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8/23 배트맨 - 다크 나이트 (2008) ★★★★★ (1)
  2. 2008/08/17 터미네이터 해골 DVD 플레이여 + 터미네이터 해골 과자 (4)
  3. 2008/08/14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 ★★☆☆☆ (2)
  4. 2008/08/08 속았다! 월-E ★★☆☆☆ (5)
  5. 2008/07/02 핸콕 (2008) ★★★★☆ (2)
  6. 2008/06/29 살파랑 殺破狼 S.P.L. (2005, 국내 미개봉) ★★★★☆
  7. 2008/06/22 숨돌릴 틈조차 없는 전설의 무술... 쿵푸팬더 (2008) ★★★★★ (1)
  8. 2008/06/21 최고의 전투비행 애니메이션 : 戦闘妖精・雪風; 전투요정 유키카제 (2002) ★★★★★ (4)
  9. 2008/06/08 조금 아쉽지만...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AVPR: Aliens vs Predator - Requiem, 2007) ★★★★☆
  10. 2008/05/12 댄 인 러브 (Dan In Real Life, 2007) ★★★★☆
  11. 2008/05/02 테이큰 (Taken, 2008) ★★★★★
  12. 2008/05/02 묵공 (墨攻: Battle Of Wits) 2006 ★★★★★
  13. 2008/04/28 거대한 스케일의 "반지의 제왕 - 중간계전투1" PC게임
  14. 2008/04/28 뜨거운 것이 좋아 (2008) ★★★★☆
  15. 2008/04/23 3:10 To Yuma (2007) ★★★★★
  16. 2008/04/18 킹덤 (2007) ★★★★★ (2)
  17. 2008/04/14 극단적 파괴의 욕망... 세기말 구세주전설 - 신북두의권 OVA 3부작 (2003) ★★★★★
  18. 2008/04/04 스타워즈 골프백
  19. 2008/02/23 숨어푸 - 스머프 탄생 50주년 기념... (1)
  20. 2008/02/08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1)
  21. 2008/02/08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
  22. 2008/01/17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
  23. 2007/12/25 황금나침반 ★★☆☆☆ (2)
  24. 2007/10/14 카핑 베토벤 (Copying Beethoven, 2006) ★★★★☆
  25. 2007/09/28 미스 포터 (Miss Potter, 2006) ★★★★☆
  26. 2007/09/26 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2006) ★★★★☆ (1)
  27. 2007/09/02 더블 타겟 (Shooter, 2007) ★★★★☆
  28. 2007/08/19 Simpsonize me (증명 사진을 올리면 심슨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 (1)
  29. 2007/08/16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 ★★★★☆ (1)
  30. 2007/08/12 스파이더맨3 (2007) - 용서와 대화합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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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하는 것은 배트맨이 아니라, 바로 조커다... 게다가, 배트맨과 경찰편에는 조커의 하수인들도 무지하게 많아서, 무슨일을 꾸며도 전부 조커 맘대로 진행된다는 사실...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갑작스럽게 고담시에 등장한 듣보잡 조커는 재물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다. 마치, 인간의 영역이 아닌곳에서 내려온 절대자와도 같은 신성한(?) 캐릭터라는 생각... 암튼, 배트맨은 늘 고담시민들을 위해 좋은일을 하고도, 경찰과 언론에 의심받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사건이 해결되어도, 항상 도망쳐야만 하는 불쌍한 영웅... 정말 브루스 웨인이 고담시의 악을 정리하고 싶다면, 그 많은 돈과 놀라운 기술력으로, 용병들 왕창 데려다가, 첨단무기로 무장시켜, 한방에 갱들을 소탕할 수도 있지 않을까?

결국, 배트맨은 조커처럼, 이러한 영웅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배트맨은 조커를 오토바이로 받아버릴 절호의 찬스가 있었음에도, 차마 죽이지 못하고 (알량한 정의감... ㅡ,.ㅡ;;), 근사한 Bat-Pod 오토바이만 망가뜨려가면서, 길바닥에 자빠지고 조커에게 실컷 구타당하는 것이다.

아무튼, 전편에 흐르는 인간본성에 대한 진지한 내면탐구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와 세계가 멸망해버릴것만 같은 어두운 세계관으로 답답해진 마음에, 오줌지릴듯한 전율을 흐르게 만드는 이 영화... 2008년 최고의 영화다. ★★★★★

※ 초반 은행강도 사건에서 용감하게 샷건을 쏘는 프리즌브레이크 마혼요원 등장... 오... 반가워...

※ 왜 경찰은 조커를 잡았을때, 화장을 지우지 않은 것일까? 참 궁금하다...

※ 배트맨은 유독 멍멍이에 약하다. 탄소섬유로 만든 갑옷까지 찢기고... 아예 조커는 배트맨의 약점을 알아채고, 멍멍이를 3마리나 데리고 기다리고 있다... ㅡ,.ㅡ;;

※ 고든형사는 일약 경찰청장으로 엄청난 승진을 하고 만다. 결국 조커와 배트맨의 싸움에서 득본것은 오직 제임스 고든 형사뿐... 쩝...

※ 하비 덴트가 악당으로 변신해버린, 후반부 투페이스의 역할이 너무 짧지 않나 싶다. 너무 길어져버려서, 촬영분 들어낸 게 아닌지...

※ 알프레드와 폭스의 역할구분이 좀 애매하다. 원래 폭스는 배트맨 장비 개발하는 특수 R&D 부서 책임자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회사 CEO의 역할까지도 하는 듯...

※ 152분간의 숨막힐듯한 액션이 거대한 IMAX 화면위에서 폭발한 날... 용산 CGV IMAX 3시 프로...



※ 조커네 소굴로 피자배달 하는 도미노피자 광고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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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 텀블러에 이어, 등장한 Bat Pod 멋쟁이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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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는 돈에 별로 관심이 없다. 사례비로 받은 돈을 다 태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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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가 칼만 꺼내면, 왠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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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nema[025]_2008.08.23_01 - 다크 나이트

    2008/08/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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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기본정보 액션, 범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브루스 웨인 / 배트맨), 히스 레저(조커), 아론 에크하트(하비 던트 / 투 페이스) DIARY~~~ 오전 체육관 아이들과 여름방학 수영 수업을 마치고 보게 되었던 영화! 악마가 본 "다크 나이트" 생각외로 재미있었던 영화! 기존의 배트맨 보다는 그나마 괜찮았던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영웅이면서도 영웅소리를 못 듣고 오히려 악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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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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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외로 재미있게봤던 영화입니다.
    아쉽게도 조커를 연기했던 배우가 죽었다더군요!
    연기가 참 좋았는데...배트맨보다 조커의 연기가 더 볼만했던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ㅎㅎ
    방문한김에 트랙백도 하나 쏘고 갑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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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개발한 건지, 양산은 곧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터미네이터 해골 DVD 플레이여... 09년 5월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씨리즈 4편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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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작년 이맘때쯤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구입한, 터미네이터 해골 과자... 가격은 1500엔... 과자를 다 먹고 나면, 빈 해골통에, 비밀(?) 물품들을 (들킬염려없이) 보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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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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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켓보관 엔도스켈레톤 갖고싶어요ㅋㅋㅋ
  2. 2008/08/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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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장형 ODD 만 사용 하고 있는데 저 해골 끌이네요 ♡
  3. 2008/08/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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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정말 갖고싶을 정도...
  4. 헙...
    2008/08/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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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과자 나도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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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수도 없고, 웃지 않을수도 없는 참 애매한 영화... 다찌마와 리... 개봉날인데도 관객은 그리 많지 않아 의아해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제작비 28억이 들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볼거리도 없는데다가, 산만하고, 지루하기 까지... 한 30분 정도 들어내고, 좀 더 타이트하게 편집하면 조금 더 볼만 해질 듯... 심하게 얘기하면, 수년전, 인터넷용 단편이 훨 낫다... 의도되었다는 엉성함이나 뻔뻔함은...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기 보다, 만들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편이 맞다. 류승완 최고의 영화는 "피도 눈물도 없이 (2001)"... 이 영화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 너무 타란티노만 졸졸 따라하니 그런듯...

구로 CGV 7시 20분... 파트원들 단체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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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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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재미 없나요? 내일 보러가기로 했는데 ㅠ
  2. 2008/08/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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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전 이런류의 엉성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취향이 독특해서;;

    총알탄 사이나 같은 영화가 좋더군요.(이건 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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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 만큼은 대단히 훌륭했다. (압축 쓰레기 큐브로 초고층 쓰레기 피라미드를 올리고... 헉... 아이스박스에 소중히 모셔오는, 월-E만의 근사한 쓰레기 콜렉션까지... 게다가, 집에 들어오면, 캐터필러를 벗어, 신장에 걸어두는 깜찍한 우리 주인공... ㅡ,.ㅡ;;) 그동안 어디서도 못보던 참신한 설정이었으니까... 하지만, 이게 다라는 거... 생물체 탐험을 위한 탐사우주선의 난간을 붙잡고, 월-E가 우주로 날아가는 말도 안되는 중반부터는 내용도 어설퍼지고, 유치해지기 시작하는데... 쩝... 결국, 졸고 말았다... ㅡ,.ㅡ;; 포탈의 영화평점에 속지 말것... 10세 이하를 위한 초어린이 영화... 정 보고 싶으면, 나중에 비디오로 볼것...

※ 월-E의 내장 OS는 OSX?  재부팅할때 맥의 시작음이 들린다.

※ 맨 아래 픽사 월-E widget에서 예고편 동영상, 갤러리 보기, 월 페이퍼 다운로드 등을 할 수 있다.

★★☆☆☆

휴가 마지막 날... 용산 CGV 6시 45분... 친구가 준 공짜표로 관람했기에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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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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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엣, 정말요? 다들 재밌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니모와 라따뚜이에 비해서 정말 별로인가요?
  2. 2008/08/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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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핫~ 저도 봤습니다만 그 정도까진 아니던데요. ^^ 머 취향의 차이겠지만, 제가 볼 땐, 다크나이트를 안 본 현시점에서 올해 들어 최고로 재미있게 본 영화, 픽사가 내놓은 작품중에도 세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당.

    나름 무거운 주제를 디즈니-픽사 특유의 유머러스 함으로 잘 풀어 냈고요. 뻔한 결말은 사람이 쥔공이었으면 진짜 닭살 이었겠지만, 로봇들이라 (특히나 의사전달이라고는 월E~ 이부?? 뿐인) 결말도 꽤 괜찮았죠.

    탐사 우주선의 난간을 잡고 우주로 날아가는 건, 과학적으론 확실히 말이 안됩니다만 많은 영화들이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영화를 만들기 때문에 그닥 흠은 안된다고 생각 합니답~

    그나저나 오늘 다크나이트 아이맥스에서 보는데, 평들이 워낙들 좋아서 상당히 기대되네요. ^^
  3. 2008/08/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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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시사회로 보았는데 굉장히 재밌게 보았습니다! 돈 주고 표 사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4. 지구인
    2008/08/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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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프고,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내용들은 많았지만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날로 자연스러워지는 픽사의 기술자랑을 들여다 보는것도 재미있었고요.
  5. 돼지같은세상
    2008/08/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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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완전 감동이었어요 ㅠ
    눈물 날 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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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다른 느낌의 영웅물... 알콜중독에, 왕따 수퍼 히어로라는 설정만으로도 기존의 평범한 영웅물과 완벽한 차별화에 성공하였다. 교도소에 가는 수퍼맨이라... ㅡ,.ㅡ;; 하지만, 후반부의 엉성한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이어서, 초반의 신선한 설정이 조금 썰렁해진다... 아무튼, 액션씬도 훌륭하고, 코믹한 에피소드들도 충분히 즐길만하다... 물론,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주는 샤를리즈 테론은 훌륭한 덤이다...

참고로, 핸콕의 영웅복에 있는 로고는 미국의 상징물인 독수리이다... 영화를 잘 보다보면, 지금의 미국과 핸콕이 꽤나 닮아있음을 알게되는데,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핸콕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고도, 늘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왜 욕먹는지, 스스로 이해하지도 못함... ㅡ,.ㅡ;;) 그리고, 세계최강의 초능력자이지만,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ㅡ,.ㅡ;; 

★★★★☆

구로 CGV 부서 120명 단체관람... 18:20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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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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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에서 일하시는가보군요!?
    저도 그 단체관람에 있었어요. 전 인턴 첫날부터 단체영화관람에 따라가는 행운을 받았다는! 덕분에 엘지전자 호감도 급상승! 하하 :)
  2. 2008/08/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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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핸콕이 미국이랑 닮아있다는 분석... 정말 비범하시네요. ㅎㅎ 공감백배!! 특히 왜 욕먹는지 모른다는 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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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의 액션이 하도 대단하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역시 명불허전이다...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조금 썰렁하지만, 악당 홍금보의 에이스, 아걸과의 살벌한 대결부터 시작되는, 견자단의 후반부 액션 만큼은 정말 최고다... 게다가, 예상치못했던 충격적인 반전까지... 다만, 견자단이 생각보다, 근사하게 생기지 못해서 그게 좀 아쉬울 따름... (걷는 모습이 좀 어설픔... ㅡ,.ㅡ;;) 오랜만에 보는 홍금보도 나름 반가웠고, 살파랑2가 제작중이라는 최근 소식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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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보의 최고 에이스 아걸과 견자단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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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은 홍금보에게 암바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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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최후의 3단 발차기...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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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씨리즈의 뒤를 잇는 또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이다... 왠만한 무술영화보다 박진감넘치고, 스피디한 전개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 특히, 지하감옥에 봉인되어 있던 타이렁이 깃털 하나로 봉인을 풀고, 1000명의 코뿔소 간수들을 물리치며, 탈출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바로 이 애니메이션 최고의 장면이다...

또한, 팬더의 썰렁한 유머도 은근히 중독성 있고, 거북이 대사부의 모습도 무척 정겹다... 팬더의 아버지가 학이어서 좀 황당했는데... 만약 2편이 나온다면, 숨겨진 이야기를 좀 더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6월 22일 오후 4시 20분 서울대 입구역 씨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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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팬더 "포"를 "드래곤 워리어"로 훈련시키는 너구리 사부가 레드팬더"라고 한다... 음... 너구리가 아니였다... ㅡ,.ㅡ;; 참고로, Firefox 브라우저의 불여우도 "레드팬더"라고 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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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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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보러 가야겠네요 :) 너구리 사부 “레드팬더”는 레서판다(http://ko.wikipedia.org/wiki/레서판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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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88 이래, 최고의 전투비행 애니메이션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OVA 5부작 씨리즈 유키카제 (2002년 제작)... 처음엔 전투요정(?)이라 그래서, 좀 야시시 하지 않을까 하고 보게되었는데, 왠걸, 인공지능 전투기가 주인공이다. 게다가, 어디서도 보기 힘든, 탁월한 3D 공중전을 보여준다. 박진감 넘치는 데다가, 화려한 전투기들의 기동모습들도 대단한 볼거리이다. 전투기 조종시의 실제 사운드와 근접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감독 및 스탭들이 직접 전투기에 시승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답답한 산소마스크 숨쉬는 소리, 삐리~삐리~ 기기들의 긴박한 경고음소리, 바람을 가르는 비행충격음 등이 꽤 리얼하다...


(프로모션 동영상)

그러나, 내용은 좀 어려운 편이다. 일단 3편까지 보고난후, 이해가 잘 안 되서, 다시 2편, 1편 역순으로 복습을 해주니, 그때서야 얼추, 배경과 줄거리가 이해되기 시작했다는... ㅡ,.ㅡ;; 다시 4편, 5편을 연달아 보다가, 또 이해가 안되어, 4편부터 재복습... 아무튼, 이 애니메이션은 Area 88과 여러모로 닮아있는데, 외롭고, 슬퍼보이는 주인공 레이중위의 모습과 행동도 그렇고, 극전반에 흐르는, 왠지모를 고독한 분위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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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카이 레이 중위