핵심 가치를 구성하는 컨텐츠, 그 컨텐츠를 저장하고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단말, 컨텐츠와 단말을 상시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연결 시켜주는 이동통신의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존 사장인 제프 베조스의 말처럼 킨들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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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열린 GSMA Mobile World Congress 2009에 참여한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움직임을 분석함으로써 이동통신 관련 제반 산업에 대한 전망, 즉 통신 서비스, 이동통신 단말, 관련 부품 및 통신 장비 등의 미래 발전 방향을 추정해 볼 수 있다.

분석 결과, 첫째 차세대 4G 네트워크 진화와 관련해서는 LTE가 대세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WiMAX 관련 장비 사업자의 움직임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볼 때, 아직 WiMAX를 시장에서 완전히 배제시킬 수 없다.

둘째 단말기와 관련해서는 갈수록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PC 산업에서처럼 제조사들이 주도권을 잃는 현상은 당분간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MWC2009에서는 Touch Screen 크기 경쟁이 대세였지만, Touch Screen 이후의 폼팩터에대해 제조사들이 고민한 흔적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통신 서비스에 있어서는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안하기 위해서 Rich Communication Suite, 개인화, Sync가 제안되었다. 결론적으로 볼 때 이번 MWC2009는 광대역 이동통신을 전제로 더 개인화 되고 더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 산업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031-02_200903111444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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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시작된 루마니아 보다폰 TV 광고... 카피와 내용이 딱 맞아 떨어진다.

--> Some things work only until a certain age. So make the most of being young.

(아마도, 젊은이들을 위한 정액제 요금 광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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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코모와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Omron Healthcare가 최근 휴대전화를 통해 메타 볼릭 신드롬 (체지방 증후군)과 생활 습관형 등의 개선, 운동 및 식습관 지도를 지원하는 Wellness Platform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퀄컴은 미국에서 아예 헬스케어 전문 이동통신 MVNO 사업체를 만든다고 한다...

과연 정체되어 있는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문제 많은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수 있을 것인가?




[아래 전자신문 기사 요약]

- Qualcomm이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협력사들과 함께 LifeComm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헬스케어 서비스에 특화된 MVNO사업을 준비 중
- 주요 타겟층 : 건강에 관심이 많은 40-65세 여성층
- LifeComm은 이미 MVNO 사업을 위해 네트워크를 임대해 줄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
-
Qualcomm의 BREW 플랫폼을 이용할 것 --> CDMA망을 운영중인 Sprint Nextel과 Verizon Wireless가 유력한 후보일 것으로 추측
- LifeComm은 헬스케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전문 진료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평소 자신의 건강 유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체력 및 체중관리, 당뇨병 관리, 고혈압이나 심부전증과 같은 심장건강체크, 건강과 체력관리를 위한 각종 주문형 서비스 등도 포함될 예정)
-
피부에 부착해 몸의 기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선 반창고(wireless band-aid) 같은 최신 의료서비스도 제공될 것 --> 의료기기 업체인 Philips Medical社에서 “smart wireless band-aid” 라는 상품으로 이미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고, 심장박동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여 관련 정보를 휴대용 단말기와, 이동통신망을 통해 주치의에게 전송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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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Comm은 현재 의료 애플리케이션 및 각종 첨단 의료서비스가 지원되는 고기능 고품질의 단말 개발을 위해 여러 단말 제조업체들과 협의중 (심장이나 혈압체크용 의료기기들과 연동되는 개인용 네트워크 지원은 물론 만보계 등 일반 소비자 제품 지원도 가능한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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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 2008의 핵심 화두는 컨텐츠 서비스였다. 미래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를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휴대폰 제조업체부터 이동통신사, 컨텐츠 업체, 그리고 포털 업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업체들이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가 곧 지배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모바일 시장에서 이론적으로만 언급되어 왔던 컨텐츠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애플의 아이폰이 작년 초 시판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증가를 촉발했고 아이튠스에 편리하게 연결시키면서 컨텐츠와 연결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Android가 내장된 단말기들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 소프트(MS)도 야후를 인수하려 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안개에 쌓여 있던 노키아의 서비스 플랫폼인 OVI도 이동 통신사와 경쟁이 아닌 전략적인 협력으로 방향을 정립하였다. 이동 통신사도 컨텐츠 서비스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 위하여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이 아닌 노키아의 OVI와 구글의 Android 등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서비스가 모바일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이제 휴대 단말기의 핵심 가치는 과거의 하드웨어적 기능에서 휴대폰 기능과 연결된 컨텐츠 서비스 최적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상세내용은 아래 PDF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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