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고 그런 뻔한 스토리지만, 왠지 모르게 빠져들어 버린 영화.. 정확히 말하면, 메이역의 "고원원"에게... 영어연기는 일단, 정우성, 고원원 모두 영 어색하다.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는 아니지만, 대화는 계속 겉돌고, 여기저기 설정도 좀 아귀가 안 맞는다. 차라리, 정우성이 중국어로 연기를 했었더라면 훨씬 좋았을듯... 하지만, 얼굴과 몸에서 광채를 발하는 두 배우를 보는 것만으로도 9000원 값은 한다고 봄... 차분하고, 잔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여운(?)을 좋아한다면 강추... 청두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돼지내장탕면(?)도 한번 먹어보고 싶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연기로만 따지자면, 청두 지사장역의 김상호는 아카데미상감이다...

회사 가을 야유회... 용산 CGV 11시...

★춘야희우 [春夜喜雨] 봄밤에 내리는 기쁜 비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當春乃發生(당춘내발생) 봄이 되니 내리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 따라 몰래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윤물세무성) 소리없이 촉촉히 만물을 적시네
野徑雲俱黑(야경운구흑) 들길은 구름이 낮게 깔려 어둡고
江船火燭明(강선화촉명) 강위에 뜬 배는 불빛만 비치네
曉看紅濕處(효간홍습처) 새벽에 붉게 젖은 곳을 보니
花重錦官城(화중금관성) 금관성에 꽃들이 활짝 피었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28)
pRODUCT dESIGN (533)
tELECOMMUNICATION (145)
tRANSPORT (158)
LIFESTYLE kONTEXT (240)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bOOKS + mAGAZINES (85)
mOVIES (148)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627,561
Today : 71 Yesterday :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