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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9 스티브 잡스 3.0 (5) : 잡스 사후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2015.11 ~ 2016.10)
  2. 2015.10.29 스티브 잡스 3.0 (4) : 잡스 사후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2014.11 ~ 2015.10)
  3. 2014.02.22 겨울왕국(프로즌) 관련 3가지 패러디 공유하긔...
  4. 2012.12.1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vs 도둑들 ★★★★☆
  5. 2012.11.07 피에타 5가지 장면... ★★★★☆ (1)
  6. 2012.10.01 2012년 9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총정리 (2)
  7. 2012.09.15 복식호흡으로 분노를 조절하는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8. 2012.09.03 찌질한 콩가루집안 이야기 : 파이터 (2011) ★★★★☆
  9. 2012.08.26 폭발적인 전력질주의 쾌감 - 황해 ★★★★★ (2010)
  10. 2012.08.01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 500일의 썸머 (2009) ★★★★★
  11. 2012.07.17 최강 액션 "레이드" (2011, 인도네시아) ★★★★☆
  12. 2012.07.05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Nexus Q (클라우드 AV 시스템) (2)
  13. 2012.06.02 당신도 인어가 될 수 있다...
  14. 2012.05.01 헐크와 아이언맨의 콤보플레이, 어벤져스 (2012) ★★★☆☆ (2)
  15. 2012.03.26 사용자 경험스케치 by 빌 벅스턴 ★★★★☆ (1)
  16. 2012.01.26 기괴한 시대의 기묘한 복수극... 아프로 사무라이 (2007) ★★★★☆ (1)
  17. 2011.12.12 머니볼 (2011) : 창의적이지만 냉혹한 경영자와 그의 경영 전략에 대한 세밀한 탐구 ★★★★☆
  18. 2011.11.19 전설의 Bang&Olufsen 디자이너, David Lewis가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19. 2011.11.06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20. 2011.10.12 Salt 디렉터스컷 (2010) ★★★★★
  21. 2011.10.05 이등신 4컷 스릴러 - 살인자ㅇ난감 ★★★★★ (2)
  22. 2011.08.29 브이 : 30년후의 태권브이... ★★★★★ (2)
  23. 2011.08.03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1)
  24. 2011.08.02 모두에게 필요한 알약... Limitless (2011) ★★★★★
  25. 2011.07.08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26. 2011.05.10 인간지네 Human Centipede (2009) ★★★☆☆
  27. 2011.04.30 공포의 13번가 좀비 문구세트... (3)
  28. 2011.02.24 반전의 반전... 언노운 (Unknown, 2006) ★★★★★ (2)
  29. 2011.02.01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3) HDMI 미러링
  30. 2010.11.14 2010년 하반기 최고 한국영화 - 부당거래 ★★★★★

[이전글] 2015/10/29 - 스티브 잡스 3.0 (4) : 잡스 사후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2014.11 ~ 2015.10)



2015-11-10 : 영화 '스티브 잡스', 제작비도 못 건진 흥행 참패 --> 애플의 창업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조명한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스티브 잡스’가 미국 흥행에서 고배를 마셨다. 10월 9일, 몇몇 영화관에서 제한 개봉을 한 후 23일 미국 전역에서 개봉한 ‘스티브 잡스’는 개봉 기간동안 고작 1,665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제작비가 3,000만 달러 선이었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흥행 참패다. 극단적인 비교를 하자면 이번주에 미국에서 개봉한 ‘007 스펙터’는 이번 주말에만 ‘스티브 잡스’의 5주 수익의 네 배가 넘는 7,0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2015-11-18 : 공식 애플워치 충전 악세사리가 출시되었다. 다만, 가격은 좀 당황스럽다.




2015-12-09 : 애플 빠돌이들 조차 깜짝 놀라버린 13.9만원짜리 배불뚝이 아이폰6s 애플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전격출시~ 배터리 용량은 1,877mAh (기어박스 기사)

-->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2015-12-15 : 애플의 비밀 디스플레이 연구소 대만에서 포착


대만 타오위안 시 룽탄 구에 위치한 이 시설은 올해 문을 열었고, 50여명의 엔지니어와 기타 근무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들어갈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애플은 이미 현지 디스플레이 개발사인 AU 옵트로닉스와 퀄컴의 엔지니어들을 고용했다고 한다. 퀄컴의 건물을 사들인 연구소 외관에는 어떠한 간판도 달지 않아 밖에서는 애플의 연구소라는 것을 알 수가 없다.



2015-12-16 : 애플, 퀄컴 디스플레이 인수... 삼성·LG 탈피? (전자신문 기사보기)


애플이 타이완 롱탄에 소재한 디스플레이연구소를 인수했다. 이 연구소는 그동안 퀄컴이 ‘미라솔(Mirasol)’이라는 브랜드로 자체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오던 곳이다. 연구 중인 디스플레이는 ‘간섭측정변조디스플레이(IMOD, Interferometric Modulator Display)’로 불린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 연구소에서 자사 제품에 사용될 더 얇고, 가볍고, 밝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디스플레이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소 직원은 약 50명이며 이전 퀄컴 연구원은 물론 스카웃한 AU옵트로닉스의 연구원들로 구성돼 있다. 연구소는 외양상 간판도 없지만 연구소 방문시 애플로고와 애플표준 방문객 등록스크린을 보여주는 아이맥이 보인다.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기존 백라이트 방식의 LCD나 백라이트없이 다이오드에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OLED방식과도 완전히 다른 기술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더 어두운 블랙컬러도 만들어 준다. 퀄컴의 IMOD기술은 거울같은 구성요소를 사용해 특정 컬러빛을 반사한다. OLED와 마찬가지로 백라이트가 필요없다. 스위치 온오프시에만 에너지를 사용한다. 일단 이미지가 만들어지면 킨들에 사용되는 전자잉크처럼 더 이상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16-01-29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맥북 전원 플러그 어댑터 리콜 실시... 


'감전 위험 확인'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맥북의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AC 전원 플러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애플은 2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AC 플러그 어댑터가 극히 드물게 고장이 나, 만지면 감전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자발적으로 문제가 있는 플러그 어댑터를 새로 디자인한 어댑터로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실제로 어댑터 결함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전 세계적으로 12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6-02-28 :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미국 현지시간 26일 애플 본사에서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애플 CEO 팀쿡은 미처 연설을 시작하기도 전에 다수 주주들로 이루어진 참석자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팀쿡은 이날 연설에서 “애플은 고객들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철저히 옹호하며 (Apple is a staunch advocate for our customers’ privacy and personal safety) 우리가 이러한 입장을 유지하는 것은 옳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We do these things because they are the right things to do),” 말하였다. (테크니들 기사)



지난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총기테러 범인의 아이폰 보안 잠금 기능 해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미국 연방 수사국 (FBI) 과 법원 명령에 대하여 애플은 해당 소프트웨어가 해킹 등 잠재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에 대하여 주장하며 법원 명령을 거부 하고 있다. 한편 테러 용의자에 대한 수사를 애플이 협조해야 한다는 최근 미국 사회의 일부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애플 CEO 팀쿡은 24일 최초로 쿠퍼티노 (Cupertino) 본사에 있는 개인 사무실에서 ABC 뉴스와 비디오 인터뷰를 단독 진행하였고 “잠금 기능 해제 프로그램은 암과 같으며 (Software equivalent of cancer)” 이러한 요구는 “미국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 (I do know that this is not what should be happening in this country)” 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번 표명했다. 애플과 미국 정부의 법적 공방 결과는 향후 팀쿡의 커리어, 애플을 포함한 IT 기업들의 미래 뿐만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IT 기술의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고 있지만 보안, 사생활 및 인권 보호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2016-03-07 : 애플 맥 사용자 목표로 한 첫 랜섬웨어 등장... --> 팔로알토 네트웍스에서 발견한 이번 랜섬웨어는 맥용 토렌트 클라이언트인 '트랜스미션(Transmission)' 2.90 버전에서 발견된 것으로 ‘KeRanger’라고 명명됐습니다. 사용자가 트랜트미션 공식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2.90 버전을 설치하면 3일 동안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3일의 잠복기를 끝내면 해커의 서버에서 암호화 키를 내려받고 컴퓨터의 '/Users' '/Volumes/' 폴더 아래 있는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음악, 압축 파일 등을 암호화하여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심지어 OS X의 백업 솔루션인 '타임머신'도 사용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2016-03-11 : 16년 첫번째 애플 스페셜 이벤트, 루머를 종합해 보면, 이번에 새로 발표할 제품은 4인치 화면을 가진 가칭 '아이폰 SE'와 9.7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패드 프로 모델등이다. 


 

 

2016-03-22 : 4인치 아이폰 SE,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iOS 9.3 발표 --> 더기어 기사보기





2016-04-01 : 오늘은 애플 창립 40주년 되는 날.... 




2016-04-01 : 40 years of Apple with Walt Mossberg



2016-04-14 : 애플의 베테랑 디자이너 대니 코스터, 고프로 합류 - 1990년대 초반부터 애플의 디자인 팀에서 일해온 베테랑 디자이너인 대니 코스터 (Danny Coster)가 4월 말부터 고프로 (GoPro)의 디자인 담당 부사장 (VP of Design)으로 합류한다. 이 뉴스가 나온 직후 고프로의 주가는 전일대비 약 16% 상승하여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16-04-20 : WWDC 2016 개최 예정 (모스코니 웨스트 +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 분산 개최)




2016-04-20 : 2세대 12인치 맥북 출시 - 스카이레이크 CPU 탑재 (기존대비 배터리 성능 1시간 향상), HD 그래픽 515로 업그레이드 (구형대비 25% 성능 향상), SSD 성능 2배 향상, 로즈골드 칼라 추가



2016-04-20 : 애플이 오스트리아의 완성차 부품 조립·생산업체인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노컷뉴스 기사)



2016-04-26 : 애플의 성장 신화 멈추다. 13년 만에 매출 감소 - 애플이 16년 3월 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2003년을 시작으로 기복은 있었지만 단 한번도 매출이 감소한 적이 없던 13년의 기록이 멈췄습니다. 매출 506억 달러(약 58조 1,390억 원), 순이익 105억 달러(약 12조 6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22%가 감소했습니다. 애플의 매출 감소는 예상했던 일이기는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충격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장외 거래에서 8% 주가가 폭락하며 70조 원에 가까운 시가 총액이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아이폰은 5,120만대로 5,000만대를 간신히 상회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치보다는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나, 전년 동기에 비해 16%나 감소한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아이패드 역시 분기 판매량이 1000만대로 그 판매량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로써 아이패드는 9분기 연속 판매량 감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맥 역시 그 사이에 이렇다할 신제품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판매량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유일한 성장을 보인 부분은 '기타 제품군'입니다. 애플의 기타 제품군에는 아이팟, 애플 tv, 애플워치, 기타 애플의 악세서리 등 기기의 매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 역시 애플에 긍정적인 신호는 아닙니다. 애플의 작년 동기 실적은 애플워치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즉, 전년 동기대비 30% 정도밖에 증가하지 않은 것은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애플워치가 많이 팔렸다는 직전분기의 기타 제품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했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가 포함된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그 매출이 50%나 감소했다는 점에서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백투맥)




2016-05-17 : 중국 시장 내 우버의 경쟁사인 디디 (Didi) 에 애플이 1조원 ($ 1bn) 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최근 투자 중에는 2014년 비츠 (Beats) 인수 후 가장 큰 건이다. 실적 악화의 주 원인 중 하나가 중국 내 아이폰 판매 급감이었고 지난 달 아이튠즈 및 아이북스 운영이 중단되는 등, 애플은 중국 시장 내 최근 고전을 겪었다. 또한 이번 투자는 애플의 자동차 관련 프로젝트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는 애플의 현금 $ 233bn 중 0.5%에 불과한 규모이다. (테크니들기사)



2016-06-14 : WWDC 2016 - macOS 시에라 / iOS 10 / watchOS 3 / tvOS 발표 (보드나라기사 + 세티즌 리뷰기사)



wwdc2016_1.zip

wwdc2016_2.zip




2016-08-22 :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의 모든 것 (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기자)



2016-08-31 : 9/7 애플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 배포 - 아이폰7, 신형맥북프로, 애플워치2, 신형아이패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2016-09-08 : 아이폰7/7+, 애플워치 시리즈2, 에어팟 발표


아이폰7+ : 256기가용량까지 지원, 기존 6S+와 크기는 동일, A10 CPU, 광각/망원 (f1.8/f2.8) 카메라 2개 장착, 광학손떨방지원, 4K 30fps 동영상촬영지원, 탭틱엔진을 쓰는 홈버튼, 스테레오스피커 장착, 3.5mm 아날로그 헤드폰잭 삭제, 라이트닝 커넥터를 지원하는 신형 이어팟 제공, 라이트닝 to 3.5미리 헤드폰잭 어답터 제공, 신규 제트블랙 칼라 추가, 방수/방진 지원 


애플워치 시리즈2 : 디자인 크기 기존 모델과 동일, GPS추가, 50미터 방수 지원, 나이키 에디션 출시


무선 에어팟 : 5시간 연속 사용가능, W1 무선통신칩 적용, 21만9천원



2016-10-18 :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좌초, 테슬라와 경쟁보다는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주력? 현재 타이탄에서 소프트웨어 팀을 이끌던 애플 베테랑 매니저, 존 라이트(John Wright)가 떠나고, 그의 뒤는 `QNX`를 개발한 댄 다지(Dan Dodge)가 맡아 애플 자동차 플랫폼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다.


전자신문 기사


 

2016-10-20 : 모두가 기다리던 맥북, 드디어 업데이트 되는 것인가?



2016-10-27 : 4년만에 맥북프로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1) 소문대로 기존 펑션키 한줄을 대체하는 OLED 터치바가 들어간다.


2) 아이폰,아이패드에 탑재되던 2세대 터치ID도 터치바 우측끝에 장착된다.


3) 드디어 6세대 인텔 스카이레이크가 탑재된다.


4) 기존대비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15인치 기준으로 두께는 18mm --> 15.5mm, 무게는 2.04kg --> 1.83kg


5) 일반 USB, HDMI, SD카드슬롯이 사라지고 오로지 USB-C만 남았다. ㅠㅠ 


6) 12인치 맥북에 들어간 나비 메커니즘 키보드로 바뀌었고 터치패드도 더 넓어졌다.


7) 스페이스그레이 칼라가 추가되었다.


8) 마지막으로 가격... 15인치 기준으로 299만원부터 시작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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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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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14/10/31 - 스티브 잡스 3.0 (3) : 잡스 사후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2013.10 ~ 2014.10)



2015-01-30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애플이 2014년도 4/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매출은 $74.6B 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성장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순익도 $18B을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이다. 애플의 기록적인 실적에는 역시 아이폰이 1등 공신이다. 이 기간에 애플은 무려 7천 5백만대의 아이폰을 팔아서 전년도 같은 기간 보다 46%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맥 컴퓨터 판매 대수도 550만대로 14% 증가했다. 반면 아이패드 판매대수는 소폭 하락하였다. 애플은 중국과 같이 급 성장 중인 시장에서도 선전한 것이 기록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기간동안 중국에서 판매한 아이폰이 미국보다 많았다. 애플이 아이폰 6와 6플러스를 발표했을때, 큰 화면 아이폰에 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지만 결국 숫자가 모든걸 증명한 셈이 되었다.



2015-01-30 : 스티브 잡스 공식 전기영화 크랭크인 및 주요 캐스팅 발표 


작년부터 소문이 돌던 스티브 잡스 공식 전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의 캐스팅과 크랭크인 정보가 발표되었다. 원래 소니픽쳐스에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판권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넘어갔다. 감독은 "슬럼독 밀리어네어", "트레인스포팅" 의 감독이었던 대니 보일, 각본은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의 앨런 소킨, 스티브 잡스역으로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패스트", "프로메테우스" 의 마이클 패스벤더,  스티브 워즈니악에는 "인터뷰" 의 세스 로건,  전 매킨토시 마케팅 담당 조난 호프만 역에는 케이트 윈슬렛이 나온다고 함...



2015-02-16 : 애플 타이탄 프로젝트


애플이 전기차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일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와 같은 정보를 입수하여 지난 금요일 보도하였는데, 자세한 내막은 물론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팀 쿡이 약 1년전 이 프로젝트를 승인하였고 현재 수백명의 엔지니어들이 개발중이라는 것이다. 애플은 포드사의 간부였던 Steve Zadesky라는 인물도 영입했고, 테슬라에서 많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을 거액의 보너스를 제시하며 고용하기도 했다.



2015-02-10 : 애플이 대화면 '아이폰6' 판매 호조와 함께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업계 영업이익의 93%를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삼성전자의 비중은 9%에 그쳤다. 지난 2013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와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50:50 수준의 영업이익 점유율을 유지해왔지만 아이폰5S가 출시된 그 해 4분기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해 대화면 아이폰6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지난해 3분기에는 차이가 더 크게 벌어졌다.


 

2015-02-11 : 애플 시총 7천억 달러 돌파…세계 증시 사상 최초


애플의 주가가 현지시간으로 10일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고 세계 증권시장 최초로 종가 기준 시가총액 7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뉴욕 나스닥시장에서 애플 주식은 장중 한때 122달러 15센트에 거래됐으며, 전날 종가보다 1.92% 높은 122달러 2센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애플 시가총액은 종가로 7천 107억 달러, 우리 돈으로 781조 8천억 원입니다.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이 7천억 달러가 넘은 것은 세계 증권시장 사상 최초입니다.

 

2015-02-27 : 애플, 3월 9일 이벤트 관련 초청장 배포, 애플워치, 맥북에어 12인치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




2015-03-11 : 'wow'는 맥북에서... 애플 스프링 포워드 이벤트 결산...

 



2015-03-11 : 12인치 뉴맥북 등장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723

 

 

2015-03-12 : 초고가 애플워치, 조니 아이브 고집의 산물?

 

1천만원을 호가하는 초고가의 애플워치 탄생 배경에 ‘조니 아이브’ 부사장의 고집이 있었다고 미국 IT 전문매체 BGR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너선 아이브 애플 디자인 담당 수석부사장은 애플 내부에서 “우리 고객을 부유한 고객과 그렇지 않은 고객으로 나눌 우려가 있다”며 반대론을 제기한 이들과 대립하면서도 이를 끝까지 고수, 끝내 관철시켰다. 이러한 아이브 부사장의 고집이 통한 배경에는 애플이 가진 자신감과 브랜드 자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5-05-25 : 아이브, 애플 디자인·제품기획 총괄… 1992년 입사 후 23년 만에 디자인 최고책임자로...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1971286609372856&DCD=A00804&OutLnkChk=Y



2015-06-09 : 애플뮤직·엘캐피탄·iOS9·워치OS --> 애플이 WWDC 2015에서 발표한 모든 것 (총정리)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9/story_n_7539336.html


http://www.bloter.net/archives/229845




2015-06-26 : 애플 워치 한국 출시!!!



얼굴을 바꾸자, 애플워치 알차게 쓰는 꿀팁

이건 시계야, 진짜 애플워치 사용기
애플 워치 스포츠 - 42mm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대개봉!!!
애플 워치 이틀 사용기



2015-07-15 : 최고의 애플 워치 리뷰 (착용 2개월후)






2015-07-30 : 애플의 CEO 팀 쿡과 회사 중역들이 최근 라이프치히의 BMW i3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은 애플의 자율 주행 전기자동차 개발과 관련된 시찰로 애플의 전기자동차가 BMW i3를 기반으로 개발될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다. BMW i3는 탄소 섬유 차체로 애플의 시찰팀들이 특히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해치백 형태의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i3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 점이 애플 측에는 장점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애플은 BMW와 전기차 개발과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오토 뉴스 기사)


 

  

2015-08-27 : 애플이 9월 9일 진행할 행사와 관련, 미디어에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오디토리움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이 행사에서 아이폰 6S, 6S 플러스, 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 TV의 하드웨어 업데이트가 발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태그라인은 "Hey Siri, give us a hint."이며, 애플 TV에 포함되는 새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5-09-09 : 15년 9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총정리 (기어박스)


1) 아이폰 6S, 6S+ : 3D 터치지원, 로즈골드 칼라 추가, 64비트 A9 CPU, 라이브포토 기능 지원, 4K 비디오 지원, 더 튼튼해진 알루미늄 하우징 채용 --> 기어박스 상세기사



2) iPad Pro : 12.9인치 (2732 * 2048), 64비트 A9X 탑재 (기존 아이패드대비 1.8배 빠른 처리 속도), 4개 스피커, 스타일러스 펜슬 ($99), 스마트 키보드 ($149) 악세사리 추가 구입 가능 --> 기어박스 상세기사




3) 애플TV : 시리지원, 게임지원, 32기가 버전 기준 $149, 터치 리모콘 제공, 64비트 A8 CPU



4) 에르메스 애플워치~ $1100부터 시작~




2015-09-25 : 애플의 신 글꼴, 샌프란시스코의 비밀 : 샌프란시스코 글꼴은 동적 글꼴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뛰어난 기능 중 하나는 서체를 동적 최적화 시키는 방식이다. 글꼴 크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또는 텍스트 글꼴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전환시킨다. 정확히 말하면 20포인트(20pt)가 경계이다.




2015-09-25 : 3D 터치는 인터페이스를 거의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 올렸다. 사용자가 길게 누르는 '픽'을 센서가 인식하는 데는 10밀리 초가 걸리고, 15밀리 초만에 '팝' 진동이 손끝으로 전달된다. (밀리 초는 1000분의 1초) 아주 미세한 누름이 반응을 만들어 내고,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준다. 사용자가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더기어 기사보기)



 

2015-10-14 : iMac 리프레쉬 +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 업데이트


-4K(4096×2304)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21.5인치 아이맥이 등장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5세대 브로드웰 인텔 코어 i5 CPU라는 것... (209만원)

 

-5K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27인치 아이맥도 업데이트 되었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 i5에 AMD R9 M380 외장 그래픽 탑재 (249만원)


 

-애플 매직 키보드 : 충전배터리 내장, 충전을 위한 라이트닝-USB 케이블 동봉, 2시간이면 100% 충전되며, 약 한 달간 사용 (12,9만원) 

 

-애플 매직 마우스2 : 충전배터리 내장, 충전 케이블 동봉 (9.9만원) 

 

-애플 매직 트랙패드2 : 기존대비 30% 정도 면적 확대, 충전배터리 내장, 포스터치 사용가능 (16.9만원)

 

 

2015-10-27 : 애플이 iOS 9의 Wi-Fi 지원 기능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단 소송을 당했다. 애플이 iOS 9에 새로 넣은 기능인 Wi-Fi 지원은 아이폰 5 이상과 4세대 아이패드 및 아이패드 미니 2 이상의 셀룰러 모델에서 Wi-Fi 신호가 불안정할 경우 시스템이 알아서 더 안정적인 셀룰러 연결로 전환해주는 기능인데, 이 기능의 존재를 모르고 켜놨다가 데이터를 예상 외로 많이 쓰게 됐다는 것이다. 

--> http://thegear.co.kr/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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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장안의 화제, 프로즌의 80년대 스따일 포스터~~


2)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는 레리꼬~ 의 다양한 버전도 인기 최고...


3) 마지막으로 겨울왕국의 '박엘사'... ㅡ,.ㅡ;;

http://www.sisainlive.com/news/subPhotoView.html?idxno=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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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자막을 읽어야 하는 영화보다 그냥 편하게 귀만 열어두면 되는 한국 영화들에 관심이 더 가게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콘텍스트에 대한 이해도 100%에 가까우니 영화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도 있고... 더군다나  10시간 이상 좁은 의자에 앉아있어야 하는 비행기 여행이라면 더욱 우리영화에 손이 가는 게 인지상정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제목이 좀 애매해서 볼까 말까 3초간 고민했었는데, 안 봤더라면 후회할만큼 흥미진진했다. 이야기에 허술한 구석도 거의 없고, 때깔도 좋다. 깨알같은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히 훌륭하다. ★★★★☆

1) 멋쟁이 설화

2) 송중기

3) 잠수전문가 민효린





'도둑들'은 한마디로 전지현의 원맨쇼... 입이 걸어서 더 매력적이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대사가 너무 빠른건지, 녹음에 문제가 있는건지 귀에 잘 안들려 조금 짜증이 난다.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가 눈에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긴박감넘치는 사건전개도 훌륭하고, 액션씬도 근사하다. 아무래도 동일한 소재의 오션스 일레븐 씨리즈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한마디로 훨 낫다고 판단된다. ★★★★☆   

1) 전지현1.jpg

2) 전지현2.jpg 

3) 전지현3.jpg 

4) 전지현4.jpg

5) 전지현5.jpg

6) 전지현6.jpg

7) 전지현7.jpg

8) 전지현8.jpg

9) 전지현9.jpg

10) 전지현10.jpg

11) 멋쟁이 임달화...

12) 도둑들 최고의 명장면... 첸과 씹던껌의 강렬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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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도네 화장실 바닥에는 짐승 내장이... ㅡ,.ㅡ;;

2) 신랑 잘못만나 고생중인 훈철처...

3) 뜬금없이 사들고온 장어 한마리... 목에 전화번호를 묶어놓았다.

4) 더러워진 손을 닦고 있는 미선... ㅡ,.ㅡ;;

5) 장엄한 엔딩... 팔당대교 남단 근처쯤으로 추정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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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덕최고
    2012.11.08 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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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덕감독영화는 언제나 덜덜덜~

♨ 9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입니다...

1) 전설의 삼선교 아카데미과학 김순환회장 인터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1/2012092101429.html/article.html?outlink=twitter

2) 서울 국제 범죄예방 디자인 세미나 : 2012년 10월 17일 (수) 13:30 ~ 16:30,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 8층 --> http://seoulcpted.com/

3) 디자인 분야 예비 창업자 무료 창업교육 [2012 디자인 창업스쿨 4기] 모집공고 (서울시 마포디자인취업센터) : http://www.dcluster.seoul.kr/Community/News_view2.asp

4) PCB로 만든 런던 지하철맵 라디오... 유리 스즈키 
http://yurisuzuki.com/works/tube-map-radio/

5) 냉장고없이 식재료를 보관하는 방법! 재료각각의 성질을 잘 파악한 훌륭한 아이디어...
--> http://slowalk.tistory.com/956

6) 아이폰을 연결하고 카세트 테잎을 재생하면, 옛날 노래들을 mp3로 변환할 수 있다. ($79.95)
--> http://www.hammacher.com/Product/82549

7) 신개념 러시안 룰렛!! 서로 긁겠다고 티격태격할 필요가 없이 단말기가 알아서 오늘의 결재 주인공을 결정해준다.

8) iTypewriter : iPad를 진짜 타자기로 변신시켜준다.

9) 예술시계 컨티뉴 타임 

10)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쓸수 있는 Growth 테이블...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앞자리로 올라오게 된다. --> http://www.durfeeregn.com/work/testing/





11) 닌텐도 토스터는 빵에 마리오 캐릭터도 같이 구워져 나오는걸로... 
--> http://myburningeyes.deviantart.com/art/NES-Toaster-323659080

12) 아이폰5 개봉박두... 9월12일 샌프란시스코...

13) 국수주의 꺼풀 벗고 애플-삼성 소송 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125574

--> 애플은 네 귀퉁이가 둥근 직사각형을 애플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는다. 코카콜라의 병 모양, 미키마우스 실루엣처럼 만들고 싶어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트레이드 드레스’가 적용되는지는 가장 큰 관심사였다. 이번 평결로 귀퉁이 둥근 사각형 스마트폰은 만들지 못하게 됐다는 것은 거의 괴담에 가깝다. 결과적으로 이것이 인정된 제품은 갤럭시S 뿐이었다...

14) "일정이 초과된 프로젝트에 사람을 추가로 투입하면 오히려 일정이 왜 더 늦어지는지 알아?" "그게 브룩스의 법칙이던가." "위에서는 리소스를 추가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장에서 볼 때는 난생 처음보는 변수가 추가되는 거거든"

15) "십대들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로 두시간 동안 핸드폰을 꺼놔야 하기때문이라는 대답이 일위를 차지했다. 나는 영화의 적이 핸드폰이 될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16) "연구개발(R&D)은 연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순간이 아닌 연구원이 실패를 두려워하는 순간 끝난다."

17) 스웨덴으로부터 배우는 대중음악 산업의 교훈 (삼성경제원)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20913001

18) 21세기 신에너지 혁명 셰일가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31/2012083101432.html

19) 면접관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 몇가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31/2012083101435.html

20) 싸이 강남스타일 인포그래픽 by 매셔블...
http://mashable.com/2012/09/04/gangnam-style-inf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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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1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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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링으로 어쩌다가 들어온 거긴 한데, 사실 저 십대 이야기는 조금 틀립니다. 십대인 입장에서 저건 난생 처음 듣는 이야기고 그래서 영화관을 안간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도 없고요. 아마 십대들이 휴대폰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와전된게 아닐까요.... 그나저나 2012년 글이네요 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2016.04.21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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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은 잘만 가거든요. 그 정도로 문화생활을 포기하는 정도는 드물고요. 차라리 켜놓고 영화를 보면 모를까(아마 그런 쪽이 더 많을 걸요?)

마치 킹콩같은 헐크의 힘자랑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커플의 절절한 사랑과 인간적인 모습의 브루스 배너가 기억에 많이 남는 슬픈(?) 히어로물... 이안감독의 2003년판 헐크를 보지는 못했지만, 네이버영화 평점의 단순비교만으로는 2008년판이 1점 이상 높다. ★★★★★

1) 사실상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스타크 인더스트리...

2) 브루스 배너의 고민거리 : 맘에 드는 바지가 없다. ㅡ,.ㅡ;; 

3)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신무기 음파대포 출동!

4) 헐크와 브론스키의 두번째 만남...

5) 은근히 매력적인 형태의 괴물, 어보미네이션

6) 엄마야! 반가운 얼굴 토니 스타크 등장... 어벤저스를 위한 떡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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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는 대부분 눈물샘을 자극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이 권투 영화는 좀 다르다. 무엇보다 억지스러운 감동코드가 없어 무척 담백하다. 등장인물들의 삶이 좀 찌질하고 비참한 편인데, 놀랍게도 궁상맞다기보다 경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챤 베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 디키의 약쟁이 밑바닥 인생 연기 또한 대단하다. 

OBS 토요명화... ★★★★☆



궁극의 찌질함을 보여주는 다섯누나들... 아주 징글징글하다...

건들건들 퀭한 약쟁이 디키가 진짜 주인공...

얼핏보면 섹시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무서운 요상한 매력의 소유자 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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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평점이 모두 7점대여서 별론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거원... 10점을 줘도 모자랄 영화네... 다들 추적자보다 못하다, 너무 잔인하다, 스토리가 헐겁다고들 하는데, 추적자보다 몰입도도 더 높았고 짜임새 또한 훌륭했으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후반부의 임팩트도 만족스러웠다. 극사실주의적인 액션장면과 자동차추격씬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 ★★★★★

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느꼈지만, 하정우 먹는 연기는 정말 최고... 

2) 한시대를 풍미했던 LG 프라다폰...

3) 최고 명장면은 역시 선박 격투씬... 어찌나 처절한지 오금이 저릴정도...

4) 두번째 명장면은 컨테이너 트럭 탈출장면...





5) 알고보면 김태원역의 조성하도 주인공...

6) 초인 면정학... 도끼 한자루만 있으면 천하무적...

7)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 극장판은 러닝타임이 156분인데, 2011년 블루레이로 출시된 감독판은 무려 20분을 덜어내 139분으로 정리되었다... 본사람들에 의하면 감독판이 좀 더 타이트하고 깔끔하다고...

8) 나홍진감독에 대한 증권가찌라시 --> http://marke.tistory.co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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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나 운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신선한 편집과 빠른 전개, 그리고 엔딩무렵의 깜찍한 반전까지... 철저히 남자의 시선으로 보는 연애담... 결국, 우연과 노력이 함께 할때 진짜 운명을 만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다. 특히, 연애가 방금 끝난(?) 분들께 강추...



★ 명장면1 : 복사실 첫키스씬...


★ 명장면2 : 썸머팔뚝에 스케치하기

★ 명장면3 : 공원에서 19금 단어 큰소리로 외치기

여름휴가 셋째날, OCN 15:00 ~

[이전글] 2012/04/01 - 알고보면 찌질하고 비겁한 기억들... 건축학개론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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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옹박이나 견자단류의 고급스러운 액션은 아니다. 하지만, 거친 질감의 살벌한 스타일로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재미있는 것은 영국인 감독 Gareth Huw Evans... 인도네시아 전통무술 실랏에 미쳐 아예 인도네시아로 이주한 가렛 에반스 감독은 실제 실랏의 고수인 이코 우웨이스(주인공 라마)와 야얀 루히안(악당 매드독)과 함께 무술연출까지 해내고 있다. 

2) 개인적으로 37분정도부터 시작되는, 주인공 라마의 진압봉&아미 나이프 활용 액션씬이 더 아슬아슬하고 매력적이다.

3) 냉장고에 프로판가스통을 넣고 수류탄을 까서 적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아이디어도 독특하다. 다만, 폭탄 터트린 쪽도 다친다는 거... ㅡ,.ㅡ;;

4) 뒤에서 앤디에게 목졸림을 당하는 매드독... 순간적으로 앤디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체중을 완전히 실어 바닥에 잽싸게 눕는다. 목을 잡힌 뒷사람은 앞으로 고꾸라질 수밖에... 고수들만이 가능한 환상적인 테크닉...

5) 영화를 보다보니, 아무래도 진짜 주인공은 30층짜리 요새 빌딩... 이 거대하고 위압적인 공간자체만으로도 이 영화는 씨리즈가 될 수 있다. 온갖 흉악한 범죄자들에게 세를 놓고, 유사시에 그들을 군대처럼 부린다는 설정도 참 재미있다. 침입자를 잡는 사람은 이번달 월세 면제... ㅡ,.ㅡ;; 

6) 참고로, 이 영화의 제작비는 13억 정도... 덜덜~



2010/08/23 - [mOVIES] -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2009/11/08 - [mOVIES] - 역시 견자단... 도화선 (2007) ★★★★☆

2008/06/29 - [mOVIES] - 살파랑 殺破狼 S.P.L. (2005, 국내 미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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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쓸모를 떠나서 사람의 시선을 잡아 끄는 무언가가 있다. 아무리 기능설명을 읽어봐도 애플TV 그대로 따라한건데 자꾸만 눈길이 간다. 특히나 매력적인 부분은 굵은 스피커 케이블 4개가 길다랗게 연결된 관능적인(?) 모습... 마치 매트릭스에 나오는 기계괴물같은 느낌이다. 

1) 일단 스펙을 보자...

① S/PDIF 광케이블 연결 단자
② 이더넷포트
③ 마이크로 HDMI 포트
④ 마이크로 USB
⑤ 스피커잭 (스피커 케이블과 스피커는 구글 플레이에서 구입가능)
⑥ 크기와 무게 : 직경 116mm, 923g
⑦ LED 32개 내장
⑧ CPU : OMAP4460 (듀얼 ARM Cortex-A9 CPU + SGX540 GPU)
⑨ 메모리 : 16기가 램 + 16기가 플래쉬메모리
⑩ OS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⑪ 무선지원 : 무선랜, 블루투스, NFC
⑫ 내장 앰프 : 25W
⑬ 가격 : $299 (북미에서만 판매)

2) 기능 : 단순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사용하여 구글 플레이와 유튜브내의 노래, 영화, TV드라마등을 스트리밍한다. 다운로드나 동기화작업은 필요없다. 앤디루빈말로는 클라우드와 연결된 거대한 주크박스라고 이해하면 된단다. 디자이너의 애정과 정성이 고스란히 형태로 느껴지는 디자인이란 것은 알겠는데, 결국 구글 클라우드 전용 오디오 시스템... 끝.

3) 디자이너 : Chris Jones + Maaike Evers

http://www.google.com/nexu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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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7.05 2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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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일단 이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피커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 2012.07.06 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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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다나와보다는 에누리를 더자주 가게되던데요? ㅋㅋ

우리도 인어가 될 수 있다... ㅡ,.ㅡ;; 

친구가 페이스북에서 알려준 사이트는 바로 https://themertailor.com... 

인어로 바로 변신가능한 지느러미 치마(?)와 쉘탑(?)...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몇십불에서 수천불까지 다양하고, 영화촬영을 위해서는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재질은 Draginskon이라는 실리콘 러버... 

mertailor 키워드로 구글 이미지를 뒤져보면, 건장한 남자 인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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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 은근 지루하고, 스토리는 뜬금없이 어수선하기만 하다. 게다가, 캐릭터들간의 밸런스도 맞지 않아 사실상 헐크와 아이언맨이 영화 전체를 지배해버리는 불편한 진실... 마블씨리즈 마니아들에 따르면, 헐크, 아이언맨, 토르, 퍼스트 어벤져 순으로 영화를 봐왔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ㅡ,.ㅡ;; 그나마, 후반부 1시간정도는 꽤 즐거운 관람이 가능해서 다행... ★★★☆☆

※ 유일한 여성 캐릭터 나타샤 로마노프가 별로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완전 실망... 사실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블랙 위도우가 스칼렛 요한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될 정도...

2012년 4월 30일 야탑 CGV 10시 (의자가 부르르 떨리는 CGV 비트박스 진동 의자는 훌륭했음...)





http://www.lego.com/avengers

역시 레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블 수퍼 히어로즈 씨리즈를 출시하였다. 쉴드의 하늘을 나는 항공모함이랑 외계인 군단의 거대한 꿈틀이도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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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
    2012.05.16 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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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ㅁㅁ
    2012.05.16 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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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터랙티브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저마다 멋진 문구로 치장한다.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고 떠든다. 하지만 정작 살아남는 제품은 많지 않다. 약속을 지키는 제품도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기술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개발과정 때문이다. 미래의 디자인은 전통적인 디자인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미래의 디자인 문제는 훨씬 더 복잡하다. 과거의 디자인 방식을 모두 버릴 필요는 없다.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더해 발전시켜야 한다."

"사용자 경험스케치 (원제 : Sketching User Experiences: getting the design right and the right design) "는 크게 두가지 주제로 정리된 책이다. 첫째, 좋은 디자인은 무엇이며, 좋은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둘째, UX디자인에서 스케치 (여기서 스케치란 간단한 프로토타입이나 워킹 샘플의 의미)의 중요성과 다양한 스케치 방법론에 대한 조명... 기본적으로는 훌륭한 책인데,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사설이 너무 길어 집중이 쉽지 않음... ㅡ,.ㅡ;;) 5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을 400페이지 정도로 더 정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 ★★★★☆

※ 저자소개 : 원래 음악가였던 빌 벅스턴은 30여 년 전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음악활동을 했다. 스튜디오와 무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술이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측면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리서치 분야에 몸담고 나서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과 '사용자 인터랙션'에 천착하게 되었다. 30여 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술을 사용자에 맞게 디자인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또한 음악, 영화, 산업 디자인 등 창의적인 분야에 기술을 적용하는 리서치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하기 전에는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의 연구원, 토론토대학의 교수, 알리아스 리서치 및 SGI의 대표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2년, 타임지가 캐나다 최고의 디자이너 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고, 2008년에는 HCI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ACM/SIGCHI 학회로부터 10번째 명예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센터의 연구원으로 리서치와 기업 문화를 디자인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ix : 사용자 인터랙션은 시간에 따른 행동의 변화를 다룬다. 책상에 앉아 정지된 인터페이스 화면 두어장을 그리는 것이 과연 진정한 UX디자인이라 할 수 있을까? UX디자이너에게 있어 스케치란 과연 무엇일까?

xi : 경험이란 행동과 시간의 역학적 결과물이다.

xi : 하루도 빠짐없이 신제품과 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저마다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해결해주고, 더 나은 세상을 제공한다고 떠든다. 정작 살아남는 제품은 많지 않다. 광고에서 선전하는 약속을 지키는 디자인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실패를 바탕으로 디자인 환경이 점점 나아지고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진정 사용자를 생각하는 프로세스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주먹구구식의 디자인 프로세스가 판을 치고 있다. 적당히 총을 겨눈 뒤 하나쯤 들어맞기를 기대하는 셈이다.

xiii : 콘텐트는 콘텐트일 뿐이다... Context가 왕이다.

xiv : UX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디자인의 역할이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 그래서 디자이너의 역할이 극히 축소되곤 한다. UX, UI디자이너와 사용성 전문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제품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이너의 영역을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xv : 심리학자인 Jean Piaget는 "현명함이란 변화를 받아들이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엄청난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xvii :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디자인 의사 결정권자는 누구인가? 그들 스스로 자신이 디자인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가? 우리 회사의 디자인 리더가 임원진에 속하는가? 회장에게 보고하는 최고 디자인 책임자 Chief Design Officer가 있는가?

16p : 그린란드 동부의 아마사리크에서 이뉴잇족이 나무를 깎아 제작한 지도... 아래 사진은 해안의 형태와 협만, 산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다. 카약으로 항해하고 정박시킬 수 있는 장소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지도는 장갑 속에 넣고 손으로 느껴서 읽을 수도 있다. 손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물에 떨어뜨리더라도 떠오르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도 적다. 10미터 위에서 떨어뜨려도 부러지지 않는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꺼질 염려도 없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저 나무조각에 불과한 재료로 이뉴잇은 멋진 지도를 만들어 냈다.

http://pencilandpipette.files.wordpress.com/2010/01/inuit-3d-map1.jpg?w=600&h=369

20p : 좋은 디자인은 혁신에 악영향을 미친다. 엉터리 디자인보다 훨씬 더 발전을 어렵게 만든다. 혁신의 속도를 늦추고 디자인을 정체시키고 따라서 타성에 젖게 된다. 그 결과 대체가 어려워지고, 심지어 함계 수명이 지난뒤에도 개선없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37p : 훌륭한 스타일과 디자인은 제품의 약점이 가져오는 나쁜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아이팟은 각 세대마다 디자인 문제가 많았으나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아이팟의 강점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41p : 애플은 아이팟 판매로 얻은 수익만큼이나 아이팟 액세서리에서도 큰 수익을 얻고 있다. 액세서리 수익이 더 클 수도 있다.

61p : 어도비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회사의 역사도 꽤 오래된 편이다. 그래서 성공적인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크로뱃, 단 두개의 제품만이 어도비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외의 모든 제품은 인수합병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어도비의 가장 성공적인 제품인 포토샵 역시 기업인수 덕분이었다.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흡수하게 됐다.


73p : 대부분의 기업이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곤 한다. 흔히들 착각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프로젝트 초기부터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 2)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었다고 믿는다.

74p :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점에 디자인하는 제품을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제품 자체가 바뀌거나 크게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중간에 얻은 새로운 정보 때문에 제품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시장환경이 바뀌어서 어쩔 수 없이 제품을 바꿔야 하는 수도 있다. 이런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 새로운 정보와 드러나는 실수를 쉽게 파악하고 적은 비용으로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75p : 디자인의 두가지 측면은 문제 설정과 문제 해결이다. 문제설정은 "무엇을 만드는 것이 옳은가?"라는 것이고, 문제 해결이란 "어떻게 이것을 만들까?"라고 물어보는 것이다.

78p :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방법을 적용할 만한 비용이 없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충당하고 있잖아요? 엉터리 기획과 디자인, 점검 방법 덕분에 쏟아지는 수많은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오류가 가득한 엉터리 제품을 시장에 늦게 출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째서 비용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죠?"

80p : 디자인을 하는 데는 실제 디자인 말고도 들어가는 노력이 많다. 하지만 이런 면들은 쉽게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다. 디자이너는 프로답게 계획을 세울줄 알아야 한다. 일정을 계획하고, 마감일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와 구체적인 실무 작업에 착수할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81p : 디자이너가 창의력을 발휘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려면 충분한 자유가 필요하다. 계획하는 자세가 디자이너에게 창의적인 힘과 자유를 제공한다.


83p : 내가 아는 한, 프로젝트가 가장 크게 실패한 경우는 리서치 단계를 무시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아직 풀리지 않은 리서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품개발에 착수한 회사가 있었다. 제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개발을 감행한 것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스케줄에 맞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촉박한 스케줄만 믿고 훌륭한 제품을 디자인할 수는 없다. 도박은 카지노에서나 하는 것이다. 개발팀과 분리된 리서치팀을 따로 운영해야 위험한 도박을 피할 수 있다.

94p : 수퍼마켓에서 산 물건의 금액을 계산할 줄 안다고 수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집을 예쁘게 꾸밀 줄 안다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96p : 디자인의 중요성을 부르짖는 사람은 많다. 스스로 디자이너라고 자부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전문적인 영역으로서의 디자인의 기술과 능력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97p : '디자인'이란 아무도 살 수 없을 것처럼 꾸며진 인테리어 공간이나 아무도 입을 수 없는 옷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114p : 스케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1) 빠르다 : 스케치는 매우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적어도 빠르게 작업했다는 느낌을 전달한다.2) 타이밍이 중요하다 :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스케치를 제공할 수 있다.3) 저렴하다 : 스케치는 적은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 컨셉을 연구하는 데 비용이 문제가 돼서는 안된다. 특히 디자인 프로세스의 초반에는 더욱 그렇다.4) 버릴 수 있다 : 완성한 작품을 쉽게 버릴 수 없다면 스케치가 아니다. 스케치의 중요성은 컨셉에 있다. 스케치의 그림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스케치는 쉽게 버릴 수 있도록 제작되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5) 풍부하다 : 스케치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스케치는 일반적으로 개개의 그림보다는 시리즈나 모음으로 존재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6) 명쾌한 시각언어 : 스케치에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 이 스타일은 스케치를 다른 종류의 렌더링과 구분시켜 준다. 이런 스타일은 이 그림이 스케치라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접점을 지나쳐 그려진 거친 선은 스케치만의 독특한 스타일 중 하나다.7) 독특한 형태 : 스케치에 나타난 그림의 형태는 매우 유연하다. 이런 특징은 스케치가 매우 자유롭고 개방돼 있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스케치는 정밀하고 분명한 것이 아니다. 정교함은 기술적인 렌더링의 특징이다.8) 최소한의 세부묘사 : 전달하고자 하는 컨셉과 목적에 맞는 내용만 스케치에 포함해야 한다. 지나친 세부 묘사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그림이 아무리 아름답고 정교하더라도 소용이 없다. '적절한' 수준을 넘기면 아니한 것만 못하다.9) 적절한 수준의 묘사 : 스케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수준 이상으로 묘사해서는 안된다. 적절한 수준으로만 정확하게 보여주는 게 도움이 된다.10) 최종 결정이 아닌 제안과 탐색 : 스케치는 '명령'이 아니라 '제안'을 한다. 스케치의 가치는 그림 자체에 있지 않다. 스케치가 제안하는 것으로부터 더 많은 대화와 인터랙션, 실천으로 이어지는 촉진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스케치는 적절하고 바람직한 다음 단계를 자극하는 셈이다.11) 불분명함 : 스케치는 의도적으로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이 덕분에 스케치는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될 수 있다. 스케치를 그린 디자이너조차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도 있다.

118p : 스케치와 아이디어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스케치를 그리게 된다. 누군가가 그린 스케치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킨다. 골드슈미트는 스케치를 제작하는 과정을 '아이디어 표현과정'이라고 불렀다. 반대로 스케치에서 새로운 생각의 출발점을 찾는 과정은 '디자인 이해과정'이라고 한다.

119p : 디자인의 초기 단계에는 모든 것이 불분명하다. 왜 굳이 처음부터 힘들게 스케치를 해야 하는 걸까?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것이 변경될 것이 뻔하다. 디자인이 자꾸 변하는 이유는 무언가 의문점이 생겼기 때문이다. 스케치의 목적은 바로 이런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질문은 아주 초기 단계부터 생겨난다. 그러니 스케치도 초기단계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125p : 임원진은 회사 전체에서 디자인 계획과 목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사업 계획과 목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업 계획과 디자인 계획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한쪽의 성공은 다른 쪽의 성공에 크게 의존한다.

150p : 스케치와 프로토타입 비교

151p : 도자기 제작 수업의 첫 날이었다. 교사는 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교실 왼쪽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오로지 양으로만 성적을 매길 것이고, 교실 오른쪽 학생들은 오로지 질로만 성적을 매길 것이라고 말했다. 성적을 매기는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양'으로 승부를 매기는 그룹은 학기말에 그동안 만든 도자기의 무게를 재는 것이다. 도자기 무게의 합이 25kg을 넘으면 'A', 20kg을 넘으면 'B'를 받는 식이다. 반면 '질'로 승부를 내는 그룹은 완벽하게 만든 도자기 하나만 제출하면 됐다. 그런데 학기말에 재미있는 일이 발생했다. 가장 훌륭하게 만들어진 질 좋은 도자기는 '양'으로 성적을 받는 그룹에서 나온 것이다. '양'으로 승부를 내는 그룹은 수많은 도자기를 만들어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많은 도자기를 만드는 동안 실수를 거듭하며 결국 훌륭한 도자기를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다. 반면 '질'로 승부를 내는 그룹은 책상에 앉아 완벽한 도자기를 만드는 이론을 터득하는 데 시간을 쏟았다. 하지만 굉장한 이론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도자기밖에는 보여줄 수 없었다. [Bayles & Orland 2001]

152p : 초기 단계에 적절한 투자와 실험을 시도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보통 이런 회사는 초기 단계 디자인에 투자할 만한 자본과 여유가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중에 가서 잘못된 디자인을 수정하느라 발생하는 엄청난 비용은 잘도 지불하곤 한다. 디자인은 엉망이고 출시일도 늦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비용은 처음 사업 계획에는 전혀 책정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 제대로 디자인을 거치지 않았다면 당연한 귀결이다. 디자인 연구없이 바로 제품 개발에 착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결국 제품을 어떻게든 완성하고 판매하게 되더라도 고만고만한 제품밖에는 만들 수 없다.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된 혁신은 꿈도 꿀 수 없다.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해보지 않고 바로 최종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161p : 훌륭한 디자이너는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사람이다. 훌륭한 디자인팀은 이런 사람들로 구성돼야 한다.

167p: 상대의 첫인상만 보고 결혼을 할 수는 없다. 디자인 컨셉을 결정할 때도 마찬가지다. 첫인상만으로 어떤 컨셉을 밀고 나갈지 결정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디자인 리뷰에서 첫인상만으로 컨셉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디자인 시안을 한 번도 본 적없는 관리팀에서 첫인상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189p : 디자인이란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다.

220p : 디자인 평가 - 그룹 토의인가 아니면 비난의 자리인가? 디자인 평가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 서로를 비난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다. 평가 받는 사람은 전날 밤을 새기 일쑤다. 신경은 바짝 곤두서 있는 경우가 많다. 마치 스페인의 이단 심문 자리와 유사하다. 디자인 평가는 서로를 존중하고 의미있는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현재 검토하는 디자인 자료를 충분히 이해하는 자리여야 한다. 디자인 평가는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평가의 목적은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가 얼마나 출중한지 점수를 매기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 평가가 끝난 뒤 디자이너에게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자체에 상을 주어야 한다. 개인적인 관계에 얽매여 디자인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성공적인 디자인을 하려면 의미있는 평가가 필수적이다. 디자인 팀이 하나로 모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235p : 오늘날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기술이 10년이나 20년 사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적다.

249p :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대단한 창의력이 필요하다. 이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 만큼의 창의력이 요구된다. (앨런 케이, 2002) 좋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창의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화하는 데에는 훌륭한 리더쉽도 필수적이다. (빌 벅스턴)

249p : 회사 전반에 걸쳐 창의력을 새롭게 인식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직원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만 훌륭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뭘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화 없이는 큰 비용을 들여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낸들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258p : 디자인 이론과 디자인 방법론의 저자들이 반드시 좋은 디자이너는 아니다. 최고의 디자이너들은 방법론을 저술하기보다는 디자인하는 데 더욱 많은 시간을 쏟는다. 그렇다면 실제로 훌륭한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배우는 편이 디자인 방법론자들의 생각을 듣고 있는 쪽보다 훨씬 의미 있을 것이다. (Bryan Lawson)

261p : 실력자는 디자인으로 말한다. 못하는 자들이 말로 디자인한다. (Bryan Lawson)

268p : 인터랙션 시스템을 디자인할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처음부터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268p : 대다수의 인터랙티브 제품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개발되며, 따라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제품 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다만, 망치밖에 없는 사람 눈에는 못밖에 안보인다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엔지니어들은 기술을 얻기 위해 고되게 노력하고 많은 비용을 지불한 만큼 그것을 활용하지 못해 안달이다. 고도의 전문기술일수록 그러한 성향은 더욱 세진다. 결국 전문성이란 그밖의 다른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포기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269p : 개발과정의 초기단계는 디자인 부문이 주도해야 한다. 엔지니어가 디자인을 관리하는 것은 디자이너가 엔지니어링을 주도하는 것만큼이나 어불성설이다. 제품 엔지니어에게 디자인의 초기 단계를 맡긴다면 언제 그들의 고질적인 버릇이 튀어나와 일을 그르칠지 모른다.

299p : 역지사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2가지를 살펴보자. 시야가 트이려면 조금은 극단적일 필요가 있다.

① 1960년대 초반 존 하워드 그리핀의 저서 "Black like me : 흑인이 된 백인 이야기"에 등장한다. 이 책은 미국 남부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쓴 작가의 기록이다. 주목할 것은 첫째, 그리핀이 백인이라는 점과 둘째, 이것이 1959년에 쓰여졌다는 사실이다. 당시 남부지역은 인종차별로 인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그리핀은 피부를 염색하고 외모를 흑인처럼 바꿨다. 그는 한 달 남짓 미시시피, 알라바마, 루이지애나, 조지아 등 남부지역을 두루 돌아다녔다. 그는 흑인의 상황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길 원했다. 그리고 '야생에서' 그것을 해냈다.

② "Disguised: A True Story" : 20대 중반의 젊은 산업디자이너 패트리샤 무어의 이야기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 패트리샤는 메이크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85세 노인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경제적 환경의 차이가 노인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체험하고 싶었다. 부유한 사모님, 중산층 할머니, 거지의 세가지 신분에 도전했다. 패트리샤는 노인으로 분장한 겉모습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는 늙는 다는 것의 느낌과 물리적인 영향을 모두 체험하고 싶었다. 그녀는 시야를 흐리게 하기 위해 눈에 베이비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귀에는 왁스로 만든 귀마개를 꽂았다. 나무 막대기를 무릎 뒤에 대고 압박붕대로 두 다리를 칭칭 감았다. 엉덩이에는 고무벨트를 찼다. 신체적 기능을 노인에 맞추려고 무척 노력했다. 관절염이 걸린 상태와 최대한 비슷한 느낌이 들도록 손가락 마디에 테이프를 감고 장갑을 꼈다.

462p : 이전에 몸담았던 회사의 얘기다. 이 회사의 경영자는 질문 받는 족족 늘 한결같이 대답했다.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프로세스를 적용합시다." 이런 식의 태도는 문제가 있다. 열에 아홉은 그저 결정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프로세스'라는 것이 너무 자주 책임 회피의 구실로 이용된다는 점이다. 실행상의 책임을 프로세스에 스리슬쩍 떠넘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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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9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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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를 좋아하는 제품디쟈너 인데요.. 종종 들러서 좋은책 많이 소개받고 갑나다.. 감사합니다.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기괴한 시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아프로 헤어스타일 사무라이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스타일리쉬한 감각은 무척 뛰어나나, 얘기가 너무 뻔해서 그런가... 왠지 졸려... 다행인 것은 곰돌이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후반부 부터는 제대로 흥미진진해진다는 것... 5편짜리 TV만화 씨리즈를 디스크 한장에 담았다. 참고로, XBOX 360 게임도 있다.


"적을 쓰러트리는 게 전부다. 아름다운 품새와 자세에 빠지지 마라. 품새대로의 자세는 잊어라. 적의 움직임과 싸움의 장소, 상황에 따라 자세를 잡는 거다. 적이 산이라면 바다가 되어라. 적이 바다라면 산이 되어라. 그걸 잊지 마라. 품새에 집착해서는 목숨은 없다." <아프로 사무라이 스승님의 말씀...>

1) 읭, 조총?

 
2) 적외선 전자 망원경도 등장...

 
3) 한시대를 풍미했던 폴더휴대폰...

 
4) 아프로 사무라이는 특수제작된 수제 빨대로 레모네이드를 마신다.





5) 석궁과 유탄발사기의 환상적인 결합...

 
6) 덜덜덜~ 바주카포까지 등장... 

 
7) 아프로 드로이드 vs 아프로 사무라이

 
8) 이도류를 쓰는 곰돌이 사무라이...


9) 결국 밝혀지는 넘버1 카우보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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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6 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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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보게됬는데 DVD를 저도 원하게 됬네요


1)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고, 영화도 흥미롭게 봤다면 책은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2006/09/10 - 머니볼 : 불공정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과학 ★★★★☆

2) "머니볼"은 창의적이지만 냉혹한 경영자와 그의 경영 전략에 대한 세밀한 탐구다. 이런 사람은 바깥에서 보면 영웅이지만, 안에서 보면 악당일 수 있다. (경향신문 백승찬 기자 영화평중에서...)

3) Matt Keough : And he's got an ugly girlfriend. 
    Scout Barry : What does that mean?
    Matt Keough : Ugly girlfriend means no confidence.

4) 피터 브랜드 : Your goal shouldn't be to buy players. Your goal should be to buy wins. In order buy wins, you need to buys runs.

5) 고졸 멋쟁이 + 예일대 뚱땡이


6) 영화가 히트할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인지, 2006년 출간된 머니볼(한스미디어, 윤동구 옮김)은 출판사를 비즈니스맵 (김찬별, 노은아 옮김)으로 바꿔 재출간되었다. 허접했던 표지도 오리지널 원서와 동일한 표지로 바뀌었다. 굿~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3179

7) 2011년 12월 11일 오리 CGV 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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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8일, 전설의 Bang&Olufsen 디자이너, David Lewis가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http://www.bang-olufsen.com/david-lewis-obituary

데이빗 루이스는 40년이상 Bang & Olufsen의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일해왔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후, 그의 와이프 Marianne을 만나 덴마크로 이주했고 계속 덴마크에서 살았습니다. 60년대 Bang & Olufsen의 디자이너였던 Henning Moldenhawer의 회사에서 디자인일을 처음 시작하였고, 몇 년후에는 독립하여 코펜하겐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차렸습니다.

데이빗 루이스는 Bang & Olufsen에 수십년간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독특한 디자인 방향성 (왜 이런 디자인이어야만 하는가의 접근이 아닌, 왜 이런 것은 안되지? 라는 디자인 프로세스…)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프로세스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많이 탄생시켰습니다.

- BeoVision MX TV : 라우드스피커가 스크린 하단에 위치한 세계최초의 TV


- BeoSound Ouverture : 손이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글라스도어가 열리는 오디오 시스템


- BeoSound 9000 : 자동 글라스도어가 장착된 6매 CD 체인저 오디오 시스템



- BeoLab 8000 : 독특한 파이프형태의 스피커





당연히 데이빗 루이스의 디자인은 국제적인 디자인상을 수없이 수상하였고, 몇몇은 뉴욕 MOMA의 영구소장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디자인이 헐리우드 블럴버스터 영화에도 소품으로 등장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데이빗 루이스는 디자인적인 재능도 훌륭하였지만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였습니다. 그는 엔지니어들과의 소통을 즐겼으며,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언제나 완벽한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본인의 디자인을 얼마나 좋아하냐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토론을 좋아했고, Bang & Olufsen의 디자이너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자신 스스로를 끊임없이 갈고닦아야 합니다." 그는 종종 사물을 뒤집어보곤 했고, 조그만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데이빗 루이스의 스튜디오는 앞으로 Torsten Valeur가 운영을 맡게되고, 계속해서 Bang & Olufsen의 디자인을 책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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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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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자체는 생각보다 약한 편이다. 왠지 뛰는 것도 특수요원같지 않고, 특유의 강함이나 액션의 질량감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첩보 스토리만큼은 완전 대박이다. 특히 마지막 반전이 상당히 충격적... 얽히고 섥힌 내용을 다 이해한 사람은 재밌다고들 하고... 잘 이해하지 못한채 졸리의 액션만 본 사람들은 실망스럽다 하고...

1) 여기는 러시아 KA의 본거지...

 
2) 리 하비 오스왈드의 정체는 러시아인 알렉? ㅡ,.ㅡ;;

 
3)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영화에서도 폭탄제조와 백병전의 대가...





4) 세계경영 대우의 흔적...


5) 이 양반은 비첵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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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2



1) 2011년 6월 네이버 연재가 완료된 웹툰 살인자ㅇ난감... 작년부터 여기저기서 하도 추천하길래 일단 완결될때까지 기다리다 이번 개천절 연휴에 정주행완료... 소문대로 대작은 대작이다... 이런 스릴러물에 4컷만화라는 형식도 신기한데, 귀여운 2등신 캐릭터라니... ㅡ,.ㅡ;;

2) 아쉬움이라면,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의 묘미(?)가 조금씩 떨어진다는 정도...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림이 너무 귀엽다 보니, 클라이막스에서의 임팩트가 좀 떨어는 것도 사실... ㅡ,.ㅡ;;

3) 최근 3권짜리 단행본도 출간되었는데, 연재분에는 포함이 안된 에피소드 3편과 추가엔딩이 보너스로 제공된다고 함.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중...) 영화 판권도 벌써 팔려 조만간 영화로도 등장예정이라고...

4) 가장 소름돋았던 장면 (제7화)


5) 두번째로 소름돋았던 장면 (10화)


6) 세번째 소름장면 (32화)


7) 장형사의 심정 (35화)


8) 주인공 이탕의 변신과정


※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nomabi

※ 조곤조곤 만화박물지부머라디오 인터뷰 : http://blog.naver.com/elmarbum/90116510420

※ 부머라디오 인터뷰 : http://cafe.naver.com/boomerradi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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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6 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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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웹툰은 네이버 연재 전 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정말 갑이지요~ ^^
  2. 2011.10.19 1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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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북스 담당 편집자에 의해 작성된 편집후기... http://blog.naver.com/nomabi/10121622126

최규석의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와 강풀의 "26년"을 생각나게 만드는 한국형 로봇 히어로물의 결정판... 우리사회의 모든 것이 이 한편의 웹툰에 다 들어있다. 게다가 우리의 슬픈 자화상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그 아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상처는 계속해서 번져나간다.

2007/08/04 - 강풀 26년 ★★★★★

결국 영웅과 광대는 한끗차이... 그리고, 월급쟁이들은 어디서나 고단하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1) 걱정하는 철이는 알아서 밥 잘먹고 있당께... ㅡ,.ㅡ;;


2) 30년전... 엉겁결에 각하편에 서게된 태권브이... ㅡ,.ㅡ;;


3) 만년과장이라고 괄시해 댈때는 언제고, 태권브이 조종사라고 이제 얼굴이 알려지니, 바로 전무로 승진... 얄팍한 꼼수의 미래전자...


4) 밝혀지는 비밀들... 결국 가장 위대한 과학자는 카프박사...

 
5) 감동적인 철이의 일장연설...

형도 잘 봤잖아. 뻔히 보이는 기만적인 술수에 쉽사리 휘둘려서 태권브이와 형을 모욕하고 헌신짝처럼 버리려고 하는 짓거리들을... 난 그저 세상에 태권브이를 돌려주고 싶었어. 믿고 의지하면서 순수하게 열광할 수 있는 그들의 영웅을... 형을 광대로 만든 건 내가 아니라 저 사람들이야! 사람들이 진짜 영웅이 아닌 광대를 원했던 거야... 아직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들의 영웅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저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어봐야 해. 바닥으로 떨어져봐야 태권브이의 진짜 가치를 알게 될거라구...


6) 역시 태권브이는 오리지날이 진짜...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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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9 2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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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보는데...

    1화오른 날짜를 보니 2007년이네요...

    날짜 안봤으면 최근작품인줄 알았겠어요...
  2. lego
    2011.08.30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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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주행중인데, 완전 대박이네요. 재밌습니다..

프로페서X 이전에 찰스 싸비에가 있었고, 마그니토 이전에 에릭 랜셔가 있었다. 그간 엑스맨 씨리즈의 몇몇 궁금증과 비밀을 이처럼 깔끔하고 흥미진진하게 해소시켜주는 놀라운 프리퀼은 배트맨 비긴스 이후 처음인듯... 

참고로, 씨리즈별 네이버 평점 정리... (2011년 8월 3일 현재)

엑스맨 (2000) : 8
엑스맨2 (2003) : 8.33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 7.6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 (2009) : 8.3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9.05

--> 욕한마디로 싸비에와 에릭을 물리친 울버린의 깜짝등장~

[이전글] 2009/08/07 - 알고보니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영웅 - 엑스맨 탄생 : 울버린 (2009) ★★★★★ 

--> 셔의 잠수함을 물밖으로 끌어내 버리는 마그니토의 자석 신공... ㅡ,.ㅡ;;

--> 마그니토가 쓰고 댕겼던 철모의 진짜 주인은 바로 나치출신 돌연변이, 세바스찬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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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0 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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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독특한 소재와 빠른 전개, 그리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도대체 지루할 틈을 주지않는다. 게다가 이런류의 영화치곤 굉장히 신선한 결말도 무척 마음에 든다. 다크필드라는 원작(2002년)을 토대로 영화가 제작되었고, 국내는 아직 미개봉... 아무래도 NZT-48이라는 소재 때문에 개봉은 불가할듯... ㅡ,.ㅡ;; 
암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시카고에서 인천까지 오는 KE038편에서 우연히 관람...

 
참고1) 국내번역본 소설도 인기가 무척 좋다... (결말은 소설과 영화가 다르다고 함...)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97150 

참고2) 여자주인공 Abbie Cornish (1982년생)는 서커펀치의 스윗피역으로도 나왔었다...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99

참고3) 뇌를 100% 사용하게 되면 간질반응이 나타난다는 얘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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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각자의 고백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사건의 전모를 하나둘씩 천천히 끼워맞춰 나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이 충격적인 복수 스릴러극을 팽팽한 긴장감과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부분도 참 독특하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라디오헤드의 Last flowers도 영화와 꽤 잘 어울리며, 특히, 아역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소문처럼 괴물같은 영화...


※ Last flowers 노래듣기 : http://grooveshark.com/#/search?q=last+flowers+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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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앞뒤로 엮어 지네(?)로 만들어보겠다는 한 미치광이 의사의 광기를 그린 끔찍하면서도 기괴한 유럽영화... 머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잔인한 장면은 사실 별로 없는데, 구역질나는 상황자체가 관객의 눈과 귀를 심하게 고문한다. 암튼 한마디로 미친... 초막장 혐오(?) 영화... 그 황당한 상상력의 실체와 결말이 궁금하여 꾹 참고 보긴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도 그 찝찝함은 오래간다. 부제로 First sequence가 있는 걸로 봐서 조만간 씨리즈로 제작될듯 하다. 흐미...

참고로 네이버평점은 4.18... ㅡ,.ㅡ;;

※ 자세한 내용요약 : http://play2da.egloos.com/5315818
※ 네이버 리뷰 게시판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1461&st=code&sword=71461 (이 끔찍한 영화를 왤케 많은 사람이 본거지??... 역시, 호기심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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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Street라는 유럽의 액션/서스펜스/공포 영화 전문채널의 2008년 홍보 stationery 디자인... 좀비들 눈에 스태플러와 바인더링을 박아두고, 봉투 seal을 뜯어내면 피와 살점이 튀는 파워풀(?)한 아이디어가 압권...   


http://www.jvm.com (디자인 에이전시)

※ 이전글보기 :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가 전하는 기발한 태그광고도 동일한 디자인 에이전시 (Jung von Matt, 독일) 작품이다...  http://monsterdesign.tistory.com/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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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7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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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기발하네요 +_ +
  2. 2011.05.25 1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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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잠이 확 깨는군요.

    좀비들 스태플러 박는 재미는 있을 듯.. ㅋ
  3. 2011.08.14 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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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회사의 좀비 볼링공 캠페인...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네... --> http://vimeo.com/2576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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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반이 지나도록, 리암 니슨이 나오는 언노운(2011)인줄로만 알고 있었다는 슬픈얘기... ㅋㅋㅋㅋ 어째 이런일이... ㅡ,.ㅡ;; 암튼, 전혀 뜻하지는 않았지만 몰입도 높은 꽤 괜찮은 스릴러물을 보게 되었다. ㅡ,.ㅡ;;

처음 시작은 마치 쏘우같은 참신한 스타일이다. 모두들 기억을 잃고 자기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기억의 단편들이 돌아오고... 살아서 탈출하기 위한 치열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과연 나는 납치범인가, 인질인가...

참고로 이 영화 국내에선 개봉조차 안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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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2 0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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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캐스팅 훌륭한데요. ^^
  2. 야호야호
    2011.05.04 2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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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화는 마지막 반전이 초대박...

[이전글] 2011/01/15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1)
[이전글] 2011/01/16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2)

옵티머스 사용기 3번째... 오늘은 동영상과 HDMI관련 기능에 대해서...

1) 1080P 동영상 촬영 : 휴대폰으로 1080P 동영상을 찍는 시대가 되었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전반적인 품질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다만, 고정초점이다보니,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어떤 피사체를 찍어도 약간 흐릿한게 조금 아쉽고, 정지화상촬영에서는 지원되는 손떨림방지기능이 동영상에서는 빠져있어 섭섭하다.

- 샘플동영상1 : http://vimeo.com/19172923
- 샘플동영상2 : http://vimeo.com/19173247

2) HDMI 미러링 : 처음엔 이런 기능은 왜 자꾸 넣으려고 하나... 했다. 누가 귀찮게 휴대폰이랑 TV랑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나 싶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HDMI케이블을 TV와 옵티머스2X 상단에 연결하고, 외부입력을 HDMI로 변경하는 순간, 거대한 홈스크린이 화면에 나타나고 내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모든기능이 아주 쾌적하게 동작했다. 이것저것 해보느라 정신이 없을정도로 아주 신기하고 재밌다. 이정도면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도 대형TV나 프로젝터 연결로 완벽하게 가능할 것 같다. 이제 진짜로 노트북없이도 PT가 가능해졌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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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모드, 가로모드 모두 위와 아래가 살짝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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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는 영상소스와 오디오소스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mp3도 신나게(?)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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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TV화면으로 앵그리버드를 해보니 아주 실감나고 재미있다. 안드로이드에도 아이폰만큼의 다양한 게임이 존재한다면, 그 활용도는 정말 최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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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기본 동영상 플레이여에서는 mkv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1080p 동영상재생도 지원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역시 무인코딩으로는 지원불가인듯... 아무래도 파일과 코덱은 좀 가리는 듯 하지만, 일반적인 720p 이하 avi나 mp4 파일은 자막도 잘 나오고 화질도 꽤 좋다. 이 정도면 HDMI미러링을 통한 동영상감상은 아주 만족스러운편... 참고로, VitalPlayer라는 앱을 쓰면 보통 mkv파일도 무리없이 재생은 된다. 다만, 테그라2 듀얼코어에 맞게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아 일부 고해상도파일에서는 매끄럽게 재생되지는 않았다. 게시판에 가보니, 조만간 최적화 작업이 시작될듯... 암튼, 여전히 최강의 안드로이드 동영상 플레이여 --> http://vitalplay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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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큐먼트 마스터 : 넥서스원의 경우, PDF나 오피스문서 읽기 속도가 느려,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옵티머스2X의 다큐먼트 마스터는 정말로 빠르고 쾌적하게 문서열람이 가능하다. 무식하게 50메가 짜리 PDF로 테스트해보니, 넥서스원에서는 아예 읽혀지지 않고 오류로 튕겨지는데 반해, 옵티머스2X에서는 불과 3-4초만에 읽어버린다. 문서를 한번 불러들인후엔 페이지 이동도 부드러웠고, 가로세로 돌려보기 및 확대축소등등의 조작도 쾌적하게 동작했다. 게다가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 Docs의 모든 문서도 쉽게 열람이 가능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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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혹한(?) 테스트 : 의도치않게(?) 영하 18도의 하이원스키장에서 혹한테스트를 하게 되었다. 잠바주머니에 아이폰3, 넥서스원, 옵티머스2X 3대를 소지한채 5시간 정도 스키장에 있었는데, 6시 30분쯤 스키를 마치고 콘도로 복귀하는 도중 발견한 사실... 아이폰3와 넥서스원의 전원은 모두 꺼져 있었고, 옵티머스2X만이 켜져있었다. (배터리 수준은 3기종모두 50%정도유지) 꺼져있는 아이폰3와 넥서스원을 켜봤는데, 아예 켜지지가 않았다. 따뜻한 숙소로 들어오자 그때서야 2대가 부팅이 되었다. 옵티머스2X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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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팍에 동그란 문신이 귀여운 부당거래 최고 멋쟁이 - 장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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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장원다니는 코믹(?) 검사 - 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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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희한하게 맥주를 말아주는 강국장역의 천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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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찌질한 최철기 매제로 등장한 송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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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 무조건 최고 한국영화 - 부당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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