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당시 월드트레이드 센터가 무너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 드림허브 마스터플랜내 주상복합 쌍둥이 빌딩 "the cloud"... 네덜란드 로테르담 소재 MVRDV에서 설계하였다. 지상 300m (60층), 260m (54층)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중간지점인 27~36층의 10개층은 Pixelated cloud 디자인으로 서로 연결되어져 있다. 

완공은 2015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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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reBak
    2011.12.27 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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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hani.co.kr/bonbon/37479
    링크 하나 남깁니다~ 요거도 재밌는 글이에요
  2. 호오..
    2012.01.09 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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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 많던 빌딩이군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HP 2740p 터치 노트북에는 160기가짜리 SSD가 들어간다. 그냥 평범한 2.5인치 SSD인줄 알았는데, 왠걸... 1.8인치 SSD다. 게다가, 규격도 생소한 마이크로 SATA 방식이다. (근데, 결국 데이터를 전송하는 부분은 1.8인치나 2.5인치, 3.5인치나 동일하다. 단지, 전원연결부분만 조금 작을뿐...) 즉, 이 SSD를 뜯어다 데스크탑에 붙이려면 젠더가 필요하다는 말씀...


12.1인치 노트북임에도 참 두껍고 공간도 여유롭던데, 그냥 2.5인치짜리 SATA SSD 끼워주지, 여기에 굳이 1.8인치 짜리를 단 HP 디자인 센스도 참 딱하다... ㅡ,.ㅡ;;




아무튼, (혹시 데스크탑에 급히 연결할 일이 있을지 몰라서) 지마켓을 뒤져 8000원짜리 젠더 케이블을 찾아냈다. 재료비는 한 500원이면 충분했을 듯 한데, 배송비까지 계산하고 나니, 무려 만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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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us1
    2012.11.15 2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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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글이라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문의사항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위와 같은 내용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한가지 문제가
    SSD는 3.3v를 쓰고, 연결하신 전원선은 5v 선입니다.
    저는 3.3v선을 잘라붙여서 했습니다만..
    위 글 처럼 하셨을 때 SSD가 무사히 인식되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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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뻔한 스토리지만, 왠지 모르게 빠져들어 버린 영화.. 정확히 말하면, 메이역의 "고원원"에게... 영어연기는 일단, 정우성, 고원원 모두 영 어색하다.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는 아니지만, 대화는 계속 겉돌고, 여기저기 설정도 좀 아귀가 안 맞는다. 차라리, 정우성이 중국어로 연기를 했었더라면 훨씬 좋았을듯... 하지만, 얼굴과 몸에서 광채를 발하는 두 배우를 보는 것만으로도 9000원 값은 한다고 봄... 차분하고, 잔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여운(?)을 좋아한다면 강추... 청두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돼지내장탕면(?)도 한번 먹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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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로만 따지자면, 청두 지사장역의 김상호는 아카데미상감이다...

회사 가을 야유회... 용산 CGV 11시...

★춘야희우 [春夜喜雨] 봄밤에 내리는 기쁜 비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當春乃發生(당춘내발생) 봄이 되니 내리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 따라 몰래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윤물세무성) 소리없이 촉촉히 만물을 적시네
野徑雲俱黑(야경운구흑) 들길은 구름이 낮게 깔려 어둡고
江船火燭明(강선화촉명) 강위에 뜬 배는 불빛만 비치네
曉看紅濕處(효간홍습처) 새벽에 붉게 젖은 곳을 보니
花重錦官城(화중금관성) 금관성에 꽃들이 활짝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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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하는 것은 배트맨이 아니라, 바로 조커다... 게다가, 배트맨과 경찰편에는 조커의 하수인들도 무지하게 많아서, 무슨일을 꾸며도 전부 조커 맘대로 진행된다는 사실...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갑작스럽게 고담시에 등장한 듣보잡 조커는 재물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다. 마치, 인간의 영역이 아닌곳에서 내려온 절대자와도 같은 신성한(?) 캐릭터라는 생각... 암튼, 배트맨은 늘 고담시민들을 위해 좋은일을 하고도, 경찰과 언론에 의심받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사건이 해결되어도, 항상 도망쳐야만 하는 불쌍한 영웅... 정말 브루스 웨인이 고담시의 악을 정리하고 싶다면, 그 많은 돈과 놀라운 기술력으로, 용병들 왕창 데려다가, 첨단무기로 무장시켜, 한방에 갱들을 소탕할 수도 있지 않을까?

결국, 배트맨은 조커처럼, 이러한 영웅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배트맨은 조커를 오토바이로 받아버릴 절호의 찬스가 있었음에도, 차마 죽이지 못하고 (알량한 정의감... ㅡ,.ㅡ;;), 근사한 Bat-Pod 오토바이만 망가뜨려가면서, 길바닥에 자빠지고 조커에게 실컷 구타당하는 것이다.

아무튼, 전편에 흐르는 인간본성에 대한 진지한 내면탐구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와 세계가 멸망해버릴것만 같은 어두운 세계관으로 답답해진 마음에, 오줌지릴듯한 전율을 흐르게 만드는 이 영화... 2008년 최고의 영화다. ★★★★★

※ 초반 은행강도 사건에서 용감하게 샷건을 쏘는 프리즌브레이크 마혼요원 등장... 오... 반가워...

※ 왜 경찰은 조커를 잡았을때, 화장을 지우지 않은 것일까? 참 궁금하다...

※ 배트맨은 유독 멍멍이에 약하다. 탄소섬유로 만든 갑옷까지 찢기고... 아예 조커는 배트맨의 약점을 알아채고, 멍멍이를 3마리나 데리고 기다리고 있다... ㅡ,.ㅡ;;

※ 고든형사는 일약 경찰청장으로 엄청난 승진을 하고 만다. 결국 조커와 배트맨의 싸움에서 득본것은 오직 제임스 고든 형사뿐... 쩝...

※ 하비 덴트가 악당으로 변신해버린, 후반부 투페이스의 역할이 너무 짧지 않나 싶다. 너무 길어져버려서, 촬영분 들어낸 게 아닌지...

※ 알프레드와 폭스의 역할구분이 좀 애매하다. 원래 폭스는 배트맨 장비 개발하는 특수 R&D 부서 책임자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회사 CEO의 역할까지도 하는 듯...

※ 152분간의 숨막힐듯한 액션이 거대한 IMAX 화면위에서 폭발한 날... 용산 CGV IMAX 3시 프로...



※ 조커네 소굴로 피자배달 하는 도미노피자 광고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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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 텀블러에 이어, 등장한 Bat Pod 멋쟁이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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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는 돈에 별로 관심이 없다. 사례비로 받은 돈을 다 태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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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가 칼만 꺼내면, 왠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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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3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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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외로 재미있게봤던 영화입니다.
    아쉽게도 조커를 연기했던 배우가 죽었다더군요!
    연기가 참 좋았는데...배트맨보다 조커의 연기가 더 볼만했던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ㅎㅎ
    방문한김에 트랙백도 하나 쏘고 갑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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